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퍼드 소령


남녀 셰퍼드의 기본 얼굴 설정.[1][2]

1 개요

넌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야. 기계일 뿐이지. 그리고 기계는 부술 수 있어.[3]

Space Jesus

셰퍼드 소령(Lieutenant Commander Shepard)은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종족인류이다. 행성계 연합 우주군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엘리트이다. 성은 셰퍼드로 고정이지만 이름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물론 그런다고 게임 내에서 이름으로 불러주진 않는다.이름을 Commander로 하면된다 그럼 계급이 중위가 되는데? 남자 셰퍼드의 성우는 마크 미어(Mark Meer)[4][5], 여자 셰퍼드의 성우는 제니퍼 헤일이 맡았다. 기본 설정으로 플레이하면 이름은 "존". 성별은 남자, 직업은 솔저, 출생지는 지구 슬럼가, 배경 설정은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로 선택된다. 바이오웨어 게임답게 동성애 관계도 가능하다.[6]

여담으로 게임 내 공식 몸치. 동료들은 하나같이 셰퍼드의 춤 실력을 신나게 까댄다. 그나마 여성 셰퍼드는 매펙1 플럭스 바에서 나름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였지만, 콜렉터의 공격으로 한번 죽었다 살아나면서 그 춤 실력마저 박살났는지 어딘가 몸이 불편한 노인마냥 덩실덩실거리는 춤을 춘다.[7]

셰퍼드의 '춤' 얘기는 매펙2의 개러스 대사와 매펙3의 잭 대사에서 거론되며, 매펙3 DLC 시타델에서 담소 파티가 아닌 댄스 파티를 열면 트레이너 부관이 왜 저렇게 춤을 추냐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말버릇은 "I should go."("가봐야겠군.")[8] 본인은 이를 자각하지 못한 모양으로 DLC 시타델에서 이를 알아챈 후 여러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9]

1.1 백그라운드 히스토리

셰퍼드는 2154년 4월 11일에 태어났고, Systems Alliance 의 엘리트 프로젝트 N7 코스를 졸업했다.[10] 참고로 데이빗 앤더슨 대령은 N7 코스 1기 졸업자.

그 후 최신예 전함 노르망디 호(SSV Normandy)에 배속된다. 이때 위치는 앤더슨 대령을 보좌하는 부함장. 후에 데이빗 앤더슨이 물러나고 셰퍼드가 노르망디 호의 함장이 된다. 그리고 이때 이룬 성과로 시타델 카운슬의 엘리트 군사조직인 스펙터에 인간 최초로 뽑히는 명예를 얻게 된다.

어느 태생, 어느 커리어를 지녔느냐에 따라서 가족관계나 업적이 조금씩 변하며 성향 게이지에 보너스가 붙거나 붙지 않거나 하기도 한다. 가족관계의 경우, 선택에 따라 사망 처리됐다가 부활한 매스 이펙트 2에서 부모에게 메일이 온다. 내용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쁘다는 모범적인 내용이지만 셰퍼드는 나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도 부모에게 무관심한 불효자인 셈.
과거의 업적은 파라곤에 특화시키면 업적이 킹왕짱인 영웅이 되고 레니게이드에 특화시키면 냉철하고 냉혹한 군인이 된다. 중간은 그냥 어정쩡하고...하지만 어정쩡한 대신에 트레셔 모우와 서버러스와 관련하여 스토리가 더 흥미로워지며 스토리상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1.2 Commander의 번역 문제

스펙터가 된 이후에 데이빗 앤더슨노르망디 호의 함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작중에서 행사하는 지휘권이나 책임의 범위, 그리고 결정적으로 찰스 프레슬리가 셰퍼드의 XO가 되면서 노르망디의 VI가 셰퍼드를 CO[11]라 호칭하는 것을 볼 때 실질적으로 함장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실제 노르망디 호 자체도 함대 조직에서 벗어나 셰퍼드의 개인적인 활동에 쓰이기 때문에[12] 계급에 상관없이 셰퍼드는 노르망디 호의 명실상부한 지휘관이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매스 이펙트 1 종료 후 한 달여 만에 셰퍼드와 노르망디는 우주의 먼지가 되어 2년간 사라졌다. 때문에 매스 이펙트 2에서 셰퍼드의 계급은 더더욱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일단 보안 장치 자체에 죽은 사람이 걸어다닌다고 경고가 뜨는 판에 계급은 상관이 없는 것이고, 또한 연합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테러리스트 단체인 서버루스의 후원을 받아 작전하기 때문에 연합군 장교 시절의 계급은 쓸모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정황상 Commander는 계급명으로 보는 것이 맞다. 일차적으로, 탈리의 충성도 퀘스트 도입부에 쿼리언 함선에 셰퍼드가 승선하자 쿼리언 장교가 말을 거는 장면이 있다. 이 때 쿼리언과의 대화에서 셰퍼드가 "나는 캡틴까지 오르지 못했으니 커맨더라 불러 달라"라고 말하는 것에서 볼 때 작중에서 Commander가 영단어의 기본적인 뜻인 사령관이 아니라 계급 명으로 쓰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커맨더를 사령관으로 번역하면 "나는 대령까지 오르지 못했으니 사령관이라 불러 달라"라는 말이 되어 이상해진다. 또한 그 후에 쿼리언이 "함선을 지휘하는 자는 누구든지 캡틴이라 불릴 수 있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계급에 관계없이 함을 지휘하는 장교를 캡틴이라 부르는 관례에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셰퍼드의 계급이 캡틴이 아니라 커맨더이고 셰퍼드 자신도 그 점을 강조하지만 관례에 따라 당신을 캡틴이라고 불러주겠다는 뜻이다. 이차적으로, 앤더슨이 노르망디의 함장이고 셰퍼드가 XO일 때도 셰퍼드는 커맨더라고 불리기 때문에 커맨더가 함장이나 사령관이라는 뜻이 아니라 엄연히 함선 내의 위계 조직에 자리한 계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사령관이나 함장보다는 차라리 중령이나 소령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프랑스어판을 근거로 Commander의 번역이 사령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프랑스어판에서 선택한 역어인 Commandant은 프랑스 해군에서 Capitaine de corvette, Capitaine de frégate, Capitaine de vaisseau 세 계급을 싸잡아 일컫는 말이다. 저 세 말들이 각각 코르벳 함장, 프리깃 함장, 전열함 함장이라는 뜻은 가지고 있지만 엄연히 계급명에 해당하는 말들이다. 프랑스어 위키에 따르면 앞에서부터 차례로 육군의 소령, 중령, 대령과 같은 계급이다. 그러므로 프랑스어판을 근거로 Commandant이 사령관이나 함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런 식의 계급명을 유지하고 있는 해군으로는 이탈리아 해군, 프르투갈 해군, 아래에 참깐 언급할 독일 해군 등이 있다.

