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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 | 경상북도의 4년제 대학교 |
낙동강 푸른 가람 추로 삼백리 다함 없는 끝을 싣고 흘러 가는 곳 화랑의 얼 영남문화의 참정수일 깨우고 이어서 이어가리라 진리와 성실 또한 창조 진리와 성실 또한 창조 안동대학 우리들의 소망은 끝이 없으리 - 안동대학교 교가, 김춘수[1] 작사 |
파일:Attachment/안동대학교/ANU.jpg
國立 安東大學校 (Andong National Universty)
대학 홈페이지
안동대학교 安東大學校 ANDONG NATIONAL UNIVERSITY | |
파일:엠블렘마크(원).jpg | |
분류 | 국립대학 |
교시 | 진리, 성실, 창조 |
개교일자[2] | 1947년 07월 21일 안동사범학교 1979년 03월 12일 국립 안동대학 |
총장 | 제7대 권태환 |
국가 | 대한민국 |
소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75 |
재학생 수 | 학부생: 6,355명 (2016. 04. 01.) 대학원생: 609명 (2016. 04. 01.) |
교직원 수 | 905명(2016. 04. 01.) |
상징동물 | 학 |
교색 | 노랑색 |
웹 사이트 | 안동대학교 홈페이지 안동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목차
1 개요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경동로 1375)에 위치한 국립 4년제 종합대학교.
캠퍼스를 현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現 안동시청 자리인 명륜동에 있었다. 1983년에 시 외곽인 현재의 캠퍼스로 이전했다.[3]
홍보문구가 '경북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다. 왜냐하면 현재는 경북대학교로 흡수된 舊 국립 상주대학교는 산업대학교였으며,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공과대학교는 공대만 존재하는 단과대학이기에 국립 종합대학교는 안동대학교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학교의 모체는 1947년 개교한 안동사범학교였으며 잠시 안동교육대학 시절도 있었지만[4] 1980년대에 일반 국립대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1990년대에 종합 국립대로 승격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등록금은 160~200만원 정도로 2012년에 등록금을 5% 정도 인하했으며, 2013년에 또 다시 0.2% 인하했다. 참고로 등록금은 3년 동결인 상태이다. 전국에서 가장 등록금이 싼 대학들 중 한 곳이다. 대신 등록금이 싼 만큼 학생복지 및 교내 시설도 상당히 열악한 편이다. 인근의 대구권 사립대학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뒤떨어진다. 한편, 전체적으로 신입생 입학 성적은 큰 편차를 보인다. 같은 학부인데도 제일 높은 성적으로 들어온 학생과 제일 낮은 성적으로 들어온 학생의 수능 평균등급 차이가 3~4등급에 이른다.[5]
한때는 경북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와의 통합 논의가 나오다가 잠잠했지만 2016년에 대구교대까지 포함하여 총 4개교가 연합대학 구성을 의논하기 시작했다. 영남일보 링크
대구(칠곡, 중구/서구, 동구/수성구 방면), 영주, 구미로 가는 버스를 관광버스 업체와 계약해서 등교, 하교 각 1회씩[6] 운행을 한다.
