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유럽의 주요 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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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프리미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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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영문 명칭Scottish Premiership
창설 연도1890년(풋볼 리그)
1893년(디비전 1)
1946년(디비전 A)
1955년(디비전 1)
1975년(프리미어 디비전)
1998년(프리미어 리그)
2013년(프리미어십)
참가 팀 수12개 팀
하위 리그스코티시 챔피언십
최근 우승팀셀틱 FC(2015-16)
최다 우승팀레인저스 FC(54회)
웹사이트[1]
UEFA 리그 랭킹25위

1 개요

스코틀랜드의 최상위 축구 리그. 2013년까지 SPL(Scottish Premier League,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이라는 이름을 썼으나, 2013-14 시즌부터 SPL과 스코티시 풋볼 리그(2~4부 리그)가 합병되며 발족한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의 최상위 리그,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2 개편 이전의 역사

스코틀랜드의 축구 리그는 스코티시 리그(1890-1893) - 스코티시 리그 1st 디비전(1893-1975) - 스코티시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1975-1998)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1998-201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계보로 이어진다. 최상위 리그의 명칭으로 '프리미어'를 사용한 것은 이쪽이 잉글랜드보다 먼저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처럼 최상위 리그를 별도 법인화시킨 것은 EPL의 성공을 확인한 후였다.

SPL로의 개편 이전에도 우승은 거의 다 셀틱레인저스가 독식했었고, 그나마 애버딘이나 하이버니안 같은 팀들이 SPL 개편 이전에 4번씩 우승한 경력이 있다.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프로 축구 역사 이래 54번, 셀틱은 43번을 우승했는데 스코틀랜드의 나머지 모든 클럽의 우승 횟수를 더해도 19회로 셀틱의 절반도 못 미친다.

98-99 시즌 리그 출범 당시에는 10개 팀이 참여했으나 00-01 시즌부터 12개 팀 참여로 리그가 확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3 리그 진행

리그 진행 방식이 여러모로 특이해서, 우선 12개 팀이 풀 리그를 3탕[1] 뛰고(그러니까 33라운드), 여기서 끝이 아니라 스플릿 리그라고 하여 리그를 1~6위와 7~12위로 나눠 또 한 번 리그를 진행한다(이번엔 다섯 라운드다). 상위 리그에서 우승하면 리그 우승. 하위 리그에서 6위를 하면 강등이다.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K리그 클래식도 이 방식을 쓴다.

최하위팀만이 강등당했으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으로 재출범한 2013-14 시즌부터 승강제 플레이오프를 도입해 11위팀도 강등당할 수 있게 되었다. 2부 리그인 스코티시 챔피언십 4위팀과 3위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고, 이 승자와 챔피언십 2위팀이 역시 홈 앤드 어웨이로 2차전을, 2차전의 승자와 프리미어십 11위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펼쳐 최종 승자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십에서 뛰게 되는 빡센 구조다. 플레이오프의 도장깨기형 대진이 역시 K리그와 유사하지만 K리그의 승강제는 단판으로 홈팀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2014-15 시즌 기준으로 우승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에 진출하게 되고, 2~3위팀은 UEFA 유로파 리그 1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4 지나친 전력 비평준화, 추락하는 인지도

98-99 시즌부터 15-16 시즌까지 우승 컵을 거머쥔 것은 셀틱 FC레인저스 FC 외에는 단 한 팀도 없다.

하지만 이 스코틀랜드의 상위 두 팀의 현실은 과거의 명성빨로 나대는 동네 형이라는 것이 문제. 셀틱이 최초의 트레블도 달성하고 레인저스 또한 유럽 무대에서 날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 상황은... 레인저스는 한때 재정난으로 강등되며 완벽히 몰락했다 최근에야 돌아왔고, 셀틱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조차 첨가하기 힘든 수준, EPL 하위권 팀 취급을 받는 신세까지 추락했다. 나머지 팀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나머지 팀들의 수준은 잉글랜드 리그 1(3부 리그)수준이며 실제로 선수 이적도 이런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전체적으로 리그의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