참고로 독일어판에서는 Commander를 Kommandant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Commander라고 썼다. 이는 Fregattenkapitän, 곧 해군 중령 계급을 가리킨다.[13] 한편 러시아어판의 경우 커맨더를 그대로 번역하면 командир가 되겠지만 성우의 연기나 자막을 보면 Капитан이다. 이는 러시아 해군의 영관급 장교를 뜻하는 말이다.[14]

결론적으로 Commander는 사령관 따위의 어중간한 단어가 아니라 엄연한 해군 계급으로 생각해야 하는 단어이며 번역도 이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이 Commander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가 문제이다. 상술했듯이 Commander의 번역어들도 여러 계급을 가리킬 수 있고 이는 기본이 되는 영어판도 마찬가지다. 설정상 항성계 연합 군 계급에 Commander가 들어가는 계급은 "Lieutenant Commander"와 "Staff Commander" 둘이 있는데 둘 다 Commander라고 줄여서 호칭할 수 있으므로 호칭만을 가지고 이것을 정리하기에는 부족하다.

매스 이펙트 위키 같은 사이트에서는 셰퍼드의 계급을 'Lieutenant Commander(이하 LCDR로 줄여서 표기)'로 표기하고 있다. LCDR은 미 해군에서 '소령 계급'에 해당한다. 이것은 매스 이펙트 게임 본편에서 수집할 수 있는 코덱스 항목에 근거한다. Secondary Codex의 Aliens: Extinct Races 아래 Protheans: Beacon 항목에서 "Lieutenant Commander Shepard"라고 기록되어 있고, Protheans: Cipher 항목에는 "Lt. Commander Shepard"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편, 매스 이펙트 1에서 갓 게임을 시작할 때 군 데이터베이스에 셰퍼드의 인적사항을 등록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15], 여기서는 CDR. Shepard라고 표기된다. CDR은 LCDR과 달리 그냥 "Commander", 즉 미 해군 중령 계급을 나타내는 약어이다. 이런 점을 보면 제작진들도 셰퍼드의 계급에 대해 아주 큰 신경을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아니면 눈보라 몰아치는 회사모 게임처럼 단순히 만들어놓은 설정을 까먹어서 그럴 수도 게다가 설정상 존재하는 중령 계급인 Staff Commander도 아닌 미 해군의 중령 Commander를 그냥 가져다 썼다!
이에 더해 매스 이펙트 3에 와서 데이빗 앤더슨이 군번줄을 던져주며 셰퍼드를 다시 연합의 군인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 때 셰퍼드를 "Commander"라고 부른다. 앤더슨이 애슐리 윌리엄스에게는 굳이 Lieutenant Commander라고 계급 풀네임을 부른다는 점, 그리고 옛 부하를 다시 군으로 복귀시키는 상징적인 자리에서 또박또박 Commander라고 계급을 말한다는 점에서 셰퍼드의 계급이 실은 중령의 Commander라 볼 여지가 많아진다. 더더욱 문제를 헷갈리게 만드는건 매스 이펙트 1편 코덱스에 따르면 Lieutenant Cammander 다음 계급은 Staff Commander라는 것. 그냥 Commander는 없다. 아 어쩌라는거냐 바이오웨어

이렇게 'Commander'가 소령이건 중령이건 간에 '사령관'이라는 뜻이 아닌 하나의 계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나, 이미 매스 이펙트1에서 비공식 유저 한글패치를 진행하면서 Ctrl+F, 복붙을 이용해서 Commander를 전부 사령관으로 번역해버렸기 때문에 이는 후속작인 매펙2와 3에까지 이어진다. 이미 한번 정해진 패치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그랬으나 이후 4차까지 이어지는 검수[16], 적어도 매스 이펙트1에서 Commander 셰퍼드는 소령이라는 계급을 달고 있다.

셰퍼드가 중령이든 소령이든 대령으로 진급한 케이댄 알렝코를 부하로 두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겠으나 대령으로 진급한 케이단을 부하로 두는 것은 스티븐 해킷제독이 셰퍼드에게 작전권과 외교권을 부여해줬기 때문이라 보는 게 타당하다.[17]

2 매스 이펙트

캐릭터 생성 시 캐릭터의 과거에 얽힌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출신에 관한 스토리 3개와 경력에 관한 스토리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선택들은 Paragon, Renegade, 쉽게 말해 선과 악으로 구분할 수 있는 수치에 보너스 점수를 주는데 이런 종류의 보너스가 그렇듯이 그 크기는 미미하다. 또 주인공의 출신에 따라 NPC들의 태도나 대화가 달라지고 이벤트 역시 발생한다.

출신은 엘리트 군인 집안, 지구의 하류 인생, 식민 행성 개척인 출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경력은 킹왕짱 전쟁 영웅(혼자서 전황을 뒤집고 적군을 전멸시켜 버렸다.),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 냉혹한 명령 수행자 이렇게 있다. 출신과 경력 모두 맨 처음 선택은 Paragon, 가운데는 중립, 세 번째는 Renegade에 보너스 점수를 준다. 중립은 어떤 보너스 점수도 받지 않는다.

그는 연합군의 신예함 노르망디 호의 부함장으로 부임받은 후 인간 식민지인 에덴 프라임에서 스펙터 나일러스 크라익과 함께 프로디언 유물(Beacon) 회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다른 스펙터인 새렌 알테리어스가 난입하면서 임무는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며 결국 나일러스는 죽고 프로디언 유물은 파괴되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프로디언이 남긴 거대한 우주정거장 시타델로 향한 셰퍼드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새렌의 배신을 증명하고 스펙터로 임명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게 되며, 노르망디호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어 동료들과 함께 배신자 스펙터인 새렌을 뒤쫓아 우주의 위기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결국 새렌을 쫓던 셰퍼드 소령은 그 뒤에 있는 리퍼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들의 선봉인 소버린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파라곤 선택이냐 레니게이드 선택이냐에 따라서 인류가 의회에 한 자리를 얻는지, 의회를 장악해버리는지가 갈린다. 그리고 뭘 선택하든 간에 3에서 내용이 달라지진 않는다

3 매스 이펙트 2

죽음은 모든 것을 닫아버린다. 그러나 종말이 오기 전에

무언가 고상한 업적을, 신들과 다투었던 사람에게
어울릴 일을 이룩할 수 있으리라.

