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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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 | 파라마운트 픽처스 | 유니버설 픽처스 | 워너 브라더스 | 콜롬비아 픽처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기본 인트로 영상 |
인트로 영상 역사 |
Paramount Pictures
참고로 이 로고에 나오는 산은 스위스의 마터호른이 아닌 미국 유타 주의 벤 로몬드(Ben Lomond, 2,960미터) 산 이다. 이 회사를 세웠던 공동제작자 호드킨이 어린 시절 보냈던 마을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동네 뒷산[1] 별은 파라마운트 픽처스 설립 당시 계약한 22명의 배우들을 상징한다고 한다.
1 개요
미국의 영화사이다. 전 세계 영화사 중 15번째로 오래된 영화사이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이다. 1912년 설립된 페마스 플레이어즈를 전신으로 현재는 바이어컴의 산하에 있다. 동유럽계 유대인으로 헝가리 출신인 이주노동자 아돌프 주커가 어려움 끝에 회사를 설립하여 1913년 새뮤얼 골드윈, 작가 세실 B 데밀과 첫 장편영화 '스쿼맨'을 제작하였고 1916년 영화 스튜디오를 설립,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1927년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고 운영해왔으나, 1933년 대공황에 따른 재정난으로 파산 선고후, 1935년 재건된다. 하지만 1950년대 후반 들어서 다시 좆망의 스멜을 풍기며 1966년 걸프-웨스턴사에 인수된다. 이후 걸출한 제작자인 로버트 에번스를 만나며 다시 회생하고 1994년 미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3대 제왕[2] 중 한 사람인 섬너 레드스톤이 이끄는 거대 미디어 그룹인 바이어컴(Viacom)[3]에 인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 스튜디오로 할리우드 영화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트랜스포머 영화 흥행은 그렇다쳐도 지난 2007년과 2011년에는 각각 16.1%, 19.3%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해외 시장에서의 대응으로 유니버설 픽처스와 MGM 등과 연합해서 UIP라는 대형 배급사를 설립하여 각 작품을 UIP의 이름을 걸고 전세계에 배급하였다. 그러나 2007년 15개국에서 조직개편이 이루어져 각자가 배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2005년까지 미국 메이저 필름 스튜디오 중에서는 늘 최하위를 지키던 스튜디오였고, 드림웍스의 작품을 배급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사세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다. 드림웍스와 결별하고, 배급 작품 대부분이 죽을 쑤면서 2012년 이후로 미국내 점유율은 메이저 중에서 늘 최하위. 2013년에는 폭스와 함께 미니 메이저라고 부르는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보다도 훨씬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서깊은 스튜디오이니 만큼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쪽을 잘 모르는 사람도 제작 영화 제목만 대면 "아 이 영화" 하며 무릎을 탁 칠 만큼 많다. 《대부》, 《포레스트 검프》, 《타이타닉》[4], 《인디아나 존스》, 《트랜스포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아이언맨[5] 등 유명 영화들을 제작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아래 주요 작품 항목 참조.
2012년은 유니버설 픽처스와 함께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 등을 진행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본 제작 영화 등에 출연한 대표적인 배우, 감독, 제작자 등을 한 자리에 모아 기념 화보를 촬영했다. 이는 미국 패션잡지 베니티 페어에 실렸다. 이 정도면 사상 최대의 캐스팅이 아닐 수가 없다. 100년 동안 제작된 영화들의 심볼을 배포하는 반면 영화 시작 오프닝 또한 100주년 기념에 걸맞추어 100주년 로고를 넣어 더 화려하게 제작하였다.
우리나라와도 어느 정도 인연이 있는 영화사인데, 1990년 직접 배급이라는 개념이 희박했던 한국 영화 시장에 처음으로 직배사인 UIP를 세워 영화 《사랑과 영혼》을 직배하였는데, 당시 극장주 등은 이러한 직배 정책에 심히 반발하여 심지어는 극장 내부에 뱀을 살포하는 등 엄청난 반발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사랑과 영혼》이 역대 흥행 신기록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하자 여타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도 직배사를 세워 본격적으로 직배에 나서기 시작한다. 그 후 2007년 UIP 해체 이후 드림웍스 작품의 독점 배급을 맡아온 CJ엔터테인먼트가 이 영화사의 배급까지 맡아오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아이언맨 2》 등은 파라마운트사가 아닌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여 공개한 작품들이다. 그러다가 2015년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백 투 더 비기닝의 배급을 맡더니 파라마운트와 계약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후 작품들의 배급을 맡게 되었다.[6] 즉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중에서는 한국에 처음으로 직배사를 세운 스튜디오지만 그 이후 파라마운트를 따라 우후죽순으로 직배사를 세웠던 타 스튜디오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국내 배급사를 통해 작품들을 배급하고 있는 것. DVD/블루레이는 UEK가 발매해오다가 스폰지밥 극장판[7]부터 워너의 DVD/블루레이를 출시해오던 해리슨앤컴퍼니가 새로 판권을 확보하여 발매한다.
