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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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일행

1.1 소니아


루카의 소꿉친구로 루카의 아버지 마르케르스의 모험동료였던 여성 승려 카렌의 딸이자 견습 신관. 라자로로부터 곤봉술을 배웠기에 전장 시작 전까지 어떤 체계적인 지도도 받지 못하고 혼자 독학한 루카보다 강하다는 묘사가 나온다. 난폭하지만 실은 루카를 누구보다 아껴주는 성격이며,PV의 캐치프레이즈대로 곤봉을 어지간히 좋아하는지 소니아의 집을 조사해보면 항아리에 하나, 옷장에 하나, 침대(...)에 하나 등 곤봉이 세 개나 굴러다니고 있다.
원작 세계관에서 카렌은 앨리스피즈 15세와의 전투 후에 나타난 앨리스피즈 16세의 폭주에 의해 멀린이라는 다른 동료와 함께 명을 달리했지만 이 세계관의 카렌은 여행 중에 죽지 않았고 마을로 돌아와 결혼까지 했으며, 자연재해에 휘말린 근처 마을 사람을 돕다가 남편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즉, 카렌의 딸인 소니아는 실제 역사대로라면 존재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네로와 처음 만나서 '루카의 소꿉친구 소니아'라고 자기 소개를 했을 때, '그런 인물은 없어'라면서 단칼에 부정하는 네로를 볼 수 있으며, 일리아스도 루카에게 '내가 모른다는건 실제 역사에는 없는 인물이다. 그러니 주의해라'라면서 충고한다. PV 영상에서도 의미심장한 컷이 마지막에 살짝 비치는 등 떡밥을 많이 지닌 인물.[1]

1.2 누루코


타르타로스 안에 있던 침식 세계에서 발견된 몬무스. 아포토시스라고 생각되지만 상세한 것은 불명. 첫 조우시에는 싸우게되나 쓰러뜨린 이후 진정되고서 일행을 졸졸 따라와서 아군이 된다. 기본적으로 뀨- 거리는 말 밖에 할 수 없지만 말은 제대로 알아들으며 지능도 있고 의사 표현도 제대로 한다. 왠지 소니아는 누루코의 뀨-뀨- 거리는 말을 알아듣는다. 아예 힐데는 뀨- 언어로 누루코와 대화하기도 한다(...). 일리아스빌 남쪽 타르타로스 앞의 NPC가 말하길 누루코에게 기사(技師)에 재능이 있다고 한다. 처음 동료로 들어왔을 때 무직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한다면 즉시 일리아스신전으로 가서 전직시켜주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영문권 팬들 사이에서는 누루코의 이름이 Null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다면 무(無)의 자식[2]이라는 뜻이라 흠좀무...일단 작중 내적으로는 소니아가 미끌미끌(누루누루) 하다는 이유로 붙여준 이름이며, 이 이름을 들은 일리아스는 만일 소니아가 창세신이었다면 온세상이 끔찍한 이름으로 뒤덮였을 거라고 혹평했다.

1.3 브륜힐데


인조생명체. 산 일리아 성 주변에 나타난 연구실에서 발견된 기계생명체이며, 아무도 기동시키는 방법을 몰라 방치되어 있었으나 루카와 접촉하면서 기동했다. [3] 본인 대사에 의하면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들을 배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처음에는 오해로 싸우게 되나 그 후 아군으로 합류한다. 전투할 때는 잘 싸우는데 평소에는 상당히 멍한 편. 기계 생명체임에도 불구하고 지능은 세 자릿수 암산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떨어지는 편이며, 성격도 어린아이처럼 귀여운 순진한 편. 평소 말투도 어딘가 맹하고 느릿느릿하다.
프로메스틴에 의하면 대 아포토시스용 머신으로 개발되었지만 순수한 전투용 기계라기엔 쓸데없는 기능이 너무 많다고 한다. 고도의 감정기능은 물론에 어째서인지 생식가능까지 달렸다고. 나중에 프로메스틴을 데리고 브륜힐데를 얻은 유적으로 다시 가보면 미래의 누군가가 루카를 돕기위해 브륜힐데를 만들어서 보냈음을 알 수 있다.[4]

