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시리즈 | ||||||
매스 이펙트 | → | 매스 이펙트 2 | → | 매스 이펙트 3 | → |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
개발사 | 바이오웨어 |
유통사 | EA |
엔진 | 언리얼 엔진 3 |
출시일 | 2012년 3월 6일 |
장르 | 액션 RPG |
플랫폼 | PS3, XBOX360, PC, Wii U |
홈페이지 | 영문 홈페이지 |
목차
3월 3일 공개된 런치 트레일러. 트레일러 삽입곡은 각종 트레일러 음악을 전문으로 만드는 Two Steps From Hell의 Protector of Earth(지구의 수호자). 3의 상황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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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셰퍼드는 그들이 온다고 우리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우린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우리들의 운명은, 아니 전 세계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
매스 이펙트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 2012년 3월 6일 발매하였다. 데모는 2월 14일 공개 하였으며 1~2시간의 싱글 플레이와 2가지 맵의 멀티 플레이를 공개하였다. 제작진 말로는 게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더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엘더스크롤 스카이림과 경쟁을 피한 거니 다행이다. 제작진에 의하면 마지막 작품이라 매스 이펙트 2처럼 후속작을 위해 세이브 연계를 고려할 필요가 없어 제작이 보다 편했다고 한다.
2 스토리
셰퍼드가 매스 이펙트2 DLC Arrival에서 리퍼가 출몰하기 직전에 매스 릴레이[1]를 파괴하여 수십만명을 죽인 죄로 지구에서 재판을 받는 도중[2] 갑작스런 리퍼들의 습격으로 혼란이 된 지구에서 노르망디 호로 탈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3][4]
이후 리퍼들은 지구 점령에 성공(!)하고 셰퍼드 소령은 지구를 다시 되찾고 리퍼를 제거하기 위한 크루시블 프로젝트를 위해 다른 모든 종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함대를 모으며 열심히 돌아다니게 된다. 샐러리안의 모성에도 가고 튜리안모성의 방어 문제 때문에 크로건 제노페이지도 치료해야 된다. 또 쿼리언의 과거 홈 월드이자 게스의 본 행성에서 쿼리언들이 자신들의 고향을 뒤찾기 위해 일으킨 전쟁에도 휘말리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방해하는 서버루스 세력과도 싸워야 한다. 정말 피 빠지게 고생하시는 셰퍼드...
3 특징 및 변경점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TPS+RPG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매스 이펙트 1에서 매스 이펙트 2로 넘어가며 많은 변화가 생겼듯이 매스 이펙트 3에서도 굉장히 많은 변경점이 생겼다. 전작이 전체적으로 '롤플레잉 요소를 가미한 3인칭 슈팅'이었다면 3편은 어느 정도 1편의 '3인칭 슈팅이 가미된 롤플레잉' 방식으로 회귀하였으나 1,2과 비해서 액션성도 대폭 올라갔다. 전체적인 시스템은 1와 2의 장점만을 뽑아 합쳤다는 느낌이 강하다.
3.1 시스템 부문
- 전작에서 워낙에 간략화된 캐릭터 육성이 1편 만큼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복잡해졌다. 전작에서 각 직업당 6개 밖에 주어지지 않던 스킬이 3편에서는 8개로 늘어났고 동료들의 스킬도 4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또한 전작에서 동료 충성도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면 사용 불가능하였던 특정 스킬들은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 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대표하던 파라곤/레니게이드 옵션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파라곤/레니게이드 수치는 모두 명성 수치에 포함되며, 대화에서의 파라곤/레니게이드 옵션의 활성화 여부는 총 명성 수치로 결정된다. 즉 지금까지 극 파라곤 옵션만을 선택해온 플레이어라도 특정 수준 이상의 명성 수치가 있다면 언제든지 레니게이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 다른 방식으로 보아 말하자면 명성 수치가 부족하면 파라곤/레니게이드 대화 옵션을 선택할 수 없으며, 심도있는 스토리 진행을 위해 파라곤/레니게이드 대화를 하고 싶다면 싸돌아다니며 모든 서브 퀘 클리어, 메인 퀘 끝날 때마다 선원들과의 대화를 일일이 해줘야한다. 2회차가 넘어가면 상당히 귀찮아지는 시스템.
- 2회차가 넘어 귀찮아지는 유저를 위해서인지 게임시작시 스토리/액션/RPG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 모드는 대화를 선택할 수 있으나 적들의 인공지능이 심각히 멍청해지는 등 난이도가 급감하고 액션 모드는 대화부분이 자동진행이나 전투 난이도가 올라간다. RPG모드는 대화도 선택할 수 있고 전투 난이도도 보통수준이다. 1회차 유저라면 RPG모드를 추천한다.