그리고 지난 2008년 인천 송도신도시에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대우자동차판매가 이른바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는데, 회사가 워크아웃 되면서 무산될 뻔 하다가, 미국의 한 부동산 회사가 사업투자의향을 밝혀 양해각서 체결 후, 인천대교 접속 지역 부분에 짓고 있었으나 현재는 무산된 듯 하다.[8]
한편, 1948년에 파라마운트 사가 극장 사업에 진출하려고 하자 영화 제작/배급/상영의 수직계열화를 금지하는 일명 '파라마운트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미국 VS 파라마운트 픽처스(영문 위키백과) 하지만 1985년에 이 규제는 다시 풀렸다.
서브사이더리로는 파라마운트 밴티지를 돌리고 있다. 소니 픽쳐스의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스크린 젬스, 20세기 폭스의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의 포커스 피처스에 해당하는 중저예산급 영화제작을 지원해주는 스튜디오다. 한때는 활발했지만 2013년 마지막으로 제작을 안하고 있으며, 인서지 픽처스가 그 대신 해주고 있으며, 다른 제작사들과 달리 직접 배급 안 한다.
2010년대 이후 파라마운트 영화들이 흥행 성적이 안 좋으면서 바이어컴이 파라마운트의 가치를 80억∼100억 달러로 잡고 지분 인수 대상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지분 49%를 중국 완다 그룹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 드림웍스와의 관계
2005년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게펀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공동으로 세운 드림웍스를 전격 인수하였다. 드림웍스의 인수와 함께 사세가 커진면이 있으나 2013년 기준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도, 드림웍스도 파라마운트를 통해 배급하지 않게 되었다.
2012년에 드림웍스와의 계약이 끝나서 《가디언즈》가 파라마운트가 배급하는 마지막 드림웍스 작품이 되었다. 근데 《가디언즈》가 흥행에서 상당히 모자랐던 지라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의 작별 인사는 예상외로 씁쓸한 일이 되고 말았다. 여튼 이후로 나오는 드림웍스 작품들은 20세기 폭스가 배급할 예정.
드림웍스의 TV판 애니메이션인 《마다가스카의 펭귄》, 《쿵푸팬더: 전설의 마스터》 등은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되었는데 파라마운트와 니켈로디언 둘 다 비아컴(Viacom) 소속 회사이다.[9][10]
3 디즈니 애니메이션과의 라이벌이었던 과거
2014년 기준으로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과거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그것도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정확하게는 파라마운트가 라이벌이었다기 보단 파라마운트 소속의 플레이셔 스튜디오(Fleischer Studios)라는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월트 디즈니와 라이벌이었다.
맥스 플레이셔(Max Fleischer,1883~1972)와 데이브 플레이셔(Dave Fleischer.1894~1979)가 세운 스튜디오로 심지어 맥스 플레이셔는 로토스코핑을 개발한 업적이 있다. 어찌 보면 디즈니보다 대단한 셈. 근데 디즈니는 최초의 컬러 애니메이션과 음성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잖아? 그밖에 Stereoptical Camera 기법도 개발했다.[11] 배경을 사진으로 처리해서 배경만은 마치 3D 애니메이션이나 실사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예시
이들이 만들었던 작품들 또한 대단한데 광대 코코(Koko the Clown), 베티 붑(Betty Boop), 뽀빠이, 슈퍼맨(1940년 작품) 등...2014년에도 여러 사람들이 아는 캐릭터들이다.[12]
이 가운데 1940년판 슈퍼맨은 당시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고퀄리티에 그야말로 컬러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거대 로봇이 등장한다!
이 슈퍼맨 애니를 보고 감명받은 인물이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70년대에 티브이판 루팡 3세를 연출할때, 이 애니를 고대로 베끼다 싶이 로봇이 강도질을 하고 경찰들이 총을 쏘는 것을 그대로 그리며 오마쥬한 바 있다..참고로 80년대에 금성비디오에서 이 시리즈도 더빙으로 낸 바 있다.
