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딜라이트 해피 저니 (Ramen Delight! The Happy Journey)는 2012년 주피터가 제작하고 모치게임스가 후원하는 일본이 제작한 요리 게임이다.
1 게임방법
판다가 라멘과 주스 등을 주고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게임이다. 돈을 벌어서 재료들을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 오래 굽으면 태워버리는 음식도 있다.
2 단계과정
4단계가 있다. 1,2(6,7)라운드는 수익돈지랄편, 3,4(8,9)라운드는 기쁨편, 5단위의 라운드은 서빙편이다.
- 1단계 (1~10) 불쌍하고 슬프다.
- 2단계 (11~20) 슬프지만 용감하다.
- 3단계 (21~30) 행복하고 인기있다.
- 4단계 (31~35)
정신 나간끝이 없는 기쁨.
3 재료
3.1 라멘
3.2 음료
3.3 꼬치
3.4 붕어빵
4 등장인물
- 판다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마을로 여행하다가 거지가 되어버려서 소녀 플레인 제인에게 격려를 받고 라멘 가게를 차려 정신 나간기쁨과 미친행복을 주기 시작한다.
- 플레인 제인
우연히 판다를 만난 소녀. 판다에게 라멘 가게를 차려주게 한 장본인이다. 페이스북을 열면 화려한 의상으로 바꿀수 있다.
- 요요나스
라면가게에 찾아온 평범한 소년.
- 그래니
라면가게에 찾아온 할머니.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판다가 음식물을 버리면 나가 버린다.
- 에모 키드
부모님의 싸움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소년. 따뜻한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먹는다.
- 빅 스모
스모선수처럼 생긴 뚱뚱하고 덩치 큰 남자. 먹보이기 때문에 한번에 먹는다. 그래서 제대로 서빙하지 않거나 오래 기다리게 하면 화가나서 으아아아아아아아음식을 엎어 버린다.
- 닌자 짱
츤데레쿠노이치. 중요한 사명 때문에 오래 기다릴 수가 없다. 만약 오래 기다리게 하면 주위의 손님에게 폐를 끼친다. 주로 꼬치나 붕어빵을 먹는다.
- 게이-샤
차를 좋아하는 게이게이샤. 딜라이트 상태이면 기분 좋게 춤을 추며 다른 손님에게도 기쁨을 준다. 단 Mr.Y를 제외한다.
- Mr.Y
야쿠자마피아의 두목님. 가끔 푸짐한 라면을 두 그릇이나 먹는다. 게이샤가 춤을 추거나 오래 기다리게 하면 난동을 부리며 다른 손님들도 모두 퇴장한다.
- 레이디 하하
(본명: 하마자키 하유미)
레이디 가가를 패러디한 인기 여가수. 일반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녀는 미국출신으로 미국인은 훼이크이고 사실 그녀의 정체는 일본인이다.
- 하하히히
레이디 하하의 팬인 소녀. 역시 일반 붕어빵을 좋아한다. 레이디 하하보다 먼저 주면 레이디 하하가 화나면서 나간다. [1]
- 지버 제이버
(본명: 벤지로 쥰이치)
이쪽은 저스틴 비버를 패러디한 인기 남가수. 레이디 하하가 일반 붕어빵을 좋아하고 있다면 제이버는 딸기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는 캐나다 출신으로 캐나다인은 구라고 사실 그의 정체는 역시 일본인이다.
- 베이비스
- ↑ 사실 레이디 하하나 지버 제이버의 인기때문에 팬들이 쫓아다니고 있다.
역시 스타는 피곤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