2016년 교육부의 PRIME 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대학 구조조정 개편안을 제출했는데, 이것이 교육부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2017년에는 7개 단과 대학이 5개로 변화하는 등 안동대학교 전체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프라임사업에 탈락 안동MBC 링크
2 연혁
- 1947.07 안동사범학교 설립
- 1962.03 도립 안동농업초급대학으로 개편
- 1965.03 안동교육대학으로 개편
- 1978.02 국립 안동초급대학으로 개편
- 1979.01 국립 안동대학으로 개편(8개 학과)
- 1979.03 초대 학장 김학수 박사 취임
- 1979.03 국립 안동대학 개교
- 1981.04 학군사관후보생(R.O.T.C) 설치
- 1983.03 명륜동 교사에서 송천동 현 교사로 이전
- 1983.03 제2대 학장 이기백 박사 취임
- 1984.06 제3대 학장 김엽 박사 취임
- 1988.03 대학원 신설 (4개 학과)
- 1988.07 제4대 학장 배원달 박사 취임
- 1991.03 국립 안동대학교로 승격(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예·체능대학 신설)
- 1991.03 초대 총장 남규창 박사 취임
- 1995.03 제2대 총장 이진설 박사 취임
- 1999.03 제3대 총장 권영건 박사 취임
- 2000.02 평생교육원 신설
- 2003.04 제4대 총장 권영건 박사 취임
- 2004.03 산학협력단 설립
- 2007.05 제5대 총장 이희재 박사 취임
- 2011.05 제6대 총장 정형진 박사 취임
- 2014.03
- 대학 - 7개 단과대학, 1개 학부(2개 전공) 46개 학과(48개 모집단위) 입학정원 : 1,588명
- 대학원 - 일반대학원(203명/석사 151명/박사 52명), 전문대학원(35명), 특수대학원(142명)
- 2015.03
- 학과명칭 변경: 정보전자공학교육과 → 전자공학교육과
- 학과 신설: 간호학과 신설(정원 40명)
- 7개 단과대학, 1개 학부(2개 전공) 47개 학과(49개 모집단위) 입학정원 : 1,568명
- 대학원(380명)
- 일반대학원(203명)/전문대학원(35명)/특수대학원(142명)
3 교통
3.1 시내버스
안동역에서 시내버스로 15분~20분 가량 소요되며 송현동 안동터미널에서는 40~50분가량 소요된다.[7] 그나마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많다. 다만 학내로 들어가는 노선은 1번과 11번, 40번이며[8][9] 21번, 24번, 28번, 33번 등은 정문 앞을 통과만한다. 안동터미널에서 학교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번 기준 평균 45분소요, 11번기준 35분이 소요된다. 옥동을 가려면 1번을, 시내나 송현동을 가려면 11번을 타는 것이 좋다.
등교 시간대 1번 및 11번은 대도시의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만큼 혼잡하다. 다만 이것은 08시 30분부터 10시 한정이며, 학교로 들어오는 노선이 11번 하나 뿐이었던 2011년 1월 이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막장이었다.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승강장 무정차통과가 자주 벌어졌다.
오후 8시 이후에는 6~7회 정도 운행되는 야간 시내버스를 제외하면 밤 11시 20분경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는 콜택시를 제외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이 끊어져 고립된다.입학후 첫 주말에 집을 갔다오는 신입생들은 늦지않게 조심하자, 택시비만 1만원이 넘게 나온다.
3.2 시외버스
파일:Attachment/안동대학교/ANUbusstop.jpg
학교 정문 앞 시외버스 정류장 전경.
시외버스 외에도 안동 시내버스 21번, 24번, 28번, 33번 등 학교 내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들도 학교 앞 큰길에 정차한다.
동서울터미널,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올 경우 대부분의 노선이 안동터미널을 거쳐 학교 정문 건너에서 내려준 후 영덕, 영양 등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가 많으며[10]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올 경우에는 안동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학교 정문 앞에서 내려주며 반대로 안동터미널에서 포항으로 갈 때도 정문 건너 정류소에서 중간 정차를 한 뒤에 포항으로 간다.[11]
참고로 안동터미널에서 학교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올 경우에는 40분이 소요되지만 시외버스를 타고 오면 20분만에 학교 정문 건너까지 올 수가 있다.[12]
아래는 정문 앞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한 행선지 목록들.
승하차 모두 가능
하차만 가능
4 시설
4.1 기숙사
남자기숙사(솔뫼관)와 여자기숙사(가람관), 민자기숙사(솔빛관)가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70% 이상을 수용한다. 앞의 두 기숙사는 학교 측이 운영하므로 점호 시간이 12시이며 점호에 필참해야 한다. (점호 직후 폐쇄되며 익일 오전 5시 30분에 개방) 민자기숙사는 사업자가 운영하므로 점호는 존재하나 무의미하며 새벽 2시까지 들어올 수 있다. [17]남자기숙사의 시설이 여자기숙사 시설보다 넘사벽으로 낙후되어있다.
파일:Attachment/안동대학교/ANUSM.jpg
솔뫼관(남자기숙사) 전경.
파일:Attachment/안동대학교/ANUGR.jpg
가람호텔가람관(여자기숙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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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관(민자(BTL)기숙사) 전경.
솔뫼관은 1동에서부터 4동까지 있으며 1동이 가장 시설이 닭장 답게[18] 안 좋다. 단, 4동은 가람관이 지어지기 이전에 여자기숙사로 쓴 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이다.