그나마 이런 막장 속에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코틀랜드 리그의 유일한 흥행 카드였던 올드 펌 더비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 레인저스가 몰락하며 한동안 볼 수 없으니... 완전히 아오안 취급받는 상황이다. 팀 수준도 낮은데 셀틱이 압도적인 점수, 승점 차로 우승을 독차지하는 리그
그래도 레인저스 가 2016-2017 시즌 에 1부리그 로 다시 복귀를 하였으나 그동안 우승은 셀틱! 레인저스 와 다시 양분을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셀틱이 독식을 하는가? ... 최고로 좋게 봐줘도 그냥 셀틱-레인저스 시대의 재판..일뿐.. 이런 리그 를 누가 보겠는가?
과거에는 다른 팀들도 우승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알렉스 퍼거슨의 이름을 알리던 1980년대 초반의 애버딘 FC가 UEFA 컵(현재 UEFA 유로파 리그)을 우승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퍼거슨이 떠난 뒤로...[2]

존 듀어든기성용이 셀틱으로 이적할때 컬럼에서 스코틀랜드를 가느니 다른 유럽 중상위 리그를 가라고 평했다. 하긴 리그 상대들이 워낙에 차이가 너무 나서... 이전에는 두 팀이 그냥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로 가자는 의견까지 나왔을 정도이다. 분명 옛날에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 배출되는 리그였고 챔피언스 리그도 우승하고 유럽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을 이룩하던 것도 바로 이 리그의 명문 팀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격세지감. 리버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도 원래는 여기서 뛰었고, 현재까지 이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배출한 월드 클래스 선수는 셀틱의 레전드인 헨릭 라르손이라 할 수 있다.

5 스코틀랜드 리그와 한국

순서이름클럽기간
1기성용셀틱 FC(2009~2012)
2차두리셀틱 FC(2010~2012)

바로 밑 동네인 잉글랜드EPL이 유럽 3대 축구 리그로서 대단한 명성과 권위를 쌓아와서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은 편. 출범 자체도 1998년으로 늦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나카무라 슌스케가 한 때 스코틀랜드의 셀틱에서 뛰었다는 이야기를 빼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리그였으나. 기성용차두리가 SPL의 명문 클럽인 셀틱에 입단하게 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SBS ESPN에서도 셀틱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중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두 선수가 여길 떠나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듣보잡이 되었다. 사실 있을 때도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윤빛가람 선수가 레인저스 FC로 이적할 뻔 하였으나 구단간의 트레이드 합의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면서 무산되었다.

2011년 UEFA의 랭킹은 15위인 리그로, 리그 우승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준우승팀은 UEFA 유로파 리그 3차 예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그러니까 셀틱 아니면 레인저스. 그리고 앞으로 3~4년간 셀틱

6 근황

2000년대 와서 유로파 리그 준우승(2007/08 레인저스)도 거두고 셀틱이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오르며 선전하기도 하지만 이 두 팀 외 나머진 전멸. 게다가 레인저스마저도 2011/12 시즌 도중 자본 악화로 승점 10점 삭감되면서 셀틱이 중도에 우승을 확정지은 결과마저 나왔다. 문제는 레인저스의 자금력 악화가 계속 되면 셀틱만 독차지하면서 그나마 양대 라이벌이라는 틀이 깨지면서 리그 경쟁력까지 무너지는 셈이다. 오죽하면 셀틱이 종전에 여러 번 기획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편입을 고려할 정도였으니. 하지만 셀틱이 EPL로 간다면 3부 리그(리그1)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잉글랜드의 풋볼 리그 챔피언쉽 소속인 웨일즈의 축구 클럽 카디프 시티풋볼 리그 컵이나 FA컵을 우승해도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줄 수 없다는 잉글랜드 FA의 강짜견제가 있는 걸 보면 셀틱이 리그를 바꾼다 해도 대우는 좋지 못할 듯하다.

그러나 웨일즈에 연고지를 둔 스완지 시티 AFC가 2012-13 풋볼 리그 컵을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던 건 아무 문제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시끔 셀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편입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현존 12개 프리미어 리그 팀을 봐도 셀틱(6만 석)과 레인저스(5만 석)를 빼면 경기장부터가 초라하다. 그나마 1980년대 컵 위너스 컵을 우승한 애버딘이 2만 석 정도 경기장을 가지고 있을 뿐, 1만 석 이하 경기장을 가진 구단이 많을 정도로 자본 및 관중 동원에서 극히 불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4년 러시아리투아니아 이중국적을 가진 재벌 블라디미르 로마노프가 하츠 FC를 사면서 투자를 해서 리그 3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래봐야.....K리그보다도 안습

2014-15시즌 현재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유럽 클럽 대회 시드 배정 순위를 정해 주는 'UEFA 계수' 순위에서 24위에 처져 있다. 쉽게 말해 유럽 24위 리그라는 뜻. 2003-04 시즌 SPL의 계수 순위가 유럽 6위였음을 생각해 본다면 스코틀랜드 축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7 참여 클럽