저는 셰퍼드 사령관입니다. 그리고 이 상점은 제가 시타델에서 가장 좋아하는 상점입니다.[18][19]

이미 인류뿐만 아닌 전 우주의 영웅이 되어 있었으나, 리퍼의 존재를 애써 부정하려는 의회의 방침에 따라 이리저리 변방으로 휘둘리며 게스나 때려잡다가 2년 전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20] 실제로 죽었다가 서버루스라자루스 프로젝트로 부활했다. 그는 서버루스의 요청으로 최근 연달아 일어난 인류 식민지의 증발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는 미지의 종족 콜렉터가 대규모로 인간을 납치하고 있으며, 그 배후에는 리퍼가 있음을 알아내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금 우주를 동분서주한다.

죽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에 관한 이벤트가 자주 나온다. 셰퍼드를 보고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가게에서 할인을 받기도 한다(스킬이 높다면). 데스티니 어센션을 살리느냐 무시하느냐 아니면 디폴트를 따라 소버린에 집중공격을 퍼붓느냐에 따라서 스펙터라는 지위가 다시 셰퍼드에게 돌아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전작에서 연계되는 이벤트로 식민지 주스 호프의 후일담, 기업 행성 노베리아의 후일담, 새렌 알테리어스의 클론 공장이 있던 버마이어의 후일담 등이 있는데 관련 인물이 나와서 셰퍼드를 알아보고 서브 퀘스트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우주 태생으로 설정할 경우 어머니가 잠깐 등장하는데, 어머니 이름은 한나 셰퍼드.[21]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긴 했으나, 프로젝트가 완전하게 끝난 상태에서 깨어난 게 아니라서 피부 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얼굴에 붉은 색의 흉터가 조금씩 남아 있는데, 이 흉터는 파라곤, 즉 모범적 성향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서서히 사라진다. 레니게이드, 반항적 성향으로 플레이 할 경우 다시 생긴다.
우주선에 백금 5만을 투자해 의무실에 치료기를 설치하면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 있지만, 고작 그런 미적 효과 때문에 천, 이천이 아까운 백금을 5만씩이나 소비하는 건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룩 덕후들은 눈물을 흘리며 파라곤으로 플레이하기도...[22] 치료를 한 번 받으면 두 번 다시 침 좀 뱉고 주먹 좀 휘둘러도 흉터가 재발하지 않는다. 이 설정은 3까지 이어진다. 즉, 2에서 치료를 한 번 받았으면 3에서 아무리 레니게이드로 플레이해도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

노르망디 SR-2에 개인용 선장실을 하나 배정받는데, 여기에 다양한 소품들을 장식해놓는다. 기본적으로 전함의 프라모델 종류라거나, 일리움에서 산 물고기를 수족관에 넣고 기르거나, 노르망디가 추락한 지점에서 발견한 자신의 헬멧, 그리고 헤머해드를 사용하는 미션에서 얻은 정체 불명의 외계 물체까지 책상 위에 고이 모셔둔다. 안 그럴 거 같은 사람인데 저러는 거 보면 참...소령님의 취미는 수집

필요에 따라서 사람 뒤통수 치는 것도 능숙해졌다. 파라곤인데도 가차없이 뒤통수를 내려까서 당사자를 벙찌게 한다. 죽었다 살아나면서 성격이 많이 독해진것 같다. 개러스나 탈리도 그렇지만. 그런데 은근히 드립도 잘 친다.[23]

전신이 서버러스의 기술로 되살아나서 그런지 매스 이펙트 2에서는 직접적으로 셰퍼드의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다. 행성 여기저기서 팔고 있는 기술 키트를 사거나 줍거나 해서 연구시설에서 광물을 소비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강화내용을 보면 이걸 사람한테 저질러도 괜찮은가 싶은 마개조 것들이 상당하다. 풀업시키면 사실상 안드로이드랑 인간 사이에 걸쳐 있다.

다른 게임의 주인공들관 조금 다르게 영웅이란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매스 이펙트2 최후의 DLC Arrival(도착)에선 30만 5000명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리퍼의 침공을 늦추기 위해서 추진장치가 달린 소행성을 이용해 매스릴레이를 파괴해 버린다. 파라곤이던 레니게이드던 상관없이 매스릴레이를 파괴하지 않는 선택지는 없다. 덧붙여 매스릴레이가 파괴되면 그 안에 있는 에너지가 폭발해서 항성계가 날아간다.[24]

매스 이펙트 1 사건 이후로 리퍼는 셰퍼드에게 관심이 있는 모양. DLC Arrival에서도 셰퍼드를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도 죽이지 않았고, 매스이펙트1과 2 사이를 다룬 소설에서도 리퍼가 끄나풀을 시켜서 셰퍼드의 시체를 회수하려고 하기도 했다. DLC에서도 이에 관련된 내용이 언급된다.

4 매스 이펙트 3

우리가 힘을 모으는 동안에도 지구에 있는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언제 돌아올지 궁금해하며, 친구, 가족, 부모, 아이들이..
이것은 그들의 싸움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숨으로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

난 리퍼를 보내버릴 방법을 좀 알고 있지.

이건 전술이나 전략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리퍼가...도착했군.

DLC 'Arrival(도착)'에서 30만 5000여명을 살해한 사건때문에 노르망디 호를 뺏기고 비행도 금지당한 상태로[25] 얼라이언스 의회의 처분을 기다리던 셰퍼드는 얼라이언스 의원들의 리퍼에 대한 걱정을 '우린 싸워야 합니다. 아니면 모두 죽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리퍼에게 대항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달이 공격받고 있다는 소리와 함께 리퍼가 지구를 공격한다.

이후 앤더슨과 같이 리퍼의 공격을 피해 노르망디를 타고 의회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려 했으나, 앤더슨은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야한다면서 셰퍼드에게 혼자 갔다오라고 명령한다. 이에 따라 먼저 화성에 있는 리아라 트'소니와 합류하여 기록 보관소 내에 있는 '크루시블'의 설계도를 얻고, '대 리퍼 회담'을 진행시키기 위하여 의회를 구성하는 각 3대 종족들의 수장을 직접 방문하여 일을 성사시키려 한다.