솔뫼관의 경우 공용시설로 샤워실과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나, 그리 좋지 못한편. 한 신입생은 이곳이 교도소 샤워실이냐 거리며 불평했다. 솔빛관과 가람관은 원룸형이며, 시설의 경우, 솔빛관이 한 수 위이고 남녀공용 기숙사 이다. (여자 1,2층 남자 4-6층)
기숙사에서 온수가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만 나온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켜지는 경우는 드물며 솔뫼관의 경우 오전 8시 20분 경부터 미적지근한 물이 나온다. 솔빛관과 가람관도 정해진 시간이 있지만, 24시간 틀면 트는데로 온수가 나온다. 참고로 가람관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쓰는 시간대이면 찬물이 나오다가 아예 10분 정도는 물이 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최근엔 어느 기숙사이던 따뜻한물이 잘 나온다.
솔빛관은 시설이 괜찮은 편이다. 출입 게이트를 성실하게 체크 할 시 관생 생활관의 전원이 전부 나가는 것을 제외한다면 넘사벽에 가까울 정도. 왜냐면 개별난방(전기보일러)과 개별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에어컨 전원을 켜면 18도의 강풍이 호실을 얼려버린다.[19]
파일:Attachment/안동대학교/ANUGR2.jpg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여자 기숙사인 가람관이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학교 주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기 때문에 학교 공식 홍보물에서 너무 우려먹을 정도로 가람관에 대한 학교 측의 애착이 눈에 훤히 보인다. 안동대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처음 온 사람 대다수가 가람관 건물을 보고 학교 본관이냐고 묻는다.
4.2 박물관(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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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서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박물관 및 인력개발본부가 들어서 있다. 구도서관의 열람실은 리모델링된 학생 회관으로 이동하였다. 시외 통학버스가 박물관 앞 도로변에서 출발한다.
4.3 중앙도서관(신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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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궁전 신 도서관으로 개편되면서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리뉴얼이 잘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된 Windows XP라서 점점 노후화되고 있다. 각층마다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고 프린트도 가능하며 심지어 토론방을 개설하여 토론할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2층(도서관 입구가 2층이고 내려가서 열람실이 있는 그 곳이 1층이다)입구에서 왼편으로 들어가보면 전자정보실에서 다수의 컴퓨터가 존재하며 여기서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다. 전자정보실에서 좀더 깊숙히 들어가면 영화관람(!)이라는 푯말이 존재하며 커플석이 존재한다. 비교적 최신의 영화dvd들을 감상 할 수 있는 대형TV등 좋은 시설이 마련 되어 있으나 이용객이 적다. 건물 1층에는 열람실이 있는데 출입 구조가 일반 도서관의 열람실이랑 별 차이가 없고 빗자루질을 하는 두 노선의 종점도 바로 옆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4.4 종합스포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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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에 처음 개관한 안동대 종합스포츠센터이다.
2013년 3월에 수영장이 완공된 이후로는 주로 학교 주변 및 안동 시내 주민들이 애용하시는 듯.싸다!
게다가 직원들 통근버스까지 종합스포츠센터 셔틀버스로 쓸 정도면 학교에서 엄청 신경쓰는 듯 하다.
하루 4번 셔틀버스가 왕복 운행한다. 심심하면 변동되니 수시로 사이트를 참고하자.
사이트 주소 : 종합스포츠센터 홈페이지
위치 및 가격정보 : 음대 방향에 위치하며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 대낮에 자동차가 없는 학생들의 접근이 매우 힘들다. 안동대학교 종합스포츠센터가 국립대학의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되어 있어, 수영장이나 골프연습장, 헬스장은 일일권이 없고 등록한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는 회원제공간이라 쾌적하다. 일일권을 못받기에 당연히 장사를 할 수 없어서 현재 운영은 적자라고 한다.
요금 COST 단위는 학생<교직원<구성원<일반인으로 예상외로 교직원과 구성원보다 학생이 저렴하며 다음 가격은 2013년 07월 기준 1개월 단위의 가격이다. 3개월 등록 시 수영은 헬스도 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골프 : 6만 < 8만 < 9만 < 10만
수영 : 5만 < 6만 < 6.5 < 7만 (+웰빙 아쿠아로빅 수강시 수영 50% 할인) [20]
요가or헬스 : 3만 < 3.5 < 4만 < 4.5만
전에 있던 정보통신원 지하 체력단련장은 시설노후와 천장누수로 폐쇄 위기에 처했지만 종합스포츠센터보다 접근성이 좋아 이용자들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유지보수를 하기로 결심하고,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가격을 인상하였다.(2013년 6월 24일자로 시행)
4.5 식당과 매점
학교 내부에 식당은 총 5곳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회관 아래 이룸관과 채움관, 복지관 1층 나눔관, 복지관 2층 A카페, 가람관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 이상 5곳이다.
