드래곤 길들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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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드래곤 길들이기 2드래곤 길들이기 3

투슬리스 콧구멍 색 주목. 포스터부터 스포일러 게다가 국내 포스터 뒷장엔 대놓고 발카의 정체를 알려준다. 발카뿐만이 아닐텐데?
장르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러닝 타임101분
미국 개봉2014.06.13
한국 개봉2014.07.23
감독딘 데블로이스
출연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국내등급전체관람가
국내 개봉명드래곤 길들이기 2
미국 개봉명How To Train Your Dragon 2

1 소개

드림웍스 탄생 20주년 기념 영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만든 2010년에 개봉했던 1편의 후속작. 전작의 감독인 크리스 샌더스는 크루즈 패밀리 2의 제작으로 인하여 감독으로 참여하지 않았고 딘 데블로이스만이 감독으로 참여했다.

또한 전작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했으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2013년부터 20세기 폭스가 배급하기로 계약을 맺어서 배급은 20세기 폭스.

개봉일은 미국은 2014년 6월 13일. 한국은 2014년 7월 23일로 때마침 드림웍스 20주년을 맞는 해에 개봉되었다.

로튼토마토의 신선도는 92%으로 98%인 전작보단 약간 낮고, IMDB 점수는 10점 만점에서 8.0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 흥행 및 반응

2.1 북미&해외 성적 및 반응

드래곤 길들이기 2가 2014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와 북미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기대와는 달리 때마침 개봉한 22 점프 스트리트에 밀려 박스 오피스에서 2위로 데뷔하여 첫 주말 4945만 달러를 벌었다. 6월에 개봉한 미국 애니메이션이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지 못한 것은 2007년 제작된 픽사라따뚜이 이후 처음이다.# 1편 개봉 후 4년이라는 공백과 텀블러, 트위터 등으로 퍼진 각종 스포일러 영상, 유머보다는 지나치게 액션에 치중한 점 등이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보인다. 1편의 오프닝 스코어 4370만은 넘겼지만 영화가 가지고 있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에 1위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앞으로의 흥행과 수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개봉 2주차는 약 253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3위로 밀려났다. 개봉 3주차에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개봉 여파 때문인지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3위를 유지하였지만 주말 수익은 2주차의 절반인 13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개봉 4주차는 천만도 채우지 못한 875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5위로 내려앉았다. 예상 외의 저조한 성적 때문에 극장 수가 지난주의 3750석보다 5백석이나 빠져나간 3230석으로 줄어들었다. 5주차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개봉되면서 586만 5천 달러를 기록, 사실상 북미에서의 성적은 실패로 끝났다고 봐도 된다... 개봉 6주차까지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6077만이다.

하지만.......

사실 드래곤 길들이기 2의 북미 성적은 트랜스포머4나 혹성탈출과 같은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럼에도 부정적인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유는 드림웍스가 그동안 연타로 내놓은 작품들이 죄다 흥행이 부진했기 때문에 드길2가 뭔가 해줘야 한다며 큰 기대를 떠안고 출격했으나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접할 수 있는 부정적인 소식과는 달리 월드와이드 성적은 6억 1900만 달러로 전작의 4억 94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해외 흥행 1위는 6427만 달러를 넘긴 중국이 차지했으며 4천만 달러를 넘긴 영국이 2위.

2.2 국내 성적 및 반응

개봉 첫 주 동안 관람객 평점은 9점대 이상을 유지하였다. 실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나 전문가 평점은 5.5로 예상보다 상당히 낮다. 원래 전문가 평점이 짜긴 하다만 이건 너무 낮은데? 게다가 군도보다 더 낮다고? 전작보다 고공 비행 장면이 상당 부분 추가되어 가공할 만한 액션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 화려해진 그래픽과 효과 또한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 면에서는 부자연스럽고 급한 전개, 다소 깔끔하지 못한 산만한 분위기 등 전작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으며 특정 캐릭터에만 지나치게 집중된 점이 너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목소리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으며 드길2의 사건들 역시 히컵을 족장을 만들기 위한 무리수적인 사건들이 아닌가 하는 비판의 의견도 분분하다.