그 와중에 서버루스의 방해도 받고, 크로건의 제노페이지 치료 사건, 쿼리안과 게스의 2차 전쟁 사건, 테시아의 몰락 사건 등등을 거치며, 셰퍼드는 결국 모든 은하계의 종족들을 규합하게 되고 크루시블도 완성하여 시타델에 접속시키는 데에 성공한다.

이후는 엔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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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괴

셰퍼드는 모든 리퍼와 함께 인공지능들을 모두 파괴하는 결정을 내렸고, 크루시블에선 모든 인공지능을 파괴하는 붉은 빛이 뿜어져 나와 지구를, 우리 은하를 뒤덮고 매스릴레이에 심각한 손상을 주면서 전 우주로 뿜어져나간다. 릴레이에서 릴레이를 거치며 전 우주의 모든 리퍼와 허스크들, 게스와 이디까지 전멸시키고 결국 리퍼전쟁은 종결한다.

헤켓 제독은 이 전쟁은 우리 모두의 승리이며, 은하계는 함께할 때가 제일 강하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복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독백한다.

연애를 했던 대상이 노르망디의 전사자 명단에 데이빗 앤더슨 제독 위에 셰퍼드의 이름을 붙이려다가 그 명패를 쓰다듬는다. 전쟁 준비도가 4000이 넘어간다면 명패를 쓰다듬긴 하지만 붙이지 않는다. 그리고 N7 마크가 표시된 사람이 폐허 속에서 꿈틀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셰퍼드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우주공간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안 알려준다.

헤켓제독이 독백하는 것을 보면 '유기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엔딩이며, 독백에서 흘러나오는 BGM은 흥겨운, 승리감을 불러일으키는 곡.[26]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기계 전원이 셧다운되므로 유기체편을 확실하게 드는 레니게이드 셰퍼드용 엔딩이라 볼 수 있다. 1편의 지구 중심 엔딩(카운슬 다 갈아치워 버리는 그 엔딩)의 확장판. 여기서는 EDI나 게스나 전부 유기체, 특히 인간을 위해 이용된 도구였을 뿐이다. 카탈리스트 말대로 유기체는 큰 희생을 치루면서 승리하겠지만, 결국 같은 역사를 반복하게 될 거란 문제점도 그대로 존재한다.[27]

전작 플레이없이 후속작을 바로 플레이할 경우 경우 자동 설정되는 셰퍼드의 기본 성향이나 과거 선택이 레니게이드에 가깝다는 점(렉스를 죽이고 라크나이 여왕을 죽이고 데스티니 어텐션을 파괴하여 기존 카운슬이 죽게 내버려둔다)때문에 이쪽이 기본적인 엔딩이라고 볼 수도 있다. 게다가 EMS가 높을 경우 등장하는 셰퍼드 생존 떡밥은 파괴 엔딩에서밖에 나오지 않는다.

파괴 엔딩시 각 조건에 따른 엔딩 변화요소는 아래와 같다. 주요 기준은 EMS

  • EMS의 수치가 매우 낮다면 크루시블의 부작용(backfire)때문에 은하계 거의 모든 문명이 절멸당한다. 해킷의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다
  • EMS가 어느정도 높다면 크루시블의 빔 때문에 은하계 전역에서 부수적 피해가 발생한다. 해킷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매스 릴레이 복원에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한다
  • EMS가 매우 높다면 해킷의 나레이션은 EMS가 어느정도 높은 경우와 대동소이하나 매스 릴레이 복원이 오래 걸린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셰퍼드는 폐허 속에서 살아있다는 암시가 추가된다
  • 런던은 복구되었고 시타델도 복구되어 새로운 콘두잇을 건설한다
  • 라노크에서 쿼리안이 게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거나 셰퍼드에 의해 평화가 중재되었을 경우, 쿼리안은 도시를 세운 뒤 잘 먹고 잘 산다. 게스는 멸종한다.
  • 라노크에서 게스가 쿼리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을 경우, 게스는 멸종하고 라노크는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지가 된다.
  • 미란다 로슨은 다른 연구자와 함께 기술 연구를 한다. EMS수치가 높고 셰퍼드의 연애대상이라면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 잭이 연애대상이고 EMS수치가 높다면, 잭이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 제이콥 테일러는 교관이 되고 아내와 함께 시민을 위로한다
  • 자이드 마사니는 해변에서 쉬면서 잘 먹고 잘 산다
  • 카스미 고토는 방 안에 틀혀박혀 그레이박스만 본다.
  • EMS 수치가 낮다면 노르망디호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다.[28]

4.2 통제

셰퍼드는 리퍼를 통제하기로 결정하고 스스로를 희생해서 크루시블을 작동시키고, 거기서 뿜어져나온 푸른 빛이 릴레이를 넘어 전 우주의 리퍼를 통제하는데 성공한다. 이로써 리퍼 전쟁은 종결한다.

셰퍼드는 새하얀 공간에서 천천히 화면을 향해 걸어오며 영원, 무한, 불멸이란 단어[29]를 말하며, 한때 나였던 사람은 이 단어를 사용했지만, 이제서야 나는 그 말들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했는 말과 함께 그로 인해서 '나'는 '그'의 희생의 중요성을 이해했고, '그'가 죽음으로써 '내'가 탄생했고 '내'가 탄생함으로써 '그'의 생각이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그'의 생각들이 '나'를 이끌고 이성과 방향을 가르쳐준다고 하며, '그'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줬던 것처럼 '그'를 도왔던 사람들은 '그'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나'의 목적이라고 한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 미래에는 모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 것, '나'였던 자는 더 위대한 존재가 되어야만 이 모두를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통제 가능한 힘이 있고, 적의 힘을 묶어둘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며 '나'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재건할 것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미래를 만들 것이며, 모든 것을 지키고 유지하는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살아가는 이들을 굽어살필 것이며, 모두를 구할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과거의 가 지킬 것이라고 한다.