- 이룸관(학생식당) / 채움관(교직원식당)
점심시간에 가장 많은 학생이 몰리는 곳이다. 여기서는 플라스틱 식판에 급식 형태로 나오는 식단이 제공된다. 그래도 먹을만한 반찬도 많고 가격도 싸서 (2014년 기준 3300원. 2015년 인상 예정.)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이 간다. 다만 점심과 비교하면 저녁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이 적다. 메인반찬과 국을 제외하고는 자율배식이다. 바로 옆에는 교직원식당이 있으며 교수, 교직원 전용으로 이용되나, 학생의 출입도 가능하다. 메뉴는 학생식당의 메뉴에 + 알파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가격도 더 비싸다(학생식당보다 500원 더 비싸다).
2015년 2월 학생회관이 리모델링되면서 기존 박물관 1층에 위치한 학생식당을 기존 분식당 위치로, 교직원식당을 기존 1식당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공모전을 통해 학생식당 이름을 이룸관으로, 교직원식당을 채움관으로 이름지었다. 이전하면서 가격을 즉석식권 기준으로 이룸관은 3800원, 채움관은 4000원으로 인상했다. 전자식권카드 사용 시 이룸관은 300원, 채움관은 200원 할인된다.
기존에 학생식당에서 저녁 식단을 운영하던 것을 채움관으로 옮겨 운영하게 된다. 따라서 이룸관은 점심시간만 운영하게 됐으며 대신 점심시간 전후로 떡국정식, 샌드위치, 핫도그, 감자튀김 등을 판매하기로 했으나, 2015년 3월 3일 기준으로 전자식권으로 사 먹을 수 없어서 식권을 발권해야 한다. 또, 기존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계좌이체 방식으로 판매하던 통학버스 1일권 판매를 채움관에 비치된 발권기로 판매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요일별로 판매하게 돼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사야 한다. 2016년 1월 현재 정식류 외에 판매하는 간식메뉴로는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떡국, 떡볶이, 순대, 핫도그, 유부초밥, 감자튀김, 에그샌드위치이다.
- 나눔관(구 금마루. 분식당, 1식당 통합)
어학원과 붙어있는 복지관 1층에 위치한다. 원래 이름은 진석관이었는데 바뀌었다. 일반적인 한식집에서 판매하는 메뉴와 비슷하나 좀 더 고급스런 메뉴들 (탕, 찜 종류)도 판매한다. 학생들은 거의 가지않고 외부인이나 교수, 교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개인이 운영하다가 운영을 포기하고 나가서 공석 상태이다가, 2013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학생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로 인하여 분식당과 1식당이 이곳으로 임시이전하여 영업을 한다.[21] 2015년 2월에 학생회관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 그 자리에 이룸관(학생식당)과 채움관(교직원식당)이 옮겨가면서 금마루 위치에서 그냥 그대로 운영하게 됐고,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나눔관"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나눔관도 가격인상의 풍파를 피할 수 없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200~300원 가량 인상됐다. 2016년 1월 현재 판매하는 메뉴는 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 돈가스, 치즈돈가스, 닭튀김정식, 쇠고기국밥, 닭갈비덮밥, 카레라이스, 잔치국수, 라면, 우동, 돌솥알밥, 만두, 양푼이비빔밥(2인분).
- A카페
학생회관 1식당에 있던 카페가 학생회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복지관 2층 신한은행 출장소 맞은편으로 옮겨갔다. 학생회관이 리모델링되면서 다시 원상복귀되는 듯했으나 이룸관과 채움관이 자리를 뺏어버려 나눔관과 함께 임시운영 위치에 눌러앉게 된 케이스. 여느 카페와 같이 에스프레소 커피와 프라푸치노, 아이스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학교 구내 카페임에도 더치커피를 판매하는 게 특이점.
- A마트(매점)
어학원과 붙어있는 복지관 2층에 하나가 있으며 학생회관 1층 이룸관 입구에 또 하나가 있다. 판매하는 물품은 기본적으로 유사하나 복지관쪽 매점에서만 문구류를 나름대로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가게로 생각하면 무방하며 물건값도 비싸지 않은 편이다.