디즈니와는 라이벌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월트 디즈니와 플레이셔 형제와는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오죽하면 맥스 플레이셔의 아들인 리처드 플레이셔(Richard Fleischer)가 회고하길 "내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디즈니를 만나면 인상 쓰고 다녔다." 고...아이러니하게도 플레이셔 스튜디오가 망하고 맥스를 받아준 사람은 월트 디즈니. 또한 맥스의 아들인 리처드는 디즈니 밑에서 일한 적이 있다.
디즈니와는 차이점이 꽤 있던 회사였다. 회사 위치가 달랐고[13] 디즈니 작품의 음악이 동요나 클래식한 느낌이었다면 플레이셔는 당시 기준으로 현대적이고 팝같은 음악을 사용하였다. 또한 플레이셔의 작품은 은근히 성적인 요소나[14] 마약 언급을 하기도 했다. 물론 대놓고 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승승장구하던 회사지만 위기가 닥치는데...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1937년에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역사상 전무한 대히트를 치면서 열받은 플레이셔 스튜디오와 파라마운트 픽처스도 <걸리버 여행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1939년에 개봉한다.
작품 자체는 괜찮은 평과 흥행(15만 달러로 제작하여 72만 달러를 벌어들임)을 했지만 문제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급은 아니었다는 것.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당장 이 글을 보는 위키러와 위키러의 지인들중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걸리버 여행기> 애니메이션중 어느 쪽에 대해서 더 잘 아는가? (...)
쉽게 말해 디즈니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개봉 80년 이후인 2014년에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작이 되었지만 <걸리버 여행기>는 개봉 당시에는 대박이었으나 수십년 후에는 잊혀진 작품이 된 것이다.[15]
그 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피노키오(애니메이션)>에 자극을 받았는지 1941년 12월 5일 <미스터 버그가 도시로 가다(Mr. Bug Goes to Town)>라는 신작을 만들었지만 망했어요. 제작비가 71만 달러 이상이었는데 번 돈이 24만 달러가 조금 넘는다.(...)
이유는 당시 진주만 공습 때문에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여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관심이 멀어진 상태였으며 2차대전의 주무대였던 유럽 시장 역시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라이벌이었던 디즈니는 총통각하의 낯짝이나 그밖에 Out of the Frying Pan into the firing line(1942년), Education for Death(1943년)에 프로파간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돈을 벌었지만 플레이셔는 그런것도 없었다.
그 뒤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좀 더 하긴 했지만 한때나마 디즈니의 라이벌 소릴 듣던 수준은 아니었고 결국 맥스와 데이브 형제가 갈라서면서 제작은 거의 그만두게 되었다. 그후 위에서 설명한대로 맥스는 디즈니 휘하로 들어가기도 했다. 2014년 현재 플레이셔 스튜디오는 판권 관리만 하는듯.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디즈니가 대박을 친 뒤 디즈니를 흉내낸 작품(걸리버 여행기, 미스터 버그)을 만들었다가 망한 것...
2005년부터 파라마운트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배급하였고 제프리 카첸버그가 타도 디즈니를 외치면서 디즈니와 다시 한번 라이벌 관계가 되나 싶었지만...디즈니는 이미 오래전에 픽사를 인수하였고 픽사 작품의 대다수가 드림웍스보단 평가, 흥행에서 훨씬 뛰어났다.[16] 애초에 드림웍스의 제프리 카첸버그나 크리스 샌더스는 디즈니 출신 인물들이니...파라마운트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있었을때도 디즈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셈.
심지어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2013년에서 3년동안 20세기 폭스가 배급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는 2016년 유니버설 픽처스에 인수하게 된다. 심지어 디즈니는 겨울왕국으로 대박으로 칠 때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터보, 가디언즈 등을 말아먹고 안습이었단 상황이었으니 만약 파라마운트가 드림웍스를 소유하고 있었더라도 디즈니의 라이벌 소린 못들었을 것이다.
4 주요 작품
참고로 파라마운트가 배급을 했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초기 작품들[17][18], 인디아나 존스의 판권은 현재 디즈니가 마블 스튜디오와 루카스필름을 인수하면서 넘어간 상태이므로 그 영화들은 이 목록에는 관련없다.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 13시간
- 러브 스토리[19]
- 잃어버린 주말[20]
- 사브리나
- OK 목장의 결투
- 오리엔트 특급살인
- 클로버필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 대부 3부작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사우스 파크[21]
- 싸이코
- 선셋 대로
- 지킬박사와 하이드
- 지옥의 묵시록
- 셔터 아일랜드
- 사랑과 영혼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십계
-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
- 스쿨 오브 락
- 타이타닉[22]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23]
- 지상 최대의 쇼[24]
- 차이나타운
- 티파니에서 아침을[25]
- 탑건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26]
- 툼 레이더
- 드림걸즈
- 포레스트 검프
- 프리시디오
- 블랙 레인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 현기증[27]
- 러블리 본즈[28]
- 로마의 휴일
- 나의 길을 가련다[29]
- G.I. Joe
- 슈렉
- 쿵푸팬더
- 마다가스카
- 월드워Z 시리즈
-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 휴고
- 보글보글 스폰지밥 극장판
- 노아
- 인터스텔라[30]
- 아노말리사
- 닌자터틀 시리즈
- 벤허[31]
- 잭 리처 시리즈
- 링스
-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컨택트
- 사일런스
- 몬스터 트럭
-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베이워치
- ↑ 꽃보다 할배에서나 스위스 관광사에서는 마터호른을 파라마운트 로고로 소개하나 잘못된 사실이다.