파괴, 융합 엔딩이 헤켓, 이디가 독백하는 것과는 다르게 셰퍼드가 직접 독백한다. 그러나 인간으로써의 셰퍼드는 죽고, 더욱 초월적인, 진정으로 신적 존재가 돼버리는 엔딩. 다른 엔딩들은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라는 의도를 담고 있는데, 통제엔딩에선 가 모든 것을 지키겠다고 한다. 살짝 관점을 바꿔보면 상당히 섬뜩한 엔딩. 레니게이드가 높은 상태라면 BGM도 파괴나 융합에 비해서 상당히, 위기감 넘치는 음악이다.[30]신이 된 남자

결국 모든 리퍼를 통제하여 우주를 다스린단 소리와 다를게 없으므로, 개개인의 개성과 그것으로 인해 조장되는 갈등, 그리고 이걸 조화시키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묘사한 스토리 라인과는 좀 괴리가 있다.(다만 갈등의 해결법은 오히려 파괴가 더 극단적이다.) 파라곤의 경우 우주의 중재자 노릇을 할 듯 하니 나름대로 이상적이라 할 수 있지만, 레니게이드로 갈 경우......

통제 엔딩시 각 조건에 따른 엔딩 변화요소는 아래와 같다. 주요 기준은 크로건의 제노페이지 치료여부와 파라곤/레니게이드 수치

  • 파라곤 / 크로건의 제노페이지 치료 / 렉스가 살아있을 경우, 셰퍼드가 많은 존재에게 희망과 미래를 줬다고 언급
  • 레니게이드 / 크로건의 제노페이지 치료 / 렉스가 살아있을 경우, 셰퍼드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았으며 약자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보장했다고 언급
  • 파라곤 / 제노페이지 치료 / 렉스가 죽었을 경우, 너무 약해서 제 의견을 낼 수 없었던 이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해줬다고 언급
  • 레니게이드 / 제노페이지 치료 / 렉스가 죽었을 경우, 힘을 가진 자가 공포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였다
  • 파라곤 / 제노페이지 치료 거부할 경우, 평화로운 우주를 위해 기회를 줬고 과거의 잘못이 스스로 바로잡히도록 하였다
  • 레니게이드 / 제노페이지 치료 거부할 경우, 강력한 리더가 되었고 다수를 제압했다고 언급
  • 런던은 리퍼에 의해 보호 받는다.
  • 라노크에서 쿼리안은 새로운 문명을 일군다. 그들만의 도시를 가지고 리퍼의 도움을 받는다.
  • 미란다 로슨은 동생과 함께 리퍼를 연구한다.
  • 제이콥 테일러는 EMS수치가 높다면, 교관으로서 복무한다. EMS수치가 낮다면 아내인 브라이언 콜과 함께 시민을 위로한다
  • 카스미 고토는 방 안에서 칩거한 채 케이지의 기억이 담긴 그레이박스에 매달려 산다

4.3 융합

셰퍼드는 자신을 희생해서 전 우주의 유기체와 기계의 DNA 구조를 하나로 융합시키로 결정했고 크루시블에서 융합의 녹색 빛이 뿜어져 나와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변화시킨다. 병사를 죽이려던 허스크가 빛에 휩싸여서 융합체가 된 병사를 공격 대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놀라는 표정을 보여주는 것[31]과 리퍼도 그렇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로써 유기체와 기계는 서로 동일한 존재로써 변하고 리퍼 전쟁은 종결한다.

불시착한 노르망디호에서 승무원들이 나오는데 다른 엔딩과 달리 조커와 EDI는 서로를 끌어안고 웃고 있다. EDI가 자연스러운 감정의 표현으로 웃는 것은 여기가 유일하다.

이디는 자신은 살아있다고 말하며 우주의 모든 유기체와 기계가 변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리퍼들이 현재 재건 작업을 돕고 있으며, 이전 사이클의 문화에 대한 지식들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한다. 유기체와 기계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무제한적으로 제공되는 기술로 인한 경이로운 미래를 말해주며, 이디는 먼 훗날 유기체와 기계의 경계가 사라질 때 필멸의 존재를 넘어 상상할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32]

그리고 슬픈 표정으로[33] 셰퍼드를 추모하며, 셰퍼드의 연애상대와 포옹하고 "나는 살아있으며 혼자가 아니다."며 독백한다.[34]

이디가 독백의 주체라는 것을 보면 '기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엔딩이며, BGM은 좀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35] 그리고 엔딩 영상 역시 다른 엔딩영상과 달리 생명체와 기계가 물리적으로 융합된 것이라, EDI를 제외한 동료들 피부에 초록색 코팅막이 떠오르며, 피부에 전선같은 부분이 혈관처럼 보인다. 그야말로 유기체와 무기체의 융합체. 카탈리스트 말로는 인간은 기계적인 부분을 손에 넣어 강인하고 한층 더 뛰어나졌고 기계들은 유기체에 대해서 알게되어 새로운 경지로 나갈거라고 하는데... 1편부터 3편까지 파라곤(파란색)/레니게이드(붉은색) 이분법적 선택만을 강요하고 마지막에도 통제(파란색)와 파괴(붉은색)라는 기본 선택지로 엔딩을 양분하던 시리즈가 어느 정도 조건에 부합한다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조화(녹색)선택을 도입했다는 특징이 있다. 전쟁준비도가 가장 높아야 선택가능 하며, 유일한 파라곤과 레니게이드 성향을 조화시킨 엔딩인지라 가장 발전적인 엔딩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 엔딩만이 쿼리안과 게스를 중제시 엔딩에서 쿼리안이 마스크를 벗고 나오는 유일한 경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유기체와 무기체 모두 그 이상의 존재로 진화시키며, 시리즈로부터 이어져 온 기계와 유기체와의 갈등은 물론 유기체간의 갈등까지 해결하는 이상적 방안이지만, 유기체와 무기체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른데 유기체를 무기체와 융합했으니 이걸 유기체가 원했을지는 다른 문제.[36] 다만 카탈리스트가 융합은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느끼던 매펙3 시점에선 융합할만한 조건이 성립됐던 걸로 보인다. 실제로 엔딩에서도 별로 불만 없이 다들 잘 사는듯. 이 엔딩으로 갈 경우 유기체 VS 무기체라는 매스이펙트 우주에서 수백만번 이상의 순환이 깨지고 유기체, 무기체 둘다 궁극에 도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융합엔딩시 조건에 따른 엔딩 변화는 다음과 같다. 주요 기준은 게스와 쿼리언 전쟁에서의 대처.