-
스카이라운지(2014. 05. 12 폐업)
여자기숙사 가람관 최상층에 위치한 양식당. 돈까스,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같은 메뉴를 판매한다. 가격대는 5000원~12000원. 2014년 4월 11일 안동소방서 고층건축물 특별조사에 의해서 소방시설 및 안전시설 미흡(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2조제1항)으로 불가피하게 폐업하게 되었다.
4.6 편의시설
- 신한은행 안동대학교출장소 : ATM기는 학생회관 2층, 신도서관 1층, 복지관 2층, 종합연구동 공학교육혁신센터 1층에 위치.
- 안동대학교 우편취급국 : ATM기는 복지관 2층에 위치.
- 농협 ATM : 복지관 1층
- 보건진료소 : 복지관 2층. 기본적인 의약품을 받거나 간단한 치료도 가능하고 금연상담도 가능하다.
- 안경점, 미용실, 잡화점, 구내서점 : 복지관에 위치.
5 학과
5.1 인문대학
인문대학 건물이 단과대 중 가장 낙후되어 있다. 그 흔한 화장실 리모델링도 한번 하지 않았고[27], 단과대 건물 중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없었지만, 9월에 설치되었다(정확히 말하자면 인문대 2호관 - 학과 사무실 라인에 설치됨) [28] 7개 학과 전공 강의실의 리모델링과 어학 학습실 신설이 2015년 2월에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낙후하다.(건물안이 더 춥다)
2014년 2학기 즈음,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글로컬 국학 사업의 지원을 받았는데, 이마저도 중간 평가에서 탈락했다. (절망)
5.2 사회과학대학
5.3 사범대학
이 중에서 정보과학교육과, 정보전자공학교육과, 기계교육과는 사범대 건물이 아닌 공과대학 2호관 건물에 따로 떨어져있어서 사범대 본관에 위치한 학과들과의 관계가 미묘한 편이다.
안동대학교 사범대가 2016년 발표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음.[36]
5.4 자연과학대학
2016년에 자연대 1호관이 리모델링을 진행될 예정이다.
5.5 공과대학
5.6 생활과학대학
- 생활환경복지학과
- 의류학과
- 식품영양학과
5.7 예술.체육대학
- 음악과 : 종합 스포츠센터로 올라가는 길에 외따로 떨어져 있다.
- 미술학과
- 체육학과
6 대학가
학교 주변 원룸촌은 솔뫼와 논골 그리고 하리가 있으며 술집, 원룸수준, 식당 및 기타 시설의 선호도는 솔뫼>>논골>>넘사벽>>하리. 2003년 이전엔 정반대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원래 대학로는 논골 하나였으며 2003~4년경에 솔뫼가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이다. 왜냐하면 논골엔 일반 주택가와 논밭 때문에 더 이상 상가나 원룸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원룸의 가격은 건물의 위치, 방의 수준, 세금유무, 심야전기/온수 유무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가장 싼 방은 1년에 80만원대 (하리) 1년에 60만원(솔뫼), 가장 비싼 방은 1년에 400만원대 (솔뫼에서도 가람관 및 공대에서 가까운 지역 한정)를 호가한다.
- 특히 겨울방학 끝날 시즌에 기숙사는 들어가기 싫거나 떨어진 사람들은 대학가 주변에 자취방을 구하는데, 이때 호객행위를 조심하자. 차에서 내리면 곧바로 빈방이 많은 주인집 아주머니가 내앞으로 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마음이 약해 호객행위에 말려든 호갱이 되었다.
6.1 솔뫼
지도를 보았을 때 안동대학교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2003~4년까지는 그저그런 평범한 시골동네에 불과했으나 이후 발전하여 지금은 안동대 대학가의 중심지이다. 가장 많은 술집과 식당이 위치하고 있으며 원룸들의 수준과 가격대가 모친출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사회대, 공대, 자연대, 예체능대 학생들의 자취율이 높다.
15년들어 잦은 사건이 발생하고있다. 가을에는 동진 가든앞에서 묻지마 폭행이 발생했고 15년 5월즈음에는 근처에 사는 한 남자가 여학우들의 방을 기웃거린다는 제보가 있었다.
16년 9월기준 점점 다양한 음식점들이 들어오고있다. PC방은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이제 어느 PC방에서 자리가없어 PC를 못하는 상황은 줄어들었다.
6.2 논골
지도를 보았을 때 안동대학교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2003~4년까지는 안동대학교의 거의 유일한 대학가였으나 지금은 중심지 기능이 솔뫼로 넘어간 상태다. 그렇지만 인문대, 사범대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대로 대학가가 유지되고 있다. 주로 인문대, 사범대 학생들이 자취하는 경우가 많다.