- 전작의 만렙은 30이었으나 3편의 만렙은 다시 60으로 회귀하였다. 또한 총 4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던 각 스킬들은 6단계로 더욱더 세분화 되었고, 전작처럼 4단계부터는 전혀 다른 2가지 효과 중 한 가지만을 선택할 수 있다.
- 전작에 비해서 무기와 방어구 종류가 상당히 늘어났으며, 전작처럼 상점에서 아이템을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전작과는 다르게 특정 무기들은 상점에서만 판매되며, 무기 개조 모드의 추가로 인하여 똑같은 무기라도 전혀 다른 효과를 낼수 있게 되었다. 마자막으로 각 무기의 등급이 생겨 크레딧을 소비하여 데미지, 무게 그리고 탄약 적재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2편의 경우 플레이어의 직업에 따라 사용가능한 무기에 제약이 있었지만, 3편의 경우 모든 클래스가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 가능하다
솔져 클래스가 죽었슴다. 다만 각 무기는 일정한 무게치를 가지고 있으며, 너무 높은 무게치는 스킬들의 쿨다운을 증가 시킨다.
- 본작에서는 자원 등의 요소가 삭제되었으며 모든 업그레이드는 광물 대신 크레딧을 요구한다. 스캔및 탐사 작업도 완전히 간략화되어 있다. 항성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스캔을 사용하다 보면 행성에서 돈과 업그레이드, 병력들, 그리고 유물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도전 과제 및 전쟁 자산, 또한 퀘스트 수행 조건으로 쓰인다. 업그레이드 킷은 리아라의 연구실에서 보너스를 선택하면 소모된다. 이전과는 달리 스캔에 필요한 탐사 유닛은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었지만 연료는 여전히 구입해야 한다. 거의 모든 항성계마다 보급선이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보급선이 있는 항성계는 몇 되지 않으니 연료 관리에 유의할 것.
- 또한 너무 오랜 시간동안 자주 스캔을 터트리다 보면 리퍼 특유의 괴상한 소리와 수척의 리퍼 함선이 노르망디 호를 붙잡으러 등장해서 미친듯이 술래잡기를 벌여야 한다. 그래 한판 붙자하고 붙으려고 하면 짤없이 게임오버. 게다가 노르망디보다 은근히 빠르기 때문에 빙글빙글 돌면서 도망가기만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잡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유일한 회피 방법은 은하계로 빠져나오는 것.[5] 그러나 곧바로 항성계로 되돌아가면 다시금 마중을 나와주신다. 퀘스트를 하나 클리어해야만 리퍼들이 사라져있다. 게임이 간략하게 바뀐 만큼 최소한의 오락 요소이자 방해 요소로 넣은 기능인 듯 하지만... 오히려 좀 귀찮은 편이다. 심지어 게임오버 뜬 후 다시 시작을 누르면 항성계 진입 시점으로 다시 시작하니 별로 의미도 재미도 없고 그냥 귀찮기만 할 뿐.
- 팁: 이미 리퍼가 마중나온 항성계에서도 무난하게 연료나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항성계에서 빠져나올 경우, 노르망디가 바라보는 방향은 항성계 진입 위치를 결정하는데(예: 노르망디가 항성계에서 오른쪽을 향하고, 그 상태에서 항성계에 진입하면 항성계 왼쪽에 등장), 이를 이용하면 리퍼의 느린 초기 속도로는 노르망디를 붙잡지도 못하므로 쉽게 자원을 얻을 수 있다. 2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이를 이용하면 리퍼의 술래잡기를 따돌릴 뿐만 아니라 큰 항성계에서 릴레이까지 가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도 있다.
- 해킹요소 조차 완전히 삭제되어 특정 문이나 금고 등을 열기 위해 미니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된다.[6]
- 전작과는 다르게 돈 벌기가 굉장히 쉬워졌다. 메인 미션은 물론 간단한 사이드 퀘스트라도 보상이 굉장히 짭짤하며 만약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며 과소비 하지않을 경우 게임 중반부 부터 돈이 남아돈다.
- 전작에서는 임무를 완수한 후 경험치가 주어졌지만 3편에서는 임무 수행도중 특정 구간에 도착할 경우 일정량의 경험치가 주어진다. 즉 전작처럼 경험치 100 남겨놓고 레벨업을 하지 못해 울며겨자 먹기로 다음 미션을 플레이 할 필요가 없었졌다.
