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

1 영단어 ash

'' 및 거기서 파생된 의미로 "파멸, 멸망"을 뜻한다.


메시

2 사람 이름

애슐리(Ashley)의 애칭이다. 원래 애슐리는 영국에서는 성씨로 주로 쓰이지만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여성 이름으로 변질된 케이스. 1번에서 따온 만화적 이름의 캐릭터들도 많지만 2번에서 유래한 평범한 인명들도 많다.

3 애쉬/애시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

4 기타

4.1 이블 데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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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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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너레이션(샘과 함께)한 줌의 붐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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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 to the King애쉬 vs. 이블 데드

대 좀비 결전병기이자 언데드와 악마를 때려잡는 퇴마사. 좀비를 상대로는 무적에 가까운 전투력을 자랑하는 애쉴리 윌리엄스의 애칭이다. 배우는 브루스 캠벨.[1]

산장에 잘못 놀러갔다가 빙의된 애인의 머리를 삽으로 날려버리고 친구의 눈을 후벼파더니, 2편에 들어서는 빙의된 오른손을 전기톱으로 갈아버린 뒤[2] 악령들에게 맞서기 위해 전기톱과 샷건으로 무장하고 싸우다가 중세로 날아가 데다이트[3]와 자신의 클론 데다이트까지 몽땅 날려버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온 것이 영화의 이야기.

코믹스 시리즈에선 다시 과거의 산장으로 돌아가고, 그후 미래도 가다가 평행세계들로 빠져 다른 히어로들과 팀업하는게 주 일과가 되었다. 이 정도면 가히 마블 슈퍼히어로급이다. 주된 크로스오버 목록은 다크맨, 리애니메이터의 닥터 웨스트, 그리고 마블 좀비스. 제이슨, 프레디와 한판 붙은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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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두 괴물과 맞장뜨는 평범한 사람 애시...

성격은 처음엔 애써 제정신이 되려고 애쓰는 희생자 타입이지만, 2편에서 온갖 일을 겪은 뒤 이젠 데다이트가 몰려들어도 샷건으로 머리를 날려주는 Bad Ass가 되었다. 무공을 익히면서 얻은 보조 스킬인 유머감각이 매우 돋보인다. 이러한 패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게임 '리제너레이션'에서 일부 악마들은 애쉬를 회유하려고까지 한다!

  • Let me induct you, into the darkness!
  • You will make quite a soldier for the darkness!
  • The evil already resides in you. Stop resisting the irresistible!
  • We are here to free you of the limitations of living!

라고 말하며. 물론 애쉬는 쿨하게 씹고 다 갈아버리지만. 그래도 마물들로부터 스트레스를 아주 안 받는 건 아닌지라 이따금씩 맛이 살짝 가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명대사는 역시 빙의된 오른손을 전기톱으로 갈아버린 뒤 잘린 손목에 전기톱을 달면서 Groovy~.(멋지구만.) 3부터는 잘린 오른팔이 기계팔로 개조된다.

감독 샘 레이미의 후술에 의하면 원래 애시도 죽게 될 팔자였다라고 한다. 그래서 이름이 애시(Ash = 잿가루)가 되었다고. 애시 역을 분한 브루스 캠벨은 '애시는 성실하면서도 데다이트들을 때려잡는 거 외엔 딱히 뛰어난게 없는 잉여'라고 평했다. 고철들을 마개조하여 무기들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고 공학에 일가견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모두 데다이트들 때려잡는 것과 연관이 있을때 한정... 마도서의 주문을 틀리게 외워서 상황 악화 혹은 과거/미래로 시간 여행을 수시로 하거나 세기적 수면 포션을 2~3방울 더 먹고 자버려 인류가 거의 절멸당한 수백년 후에 깨어나는 삽질을 하는 등 결코 기억력 혹은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없는 인물.

생뚱맞게도 포커나이트 앳 디 인벤토리 2편에 출연했다. 거기에선 클랩트랩이 애시가 갖고 있던 더블 배럴 샷건 '붐 스틱(Boom stick)'토그제 붐 스틱[4]과 맞바꾸자고 제안하지만 애시가 거절했지만 클랩트랩이 토그제 붐 스틱이 그것보다 데미지가 더 강력하고 폭발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등등 메타발언을 하면서 더블 배럴 샷건보다 더 뛰어나다 말하지만 그가 직접 붐스틱을 무대쪽으로 사격해 클랩트랩을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다. 이때 클랩트랩이 한 말이 걸작. "니 무릎에다 쏘지 않기를 빌겠어."

사족으로, 여자 복이 지지리도 없다. 이 양반의 안습한 여자 운을 보자면...