6.3 하리
지리적으로는 솔뫼와 인접해있으며, 주로 송천초등학교를 기준으로 그 서쪽동네를 가리킨다. 거리가 꽤나 멀어서 오죽하면 동쪽의 논골보다도 용상동과 더 가까울 지경이다. 안동향교가 위치한다. 도보로 아침 1교시 수업을 나가는 학생에게는 죽음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계층은 수업이 적은 4학년 학생이나 대학원생, 아니면 이도저도 모르고 가격만 보고 들어온 1학년 학생이 많다.
- 병철이 이야기 : 하리에서 시작된 유명한 괴담이다.
7 이야기거리
학교 위치상 근처에 논밭이 엄청나게 많은데, 유기농 덕분인지 밤만 되면 퇴비 냄새가 학교에서 진동을 한다.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4년 내내 불평을 쏟아낸다. 근처에 논밭, 학교 뒤에 산(학교 자체도 비탈진 걸 봐서 산 아랫부분을 깎아 만든듯)이라 매우 자연친화적이다. 모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학교 뒷산에 등산을 갔는데 고라니가 나왔다나 머라나.. 13년 1학기에는 학생회관 건물에 고라니가 출몰해 유리문하고 싸우다 사라졌다는 정보도 있다. 뒷문근처에선 뱀도 나온다. 죽은것도 아니고 산것. 1번뿐이지만.. 최근 2번째 뱀을 목격했단다. 역시 유혈목. 3번째 발견 역시 어린 유혈목이였다. 유혈목이가 주로 서식하나보다. 그리고 자취하면서 밤에 문을 열어두면 갖은벌레가 다모여드는데 줄무늬물방개 까지 봤다. 길가다 죽은 물방개도 봤고, 청개구리도 그럭저럭 보인다. 참개구리는 별로 안보이는듯 그리고 무당개구리는 하리지역에서 열심히 로드킬당하시는 중이다 그리고 양봉을 하는 탓인지 벌과 말벌 호박벌 맵시벌등 다종 다양한 벌이 서식중이다. 양봉 정말로 한다. 농장에서 산책로로 가는 근방에 보면 양봉을 하는게 보인다. 식물의학과에는 양봉학 강의도 개설되어있고. 여름과 가을에는 밤마다 마을로 내려오는 멧돼지를 쫓기 위해 폭약을 터트리니 놀라지 말자.
- 안동이라는 도시 자체는 불교 또는 유교의 영향이 강한 도시인데 안동대 주변 대학가만은 기독교의 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며 불교나 유교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지역이다. 어느 정도냐면, 동네에서 영업하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의 절대다수가 솔뫼 한복판에 있는 송천교회에 다닌다.
- 아주 예전(2008년 이전) 점호시간 이후 폐쇄된 기숙사 휴게실로 밀반입 하기위해 가방에 줄을 매달아 내리고, 거스름돈을 받아서 올리는 불법적인 밀수가 공공연하게 행해졌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사라진 문화고 시도하더라도 걸리면 바로 퇴사당한다.
-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있다. 거기서 문화기획자 창의 아카데미를 전액 무료로 여는데 뮤지컬 쪽에 관심 있는 사람은 들어보도록 하자.
- 안동대학교 학생증은 신한은행 체크카드 겸용이다. 교통카드 기능도 있긴 한데, 선불기능만 있다. 그것도 한국스마트카드 T-Money가 아닌 탑T-Money 모듈이 들어있는 선불 교통카드다. 2013년 9월부터 시내버스 승차시 삼성, KB, 농협, BC, 신한, 롯데, 하나SK, 외환, 현대의 후불교통카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가끔 솔뫼계단 앞에서 증산도와 환단고기를 나눠주는 전도집단이 출몰한다. 자동차공장과 종합연구동 근처와 어학원근처에서는 교회 분들의 전도가 종종있다.
-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두고 있는 미쳐버린 파닭의 본점이 솔뫼 퀸마트 옆에 있다.
- 안동 지역 고등학생들은(영주도) 안동대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듯하다. 안동 자체가 중소도시라 광역시나 수도권처럼 번화가가 발달하지 않았고[43] 일부 과를 제외하면 공부를 잘해야 갈 수 있는 대학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3이 되면 제발 안동대라도! 가 된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진주 지역 고등학생들은 경상대학교를 선호하는지 궁금하다.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이 대학으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1]
8 사건 사고
국립 안동대 '비리 종합大' 매일신문 기사 참조
9 출신 인물
- ↑ '꽃'이라는 시를 쓴 그 김춘수라는 시인과는 다른 사람이다.