- War Assets 시스템이 추가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동맹군을 끌어 모을 경우 군사력이 증대된다. 군사력이 일정 수치 이하라면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할 수 없으며 전작의 동료 충성도와 같이 War Assets 수치에 따라 마지막 전투 상황과 엔딩이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차이점은 색깔 뿐이더라
- 만일 매스 이펙트 2의 세이브 파일이 없더라도 매스 이펙트 2 PS3판 처럼 중간 중간 코믹스 시퀸스가 나와 전작들의 중요 선택을 정할 수 있게 해준다
- 시리즈 처음으로 멀티 플레이가 탑재 되었다. 배경은 싱글 플레이와 동시에 일어나는 전투를 다르고 있으며 4인 코옵 미션이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참조
- 전작에 비해 컷신과 실제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연출의 몰입감이 상승하였다.
- 루팅의 비중이 다시 늘어났다. 원래 습득가능하거나 상호작용 가능한 아이템이 주위에 있으면 해당 아이템이 하이라이트되면서 화면 상단에 표시되는데 2편에서는 거리가 먼 경우에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아이템을 놓치고 지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고 사실 플레이어가 하는 일은 하이라이트 뜨면 근처에 가서 상호작용버튼 누르는 게 전부였다. 본작에서도 하이라이트 표시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1편처럼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에 가야 하이라이트 되니 구석구석 탐색을 요한다.
3.2 전투 부문
- 전작처럼 간략화된 전투 시스템으로 모든 스킬들은 쿨다운을 공유한다. 더군다나 각 스킬들의 전체적인 위력이 하락한데 비하여 쿨타임은 상승하여 전투중 어떠한 스킬을 쓸지 신중하여야 한다.
- 가능한 액션이 많이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앞구르기가 생기고 멀리뛰기가 생긴 점. 점프가능한 구간은 점프해서 뛰어내릴수도 있고 사다리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엄폐물 간 빠른 이동도 지원한다. 근접공격도 단순한 퍽치기뿐만 아니라 옴니툴을 칼처럼 만들어 찌르는 근접공격이 추가되었다. 찌르는 순간 슬로우 모션이 되기때문에 허스크처럼 근접공격하는 다수의 적들에게 둘러싸일때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무게 시스템의 추가로 인하여 각 클래스마다 무슨 무기를 사용하여야 할지 신중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스킬 난사가 중요한 어뎁트, 엔지니어 그리고 밴가드의 경우 최소한의 무기만을 들고다니며 쿨다운 -200%를 찍을경우 몇몇 스킬들의 쿨타임이 1초 가량되어 난사가 가능하다
- '파워 콤보'라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이는 전편 바이오틱 클래스들이 쓰던 바이오틱 콤보 (싱귤래러티or풀 -> 워프) 의 일종의 연장선으로, 다양한 파워들을 조합해 폭발을 일으켜 더욱 더 강력한 효과를 낼 수가 있다. 보통 쿨타임을 위해 어쩔수 없이 무기 화력이 딸리는 어뎁트나 엔지니어를 비롯한 캐스팅 클래스들에게 굉장히 효과적인데, 콤보연계를 통해 쉴드,배리어,아머등을 비롯한 보호막들에게 훨씬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건 물론이고 범위공격까지 가능하다.
- 전작처럼 중화기가 건재한 대신 여러 변화점이 생겼다. 우선 플레이어는 중화기를 구매 할 수 없으며 영구 소지도 불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중화기의 숫자가 줄어들었으며 미션 도중 어려운 전투 구간이 있을 경우 주위를 잘 둘러보면 중화기가 놓여있다. 특정 중화기를 제외하면 사용 한도는 단 1번 뿐이지만 매우 절륜한 위력으로 밴쉬나 게스 프라임 같이 위력적인 적들도 한번에 골로 보내줄 수 있다.
- 2편과는 다르게 본작에서는 상위 난이도에서도 적들의 쉴드나 아머의 비중이 줄어들어 바이오틱과 테크 기술의 이용이 편리해졌다. 더이상 쉴드나 아머를 깎기 위해 몇몇 특정 기술들을 제위한 여러 개성있는 기술들이 버려지는 사태가 훨씬 줄어들었다. 대신 아머나 쉴드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적들의 체력도 전체적으로 상승하여 오히려 쉴드나 아머가 있는 적을 만날경우 전작보다 상대하기 훨씬 껄끄럽다.