1.4 라디오


원래 전편의 종장에서 초반에 프로메스틴에게 항복할 시 나오는 능욕 씬에서 등장했던, 프로메스틴의 키메라로이드. 패러독스 전장에선 대부분이 혼돈에 집어삼켜져 멸망해가는 어느 평행 세계에서 인류의 마지막 기록과 유산을 지키고 있었다. 루카 일행에게 주인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하면서도 인류, 마물, 천사 모두가 사멸했다고 말하여 그 주인님이 누구일지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으나, 결국 평행세계의 라 크로와로 밝혀졌다.[5]
차분한 존댓말 캐릭터이며, 자기 말로는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는 하지만, 대사를 보면 멀쩡히 잘만 느끼는데 본인만 모르는 듯하다.[6] 전장 최종보스인 아드라멜렉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기 직전, 라 크로와가 라디오를 루카에게 넘겨주면서 파티에 합류하게 된다.

여담으로 전투 시 특수 컷인의 모습은 영락없는 루돌 폰 슈트로하임 변신모드의 패러디.

2 조연

2.1 네로



여기저기서 종종 나타나는 청년. 앨리스가 엔젤 헤일로를 루카에게 주려고 하자 위험한 무기라면서 시간을 멈추고서 강탈하기도 하고, 일행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작중 전투시의 연출을 통해 원작의 루카와 앨리스의 쌍둥이 남매 중 한 명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 갑옷의 광전사와 싸울때 마물로 변신하는데 모습이 앨리스와 매우 흡사하고 전작에서 루시피나의 상징이라 불렸던 샛별이 기술에 있는 걸로 보아 100%.[7]
첫 등장시 일리아스빌에서 소니아 합류 이후에 동쪽에서 고속으로 달려오는데, 이때 고속으로 도망치면 시마법으로 주변의 시간을 멈추고서 루카 일행을 쫓아온다. 그러고서는 '지나가던 길'이라면서 태연하게 말을 건다. 이때 다른 일행이 "절대로 지나가던 길이 아닌데?"라면서 태클 거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업적 "네로 필사구나"를 획득(…)
캐릭터 자체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2병스러운 캐릭터성 때문에 네리스나 하쿠토에겐 자주 디스당한다. 중2병 속성인 바닐라에겐 옷이 멋져보인다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8]

2.2 앨리스피즈 17세(네리스)


난데없이 나타나서 마왕을 자처하고 있는 소녀. 검은 앨리스나 앨리스피즈 15세는 군세를 이끄는데, 이쪽은 혼자서 대군과 맞먹는 전력이다.[9] 본명은 네리스로 네로를 오빠라고 부르는 점을 보나 루카나 앨리스를 대하는 것을 보나 원작의 루카와 앨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남매 중 한 명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10] 파더콘인지 루카와 만나자마자 루카를 유혹한다. 참고로 이때 히로인을 앨리스로 선택한 경우 앨리스에게 "너에게 루카를 빼앗기지는 않겠어!"라고 말하고, 일리아스를 선택했을 경우 "너는 끼어들지마, 쓰레기 여신!"이라는 폭언을 내뱉는다. 어머니와 증조할머니에게 말하는 태도가 참 예술이다. 후자는 욕먹어도 싸다 쳐도, 전자는 아무리 봐도... [11] 시간을 멈추고 습격해온 하쿠토에게 당할 뻔한 것을 봐서 남매(로 추정되는 존재)인 네로와는 달리 시간을 멈출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3 백토(하쿠토)