  • 린다 - 1편에 나온 애쉬의 여친. 빙의당해 애쉬를 죽이려고 해서 애쉬는 삽으로 그녀의 목을 날려버려야했다. 그렇게 끝났나 싶더니... 2편 초반에서 악령들에 의해 사악하게 소생하여 부패한 반나체 상태의 몸으로 수급을 굴리며 발레를 추는 괴이하고 엽기적인 기행으로 애쉬를 도발하며 그녀의 수급은 데다이트 상태와 멀쩡한 린다 상태를 오가며 애쉬에게 고통을 호소하는 등(물론 악령들의 잔인한 속임수다.) 악령들에게 제대로 고인드립을 당한다. 결국 2편에서 애쉬에게 고기 단지로 다져지며 리타이어. 그 후 애시 vs. 이블 데드에서 또 한번 데다이트로 나타나 애쉬를 도발하나 또 한번 애시에게 썰리며 사망했...을까? 애쉬의 오른손에 마를 깃들인 장본인.[5] 이 아가씨를 빙의한 악령들에 의하면 죽어서도 편히 가지 못한 듯.[6]
  • 애니 노우비 - 2편에서 등장한 여성이며 애쉬의 스승이었던 레이먼드 노우비 교수의 딸. 애쉬의 믿음직한 동료로 활약하나 마지막에 애쉬의 빙의된 손에게 등에 칼빵을 맞고 사망. 죽기전에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악령들을 이공간으로 보내버리지만... 애쉬도 덤으로 휘말렸고, 그리고 이것은 이블 데드 3편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고약한 악령들은 린다에게 그랬듯이 이 여자도 고이 놔두지 않았다. 3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Hail to the King에서 부활한다: 데다이트로. 2편 영화에서 등에 칼빵을 맞았던 모습 그대로이며 게임 보스들 중 하나로서 애쉬와 싸우게 되는데, 신선한 영혼을 계속해서 갈구하는 소리를 하는게 생전 인간이었을때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애쉬에게 썰리며 완전히 사망. 악령들에게 부모를 잃은 것도 모자라 본인 마저 그 악령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그들에 의해 강제로 악하게 부활하여 결국은 동료의 손에 다시 한번 죽음을 맞았으니, 참 험악한 악연이라 할 수 있겠다.
  • 셰일라 - 3편에 등장한 중세기 시대의 여인. 애시와 처음 만났을 때는 적대 관계였으며 애시 또한 셰일라를 매몰차게 대했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친해졌으나 데다이트들에게 피랍되고 애시 도플갱어에 의해 빙의당하는 등 여러가지로 고생. 뭐 마지막에 원래대로 돌아와서 잘 풀렸지만. 하지만 애시는 현재 시간대로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둘의 관계는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그래도 죽지 않은게 어디야...[7] 애시의 박복한 여자 운 중에서 그나마 훈훈하게 해어진 유일한 케이스.
  • 제니 - 게임 Hail to the King에서 등장. 애쉬가 일하는 상점 S마트의 동료이며 애쉬의 새 연인. 남친인 애쉬가 네크로노미콘에 대한 악몽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하여 밤마다 악몽으로 고생하는걸 보다못해 애쉬를 이전의 그 오두막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에쉬가 두려움을 이번에 완전히 떨쳐내게 하려는 의도로. 그러나 이게 화근이 되어서 오두막에 도착하자 주위를 출몰하고 있었던, 2편에서 빙의되어 잘려나간 에쉬의 손목이 노우비 교수의 주문 테이프를 다시 틀었고, 악마는 다시 풀려나게 된다. 제니는 악마들에게 납치당하고, 애쉬는 다시 한 번 악마들과의 일전을 준비한다. 게임 초반에 빙의당했다가 가까스로 풀려나고 팔자에도 없는 시공 여행을 하며 애쉬의 도플갱어에게 납치당해 재물로 바쳐질 뻔하는 등 고생을 적잖게 한다. 천신만고 끝에 역경을 뚫고 달려온 남친에게 구해져 현재로 돌아와서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까 싶더니...
Hail to the King의 후속작 게임 A Fistful of Boomstick에서 언급된다: A Fistful of Boomstick의 본편 스토리 3년전에 버스 사고로 사망했다고... 애쉬 안습.