- ↑ 햇수는 안동사범학교 개교년인 1947년을 기준으로 삼고, 국립 안동대학 개교일인 3월 12일을 개교기념일로 지낸다.
- ↑ 일부 교수와 교직원들은 이전 후 명륜캠퍼스를 안동시에 그냥 넘겨준 것을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다. 캠퍼스 위치가 시내에서 외곽인 만큼 평생교육원이나 1~2개 단과대학을 두고 제2캠퍼스로 썼더라면 좀더 대학측에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여기기도 한다.
- ↑ 안동시청 근처에 대구교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있는데 본래 안동대가 교육대학이였던 시절에 안동교대 부속초등학교로 개교한 곳이다. 이후 정부의 1도 1교육대 정책에 의하여 안동교대가 일반 국립대 전환됨과 동시에 교대로서의 기능을 대구교대에 넘겨줄 때 해당 초등학교도 같이 넘겨줌으로써 대구교대 부속으로 전환된 것이다.
- ↑ 특히 인문대와 사회대가 심하고 평균 3~4등급과 6~7등급이 공존한다.
- ↑ 단, 대구 방면은 하교 시간대에 18시, 19시에 운행
- ↑ 여담으로 2013년부터 11번이 안동터미널 경유로 바뀜에 따라 학교에서 터미널 가기가 훨씬 빨라졌다.
- ↑ 해당 노선들의 동쪽 종점이 안동대학교이며, 서쪽 종점은 각각 안동터미널과 풍산읍이다. 또한 11번의 일부는 임하댐이나 천전까지 연장운행을 하기도 하며, 정문 왼쪽 대운동장 근처에 회차지와 정류소가 마련되어 있다. 근데 이 회차지가 말만 그렇게 했지 사실 대운동장 옆 길가에 노상주차하는 수준이다. 기사님 편의시설도 없고 화장실은 대운동장 옆 체육관에서 자판기는 길 건너 신도서관 1층 열람실 앞 자판기를 쓰는 현실이다.
- ↑ 40번은 원래 안동역 - 수동, 풍산간을 운행했지만 2012년 3월 1일부터 안동대까지 연장되었다. 하루 6번 운행하는 것은 변함없으며, 11번 차량이 투입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11번 차량이 11번 노선을 운행하다가 40번 노선을 1~4회 정도 운행하는 식.
- ↑ 정문 건너에서 하차만 가능하며 승차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반대편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탈려면 안동터미널까지 가야한다.
- ↑ 다만 유의할 점이 있다면 포항서 안동 오는 버스는 영덕을 경유하는 시간대와 35번 국도 무정차 시간대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시간표를 확인 해서 승차 해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보통 버스기사님들이 타라고 하면 무정차, 타지마라고 하면 경유 시간대의 버스이다.
- ↑ 당연하겠지만 요금이 약간 비싸다. 시내버스는 현금기준 1200원, 시외버스는 1700원.
- ↑ 경주 및 울산행은 1일 2회 밖에 없으니 그냥 안동터미널에 가거나 안동역에서 기차를 타는 게 낫다.
- ↑ 북부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직통버스를 타고 온다면 평균 1시간 30분 소요. 비록 돈이 6백원 더 나가긴 하지만 안동터미널에 내려서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오는거보다 소요시간이 30분 가량 단축된다. 그리고 가끔씩 경북고속에서 우등형 차량을 넣어주는 때도 있으니 참고바람.
덤으로 경북고속의 스피디한 운행도 참고바람 - ↑ 경북고속과 아성고속이 운행하는 시간대만 가능하다.
- ↑ KD 운송그룹도 운행 해주긴 하지만 버스기사가 90%의 확률로 싫어한다.
싫어하는 게 짜증나면 경북고속이나 아성고속 차량을 타자.물론 동서울터미널에서 승차한 경우는 당연히 정차시켜준다. - ↑ 애초에 점호를 실시하는 날이 일주일에 1~2번에 불과하다. 하지만 점호를 실시한 날 새벽 2시까지 들어오지 않은 경우 무단외박으로 처리되어 벌점 2점이 강제부여된다. 10점이면 강제 퇴사.