- 전작보다 적들의 종류와 전투 스타일이 늘어나 전투 난이도가 좀더 상승하였다. 안타깝게도 적들의 인공지능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지만 전투 패턴에 다양성이 추가되어 여러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할 경우[7] 전작에서 엄폐만 잘하면 아주 손쉽게 상대할 수 있던 YMIR 메크와는 다르게 뛰어난 기동성이나 우회 기동으로 엄폐를 소용없게 만든다. 만약 전작처럼 똑같은 장소에 콕 박혀있기만 한다면 이런 유닛들에게 끔살 확정이다(...).[8]
- 전작에서 삭제 되었던 수류탄 시스템이 다시 돌아왔다! 다만 이제 수류탄도 스킬취급이며 몇몇 클래스에 한하여 수류탄 대신 지뢰 스킬이 주어진다.
- 전작보다 메디 젤의 중요성이 커졌다. 전작에선 실드를 잃고 체력이 소모되어도 다시 다 차지만 이젠 실드가 벗겨지고 피해를 입을시 체력 1칸이상을 잃을시 1웨이브가 끝나기 전까지 차지 않는다. 동료 소생 뿐만 아니라 이젠 생존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동료가 죽어도 자신체력이 풀이면 쓰기 미묘하다이걸 살려 말어?물론 동료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면 안살리면 큰일난다[9] [10]
4 클래스
5 무장 일람
6 게임에 대한 논란
논란 항목이 폭주하여 부득이하게 항목을 분리했다. 사실상 논란의 99%는 엔딩 때문.
자세한 것은 매스 이펙트 3/논란항목 참조.
7 멀티플레이
한편 3편부터 멀티플레이가 탑재된다. 데드 스페이스도 그렇고 요즘 EA에서 나온 슈터들은 멀티플레이가 필수인가? 멀티플레이는 4명의 플레이어들이 4가지 외계종족[11]들에게 맞서 싸우며 총 11 웨이브를 버티면 되는 형식이다. 각각 3, 6, 10 번째 웨이브에 추가 미션이 생기며, 추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크레딧이 보수로 들어온다. 난이도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12] 단계로 올라가며 상위 난이도일수록 적들이 강력해지지만[13] 보수로 들어오는 크레딧도 훨씬 많아진다.
매스 이펙트 3 멀티 플레이만의 특이점이라면 싱글과 멀티의 연동이 있다. 우선 멀티 플레이 게임을 플레이 할때마다 Galactic Readiness 수치가 일정치 이상 올라가며, 각각의 캐릭터가 레벨20이 될경우 캐릭터의 레벨을 리셋하는 대신에 싱글 플레이 War Asset이 75점 늘어난다. 매스 이펙트 3의 경우 최종 미션 이전 War Assets 수치로 마지막 미션의 선택지 옵션이 바뀌게 되는데, 이 최종 수치를 정하는 공식이
War Assets X Galactic Readiness = Effective Military Strength (EMS = 최종수치)이다.
Galactic Readiness는 기본적으로 최소 50%에 머물러 있으며 절대 그 이하로는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수 퍼센트씩 떨어지며[14] 오랫동안 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경우 결국에는 50%로 돌아가게 된다.
즉 엔딩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얻고 싶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멀티 플레이가 필수다.[15] 그 외에도, iOS용으로 출시된 매스이펙트 인필트레이터(Mass Effect: Infiltrator)나 매스이펙트 데이터패드(Mass Effect: DATAPAD), 바이오웨어 소셜 페이지에서 제공하는GALAXY AT WAR로 Galatic Readiness를 올릴 수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10개 이상 종족[16]중에 6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를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직업은 플레이 가능하지만 종족은 인간 밖에 선택할 수 없다. 각각 클래스들은 싱글플레이의 직업들과 비슷하지만 독자적 스킬은 4가지 밖에 선택할 수 없고 같은 직업이라도 종족마다 다른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17] 특이한 점으로 각 종족마다 모션이 다르며 차이점도 몇 가지 있는데 예를 들면 투리안하고 크로건은 구르기가 안되지만 체력이 높다던가, 아사리는 기동력이 좋지만 체력이 약하다던가 하는 차이점이 있다.
플레이 할수 있는 직업과 목록은:
어뎁트 - 아사리, 드렐, 인간
엔지니어 - 인간, 쿼리안, 샐러리안
인필트레이터 - 인간, 쿼리안, 샐러리안
센티널 - 인간, 크로건, 튜리안
솔져 - 인간, 크로건, 튜리안
뱅가드 - 아사리, 드렐, 휴먼
참고로 아사리, 드렐, 튜리언, 크로건등 기본형을 제외한 모든 종족/케릭터들은 아이템 팩을 구매할 경우 일정한 확률로 얻을 수 있다. [18]
멀티 플레이 DLC로 리서전스(Resurgence Pack)가 출시된 상태다. 4월 10일에 무료로 배포되었으며, 용량은 대략 210MB 정도이다. 신 캐릭터들과 Firebase: Condor와 Firebase: Hydra 2개의 신규맵이 추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캐릭터는 6명이다.