하얀 토끼. 목에 걸고 다니는 회중시계나 바쁜 듯 여기저기 뛰어다닌다던가 하는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화이트 래빗으로 추정. 이 세계의 앨리스를 꼬마로 만든 장본인. 앨리스는 백토를 쫓다보니 일리아스빌까지 와버렸다. 앨리스를 이끄는 것이 역할이라 하며, 루카 일행이 원작의 역사와 최대한 비슷하게 행동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름을 해석하면 흰토끼라 전작에서 검은 앨리스가 지칭했던 성마융합의 비약과 관련있는 존재로 추측하는 유저들이 있으나, 자세한 정체는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시종일관 가벼운 언행을 보이며, 회화 중 자주 현실의 유행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사신과 관계 있는 인물이다. 근데 평소에 제대로 일을 안하고 노는건지 사신의 회화중 뭘 놀고있는 거냐는 등 그다지 좋은 얘기는 못 듣는다(...). 파티에 앨리스가 있다면 흰 토끼가 앨리스를 이끄는 설화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2.4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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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군림하며 죽음을 맡는 관리자.[12] 그 힘은 신의 영역에도 달했으며 윤회의 법칙을 관리한다고 한다. 루카가 죽을 경우 마지막으로 기도한 장소로 돌려보내준다. 그리고 히든보스로서 사신 본인과 싸울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관두라고 말하지만 계속 싸우자고하면 먼저 전성기의 앨리스피즈 16세를 다른세계에서 복사해 소환하여 싸우게한다.[13] 그 외에도 일리아스도 죽음의 참뜻을 알지못한다거나 혼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보아 혼돈에 관련되었을 것이란 추측도 있다.[14] 그다음 자신이 직접 싸우는데 체력부터 35만이라는 자릿수부터 다른 체력을 자랑한다. 방어력도 높아서 연속기는 데미지가 급감하는데다 즉사기를 난사하고 전체흡수기도있다. 즉사가 아니더라도 데미지가 몇천단위이므로 사실상 즉사. 그나마 물리공격이나 화염계만 사용하므로 화염내성 고유 어빌리티가 있는 미니를 윙 하피로 육성시켜 버프를 맡기고, 마법반사를 쓸 수있는 딜러에게 엘프의 망토만 쥐어줘도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반성회에 나가면 오류 666이 발생하며 어떤 힌트도 없이 반성회 자체가 재부팅된다.[15] 그런데 정작 복사한 앨리스피즈 16세는 오류 없이 제대로 공략법을 알려주는 것을 보면 일리아스는 사신의 존재를 아예 모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사신에게서 팬티를 훔칠 수도 있다(...) 하지만 팬티선생에게 가져다주면 보이지도 않는다는 걸로 보아 보통사람은 사신의 물건조차 볼 수 없는 듯하다.[16] 아드라멜렉을 쓰러뜨리면 저승의 문에서 귀찮은 걸 불러들였다고 투털댄다. 패배할 경우 봐주는거 없이 루카를 무표정하게 쓰레기 보는 눈빛으로 보며 루카를 혼돈으로 쥐어짜내며 묻어버린다. 쓰러뜨리면 힘을 시험한것말고는 의미없다며 그 힘을 좋은 곳에 쓰라한다. 대화중 자신은 존재가 아닌 하나의 법칙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으로 보아 우주 전체를 날리던가 사신을 죽인다던가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모양. 하쿠토와 함께 세계를 바로 잡으려하는데 저승도 마지막엔 무사하지 못한다는 암시가 담긴 회화도 있다.
혼돈의 미궁이 나온 후 하쿠토랑 같이 미궁 안내를 해준다. 둘이 관련 있다는 것은 확실해진듯. 그런데 처음 저승에 올 때 하쿠토가 장난친거라 생각하고 하쿠토가 앨리스를 잘 이끄냐고 묻거나 뭘 놀고 있는거냐고 말하는 걸로 보아 몇 번 골 썩인 적이 있는 걸로 보인다(...) 가끔 초강력보스로 혼돈의 미궁에 보스로 나올때도 있는데 전체스톱 같은 괴랄한 스킬들로 무장해 100층 보스들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2.5 아드라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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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전장의 최종보스.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종족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개체. 몇 번 쓰러뜨려도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고 한다. 멸망 직전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탑을 공격해 들어왔으며 라 크로와가 응전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남은 실크 드 크로와를 전부 사용하고도 빈사상태에 만드는데 그친다. 그 후에는 탈출하던 루카 일행앞에 나타나 루카일행을 공격하려든다. 빈사 상태의 아드라멜렉을 루카일행이 쓰러트렸지만 원래 세계로 통하는 통로를 이동하는 중에 또다시 나타나서 루카와 자폭을 하려 한다. 이 때 마키나로 무장한 마르케르스가 등장해 아드라멜렉을 순삭해버리고 루카에게 너는 너의 세계를 지키라고 한 마디하곤 곧장 또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해버린다. 탈출하고 나서 루카 일행에 일리어스가 있으면 자신이 알고 있는 마르케르스와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보유했다면서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한다. 아무튼 탈출 이후 운디네와 샐러맨더를 찾으러 가기를 결심하며 전장이 종료된다.