2016-1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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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
(Dundee)

레인저스
(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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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카운티
(Ross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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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웰
(Mothe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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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존스턴
(St. John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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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Cel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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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딘
(Aber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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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네스
(Inve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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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마넉
(Kilmar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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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틱 시슬
(Partick T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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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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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Hamilton)


유럽 1부리그치고는 나무위키에 있는 클럽수가 적네

8 우승팀 연혁

8.1 스코틀랜드 축구 리그

시즌우승
1890-91던바턴, 레인저스
1891-92던바턴
1892-93셀틱

8.2 스코틀랜드 리그 디비전 1

시즌우승
1893-94셀틱
1894-95하츠
1895-96셀틱
1896-97하츠
1897-98셀틱
1898-99레인저스
1899-1900레인저스
1900-01레인저스
1901-02레인저스
1902-03하이버니언
1903-04서드 라나크
1904-05셀틱
1905-06셀틱
1906-07셀틱
1907-08셀틱
1908-09셀틱
1909-10셀틱
1910-11레인저스
1911-12레인저스
1912-13레인저스
1913-14셀틱
1914-15셀틱
1915-16셀틱
1916-17셀틱
1917-18레인저스
1918-19셀틱
1919-20레인저스
1920-21레인저스
1921-22셀틱
1922-23레인저스
1923-24레인저스
1924-25레인저스
1925-26셀틱
1926-27레인저스
1927-28레인저스
1928-29레인저스
1929-30레인저스
1930-31레인저스
1931-32마더웰
1932-33레인저스
1933-34레인저스
1934-35레인저스
1935-36셀틱
1936-37레인저스
1937-38셀틱
1938-39레인저스
1939-1946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중단

8.3 스코틀랜드 리그 디비전 A

시즌우승
1946-47레인저스
1947-48하이버니언
1948-49레인저스
1949-50레인저스
1950-51하이버니언
1951-52하이버니언
1952-53레인저스
1953-54셀틱
1954-55애버딘

8.4 스코틀랜드 리그 디비전 1

시즌우승
1955-56레인저스
1956-57레인저스
1957-58하츠
1958-59레인저스
1959-60하츠
1960-61레인저스
1961-62던디
1962-63레인저스
1963-64레인저스
1964-65킬마넉
1965-66셀틱
1966-67셀틱
1967-68셀틱
1968-69셀틱
1969-70셀틱
1970-71셀틱
1971-72셀틱
1972-73셀틱
1973-74셀틱
1974-75레인저스

8.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디비전

시즌우승
1975-76레인저스
1976-77셀틱
1977-78레인저스
1978-79셀틱
1979-80애버딘
1980-81셀틱
1981-82셀틱
1982-83던디 유나이티드
1983-84애버딘
1984-85애버딘
1985-86셀틱
1986-87레인저스
1987-88셀틱
1988-89레인저스
1989-90레인저스
1990-91레인저스
1991-92레인저스
1992-93레인저스
1993-94레인저스
1994-95레인저스
1995-96레인저스
1996-97레인저스
1997-98셀틱

8.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우승
1998-99레인저스
1999-2000레인저스
2000-01셀틱
2001-02셀틱
2002-03레인저스
2003-04셀틱
2004-05레인저스
2005-06셀틱
2006-07셀틱
2007-08셀틱
2008-09레인저스
2009-10레인저스
2010-11레인저스
2011-12셀틱
2012-13셀틱

8.7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시즌우승
2013-14셀틱
2014-15셀틱
2015-16셀틱

9 클럽별 우승 횟수

클럽우승준우승
레인저스5430
셀틱4731
애버딘415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414
하이버니언46
덤바턴20
마더웰17
킬마녹14
던디14
던디 유나이티드10
서드 라나크10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중단10
  1. EPL, 라 리가, 리그앙,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등이 2탕 뛰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긴 애초에 팀이 12개 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2. 사실은 아주 옛날부터 셀틱 FC와 레인저스 FC가 나눠 먹던 곳이었다. 그러던 것을 퍼거슨이 재임하던 시절의 애버딘이 거의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하며 양자 구도를 깬 것이다. 퍼거슨이 맨유로 떠난 뒤에는 그대로 애버딘은 주저앉고 옛날처럼 저 두 팀이 독식하는 체제로 돌아와버렸다. 그야말로 퍼거슨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