아사리 저스티카 (어뎁트)
크로건 배틀마스터 (뱅가드)
바타리안 솔져
바타리안 센티넬
게스 인필트레이터
게스 엔지니어
새로 추가된 무기;
스트라이커 어설트 라이플
키쇽 하푼 건
게스 플라즈마 SMG
새로 추가된 소모성 아이템
Strength Enhancer – 한 미션 동안 근접 데미지 부스트.
Targeting VI - 한 미션 동안 헤드샷 데미지 보너스.
Stabilization Module - 한 미션 동안 발사할 때와 움직일 때 안정화 추가.
Shield Power Cells - 한 미션 동안 쉴드 재충전 시간 단축.
현재는 무료 DLC들이 더 나와서 모든 클래스가 10가지 이상의 선택이 생겼으며 (덕분에 새로 시작한 사람은 원하는 케릭터 뽑기가 더 힘들어졌다) 특이한 개성을 가진 케릭터들도 많이 생겼다. (같은 인간이지만 기본형과는 차별화된 N7시리즈라던가, 크로간도 종이체력으로 보일정도의 우주방어맺집을 자랑하는 게스 드레드넛이라던가, 아사리를 능가하는 종이몸이지만 컨트롤만 잘하면 팀원을 확실히 도와줄 수 있는 볼루스 시리즈라던가...)
영문 위키아에서 모든 클래스/무기 정보를 볼 수 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최대 2 가지 무기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갑옷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없는 대신에[19] 게임 시작 전에 무기 추가 데미지 보너스, 총알 속성 보너스, 아머 보너스, 기어 보너스의 네가지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 (기어 보너스를 제외하곤 해당 라운드 끝나거나 나오면 사라지는 1회용이다.)
영문 위키아에서 모든 소모성 보너스 정보를 볼 수 있다. 기어 보너스는 여기로
또한 코브라 미사일(광역 데미지, 싱글 플레이의 중화기와 비슷한 용도), 메디젤(다운후 자가부활용[20]), 서바이벌 옵스 킷(쉴드, 체력 즉시 회복) 그리고 클립팩(휴대용 탄환상자)의 4가지 소비형 아이템이 주어진다.
멀티 플레이에서 부가 미션을 완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크레딧은 상점에서 사용가능하며 모든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은 랜덤으로 아이템을 주는 상자이다. 항상 살 수 있는 기본 상자는 총 4급의 상자가 존재하며 상위급 상자일수록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온다.[21] (Recruit < Veteran < Spectre < Premium Spectre, Arsenal Pack, Reserves Pack[22]) 상자를 구매하면 총 5 가지 품목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23] 각각 캐릭터 언락[24], 무기, 총알 보너스, 아머 보너스, 무기 보너스 혹은 소비형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무기 및 무기 모드, 기어 보너스는 여러번 뽑으면 등급이 올라간다. 무기는 10강, 모드와 기어 보너스는 5강까지.)
그 외 특정 이벤트 등으로 뿌린 팩들도 있다. 영문 위키아에서 전체 팩 목록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저 상자들 돈주고 캐쉬로 구매할 수 있다(...). 사행성과 캐쉬? 어째 돈슨의 냄새가 [25]
8 한글화
이 카페에서 한글화를 하였다. 대략 12년 3월 경에 100% 비공식 한글 패치 제작이 완료되었다. 매스 이펙트 1이 발매된 지 6년이 돼서야 100% 한글 패치가 나왔고, 또 매스 이펙트 2도 아직 100% 한글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일.
다만 제작이 급하게 된 만큼 오역, 지나친 의역, 채팅 어구, 무성의한 맞춤법(대체로 쌍시옷 사용 여부), 존댓말과 반말을 왔다갔다하는 대화들이 난무한다. 너무 심하여 스토리 몰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 그래도 계속해서 검수를 통해 교정이 이루어졌다.
13년 3월 자로 마지막 DLC인 시타델까지 전 한글화가 완벽히 완료되었으며 14년 5월 25일 자로 한글패치의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9 등장 인물(세력별로 기재)
9.1 노르망디 호
9.2 얼라이언스
- 데이빗 앤더슨
- 스티븐 해킷 제독
- 애슐리 윌리엄스
- 케이댄 알렝코
- 의문의 아이
- 잭
- 카스미 고토
- 제이콥 테일러
- 사만다 트레이너 - 얼라이언스 연구 개발부 소속 군인이며 노르망디 호의 성능 개선이나 통신 감청, 자료 수집 등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한다. 레즈비언 연애 관계가 가능한 캐릭터. 처음 승선했을때 EDI가 인공지능인걸 모르고 그녀(?)의 목소리에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섹드립을 쳤다가 파티때 처참하게 까였다.