  • 라노크에서 게스가 쿼리안을 박살냈다면, 무기체는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선택했다고 언급된다
  • 라노크에서 쿼리안이 게스를 박살냈다면, 유기체는 더 이상 무기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언급된다
  • 라노크에서 셰퍼드가 쿼리안과 게스를 평화롭게 중재했다면, 유기체와 무기체는 평화롭게 공존했다고 언급한다.
  • 인간과 외계인과 리퍼는 사이좋게 지구를 복원한다.
  • 투창카에서 크로건의 제노페이지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리퍼와의 융합이 제노페이지를 치료한다.
  • 투창카에서 제노페이지를 치료했을 경우, 크로건은 고대 사원을 재건하고 영광을 되찾는다.
  • 투창카에서 제노페이지를 치료하였고 렉스가 죽었을 경우, 복수를 위한 리브의 계획은 좌절되었고 대신 크로건은 문명을 재건하는데 힘을 쏟는다.
  • 라노크에서 게스와 쿼리안간 평화중재가 성공했을 경우, 쿼리안과 게스는 협력하고 쿼리안은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 라노크에서 쿼리안이 게스를 박살냈을 경우, 쿼리안은 여전히 환경수트를 입고 산다.
  • 미란다 로슨은 다른 연구진과 기술 연구를 한다. 연인관계라도 별 보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 제이콥 테일러는 아내인 브라이언 콜과 함께 시민을 위로한다.
  • 카스미 고토는 그레이박스가 보존되었을 경우, 케이지와 가상세계에서 다시 만난다
  • 노르망디호의 추모비에서, 셰퍼드와 연인 관계에 있는 캐릭터가 셰퍼드의 명패를 올리고 EDI와 포옹한다

4.4 공통 요소

위의 세가지 엔딩과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등장하는 공통적인 엔딩씬은 다음과 같다.
EMS는 플레이어가 퀘스트 등을 통해 습득한 전쟁자산(War asset)에다가 준비도(%)를 곱하여 산출된다. 싱글플레이만 할 경우 준비도는 50%는 고정되고 EMS도 전쟁자산에 비해 반토막난다. 준비도는 아래에 설명되는 멀티플레이를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 추가 엔딩(EC)가 출시되면서 엔딩에서 요구되는 EMS가 오리지널보다 줄어들었으니 어디서 공략을 보는 게이머라면 참고할 필요가 있다.
EMS는 통상 1750 미만이면[37] 아주 낮은 거고 1750~2799이면 중간, 2,800이상이면 높다

  • EMS가 낮을 경우, 융합 엔딩은 불가능하고 파괴/통제 엔딩만 가능하다.
  • EMS가 낮을 경우, 런던은 여전히 폐허로 남는다.
  • EMS가 높은 경우, 런던의 상당부분은 건재하다.
  • 크로건의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지 않았다면, 여성 크로건 한 명이 외롭게 투창카의 폐허에 앉아 있는다. 렉스가 살아있다면, 크로건 전사들의 시체가 폐허에 널부러져 있다.
  • 크로건의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지 않았고 1편과 3편에서 라크나이 여왕을 살려줬다면 라크나이가 투창카에 정착한다.
  •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었고 이브가 살아있다면, 이브가 크로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었고 이브가 죽었다면, 다른 크로건 여성이 아기를 안고있다
  •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었고 렉스가 살아있다면, 렉스는 크로건을 재건한다
  • 제노페이지가 치료되었고 렉스가 죽었다면, 리브는 크로건 군대를 소집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 제노페이지가 치료되고 렉스가 죽었고 이브는 살았다면, 이브는 리브에 대항하는 새로운 군대를 소집하고 리브와 대립한다.
  • 사마라가 살아남았다면, 사마라는 재건된 수도원에 방문하여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사마라가 살았어도 2편에서 사마라의 충성퀘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사마라는 여전히 저스티카로서 모린스를 찾아 우주를 떠돈다.
  • 잭의 학생들을 최전선으로 보냈다면, 잭의 학생들은 상당수 사망하고 잭은 무덤앞에 꽃을 놓는 것으로 이들을 추모한다.
  • 잭의 학생들을 후방지원으로 보내고 칼리 샌더스가 생존한다면, 잭은 이들과 함께 얼라이언스에 복무한다.
  • 그런트와 렉스 둘다 살았다면, 그런트와 렉스는 환영을 받으며 투창카로 귀환한다.
  • 그런트가 죽었으면 헬멧쓴 다른 크로건과 함께 렉스는 귀환한다.[38]
  • 렉스가 죽었으면 그런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 모르딘 솔러스가 살아남았다면, 모르딘이 크로건 남녀 한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편과 3편에서 사망한 동료(미란다 로슨, 모르딘 솔러스, 리전, 테인 등)가 회상장면에 등장하여 셰퍼드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크로건 여성인 이브가 죽었다면 이브도 나온다.
  • 사망한 동료가 6명 이하라면, 까맣게 타버린 N7 헬멧이 등장한다.
  • 노르망디호에서 살아남은 선원들은 추모비에 셰퍼드의 명패를 올린다. 명패를 올리는 사람은 셰퍼드와 연인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만약, 연애를 하지 않았거나 연애했어도 연애대상이 사망했거나 노르망디에 없는 사람이라면 셰퍼드와 가장 친한(상호작용을 가장 많이 한) 동료가 명패를 올린다. 이때 3편에서 처음 동료가 된 EDI와 제임스 베가, 자빅은 그 대상이 아니다. 만약 그 동료마저 죽었다면 리아라 트소니가 명패를 올린다. 만약 리아라마저 죽었다면 스페셜리스트 트레이너가 명패를 올린다.
  • EMS 수치가 낮다면 노르망디호는 불시착한 곳에서 수리를 계속하고 EMS 수치가 높다면 노르망디호는 수리를 끝내고 다시 이륙한다.

4.5 거부

그딴 거 못하겠다고 선택을 거부하면 이 엔딩으로 나가게 된다. 셰퍼드는 결국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싸우겠다고 3가지 제안을 다 거부하고, 크루시블의 화신은 "SO BE IT, The cycle continues!!"이라고 말하면서 등을 돌린다.[39]. 다음 장면에서 리아라가 홀로그램의 모습으로 등장하여서 후대의 문명에게 리퍼에 대해서 경고하는 장면이 나온다.[40]

이 엔딩을 선택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바로 설명을 다 들어준 후 카탈리스트한테 총질(...)을 하는 것.[41]

즉 우주는 리퍼에게 멸망했으며 다시 한번 유기체들이 문명을 이루고. 다시 리퍼가 찾아오는 또 한번의 순환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다음 사이클에서 크루시블을 미리 만들어서 멸망을 피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셰퍼드(플레이어)가 1, 2, 3부작을 통털어 구르고 뛰었던 내용이 전부 허사가 돼 버리는 배드 엔딩이다. DLC전에는 무슨 선택지를 해도 다 똑같았기에 그게 그거지만...