첫날 관객수는 7만명을 기록하여 전작의 기록인 5만명 기록을 넘었으며 주말 사흘동안 74만명으로 전작의 79만명에 조금 못미치지만 개봉 5일 동안 관객수는 90만명으로 전편와 비슷하게 나왔다. 그리고 개봉 6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선전하고는 있지만 곧 개봉하는 명량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사이에서 과연 꾸준히 관객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소리가 나오고 있다. 8월 1일까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전국관객 170만을 기록, 200만 관객 넘기는 건 문제없을 듯 하다.

그리고 8월 5일에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명량이 깡패 행세를 보이고 있는 판국에서 가오갤이 예상 외로 부진하는 것으로 보아 큰 제동 없이 257만 관객을 기록한 전편의 흥행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8월 첫째주 동안 일일 최소 관객 1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가 8월 6일에 전국 6만 관객을 기록하며 10만 밑으로 내려갔다. 더 봐야 알겠지만 300만 관객을 넘긴 슈렉2 흥행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사. 8월 9일 하루에만 8만 관객을 기록하며 전국 260만 관객에 도달해 전편 흥행을 깼다. 8월15일에 283만관객을 돌파하고, 8월 18일에 291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러나 차츰 흥행이 막을 내리면서 10위권 바깥으로 내려가있고 평일 관객도 이제 1만도 되지 않아 상영관도 대폭 줄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8월 30일까지 전국 299만 2천 관객을 기록하며 300만은 채우고 막을 내릴 전망이 커졌다고 봤으나 9월 들어서 족족 극장에서 막을 내리면서 300만 고지를 눈에 두고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14년 9월 8일까지 전국관객 299만 7,165명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제 전국에서 달랑 1개 극장 1개 상영관에서만 상영하고 있기에 300만 넘기기에는 불가능하다. 8일 하룻동안 연휴라서 300명이 넘는 관객이 왔으나 연휴가 끝나면 그 전처럼 하루에 30~40명 수준으로 내려갈 듯. 이제 IPTV같은 유료 방송용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상영이 완전히 끝나면서 최종관객 299만 7,463명을 기록했다. 달러로 약 2300만 달러.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6위이다. 그리고 최근 재상영회를 거쳐 국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2는 상영 종영당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6위에 안착했었으나 인사이드 아웃, 쿵푸팬더 3, 주토피아가 기록을 깨어 9위로 내려갔다.

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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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5년이 지난 시점이 무대다. 이미 5년이나 지나서인지 바이킹 마을 사람들의 삶에 드래곤들이 동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버히컵 덕에 기술도 상당히 발달한 듯 하다.[1]히컵의 친구들이 드래곤을 타고 양으로 공놀이(...)를 즐기지만 정작 히컵투슬리스는 그 자리에 없다. 둘은 버크 섬 주변을 비행하면서 지도를 제작하고 있는 중이었다. 1에서의 활약이 워낙 대단해서인지 스토이크는 히컵을 미래에 버크 섬을 다스릴 족장으로 여기며 큰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정작 히컵은 그런 것에 관심없고 그저 자유로이 여기저기를 누비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그 동안 스토이크와 큰 갈등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 히컵을 보고 아스트리드는 히컵의 가슴의 손을 대며 "답은 이 안에 있어" 라는 오글거리는 멘트와 함께 독려한다.

히컵과 아스트리드가 함께 버크 섬으로 돌아가던 도중 죽어버린 숲과 마주하게 된다. 더 깊숙히 들어가보니 얼음이 무시무시한 형태로 뻗어 요새를 관통한 모습이 보이며, 갑자기 스톰플라이가 정체모를 사람들에게 잡히는 상황이 발생한다. 히컵이 그들에게 이유를 묻자, 그들은 자신들이 드라고에게 바칠 드래곤들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투슬리스까지 포획하려 한다. 투슬리스의 도움으로 탈출은 하지만 히컵은 드라고 블러드비스트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버크 섬으로 돌아와서 스토이크에게 드라고가 누군지 물어보자 스토이크는 경악하며 안색이 상당히 어두워진다. 과거 드라고는 버크의 족장들에게 자신만이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드래곤들에게 이기게 해줄테니 자신을 따르라는 조건을 내건 것. 족장들은 비웃었지만 드라고의 명령에 따르는 드래곤의 공격에 모두 죽고 스토이크만 살아남았다. 즉, 말로 결코 통하는 상대가 아니니 히컵에게 전투 준비를 하고 드래곤들을 숨기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히컵은 평화주의자이자 달변가인 자신이 설득시키지 못할 상대는 없다며 전쟁 준비를 거부했고 결국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고 투슬리스와 함께 드라고를 찾아 떠난다. 그러던 도중 정체 모를 드래곤 라이더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혼자서 비행 할 수 없는 투슬리스는 그대로 얼음 밑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 드래곤 라이더가 자신의 본거지로 히컵을 대려오자 자신없인 날지 못하는 투슬리스를 생각하며 절규한다. 하지만 이 드래곤라이더가 다른 용을 시켜 투슬리스를 데려왔었고, 히컵을 계속 관찰하며 다가간다.묘하게 드길 1의 투슬리스가 생각난다

