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FC No.10 | |
로멜루 루카쿠(Romelu Lukaku) | |
생년월일 | 1993년 5월 13일 |
국적 | 벨기에 |
출생지 | 안트베르펀 |
신체 조건 | 190cm, 94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주로 쓰는 발 | 왼발 |
등번호 | 10번 |
프로입단 | 2009년 안더레흐트 |
소속팀 | RSC 안더레흐트(2009~2011) 첼시 FC(2011~2014)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임대)(2012~2013) 에버튼 FC(임대)(2013~2014) 에버튼 FC(2014~ ) |
국가대표 | 40경기 11골 |
1 소개
검은 차태현
현재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
벨기에의 축구 선수. 현재 에버튼 FC에서 뛰고 있다.
아버지 로저 루카쿠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벨기에[1]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던 축구 선수로, 콩고민주공화국(옛 이름은 자이르)의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해 1994 월드컵 예선 및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도 활약했다.
6살 때인 1999년에 지역 축구 팀인 루펠 붐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겨우 4년 뒤에 벨기에 1부 클럽인 리에르세 SK의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서 2004년부터 유소년 클럽에서 활동했다. 그 곳에서 2년 동안 68경기 121골미친을 넣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에르세의 강등 뒤 RSC 안더레흐트로 옮긴 리에르세의 유소년 선수가 13명이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루카쿠였다. 안더레흐트 유소년 소속이 된 루카쿠는 93경기에서 131골을 넣으며 대활약을 펼쳤다.
2 클럽 경력
2.1 RSC 안더레흐트
그 후 16살의 나이에 안더레흐트와 프로 계약을 맺고 2009년 5월 24일에 첫 데뷔전을 가졌다. 비록 이 경기에서는 패했으나 그 뒤로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2009-10 시즌 25경기(10경기 교체)에 참여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연소 득점왕(16살 10개월)까지 올랐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참가 선수 기록까지 갱신했다. 비록 팀이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유로파리그 진출에 성공, 아약스전에서 2골을 기록을 비롯하여 모두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6강진출을 이끌어냈다. 이어 10-11시즌까지 안더레흐트에서 모두 리그 31골(리그컵 6골)을 기록하며 벨기에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하며 2010년 11월 17일 러시아와 경기에서 국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2.2 첼시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피지컬을 지녔으며, 득점력 역시 뛰어났기 때문에 단숨에 수많은 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왔다. 그러나 본인이 엄청난 첼시의 팬이었기 때문에 2011년 프리 시즌에 러브콜을 보내던 첼시로 이적했다. 등번호도 18번.
2011년 8월 27일, 3라운드 노리치 전에서 토레기스와 교체 출전했다. 비록 볼터치가 둔탁하고 다소 느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레스보다 훨씬 연계도 괜찮고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친 노리치의 수비진을 엄청난 피지컬로 압살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2] 활약이 괜찮았는지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같이 교체 출전한 마타, 그리고 이날 좋은 활약을 펼친 보싱와와 함께 평점 7점을 주었다. 하지만 홈그로운 플레이어[3] 자격에 미달하기 때문에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 참가는 할 수 없었다. 첼시가 부진해서인지 제대로 주전 멤버로 들어가지 못해서 좀 아쉬운 듯. 다음 시즌에는 차라리 다른 팀으로 가서 주전으로 뛰고 싶으니 임대를 해달라고 나섰다. 시즌 종료 후에는 전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를 디스했다. 이유는 자신의 포지션을 윙으로 고정하려는 데 불만을 가져서였다.
2.3 WBA(임대)
관련 기사 결국 2012-13 시즌에는 WBA에서 뛰게 되었다.
리버풀 FC과의 개막전에서 교체로 들어온 후 1골을 넣으면서 팀의 3:0 대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 점점 출전하다가 교체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시즌 중반 들어 선발로 자리잡고 있다.
26라운드, 다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어 팀의 2번째 골을 넣어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매치의 MOM은 경기내내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동점상황에서 페널티 킥까지 막은 벤 포스터에게 돌아갔지만 루카쿠는 이번 시즌 WBA의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으로써 활약하고 있다.