그리고 아드라멜렉에게 져서 반성회에 나가면 일리아스가 에러코드가 어쩌구 하면서 대체 뭐랑 싸웠냐면서 놀라워하다가 표정을 바로 잡고 공략법을 알려주는데 말을 끝마치자 마자 갑자기 반성회에 아드라멜렉이 난입해서 제2종 단계접촉[17]이라면서 일리어스를 삭제해 버린다.[18] 흠좀무
여담으로 대화하기를 시도하면 아예 대화하기를 거부하고 "소멸해라"만 말하므로 호감도가 올라가지도 않는다. 혼돈의 미궁에서 초강력 보스로 등장하는데 가장 무난하다고 한다. 아드라멜렉은 최종보스 중 최약체지 스토리 최종보스가 최약체라니!

3 기타

3.1 재앙신&6조&릴리스 삼자매

  • 재앙신 앨리스피즈

앨리스가 허구한 날 입에 달고 다니는 그 초대님. 탄생내역 및 전작에서의 상세한 행적은 일리아스 항목 참조. 일리아스와 완전히 동일하면서도 다른 존재이며, 모든 마물들의 선조이기도 하다. 전작에서도 스탠딩 cg가 그림자에 가려진 채로 등장한 적은 있으나, 패러독스 공개와 함께 선명한 스탠딩 cg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것으로 보아 패러독스에선 본격적으로 등장할 모양. 결계나 봉인 같은 성기술은 일리아스보다 약하지만 마력이나 전투기술은 일리아스를 완전히 능가한다고.[19]

  • 미나기(魅凪)

일러스트

백면금모구미의 여우 다음으로, 패러독스에서 새로 모습이 공개된 모든 마물들의 선조인 6조 중 한 명. 서큐버스족의 선조. 밑의 전설의 세 음마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며, 끝없는 음란함 때문에 창세신 일리아스에게 가장 미움받았던 요마이기도 하다. [20] 패러독스 전장에서 모리건과의 보스전 도중 대화에 의하면 격투에 능했다는 모양.
  • 히루코(蛭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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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중 한 명. 스킬라족의 선조. 전체적으론 평범한 소녀 같으나 작품이 "몬무스" 퀘스트이니만큼 치마 아래로 촉수가 뻗어나와 다리에 감겨있는 모습이다. 에덴의 대사에 의하면 진정한 힘을 드러낸 치천사 에덴과 한 판 붙은 적도 있다고. 승패나 경과는 에덴 본인이 딱히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불명.

  • 카나데(禍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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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중 한 명. 군체계 마물의 선조. 에르베티에를 연상시키는 슬라임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대식가. 어찌나 대식가였는지, 마을 하나 단위(!)의 인간들을 자신의 정기 보충을 위해 사육했었다고 한다.

  • 카논(華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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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중 한 명. 식물계 마물의 선조. 모든 식물들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6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잔학성을 지니며, 먹이감을 식충식물로 녹이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또한 남성을 식물의 육체로 거두어 들여서 영원히 양분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사쟈(沙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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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중 한 명. 라미아족&하피족의 선조. 다채로운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교만한 성격으로, 마음에 든 남성을 성노예로 삼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마왕의 계보로 이어지는 2대 마왕, 즉 앨리스 2세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게 남은 전승이 없어서 진위는 불명. 패러독스 전장에서 평행세계의 프로메스틴이 앨리스를 보고 사쟈라는 뱀 요마와 닮았다고 언급한다.