9.3 시타델
9.4 쿼리안
9.5 크로건
- 얼드넛 렉스
- 그런트
- 얼드넛 리브
- 이브 - 본명은 얼드넛 바카라. 이브는 모르딘 솔러스가 지어준 가칭이다. 모르딘 솔러스가 전작에서 죽었다면 '파독 윅스'라는 샐러리안이 붙여준다. 서'캐쉬에서 구하게 되는 크로건 여성 주술사로, 제노페이지 전염병에 면역이 된 유일한 여성이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존재이다.
9.6 프로시언
9.7 게스
9.8 리퍼
10 DLC
- From the Ashes - 프로시언 동료 추가 팩. 위에 서술한 자빅이 등장한다. 자빅을 동료로 맞아들이면 몇몇의 추가 씬이 있다. 특히 아사리의 모성인 '테시아' 미션을 수행할 때 다량의 추가씬이 있다.
- Resurgence Pack(멀티플레이 전용)
- Rebellion pack (멀티플레이 전용)
- Extended Cut (싱글플레이 엔딩 확장 6.26일 발매) - 설치되어 있다면 3엔딩을 전부 볼 수 있는 점수 한계가 내려간다. 기존에 4000점 이상이었지만 이걸 설치하면 3100점대가 된다.[26]그리고 엔딩 설명도 좀 바뀐다.
- Earth (멀티플레이 전용)
- Leviathan (싱글플레이 스토리 확장 8.28 발매, 유럽 PS3 는 8.29 발매) - 리퍼의 기원이 되는 고대 생물 리바이어던이 등장하는 DLC. 스토리 상 중요한 DLC지만 역시나 엔딩에 변화는 없다(...).[27] 이걸 클리어하면 War Asset점수가 400점 가량 주어진다.
- Retaliation (멀티플레이 전용) 4번째 '무료' 멀티 DLC. 콜렉터 돌격소총, 저격소총, SMG가 추가되고 기존 6개 맵에 자연재해 추가, 캐릭터 16개 추가, 적 종족에 콜렉터 추가, 세베루스와 게스에 새로운 적 유닛 추가, 인게임 업적시스템을 추가했다. 가히 정신나간 스케일이라 할수 있겠다.
- OMEGA (싱글플레이 스토리 확장 11.28 발매) - 서버루스에 점령당한 오메가를 해방시키는 내용의 DLC. 아리아를 직접 조작할수 있으며 새로운 투리안 여성 동료인 나이린이 등장한다. 평가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편으로 대표적인 이유로는 말그대로 DLC가 가격값을 못한다는것에 있다. 전투위주의 구성과 오메가를 다시 탈환하는 아리아와 나이린중심의 스토리는 그리 나쁘지는 않으나 부가 컨텐츠도 전무하고 뭣보다 오메가라는 매력적인 장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것도 큰 비판요소이다. 같은 가격의 DLC인 시타델이 실버선스트립이라는 허브월드를 따로 제공해 본 미션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를 넣어준거에 비해 오메가는 그런거 없다(..). 메인미션과 두세가지 서브미션을 다깨면 그 이후론 오메가는 두번 다시 들일일이 없어 또다시 잊혀진다
- Citadel (싱글플레이 스토리 확장 3.5일 발매) - 마지막 싱글플레이 DLC.