27라운드, 선더랜드 전에서는 홀로 2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29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역전승에 기여했고 팀은 7위로 올라섰다. 비록 패널티킥을 하나 놓치면서 개인적으로 아쉽게 되었지만 득점 13골을 기록.
마지막 라운드, 맨유전에서 팀이 5골이나 먹힌 상황에서 2번째 골, 4번째 골, 그리고 마지막 동점골로 해트트릭을 만들며 은퇴하는 퍼거슨의 고별전을 제대로 망쳐 버렸다. 그리고 퍼기 영감의 껌 씹는 속도는 실점 순간마다 더 빨라지게 만들었다.
2012-13 시즌 35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며 팀내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6위를 기록했다.
2.4 에버튼(임대)
13-14 시즌 첼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너무 비싼 돈을 주고 사온 토레스를 좋든 싫든 써야하는 현실에 뎀바 바도 있고 안드레 쉬얼레와 사무엘 에투의 영입으로 공격진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주전 공격수인 니키차 옐라비치가 부진한 에버튼으로 다시 1년간 임대되었다. 그래도 팀이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 그리고 시즌 동안 15골을 넣으며 가레스 배리, 셰이머스 콜먼, 필 자기엘카와 함께 에버튼이 5위의 성적을 내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올해도 어김없이 임대신화 미션 완료. 한편 원소속팀 첼시의 공격수 중에 리그 10골을 넘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여러 모로 첼시 팬들은 루카쿠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중. 하지만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해 버리고 말았다.
2.5 에버튼
600px
2014년 7월 31일 2800만 파운드[4][5]의 이적료로 에버튼 완전이적이 결정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 첼시 팬들은 토레스가 3옵션이라며 경악에 빠져 있다. 왜냐하면 무리뉴는 원톱과 투톱을 병행해서 쓰기 때문에 믿음직한 스트라이커가 3명은 있어야 하는데 디에고 코스타는 적응 기간인 첫 시즌이고, 디디에 드록바는 위대한 업적이 있지만 공격수로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30대 후반이고, 페르난도 토레스는 설명이 더 필요한지? 그러나 에버튼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코네의 부상과 부진, 옐라비치의 이적으로 빈 공격진에 루카쿠가 들어옴으로서 양측면에서 베인스와 콜먼이 흔들어줄때 확실한 피니셔가 되어 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월드컵의 여파라고 보더라도 이적료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활약이며 특히 리그 6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6]
그렇지만 15라운드까지 리그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15위까지 내려간 에버튼이 10위로 올라서면서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그런데...17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해 버렸다... 시즌 성적은 10골 5도움으로 팀내 1위. 아쉽긴 해도 그래도 꼭 못한 건 아니었다.
더불어 14-15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알란(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이었으나 도중에 중국 이적)과 함께 유로파리그 공동 득점 1위를 차지했다.
2015-16 시즌 2번째 경기인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며 3-0 팀의 리그 첫 승에 기여했다.그리고 대폭발. 14라운드까지 10골을 기록하며 전번 시즌 리그에 넣은 골을 올시즌은 리그 1/3만에 넣으며 팀내득점 1위, 제이미 바디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다 보니 15-16 시즌 최악의 리그 성적에 시달리는 첼시 서포터들이 아쉬워하고 았다.
이제 나이 22살임에도 에버튼에서만 100경기 50골을 기록했다. 거기에 벨기에에서 넣은 41골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넣은 17골까지 합치면 251경기 108골을 기록 중.
제이미 바디와 대결을 벌인 17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기록, 11번째 골을 넣었으나 팀은 2:3으로 졌다. 뭐 바디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까지 8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나 다음 12월 27일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하지 못해 기록은 멈췄다. 이후 골이 멈추는가 했더니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통산 110번째 골이자 승부 결정골을 넣으며 2-1 승리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팀은 원정에서 1:3으로 패해 골득실 우위로 밀려 결승 진출에 탈락했다.