  • 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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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기가 직접 만들었다는 전설의 3대 음마 중 장녀. 자매들과 함께 간접적으로 세계의 운행에 간섭하거나 본래 세계에 있었던 일을 재현하려고 하고 있다. 동생들의 말에 따르면 언행은 부드러워보이지만 굉장히 무서운 음마라는 듯. 어린 아이만 노리는 면모를 보인다

  • 아스타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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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3대 음마 중 차녀. 자존심 높고 교만한 성격이지만 다른 자매들에 비하면 꼼꼼한 성격으로 역할에 충실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메이아의 회상에서 처음 등장하며 나중 러다이트 마을에서는 두 자매와 함께 러다이트 마을의 주민을[21] 몰살시킨 직후에 루카와 직접 싸우게 되지만, 자신들도 평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언젠간 손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과 함께 끝까지 싸우지 않고 물러난다.

  • 모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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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3대 음마 중 삼녀. 언니들과는 다르게 쾌락을 즐기기보다는 단숨에 짜죽여버리는 것을 선호하며 음기를 담은 사이코키네시스 오라를 손대지 않고 남자를 희롱하는 것을 즐긴다. 전작의 아르마 에르마의 행적을 모방하여 나탈리아 포트에 거대한 폭풍우가 몰아치게 해 출항을 봉쇄했으며, 그 후 해신의 방울을 손에 넣어 출항하려던 루카 일행 앞에 나타나 꼬리만으로 상대해주겠다며 싸움을 걸어온다. 다만 아르마 에르마와는 달리 쓰러트리면 분노하며 진심으로 죽여주겠다고 덤빈다. 언니인 아스타로트의 평가로는 난폭하고 대략적인 성격. 전투 중 회화로 현 음마의 여왕인 아르마 에르마가 육탄전투에 강하다고 말해주면, '격세유전인건가?'라면서 놀라는걸 볼 수 있다.

3.2 평행세계의 천사들

  • 치천사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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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를 따르는 치천사중 한명으로 에덴, 루시피나, 미카엘라의 1세대 이후에 7대 천사로 승진한 미카엘라와 타천한 루시피나의 공석을 비우기 위해 만들어진 2세대 치천사라고 한다. 그러나 일리아스는 그녀를 모른다. 모리건의 대사에 의하면 다른 평행세계[22]에서 패러독스의 세계로 건너온 듯 하다. 3인의 치천사 중 육탄전에 특히 능하다고 한다. 작중에선 선상에서 루카 일행을 습격하던 모리건을 쫒아 등장. 말투 및 작중 행적을 보면 매우 다혈질적인 성격인 듯 하며, 파티에 일리아스가 있건 없건 관계없이 모리건과 배 위에서 거하게 싸우다가 루카 일행까지 침몰시켜버린다. 참고로 직접 그린 일리아스 말로는 못 그린 일리아스의 그림이 그려진 커다란 깃발을 들고 다닌다.

  • 치천사 그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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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를 따르는 치천사중 한명. 이쪽도 시온처럼 2세대 치천사로 일리아스는 모르는 천사라고 한다.[23] 평범한 인간형인 시온과는 달리 척추가 드러난 아포토시스틱한 기괴한 디자인인 건 덤. 미스릴을 구하러 갔다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산의 정상에 가면 만나게 되는데, 이쪽 세계의 미카엘라를 사망 직전으로 만들어 놓고 허공을 나는 중이었다. 여담이지만 일리아스가 파티에 있다면 약체화된 일리아스를 알아보고 "당분간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때가 오면, 반드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패러독스의 세계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지도.

  • 7대 천사

미카엘라, 가브리엘라, 우리엘라, 라파엘라, 사리엘라, 메타트로네, 산달포네의 일곱명으로 구성된 여신 일리아스의 직속 천사들. 9개로 나눠진 천사 계급에는 속하지 않는 자들로, 그 전력은 천계 최강이라 일컬어진다. 작중 등장하는 어린 프로메스틴이 있던 세계에 존재하는 천사들이다. 루시피나는 성마대전 이후 은퇴, 타천해서 제외되었다. 전력은 대략 육조급 정도인듯.