- ↑ 한 명은 폭스의 루퍼트 머독, 또 한명은 타임워너의 테드 터너.
- ↑ 그 후 CBS도 인수한다.
- ↑ 20세기 폭스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미국내 배급은 파라마운트, 해외 배급은 폭스가 담당.
- ↑ 1, 2편까지 한정. 3편부터는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사에 인수됨에 따라 디즈니사에서 배급한다. 그래도 여전히 시작 전에 파라마운트 사 로고도 뜬다.
-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파라마운트와 정식으로 배급 계약을 하기 전에 개별적으로 수입한 영화다. 그래서 DVD/블루레이 판권이 해리슨앤컴퍼니에게 없고 다른 업체를 통해 출시된다.
- ↑ 2015년 개봉한 3D 극장판
- ↑ 관련 기사
- ↑ 미국의 일부 채널들, 특히 애니 채널은 대형 미디어 종합 회사들이 뒤를 봐주고 있다. 디즈니와 폭스는 물론이고 워너브라더스는 소유한 타임 워너는 카툰 네트워크와 CW TV를 가지고 있다.
- ↑ 그 덕분에 니켈로디언 애니인 《코라의 전설》 블루레이와 DVD는 파라마운트가 배급하였다.
- ↑ 한국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찾지 못해서...추가바람.
- ↑ 다만 뽀빠이와 슈퍼맨은 원작이 따로 있고 슈퍼맨의 경우 2014년 기준으로 판권이 워너 브라더스에게 있기 때문에 파라마운트가 다시 슈퍼맨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건 불가능.
- ↑ 디즈니는 캔자스, 플레이셔는 뉴욕 시.
- ↑ 베티붑만 봐도...
- ↑ 사실 작품 자체도 백설공주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평. 두 작품 다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하였는데 백설공주는 로토스코핑으로 만든 캐릭터(백설공주, 왕비 등)와 그냥 만화 캐릭터(난쟁이들)이 조화를 이룬 반면 걸리버 여행기에서 나온 걸리버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이질적이었다. 쉽게 말해서 걸리버는 같은 작품인데 캐릭터간의 그림체가 달랐다.
- ↑ 다만 두 스튜디오가 직접 맞붙은 적은 없다.
- ↑ 인크레더블 헐크는 유니버설 배급이므로 제외
- ↑ 다만 마블 코믹스가 디즈니와 합병하기 전에 파라마운트는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까지 배급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디즈니와 합병하면서 배급 계약이 마찰이 생기게 되면서 디즈니는 파라마운트와 같이 이 두편의 일정 수익을 나누게 되었고 토르: 다크 월드 부터 디즈니가 단독 배급을 맡게 되었다.
- ↑ 1970년도에 나온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대표적인 멜로영화이다. 남녀 두 주인공이 눈밭에 누워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유명하다.
- ↑ 제 1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 ↑ 원래는 타임 워너와 공동으로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타임 워너 측에서 내부 문제로 포기.
- ↑ 20세기 폭스와 공등배급. 북미 배급은 파라마운트가, 해외 배급은 20세기 폭스가 담당.
- ↑ 1943년 헤밍웨이의 명작을 영화화하였다.
- ↑ 1952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 ↑ 미국의 소설가 카포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였다. 오드리 헵번의 영화. 아침마다 주인공이 화려한 숍의 쇼윈도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 ↑ 평은 안 좋았지만 3편이 2011년 자사 영화 사상 최초로 전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였다.
- ↑ 앨프리드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로, 최근 설문 조사 결과 《시민 케인》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영화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 ↑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이 연출한 작품.
- ↑ 제 17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성직자의 이야기를 그린 훈훈한 코미디 영화 이다.
- ↑ 워너 브라더스와 공등배급. 북미 배급은 파라마운트가, 해외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가 담당.
- ↑ 우리가 잘 아는 1959년 벤허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