그리고 22라운드까지 15골을 기록하며 제이미 바디랑 공동 리그 1위로 올라섰다.리그컵 4골을 포함하여 시즌 19골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폭풍적인 맹활약을 하고 있다. 당연히 여러 구단에서 루카쿠 영입설이 술술 나오는데 에버튼 측은 팀 득점 기둥인 그를 영입하자면 6,500만 파운드(1,118억 원)는 받아야겠다고 나서는 중... 하지만 24라운드까지 바디가 3골을 더 넣으면서 18골로 득점 1위로 앞서나던 거랑 달리 루카쿠는 골 소식이 뚝 끊어졌다. 그러다가 FA컵 본머스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고 27라운드 아스톤 빌라 전에서 2골을 기록했고 28차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리그 18골. 컵대회 5골을 기록하며 리그에서는 19골을 기록 중인 바디를 바싹 추격하며 리그득점 2위이다. 하지만 이후 득점이 멈춰 결국 최종 18골로 리그 득점 4위를 기록했다.
3월 13일에 벌어진 FA컵 8강전에서는 첼시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기여하고 팀을 4강에 진출시켰다. 특히 첫번째 골은 그야말로 수비를 찢어놓으며 득점했다. 이바노비치, 아스필리쿠에타, 존 오비 미켈, 개리 케이힐까지 총 4명을 무력화시켰다. 28라운드까지 리그 18골 6도움, 컵대회 7 골( FA컵 3골,리그컵 4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팀내 득점 2위인 로스 바클리가 8골 7도움을 기록 중인 걸 보면 에버튼 동료들에서 올시즌 루카쿠 골을 넘을 선수는 없어 보인다. 결국 팀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나고 옛 친정팀인 첼시로부터 제의가 들어왔다는 기사도 나왔다. 뭐 아직 두고봐야 하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되었다.
16-17시즌 4라운드 선더랜드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넣으며 3-0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3 국가 대표
루카쿠는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벨기에 U-21 팀에 데뷔하였고, 골을 기록했다.
2010년 2월 24일, 루카쿠는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벨기에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10년 11월 17일에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이자 멀티골을 터뜨렸다.
국대선수로도 맹활약하며 2013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유럽)/A조에 속한 벨기에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 2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발되면서 월드컵 기간 동안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주포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14년 5월 26일에 루카쿠는 베네룩스 동네인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팀은 5-1 대승을 거두었다.
2016년 3월 30일 열린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서 동생인 조던 루카쿠의 어시스트를 받아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나니와 호날두가 각각 한골씩을 기록한 포르투갈에게 2:1로 패배하였다.
그러다가 유로 2016 조별 예선 아일랜드전에서 2골을 퍼부으며 팀의 3:0 대승에 기여했다.
4 플레이 스타일
굉장히 훌륭한 피지컬을 갖고있음에도 굉장히 빠른 주력을 갖고 있다.[7]
아기 드록바라고 불린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드록바랑 생김새 및 여러 기타 부분... 등이 많이 비슷해 보여서 그런 것이고, 실제론 드록바와 다른 플레이 성향을 지니는 선수다. 드록바가 완벽한 원톱, 전통적 9번의 역할에 더불어 전방에서의 수비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완벽한 전방 타켓형 스트라이커라고 한다면 루카쿠는 훨씬 더 다양한 폭. 활동량이 드록바보다 많다는 것이 아니라 활동폭이! 폭이! 드록바보다 넓은 선수다. 실제적으로 경기에서 측면에서 하는 플레이도 잘하거니와 측면으로 빠지면서 측면 공격수와의 연계플레이도 잘하는 선수. 오히려 디에고 코스타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간단히 말하자면 9번이자 7번의 경계에 서 있는 선수. 그럼 8번이네. 후안 마타인가?