상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전작에선 일리아스에게 등을 돌리고 타천한 후 루카 일행의 조력자가 되었고 패러독스의 세계에선 천계의 소멸로 인해 갈 곳을 잃어버린 천사들을 엔리카로 거둬들여 보호하고 있었다가 어떤 이유에 의해 그노시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한편, 어린 프로메스틴 과 2세대 치천사들, 7대 천사들이 존재하는 '일리아스가 성마전쟁에서 완승한' 평행세계에선 타천하지 않고 그대로 7대 천사의 리더격인 존재로 남아, '신의 군단장'으로 불리며 두려움을 사고 있다고 한다. 전장 시점에선 보너스 던전인 혼돈의 미궁에서 상대해 볼 수 있다

항목 참조. 7대 천사들이 존재하는 평행세계에서도 타천한 건 여전하지만. 그 힘은 7대 천사에 필적한다고 한다. 전장 시점에선 보너스 던전인 혼돈의 미궁에서 상대해 볼 수 있다.

항목 참조. 여기서는 미카엘라와 루시피나가 승진/타천한 관계로 에덴이 제 1 치천사가 되었다. 하지만 상관이 6명이나 더 늘어나서 결과적으로는 8~9위다. 영고에덴

3.3 그 외

  • 앨리스피즈 15세

앨리스의 어머니. 전작에선 인간과 마물의 공존을 위해 자살에 가까운 형태로 마르케르스 일행의 손에 목숨을 잃었고 패러독스의 세계에서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째서인지 생존한 채로 등장. 몇 년 전에 타르타로스 조사 중에 실종되었지만 최근에 다시 돌아왔다고. 현직 마왕이 로리화되어 공석이 된 마왕의 자리를 놓고 검은 앨리스, 앨리스피즈 17세와 권력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사천왕 등의 기존 마왕 세력을 계승한 존재. 정통적인 마왕위의 계승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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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게츠무기 (인형술사)
인형술만으론 알테이스트 가문[24] 이상이라고 평가받는 인형사 일족. 카게츠무기라는 이름은 본인의 고유명이 아닌 가부키의 습명처럼 일족의 장에게 내려지는 필명이며, 본작에 등장한 카게츠무기는 4대째라고 한다. 크롬을 동료로 만들기 위해 마도현줄을 얻으러 가는 퀘스트에 등장하며, 일행들에게 마도현줄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건네주며 정중하게 대하는 등 좋은 인상을 보여줬지만 실은 페이크. 일행이 돌아간 바로 직후 검은 앨리스에게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역대 마왕들의 시체를 인형으로 만들어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하다.
  1. 1.20 패치로 추가된 '혼돈의 미궁'에서 소니아라는 이름을 가진 보스급 몬스터가 2체 확인되었다. 각각의 이름은 소니아 마즈다, 소니아 마뉴로, 아후라 마즈다앙그라 마이뉴가 모티브로 여겨진다. 외모는 각각 소니아의 천사/마물 버전.
  2. 또는 無 자체로도 볼수있다. 일본어에서 코(子)는 자식이라는 의미보다 아처->아챠코처럼 여성 이름의 접미사로 주로 쓰인다.
  3. 후에 알려지지만, 애초에 루카의 생체정보에 반응해 기동하도록 되어 있었다.
  4. 팬덤에서는 패러독스 종료 후의 일리아스 또는 프로메스틴이 보냈을 것이라 예상 중. 사실 작중에 이러한 인조생명체를 만들 기술을 보유한 곳은 천상계 말곤 없다.
  5. 이 때문에 파티에 크롬이 포함되어 있다면 크롬이 라 크로와를 알아보는 대화가 추가된다.
  6. 마지막 인류의 숭고한 희생과 대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너무나 속절없이 허망하게 스러져 간 것에 대해 애도와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루카 일행도 라디오에게 감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
  7. 스킬셋을 잘 확인해보면 이 녀석 화속성, 수속성, 토속성, 풍속성, 성속성, 마속성 그러니까 6속성을 전부 다루는데다 시간과 중력까지 조작하는 먼치킨이다. 단순히 스킬셋만 보면 전작에 나왔던 최종보스 형태의 일리아스조차 혼자서 박살내 버릴 것만 같다.(...)
