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류미오/mio.jpg
2000년대 초반에 찍은 사진이니 20대 중반시절에 찍은 사진이다. 그러나 언뜻보면 노안인데 기믹이 요부내지는 치녀인지라 주로 저렇게 화장을 했기 때문이다.
본명: 김은정출생: 광주광역시(추정)[1]
생년월일: 1975년 6월 8일
학력: 광주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석사
신장: 169cm
체중: 48kg
이 기사에 대략적으로 나와있지만, 인터넷상의 프로필이 대단히 부실해서 그 외의 내용이 없다. 거기다 신체사항도 상당히 예전 것이라 신뢰성이 매우 낮다. 여러 작품에 등장한 것은 확실한데 그나마 기록이 남아있는 다음 영화의 필모그래피에는 단 4 작품만이 등록되어 있다. 가장 최근작(2007년)인 '저 하늘에도 슬픔이'는 리메이크에다 60년대 풍의 영화이고, 깡패수업2를 제외하면 나머지 두 작품은 전부 성인물이다.
1 소개
한국의 배우이자 누드모델. 주로 에로영화에 많이 출연했다. 1999년 영화 '깡패수업2' 로 데뷔한 이래 줄곧 에로영화에 많이 출연했는데, '가정식 백반'이나 '사슬'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주로 치녀 or 요부 기믹으로 출연했다. 단, '사슬'에서는 정숙한 유부녀로 출연했는데 그녀를 짝사랑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2]에게 결국 납치되어 조교당하고 살해되는 결말이다. 사슬에 매달려 조교 당하는 장면을 찍다가 팔이 부러지기도 했다고.
2 활동
닉네임은 빨간여우. 90년대 후반 류미오의 누드집은 매우 유명했다. 더욱이 1998년 동아닷컴에서 성의학 클리닉에서 음모와 성기까지 노출한 장면이 있었던 만큼[3]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모았지만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화보집에서의 노출은 그저 평범(…)했다고 전해진다.[4] 다만, 화보촬영 동영상에서는 음모와 성기도 부분적으로 노출하는 등 노출도가 높다. 이외에도 '류미오의 섹스 다이어트'나 일본 탐방기도 유명하다. 다만 노출도는 낮다. 성인연극 공연 당시에 괴한에게 납치당했다는 설이 있다. 다만 본인이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진위여부는 불분명하고 정황상 그렇다고 추측할 뿐이다.
현재는 은퇴했으며,현재는 일본에서 무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비디오 유출 스캔들 루머로 고생했다고 한다.
3 트리비아
상당히 거유인데, 이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로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학생[5]시절 사이즈가 맞는 브래지어가 없어서(…) 가슴에 붕대를 감고 다녔다고 한다.
또 한가지로는 연극공연 당시 나체로 연기를 하던 도중 연극을 보던 발정난 관객들이 우르르 몰려와 류미오의 가슴을 만져댔다고 한다. 현실에 등장한 나도 만질거야 이후로 가슴에 보험을 들었다고 한다.
- ↑ 아버지가 광주에서 교육감을 지냈다고 하며 본인은 광주여고 출신이라고 한다. 물론 이걸로 유추하는 것인데다가 확실한 언급도 없어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 ↑ 류미오를 닮은 여자들을 납치, 강간하고 죽이곤 했다.
- ↑ 다만 심의상 방송되지는 못했다.
- ↑ 누드집과 포토샵 교재를 겸하는 류미오와 함께하는 포토샵 & 누드샵이라는 책이 있었다. 당연히 19금.
- ↑ 데뷔무렵 모 성인지 기사에 의하면 가슴 크기로 무용이 곤란해졌다고 한다.
- ↑ 주로 늙은 남자들(…). 다만 이는 영화에서 보여준 기믹 때문에 그렇지 아무리 못해도 일반인보다 매력적인 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