5 기타
1살 아래인 아우인 조르당 루카쿠도 왼쪽 측면 수비수로서 현재 벨기에 1부리그 KV 오스텐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형의 이름에 가려지긴 했어도 로멜루가 첼시에 조르딩의 입단을 권유할 정도로 역시 무시 못 할 실력이라고 한다. 조단은 이미 2014년에 성인 대표팀에 뽑혔다. 2016년 3월 30일 포르투갈과의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해 형에게 어시스트를 해줬다.
한국의 배우 차태현을 매우 닮았다. 전체적인 인상이 거의 붕어빵 수준. 그래서 별명이 '흑태현'이다. 어?
아이유랑 동갑이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 도중 배성재 아나운서가 루카쿠와 아이유가 1993년생 동갑내기라며 아이유 친구라고 드립을 쳤다. 시청자들은 루카쿠의 경악할 피지컬에 한 번 놀라고, 아이유와 동갑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다...
파일:QNgLcoB.jpg
패션이 묘하게 귀요미다.
첼시 팬이다. 어렸을 때 스탬포드 브릿지로 찾아와서 경기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보고 감명받은 선수가 지안프랑코 졸라. 그리고 현재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디디에 드록바라고 한다.
6 같이 보기
에버튼 FC 2016-17 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국어 명칭 기울임체는 임대 간 선수. | 영어 명칭 볼드체는 유니폼 표기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
1 | 30px | GK | 호엘 로블레스 | Joel Robles | 1990년 6월 17일 | 195cm, 90kg | ||||||||||||||||||
2 | 30px | MF | 모르간 슈네데를랭 | Morgan Schneiderlin | 1989년 11월 8일 | 185cm, 75kg | ||||||||||||||||||
3 | 30px | DF | 레이튼 베인스 | Leighton Baines | 1984년 12월 11일 | 170cm, 70kg | ||||||||||||||||||
5 | 30px | DF | 애슐리 윌리암스 | Ashley Williams | 1984년 8월 23일 | 183cm, 77kg | ||||||||||||||||||
6 | 30px | DF | 필 자기엘카(주장) | Phil Jagielka(C) | 1982년 8월 17일 | 183cm, 83kg | ||||||||||||||||||
8 | 30px | MF | 로스 바클리 | Ross Barkley | 1993년 12월 5일 | 189cm, 76kg | ||||||||||||||||||
9 | 30px | FW | 아루나 코네 | Arouna Kone - Kone.A | 1983년 11월 11일 | 181cm, 74kg | ||||||||||||||||||
10 | 30px | FW | 로멜루 루카쿠 | Romelu Lukaku | 1993년 5월 13일 | 190cm, 94kg | ||||||||||||||||||
11 | 30px | FW | 케빈 미랄라스 | Kevin Mirallas | 1987년 10월 5일 | 182cm, 69kg | ||||||||||||||||||
12 | 30px | MF | 아론 레넌 | Aaron Lennon | 1987년 4월 16일 | 165cm, 63kg | ||||||||||||||||||
14 | 30px | FW | 야닉 볼라시 | Yannick Yala Bolasie | 1989년 5월 24일 | 188cm, 84cm | ||||||||||||||||||
16 | 30px | MF | 제임스 맥카시 | James McCarthy | 1990년 11월 12일 | 180cm, 72kg | ||||||||||||||||||
17 | 30px | MF | 이드리사 게예 | Idrissa Gana Gueye | 1989년 9월 26일 | 174cm, 74kg | ||||||||||||||||||
18 | 30px | MF | 가레스 배리 | Gareth Barry | 1981년 2월 23일 | 183cm, 79kg | ||||||||||||||||||
19 | 30px | FW | 에네르 발렌시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 Enner Valencia | 1989년 11월 4일 | 174cm, 74kg | ||||||||||||||||||
21 | 30px | MF | 무하메드 베시치 | Muhamed Bešić | 1992년 9월 10일 | 180cm, 80kg | ||||||||||||||||||
22 | 30px | GK |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 Maarten Stekelenburg | 1982년 9월 22일 | 197cm, 92kg | ||||||||||||||||||
23 | 30px | DF | 셰이머스 콜먼 | Séamus Coleman | 1988년 10월 11일 | 177cm, 67kg | ||||||||||||||||||