4.6 War Readiness(전쟁 준비 태세)

멀티플레이를 해야만 전쟁 준비 태세 수치가 상승하고, 그나마도 며칠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가끔씩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다양한 엔딩을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독일 포럼의 War Readiness 100% 핵 링크를 남긴다.
[1]
전쟁 준비태세를 해킹한 로컬 프로필[42] 파일이므로, 내 문서의 바이오웨어 폴더 안의 매스 이펙트 폴더에 들어 있는 세이브 파일 폴더 속의(………), 원래 있던 로컬 프로필에 덮어씌우면 된다. 다만 혹시 모르니 원래 있던 로컬 프로필을 어딘가에 백업해 두자.

http://social.bioware.com/n7hq/galaxy_at_war/ 이곳에서 은하계 곳곳에 임무를 배치시켜서 전쟁준비테새를 높일 수 있다. 오리진 아이디가 필요하다.

여기서도 아쉬운 점은 수치가 높더라도 위에 언급된 엔딩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 즉, 셰퍼드는 기계를 학살하는 게 아닌 한 고자신이 되거나 수많은 사이보그를 양산하고 죽어버리는 안습한 최후를 맞게 된다. 절대로 함대를 모아서 생명체들(인공 생명체도 포함해서)이 힘을 합해 리퍼를 격퇴시키는 엔딩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작진이 처음부터 리퍼는 일반적으로는 이길 수 없는 존재라 설정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길 수 없는 존재라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크루시블 말고 다른 아이디어를 냈다면... 사실 어쩔수 없는게, 애초에 현행 사이클 종족의 기술력은 리퍼보다 한참 아래고 리퍼에게 대항이 가능했던 것도 리퍼의 기술을 역설계해서 만든 포 덕분이란걸 생각해보면 이길수가 없다. 또 최초의 사이클에서 리퍼같은게 없었음에도 당시 종족이 하빈저가 됐다는걸 생각해보면 기적이 일어나서 무력으로 리퍼를 막아낸다해도 그 뒤에 카탈리스트가 리퍼보다 엄청난 물건을 내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5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N7데이 영상에서 내레이터로 등장한다.
리퍼 전쟁으로부터 300년이 지난 시점인데다가, 주 무대도 우리 은하 밖인 안드로메다 은하라서, 통제 엔딩으로 가지 않는 한 직접적인 등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제작진도 셰퍼드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 공언하기도 했다. 다만 공개된 영상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향하는 탐사선의 모습과 함께 여성 셰퍼드의 내래이션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최소한 과거의 영웅 정도로 언급이라도 될 듯 하다.리퍼 전쟁이 종결된걸 보면 셰퍼드의 날이라던가 셰퍼드 기념 행성같은게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6 기타

여담으로 2012년 2월 14일에 공개된 매펙3 데모에서 여자 셰퍼드 기본 모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바이오웨어 트위터에서 공개 투표까지 하면서 만든 일러스트와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본 유저들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2의 디폴트 외모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이딴 데 돈 쓰지 말고 탈리 얼굴이나 제대로 렌더링 했어야지
또한 원래 셰퍼드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내용을 넣으려고 했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이 그러면 바이오웨어 본사를 폭파시키겠다고 분개해서 넣지 않았다는 말도 있다.(...)팬들의 분노가 통제불능으로 치솟고 있었다 후자는 카더라일 수도 있지만 전자는 진짜다. 넣었으면요? 매펙3 관련자가 죽습니다