본격 개그 DLC셰퍼드는 시타델 내에서 자신의 목숨과 동료들을 노리는 알수없는 적을 추적해야하며, 매스이펙트 트릴로지를 통틀어 만나왔던 동료, 연인들과 또다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DLC다. 오메가완 달리 유로 게이머에서 10점 만점에 9점 이라는 굉장히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흥미로운 스토리와 잘 짜여져있는 전투의 밸런스, 동료들간의 익살스러운 다이얼로그 또한 플러스 요소. 또 메인스토리가 끝난 뒤 주어지는 카지노 및 아레나, 그리고 시타델내 셰퍼드의 아파트에서 동료들과 연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등, 보너스 컨텐츠들이 굉장히 다채롭다는 평이 많다. 온갖 혹평이 이어졌던 오메가완 달리 이 dlc는 바이오웨어의 마지막 팬서비스. 참고로 이 dlc를 추가할 경우 아맥스 아레나 라는 경기가 추가되는데 마지막 경기가 각 직업 버전의 셰퍼드;;; 이걸 클리어 한 순간 매스 이펙트 컨트롤은 최고라 해도 무방하다.적 보호막 강화,탄약없음,아군 보호막 약화,매디젤 X,아군 없음으로 하면 지옥이 따로 없다사실상 이 DLC엔딩을 매스이펙트3의 진정한 엔딩으로 받아들여 위안하는 사람들이 많은편.[28] - Genesis 2 (싱글플레이 보완, 2013년 4월 2일 발매) - $3.99 짜리 DLC로, 사실상 마지막 DLC. Wii U버젼에서는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기능이다. 1, 2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 게임을 시작했을 경우 배경 스토리를 만들어 넣어 줄 수 있다. 직접 1, 2편을 끝내는 것 보다는 제한적이지만 3편에서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 플레이해도 전작의 캐릭터들과 만나볼 수 있도록 해주며 각종 선택권을 통해 달라지는 스토리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캐릭 생성이 끝나면 본 게임이 시작되기 직전에 대화창이 나오며, 여기서 진행하기를 고르면 만화처럼 진행되는 셰퍼드의 독백을 통해 전작의 중요 분기를 재선택할 수 있게 된다.
탈리와 개러스가 쌍권총들고 무쌍을 부리는 컷은 위화감 쩐다[29]
11 후속작
2014년 E3에서 매스 이펙트 4의 제작이 발표되었다.
# 매스 이펙트 3의 후속으로 밝혀졌다. 마코가 다시 나온다고 하며 그 이외에는 크게 알려진 것이 없다. 넘버링은 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E3 때는 임시로 'Contact'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었다.
셰퍼드 소령과 트릴로지의 등장인물들은 등장하지 않거나 주요인물이 아니며,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한다. 하지만 셰퍼드의 영웅담은 게임 내에서 언급된다고 한다.
2015년 E3에서 티저 트레일러가 발표되었다. # 제목은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 ↑ 리퍼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릴레이부터 파괴해버렸다. 하지만 파괴할 경우 그 항성계가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DLC 중 셰퍼드는 이에 대한 경고를 하려 했으나 리퍼 도착 카운트의 2시간 직전이었고, 그때 습격을 받아 기절해 있었고 거기다가 독단적인 임무였기에 혼자 있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택한 것이다.
- ↑ 정확히는 군사재판을 기다리는 도중 인류가 건설해둔 악튜러스 기지의 신호가 끊겼는데, 이를 리퍼의 소행으로 여기고 셰퍼드에게 어떻게 해야할 지 물으러 호출했다. 이때 셰퍼드가 의원들에게 리퍼의 공격을 막기 위해 싸워야된다며 열변을 토하지만, 그 순간 리퍼가 갑자기 등장한다.
- ↑ 여담으로 매펙2 DLC Arrival을 깔지 않았던 사람은 뜬금없이 매펙3 시작을 지구에서 시작하는 데다가, 우주를 구한 대영웅이 독방에 갇혀있는 상황에 어리둥절하게 된다. 보통 다른 게임은 DLC 내용을 후속작에서 쓸 때 살짝 추가하는 정도로만 쓰지 대놓고 DLC와 스토리 시작을 잇지는 않는다.
- ↑ DLC Arrival을 클리어하지 않은 세이브 데이타로 연동할 경우, 매스릴레이를 날려 버린건 얼라이언스 병사들이 한 것으로 된다. 셰퍼드는 서버러스와 협동한 것 때문에 노르망디 호를 빼앗기고 감금된 것, 실제로 이 경우 얼라이언스 전쟁 자원이 50 깎여 나간다, 릴레이를 폭파하는 중에 병사들이 희생되었기 때문.
- ↑ 다른 항성계로 직접 이동하거나, 매스 릴레이를 타면 EDI가 리퍼에게 도망쳤다고 알려준다.
- ↑ 이건 로딩의 효율성을 위한 것이다. 게임상 문을 해킹하는 시간은 실제로는 문 너머의 공간을 열심히 로딩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유저의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해킹하는 시간도 줄어들지만 컴퓨터의 퍼포먼스가 낮으면 수시간씩 해킹하기도 한다. 노르망디호에서 스캔하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로딩하는 시간을 벌기위한 것이다
- ↑ 예를 들어 서버루스의 아틀라스나 게스의 게스 프라임이나 리퍼의 밴쉬
- ↑ 틈만나면 수류탄을 던져대는 센츄리온을 조심하자. 가끔 수류탄을 피하려다 탄막에 골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데 얘들은 그지같은 연막을 뿌리잖아 - ↑ 1칸 전체를 잃지 않으면 그 칸만큼은 전투중에도 찬다.