25 | 30px | DF | 라미로 푸네스 모리 | Ramiro Funes Mori | 1991년 3월 5일 | 186cm, 80kg | ||||||||||||||||||
26 | 30px | MF | 톰 데이비스 | Tom Davies | 1998년 6월 30일 | 180cm, 70kg | ||||||||||||||||||
28 | 30px | MF | 키어런 도웰 | Kieran Dowell | 1997년 10월 10일 | 175cm, 59kg | ||||||||||||||||||
29 | 30px | DF | 도미니크 칼버트-르윈 | Dominic Calvert-Lewin | 1997년 3월 16일 | 180cm, 64kg | ||||||||||||||||||
30 | 30px | DF | 메이슨 홀게이트 | Mason Holgate | 1996년 10월 22일 | 181cm, 73kg | ||||||||||||||||||
31 | 30px | DF | 아데몰라 룩맨 | Ademola Lookman | 1997년 10월 20일 | 174cm, 79kg | ||||||||||||||||||
38 | 30px | DF | 매튜 페닝턴 | Matthew Pennington | 1994년 10월 6일 | 185cm, 77kg | ||||||||||||||||||
구단 정보 |
회장 : 빌 켄라이트 | 감독 : 로날드 쿠만 | 구장 : 구디슨 파크 | ||||||||
출처 : F.C.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 2017년 1월 31일 |
- ↑ 콩고민주공화국은 예전에 벨기에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다.
- ↑ 국내의 수많은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드록바가 가니 이젠 루카쿠가 와서 수비진을 쳐팬다면서 경악했다.
수비수 다 죽겄다 이놈들아! - ↑ 국적과는 상관없이 21살 이전까지 잉글랜드나 웨일즈 리그에서 36개월 이상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뜻한다. 챔피언스 리그를 주관하는 UEFA는 22명의 선수명단 중 8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도 4명은 클럽 유스 출신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루카쿠는 잉글랜드에서 36개월 이상 뛰지도 않았고 첼시 유스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자격에 미달한다. 단,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UEFA 규정과 약간 다르게 21살 이하 선수는 자유롭게 1군과 리저브팀을 오갈 수 있다.
FM에서 상당히 짜증난다. - ↑ 한화 약 486억으로 클럽역대 최고이적료. 축구팬들은 에버튼이 이렇게 큰 돈을 쓰다니 이적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평가할 정도…
- ↑ 에버튼은 '가난한 구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모예스 시절 맨유 2군 구장을 기웃거리면서 영입할 만한 선수를 찾는 움짤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돈이 아예 없는 구단은 아니다. 주급 규모도 꽤 크고 기본적으로 EPL은 타 리그 보다 중계권 등의 수입을 많이 주기 때문에 항상 EPL에 속해있는 에버튼 FC는 정말 가난한 라 리가, 세리에A의 중,하위권 팀들에 비해서는 거의 하늘과 땅차이로 재정이 매우 건실하다. 게다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구단 내 빚을 줄였고 스폰서비, 중계권료 등으로 더 많은 이적예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등 슈가 대디 팀들이 ㅎㄷㄷ하게 돈을 써서 그렇지.... 자세한 건 에버튼 FC참조.
- ↑ 사실 이는 루카쿠의 플레이 스타일에 기인한 문제가 큰데, 흔히들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원톱 타게터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피지컬은 좋은데 그걸 활용하지 못한다.
기성용??본인의 연계나 판단력이 지공상황에서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에버튼 임대 시절부터 주로 원톱보다는 오른쪽 와이드 타겟터 내지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중이고 본인도 역습 상황시 피지컬을 이용한 폭발력이 주무기인데 이게 지공상황엔 별 쓸모가 없기 때문(...). 보광래가 첼시 시절 루카쿠를 윙포에 박아놓은거 보면 어째 소름이 돋는다(...). - ↑ 아자르가 자신이 아는 선수 중에서 스피드가 가장 빠른 선수로 꼽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