여성 셰퍼드의 얼굴은 바웨에서 임의로 만든 것이지만, 남성 셰퍼드의 얼굴은 네덜란드 모델인 마크 반델루(Mark Vanderloo)의 얼굴을 모델링해왔다.
  1. 여성 셰퍼드는 매스 이펙트 3에서 외양이 확 바뀌었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외모에 살짝 흐트러진 진한 붉은 머리, 얼굴의 주근깨는 포인트.
  2. 남자는 펩 과르디올라 닮았다.그래도 머리숱은 많다.
  3. 매스 이펙트1에서 새런을 막으러 들어간 버마이어 행성에서 만난 소버린 홀로그램에게 일갈하는 대사.
  4. 캐나다 출신 성우로, 특이하게 바이오웨어 사가 만든 게임들에 굉장히 많이 출연했다. 발더스 게이트 2 시리즈, 제이드 엠파이어, 네버 윈터 나이츠:호드 오브 언더다크,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등. 그런데 좀 국어책 읽기가 심한 편이다.
  5. 여담으로, 작중 등장하는 해나 종족들의 목소리도 맡았다.
  6. 이 설정은 2부터 제대로 생긴 듯(캘리 챔버스)하다. 물론 아사리 껀도 있긴 하지만 아사리는 상대의 성을 따지지 않는 외계인이라서.
  7. 문제점은 DLC 시타델의 댄스 파티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멤버들도 셰퍼드랑 똑같은 춤을 추고 있다(...) 니들이 나 깔 실력은 안된단 말이지 제일 현란하게 추는 사람은 잭과 탈리.
  8. 사실 대화 종료 선택지가 이거라 그런다.
  9. 심지어 얼마나 고민에 빠진 건지 공기량이 1시간 정도에 불과한 곳에 갇혀 버렸을 때도 계속 동료들에게 "내가 저런다고? 진짜로? 진짜로 저렇게 말해?"라며 묻거나 혼자 계속 발음의 높이를 바꾸면서 '가봐야겠군'을 연발한다. 오죽하면 리아라의 경우 왜 갇혀 있는 걸 더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거죠?라며 어이 없어 하자 아무렇지 않게 드론을 불러 문을 열게 하고는 계속 고민한다(...).
  10. 군번은 5923-AC-2826
  11. 함내 서열 1위 장교, 즉 함장.
  12. 이것 때문에 원래 노르망디가 배치되기로 했던 제5함대 산하 제63정찰소함대의 사령관인 미카일로비치 제독이 짜증을 낸다. 매스 이펙트1에서 중후반 들어 시타델로 가보면 노르망디 호 선착장 앞에 멀뚱히 서있는 그 아저씨. 게다가 그 인간더러 이래저래 대화를 하다보면, 다른 종족이 대원들로 영입되어있다는 것에도 못마땅해하는 것이 서버루스 수준이다.
  13. 그리고 Fregattenkapitän은 영어로 번역할 때 Commander로 번역된다.
  14. 대령은 Капитан 1-го ранга, 중령은 Капитан 2-го ранга 소령은 Капитан 3-го ранга
  15. 그럴듯하게 연출된 주인공 캐릭터 생성 과정이다.
  16. 2015년 1월 12일. 7년이 넘는 시간동안 애정으로 해내고 있다. 대단하다.
  17. 애초에 매펙3 공식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케이든이 등장하지를 않는다(...). 옆에 애쉴리만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바웨 제작진들은 버마이어에서 케이든을 죽이는 걸 나름대로의 공식 역사로 잡은 듯.
  18. 시타델에서 파라곤 옵션으로 가격 협상을 할 때 상점마다 셰퍼드가 녹음해 주는 음성. 이 음성을 녹음해 주면 그 가게에서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상점을 제일 좋아한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그 좋아하는 상점만 너다섯 개 된다. 이 양반이 정말 양웹에서는 이 대사가 네타화돼서 셰퍼드의 일그러진 얼굴과 함께 This is my favorite 000이라고 적는 게 유행이었던 듯 하다. 물론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시도되고 있다. 일례로, 자치령군 총사령관도 시전했다(...).
  19. 이 전설적인 대사는 매스 이펙트 3에서 개러스가 패러디한다. 중후반 쯤에 개러스가 시타델에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요청해올 때 승낙하고, 개러스와의 사격 내기에서 일부러 져주면 된다.
  20. 이 시점은 매스 이펙트1의 소버린 침공 사건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자세한 건 연표 항목 참조.
  21. 덧붙여 뉴스에도 언급이 된다. 이 뉴스에 의하면 장군(제독) 승진권유를 거부했다고 한다. 아들 혹은 딸이 우주의 영웅이고 어머니는 군대 내부에서도 이름 있는 인물이라니...
  22. 하지만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플레티넘(백금)은 이런 저런 행성에서 의외로 잘 나오는 편이라서 조금만 노가다하면 다른 우주선 업그레이드와 병행하여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오히려 희귀한 것은 제 0원소라...
  23. 3에서 여성 크로건을 되찾으러 가는 임무에서 리아라, 개러스와 함께 가면 중간에 야그가 벽을 부수고 나와서 케르베로스 요원들을 족치고 사라지자 셰퍼드가 "조심해. 다음 대의 쉐도우 브로커야."라며 드립 치고 개러스가 "계속 트소니. 라고 중얼거리고 있던 거 같은데"라며 맞장구 친다. 리아라:재미 없어요
  24. 파라곤 선택지일 시 대피령을 내리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고 그마저도 통신장애로 인해 무산된다.제대로 망했어요
  25. 전작에서 Arrival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굉장히 어정쩡하게 시작한다. 맨 처음 3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도대체 셰퍼드가 갑자기 왜 지구에서 감금이나 당하고 있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Arrival을 진행하지 않고 시작한 경우의 셰퍼드의 감금 이유는, 서버러스에 잠시 몸을 담고 있었다는 이유 때문.
  26. 전쟁준비도에; 따라서 엔딩 영상이 다르다. 전쟁준비도가 낮을 때는 빅벤이 파괴되고 허스크와 싸우던 제이콥이나 혹은 다른 병사들도 싸우다가 폭발에 휘말려 소멸해버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전쟁준비도가 높을 떄의 파괴엔딩에서는 병사들이 소멸되지 않고 리퍼만 소멸되며, 환호를 하는 모션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조커가 노르망디호를 끌고 도망치는 화면에서 다른 엔딩들의 경우 조커가 무덤덤하게(?) 노르망디호를 조종하지만 이 경우에는 다급하게 노르망디호를 조종하면서 탈출을 시도하나 결국 폭발에 휘말려 타잔행성으로 추락한다.
  27. 당장 기계들을 지워봐야 유기체가 다시 기계를 만들고 이는 결국 리퍼의 재탄생을 부를것이란 뜻
  28. 노르망디가 추락하고 문이 열리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29. 영원, 무한을 말할 때 셰퍼드의 목소리에 기계음이 섞여 있다! 그리고 이 기계 음은 사라지지 않고 조금 낮아진 상태로 계속 목소리와 겹쳐서 나온다. 다른 엔딩들과는 다르게 단어들부터 나열하며 시작한다.
  30. 레니게이드 셰퍼드는 아예 자신이 우주의 영도자가 되겠다고 한다. 리퍼를 지배하는 불멸자가 우주독재를 하겠다는 말.
  31. 리퍼에게도 감정이 생겼다는 것음 암시한다
  32. 이부분에서 아서 클라크같은 고전 SF 소설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다. 인간이 인간됨을 초월하여 보다 발전된 존재가 된다든가
  33. 위의 웃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EDI가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현으로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이때가 유일하다
  34. 만약 탈리가 연애상대라면 탈리와 이디가 포옹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게스에 대한 오랜 혐오감때문에 탈리를 비롯한 쿼리안족은 기본적으로 AI를 믿지 못하고 같이 동료로 데리고 다니면 EDI와도 자주 투탁댄다
  35. 이 엔딩은 전쟁준비도가 2800 미만이면 선택할 수 없다.
  36. 이런 소재는 SF에서 자주 쓰이는데, 예컨데 파운데이션에서 주인공이 마지막에 진화를 거부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37. 해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낮게 만들기도 쉽지 않다
  38. 버그인지는 몰라도 융합엔딩으로 갈 시, 그런트가 살았더라도 헬멧쓴 크로건이 나온다. 아니면 헬멧쓴 그런트일지도.(근데 갑옷이 다르다)
  39. 이때 아이의 목소리가 기계 음으로 변하는 것이 쩐다
  40. 게임 중반에 리아라가 셰퍼드의 숙소로 올라와 프로티언들의 비컨처럼 그들이 지닌 모든 지식을 다음 사이클에 전달할 방법을 개발해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아일러스의 프로티언 비컨처럼 된 셈...
  41. 이러한 선택권들은 무료DLC에서 추가된 것들인데 "결과가 어찌 되든 간에 나의 셰퍼드가 저 꼬마의 말에 넘어갈 리가 없다."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거의 100% 반영한것. 자세한 것은 앵그리 죠의 리뷰 참고
  42. 캐릭터 개개의 세이브파일과는 별개로 돌아가는, 완수한 도전과제나 게임 난이도 등등이 저장되는, 게임 전체의 세이브파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