- ↑ 전작만큼 무리하게 플레이하다간 골로가기 딱 좋다.
- ↑ 리퍼, 케르베로스, 게스에 Retaliation DLC로 콜렉터 추가
- ↑ Earth로 추가된 최상급 난이도, 파워 콤보 공식상 골드가 싱글의 최상위 극악(Insanity)난이도와 동급인데, 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난이도다!
- ↑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의 체력과 파워 콤보 데미지가 몇배씩 뻥튀기 된다. 이건 싱글도 마찬가지지만....여튼, 높은 난이도일수록 파워 콤보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해고 나머지 기술(무기나 단일 기술 깡뎀에 의존하는 전술)은 상대적으로 너프를 먹는다.
- ↑ 저렇기도 하고 게임을 한번 켰다 껐을 때마다도 1%씩 떨어진다.
이게 무슨 지거리야 - ↑ 어느
신호등을루트를 고르던간에, 적어도 4천 이상은 올려놔야한다. 예전에는 이 때문에 반드시 멀티가 필수 요소였지만, 그동안 다양한 싱글DLC들이 나온 덕에 굳이 전쟁 효율 수치를 100%까지 만들 필요는 없다. (최상의 경우 War Assets을 8천 이상도 올릴 수 있는 반면에, 신호등 엔딩에 필요한 최대치가 3100으로 줄어들어서 Galactic Readiness 최소치인 50%에서도 최고 EMS용 엔딩을 볼 수 있다.) - ↑ 현재는 각종 DLC로 별의 별 케릭터(심지어 콜렉터나 EDI도 있다!)들이 추가되어 종족이 총 몇 종류인지 따지기도 애매해졌다.
- ↑ 일례로 탄약속성 능력이 일괄적으로 삭제되었다. 대신 소모품으로 구현되어서, 1편처럼 클래스에 상관없이 탄약능력을 쓸 수 있다.
- ↑ 기본형 인간도 뽑힐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풀려있는 케릭터다 보니 약간의 추가 경험치만 준다.
- ↑ 색상등 약간의 외형만 바꿀 수 있다.
- ↑ 단, 특정 보너스 사용시 광역으로 근처 아군도 부활된다.
- ↑ 이전 서술에는 확률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확률이전에 팩의 등급 자체에서 아이템 등급을 결정짓는게 더 크다. 일례로 최하급 Recruit 팩은 잘해야 언커먼 등급이 낮은 확률로 뽑히지만, 최상급 팩들은 무조건 2개는 레어나 울트라 레어가 나오며(그렇다고 운이 좋으면 레어가 3개 이상 뽑히는 것도 아니다) 나머지 상자나 등급들도 마찬가지
- ↑ 셋 다 동급 팩이며 Premium Spectre가 기본형이고, Arsenal은 케릭터 보다 무기를 뽑을 확률이 높으며 Reserves는 반대로 케릭터를 뽑을 확률이 더 높다.
- ↑ 소모품 위주로 뽑히는 대신 10개를 주는 Jumbo Equipment Pack등 예외도 있다.
- ↑ 만일 이미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면 (케릭터의 레어 등급에 비례해서) 추가 경험치와 캐릭터 외형 커스터 마이제이션에
다양한옵션 추가. - ↑ 근데 문제는 크레딧을 클라이언트에서 관리하는데다가 보안이 아무것도 안 걸려있다! 그래서 치트 엔진등을 사용하면(...)
- ↑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전쟁자산 수치가 8000가량인데(모든 행성을 스캔하고 DLC까지 완료한 유저의 인증)싱글만 진행할 경우 전쟁준비도가 50퍼센트로 고정되고, 따라서 최종 전쟁 자산 점수가 그 절반인 4000 정도가 된다. 이를 고려한 패치로 보인다.
- ↑ 엔딩을 바꾸지 않겠다는 작가들의 의지가 보인다.
- ↑ 실제로 이 DLC진행을 본편 엔딩 이후로 미뤄서 진엔딩으로 만들어 버린 모드가 있다. 새로 바뀐 진행에 맞지 않는 약 5%의 대사들을 모두 바꿨다고.(리퍼에 관한 언급 등)
- ↑ 권총은 쌍으로 들고 쏘기가 힘들고 게임 플레이상 하나만 들고 쏠 수 있으며 개러스는 사용 무기 종류가 저격총하고 돌격소총뿐이라 위화감이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