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대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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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왕국폴란드
-리투아니아
(제1공화국)
독일령




포젠독일령



2


폴란드 망명 정부
3


오스트리아령크라쿠프오스트리아령나치 독일령폴란드
인민
공화국
리투아니아
대공국
러시아령입헌왕국러시아령소비에트령
리투아니아 대공국
Grand Duchy of Lithuania
국기
1236년~1795년
위치동유럽 일대
수도보루타(13세기경)
커네바(1279~1321년)
트라카이(1321~1323년)
빌뉴스(1323년)
정치체제군주제
국가원수
언어리투아니아어, 폴란드어
루테니아어, 러시아어
라틴어, 독일어
민족리투아니아인, 폴란드인
루테니아인, 러시아인
라틴인, 독일인
종교발트 신화가톨릭
정교회[1]
주요사건1180년 건국
1251~1263년 리투아니아 왕국
1385년 크레보 연합
1569년 루블린 연합
1795 10월 대홍수
통화황금 즈와타
성립 이전몽골 이후 빌빌대던 대공국들의 잔해
멸망 이후폴란드-리투아니아

1 개요

벨라루스,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에스토니아 등의 지역을 장악했던 국가다.

2 폴란드-리투아니아

모스크바 대공국의 공격적인 확장정책에 위협을 느낀 폴란드 왕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국은 모스크바 대공국에 대항하기 위해 1569년 동맹을 맺는다. 그러나 훗날 리투아니아의 대공관이 폴란드 왕에게 넘어가는 사건이 벌어지자 점차 하나의 깃발 두개의 국가에서 점점 폴란드에게 흡수되어간다.

더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바람.

3 멸망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멸망하고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의 분할과정에서 리투아니아는 많은부분이 러시아령이 돼버린다.

그 후 나폴레옹이 이곳을 점령했을 때 리투아니아 대공국 임시정부를 세웠지만[2] 대륙의 기상 러시아에게 나폴레옹이 밀리자 이곳은 다시 러시아령이 되고 만다.

1차대전직후 다시 리투아니아가 왕국이 될 조짐이 보였지만 소련의 불법점령으로 실패한다.
  1. 대부분의 영토는 본디 러시아 대공국들의 땅이였고. 당연히 그 지역 사람들은 정교회를 믿고 있었다.
  2. 폴란드에선 바르샤바 공국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