- ↑ 학교 선배들은 1동이라는 말을 안쓰고 닭장이라는 말을 즐겨쓴다. 그만큼 1동이 낙후된 시설
- ↑ 솔빛관은 학점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따야 신청이 가능하다. 평균 성적 B0(3.0)이상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 ↑ 대신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마법소녀 변신기간에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가 없다.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교직원급으로 이용할 수 있다.
- ↑ 덕분에 분식당과 1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을 같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 ↑ 엉덩국이 재학중.
- ↑ 과거에 "독어독문학과" 였으나 독일어 계열의 수요가 감소하여 유럽문화관광학과로 바뀐 것이다.
- ↑ 사학과는 있지만 사범대학에 역사교육과는 없다. 하지만 교직이수는 가능하다.
- ↑ 2008년까지는 사학과, 한문학과, 민속학과, 동양철학과 4개 학과를 묶여서 "국학역사계열" 이라는 단일학부였던 적이 있었다. 09년부터는 계열분리.
- ↑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동대학교에만 있다. 원래는 중앙대학교에도 있었지만 폐과되었으며 이 학과 임재해 교수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 ↑ 인문대학 외벽의 학생운동 흔적의 상징성 때문에 외부 리모델링이 어렵다.
전설의 타도 노태우다만 2014, 2015학년도 인문대 학생회에서 화장실 리모델링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역시나 지켜지지 않았다. 2016학년도 학생회가 또다시 공약을 걸었지만 과연...? 작년의 학생회팸이 그대로 이어받게되어 모두들 기대는 안하는 편. - ↑ 대신 등록금은 제일 싸다. 2013년 기준 학기당 160 수준.
- ↑ 2008년까지는 법학과, 행정학과를 묶어 "법행정학과군" 이라는 단일학부였던 적이 있었다. 09년부터 계열분리.
- ↑ 2008년까지는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4개 학과를 묶여서 "경상학과군" 이라는 단일학부였던 적이 있었다. 09년부터 계열분리.
- ↑ 2012년을 기점으로 신설되었다. 이로서 국영수 세 메이저 교육과를 다 가지게 되었다.
- ↑ 수학교육과와 쌍벽을 이루는 간판학과이지만 여기 안에서도 다양한 실력의 학생들이 즐비하다.
- ↑ 국립대학 중에서 안동대에만 유일하게 있는 학과.
- ↑ '정보/컴퓨터'과목이 '정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을때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제는 '소프트웨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니 소프트웨어교육과로 바꾸려나??? - ↑ 2015학년도 기계•금속분야 중등 임용 시험에서 37명 2016학년도 기계•금속분야 중등 임용 시험에서 43명이 합격하는등의우수한 성과를 보임.
- ↑ 공업교육과들의 임용률에 힘입어 A등급을 받을수있었음.
- ↑ 2012년까지는 식물의학, 생약자원, 원예육종학, 식품생명공학 4개 학과가 생명자원과학부라는 단일 학부로 묶여있었다. 2013년 3월 1일자로 분리되었다.
- ↑ 2015년부터 신입생 모집. 한동안 단과대 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국
자연스럽게자연과학대학에 소속되었다. 현재 강의실 및 여러부분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다.하긴 간호학과를 공대에 넣을 수는 없었을테지...이후 안동대는 의과대학을 원한다는 플랜카드를 붙여놨다. - ↑ 해당 학과 소속의 동아리의 대회준비로 인해 민원이 잦은편.
- ↑ 현재 해당 학과에 소속된 모 교수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구의 모 시내버스 회사 조합원들이 3개월 째 학교 정문 앞에서 장기시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남자동차 문서를 참고할 것.
- ↑ 11년부터 서울어코드사업에 선정되어 연 평균 4~5억의 예산을 혼자쓴다. 다른과는 올해받은 ACE사업의 30억을 47개 학과에서 나눠쓰는데(...) 어떤 학생은 ACE장학금까지 중복수혜 한다하니 공짜로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그 중 1.2억으로 아이맥으로 도배한 맥 실습실이 존재한다고 한다.
- ↑ 대운동장을 제외하고 안동대에서 축구를 할 만한 곳은 '연병장'밖에 없는데, 이곳의 관리를 학군단에서 하기 때문이다.
- ↑ 다만 경상남도 진주시는 예외이다. 진주는 서부 경남의 중심지라서 그런지 지방 중소도시임에도 번화가가 상당히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