  8. 참고로 그런 멋진 옷은 어디서 샀냐는 바닐라의 질문에 본인이 직접 만든 옷이라 대답했다...
  9. 단신으로 귀부인의 마을, 플랜섹트 마을, 아라크네 군단 등등을 괴멸시키면서 단 한 사람의 희생자도 내지 않았고, 그 뒤 그란베리아와 5시간 동안 대결했다고 한다. 이는 모두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다.
  10. 위의 네로와 마찬가지로 네리스도 변신한 모습의 스탠딩 그림이 있다. 스포일러 주의
  11. 자식이 어머니한테서 아버지를 NTR하는 막장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평행세계가 소재로 사용됐기 때문에 패러독스의 세계와 전작의 세계가 완전히 같은 곳이 아닐 수도 있어서 애매하다. 이번 작의 핵심스토리는 루카가 올바른 역사를 따라가 패러독스를 해결하는 것인데 전작과 같은 세계라면 이미 일리아스와 여행을 시작하는 부분부터 역사가 어긋나며 루카에게 가장 먼저 접촉하는 평행세계 인물인 네로가 이를 막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 뭐 네로의 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행의 상대로 앨리스를 선택해도 전작에서 엔젤헤일로를 받는 시점에서 갑자기 네로가 시간을 정지시키고 엔젤헤일로를 가지고 사라져서 패러독스의 주무대가 되는 세계가 전작의 세계와 동일한 곳인지 불확실해졌다.
  12. 여담이지만 죽어서 저승에 갔을 때에 저승에 마법진과 출구가 존재하는데 마법진은 윤회를 담당한다고 하는데 출구는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는지 사신의 경고대사가 나오면서 나가지질 않는다.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가 나름 떡밥.
  13. 근데 이건 하쿠토도 사용한적이 있다.
  14. 전용 BGM도 chaos이다.
  15. 아포토시스가 에러를 발생시켜도 싸우는데 공략법을 알려주지만 얘는 그런 거 없고 그냥 반성회 시스템 자체가 맛이간다.
  16. 저승으로 가는 입구도 다른 사람들은 루카가 벽보고 서있다고밖에 보지 못한다.
  17. 세계간의 접촉이라고 한다.
  18. 이 장면을 놓고 단순히 개그인 건지 아니면 아포토시스 최상급 개체는 일리아스가 저항조차 못할 정도로 강하다는 건지 유저마다 해석이 엇갈린다.
  19. 사실 이건 마소와 성소의 성질 차이일뿐, 전체적으로 보면 서로 동급이다. 전작에서도 미카엘라가 성소는 영혼과 관련된 쪽에, 마소는 육체와 관련된 쪽에 더 뛰어나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일리아스의 최측근이였으며 성마전쟁에도 참여했을 정도로 경험과 지식이 있는만큼 맞을 것이다.
  20. 전작의 최종전에서도 일리아스가 아르마 에르마에게 쾌락 따윈 생명의 존엄을 짓밟는 죄악이라며 마물 중에서 음마를 가장 싫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것 치곤 본인도 쾌락공격 같은 거 잘만 쓰지만
  21. 그런데, 전장 시점에선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을 내의 여성들은 살해당하지 않고 어딘가로 끌려간 것 같다는 떡밥이 나온다. 참고로 몰살 전 러다이트 마을 주민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마을 내의 여성들이 조직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다는 암시가 있었다.
  22. 프로메스틴이 그녀를 알아보는 것으로 보아 원래 프로메스틴이 있었던 성마대전에서 일리아스가 완전 승리를 거둔 세계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23. 역시 원래 프로메스틴이 있었던 성마대전에서 일리아스가 완전 승리를 거둔 평행 세계에서 왔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24. 전작,본작에 등장하는 라 크로와(시롬)와 크롬 자매가 속한 명문 마예사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