알고보니 그녀는 어린 시절 죽은줄로만 알았던 '발카' 히컵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지난 20년동안 드래곤을 지키며 드래곤의 왕 비윌더비스트[2]의 둥지에서 살아오고 있던 것.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자신이 돌아가면 가족이 위험해질거라 생각해서이다.히컵과 여러가지 교류를 하며 가족의 정을 쌓아가다가, 히컵을 찾으러 온 스토이크를 다시 만나게된다.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가족이 다시 모여질 찰나에, 드라고가 이끈 군대가 섬으로 쳐들어와 싸움을 하게된다. 발카는 비윌더비스트로 대항하려하지만, 드라고 또한 비윌더비스트를 데리고 있었다. 거기서 비윌더비스트간의 싸움에서 드라고가 이기게되고,투슬리스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히컵을 지키려한 스토이크는 죽는다. 히컵은 일시적으로 투슬리스를 원망하지만 아버지를 화장하면서 족장이 되기를 결심하고, 아기 드래곤[3]을 타고 드라고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히컵의 필사적인 외침에 마침내 기적적으로 투슬리스의 세뇌가 풀리며 둘은 다시 재회한다. 직후 드라고와 비윌더비스트의 공격으로 투슬리스와 히컵은 얼음속에 갇히지만 히컵을 지키기위해 각성한 투슬리스의 새로운 힘이 폭발하여, 비윌더비스트를 쓰러뜨리고 투슬리스가 새로운 드래곤의 왕이 된다. 다시 평화를 찾은 버크섬으로 돌아온 히컵은 모두의 축하속에 아스트리드에게 기습키스도 날리면서 젊은 족장으로 등극하며 투슬리스와 다시 한번 날아오르고 영화는 막을 내린다.

4 등장인물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등장인물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드래곤

5 외전

5.1 드래곤 레이서들의 새벽(Dawn of the Dragon Racers)

국내에서의 약칭은 드레새. 영화 초반에 나오는 드래곤 레이싱이 생기게 된 계기를 보여준다. 퀄리티는 1편 외전과는 다른, TVA와 비슷한 퀄리티. 나퓨선 퀄리를 기대하던 팬들은 머리잡고 쓰러졌다
히컵과 친구들은 버크의 수호자와 영화 2편 사이의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작중 초반부와 후반부에 약간만 등장. 대부분은 히컵과 친구들의 회상 장면으로, 버크의 수호자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드래곤 레이싱의 창시자(...)가 매우 의외의 인물이다.

네이버 블로그 자막달린 영상

6 평가

네이버 평점은 9.10 , 다음 평점은 8.7로 전반적으로 준수 한 편이나 전문가 평점은 5.87로 일반인 평점과 차이가 좀 나는 편. 대체적인 평가로는 고공 액션과 전투신, 해리포터, 아바타, 반지의 제왕의 요소를 조금 씩 섞어 놓은 영상미를 장점으로 꼽고 스토리의 개연성(특히 발카의 정체)을 단점으로 꼽고있다.

# 노스텔지어 크리틱의 리뷰에서 이러한 개연성 부분의 문제를 잘 지적하고 있다.

7 수상이력

2015년 1월 11일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2015년 2월 1일 제42회 애니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자세한내용 추가바람

8 관련 링크

드래곤 길들이기 2 갤러리

드래곤 길들이기 공식 카페
  1. 예를 들면 임시 소화장치같은거.
  2. 알파 드래곤으로, 드래곤의 신분 중 제일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3. 스커틀 클로우. 아기드래곤이 무사한 이유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서 알파의 말도 듣지 않는다고한다. 그만큼 조종하기도 힘들다. 아기드래곤들 타고 가다가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가던 중 고버는 빙벽에 몸통박치기를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