  • 트리샤 패티우드 - 게임 A Fistful of Boomstick에 등장. 방송국에 종사하며 출세욕이 강한 인기 심야 프로그램 Mysteries of the Occult의 진행자. 본인 또한 오컬트 덕후다. 손님을 초대함과 더불어 노비 교수의 주문 테이프를 가져와서 쇼를 진행하던 도중에 테이프를 라이브로 틀어버리고 방송국의 주파수를 통하여 악령들이 강림하여 디어본 시를 헬게이트로 만든다.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애시에게 데다이트를 퇴치하는데 나름대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 와중에서 애쉬와 플레그를 새우나 싶더니 같이 있던 일행이(쇼에 참석했던 초대 손님이다) 본색을 드러내고 네크로노미콘을 탈취하여 이공간으로 달아나자 애쉬는 그를 죽이고 마도서를 도로 뺏기 위해 위험하다며 말리는 트리샤를 뒤로 하고 그를 따라간다. 이 때 잠깐이지만 트리샤의 얼굴에서 썩소가 비치는데...
스토리 마지막 챕터에서 현재로 돌아온 애쉬와 재회하는데, 데다이트들의 여왕으로 변모하여 디어본 시를 지배하고 있었다. 강제로 악령들에게 빙의당하거나 타의로 데다이트가 된 게 아닌, 본인의 의지로 데다이트 군주가 된 것이다. 네크로미콘의 능력을 거짓말로 치부하다가 마도서의 능력이 진짜라는 걸 직접 보고 그때부터 흑심을 품은 것 같다. 시간 여행을 하면서 애쉬는 자신의 물건들을 잊어버리고 가는 병크를 저지르는데, 물건들 중 하나가 데다이트들을 부릴 수 있는 '칸다리안 소환석'이라는 마석이었다. 애쉬의 부재 동안 이 마석을 미래의 흑화한 트리샤가 찾아내었고, 그 결과는... 애쉬를 회유하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자 최종 보스로서 애쉬와 싸우나 애쉬가 던진 다이너마이트들을 여러개 먹고 폭사.
  • 샐리 보우라인 - 게임 '리제너레이션'에 등장. 직업이 변호사지만 가난하다.(...)[8] 영화 1편의 사건 이후 정신 병동에 수감되어 버린(리제너레이션은 '만약에 이블 데드 2가 일어나지 않았다면?'을 가정하고 만든 평행 세계 게임이다.) 애쉬의 증언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사람. 원래는 돈이 절실히 필요해서 애쉬 사건을 맏게 된 것이지 애쉬를 믿어서 그를 변호하는 게 절대로 아니었으나 모종의 일로 애쉬의 증언이 허언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병동에서 일하는 청소부에게 뇌물을 주고 노우비 교수의 일기장을 병원장(이 게임의 주요 악역이자 최종보스)의 집무실에서 슬쩍하게 해오나 이걸로 인해 병원장이 부리는 악령들에게 쫓긴다. 결국 마물들에게 잡혀 마계로 끌려가고 제물이 될 뻔하나 마계로 온 애쉬에 의해 구해진다. 이렇게 쓰면 해피 엔딩처럼 들리겠지만...
마지막 순간에 빙의당해 데다이트로 변모하여 애쉬를 죽이려고드나 애쉬의 전기톱에 썰려 사망한다. 그래도 린다와는 달리 오체분시는 안 당했다...
  • 아만다 피셔 - 애시 vs. 이블 데드에 등장한 흑누님. 직업은 형사. 시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이 애시가 저지른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사건들을 조사하는 와중 데다이트들에게 동료 형사를 잃고 빙의당한 동료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다. 그러나 안습하게도 아무도 그녀를 믿어주지 않았고 징계 크리를 먹는다. 그 후 루비와 함께 다니면서 애시를 찾아다니며(여전히 애시가 괴사건들의 중심인 걸로 오해하고 있었다) 결국 애시를 만나 진실을 알게 돼고 그의 조력자로 활약하나 부활한 애시의 도플갱어에게 치명상을 입고 사망...
... 할 리가 있나. 데다이트로 부활하여 애시를 해치려 했지만 애시의 톱에 모가지가 댕겅당하며 사망.
  • 린다 B. - 애쉬 vs. 이블 데드 시즌 2에 등장할 애쉬의 최초 여친. 1편의 린다가 애쉬의 첫 여자가 아니었으며 줄거리에 의하면 애쉬가 과거에 이 여자에게 몹쓸짓을 한 것이 있다는데...

셰릴(애시의 여동생)과 섈리, 바비 조(다른 남자 여친들)는 논외.

모탈컴뱃X의 DLC 참전이 언급됐지만[9] 그의 붐 스틱의 유사품인 하이테크 샷건은 이미 잭키 브릭스가 사용하고 있고, 공개된 DLC 일정에서 이블 데드를 암시하는 단어는 없는 것으로 보아 낙선된 듯. 쟈니 케이지의 스킨으로도 나오기엔 글쎄... 만약 모탈컴뱃11이나 X의 3번째 컴뱃 팩에 게스트 출전하게 된다면 어스렐름 전사들 및 에데니아 동지들과 손을 잡고 네크로노미콘 잘 외워서 졸지에 고위신이 되어서 어스렐름에 본의아니게 기여했다는 엔딩을 줄지도 모르겠다. 언데드인 제이슨이나 악마인 프레디와는 달리 애쉬는 인간 퇴마사에 어스렐름 고유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4.1.1 애쉬의 무기

4.1.1.1 근거리
  • 전기톱 - 고정 무장. 리제네레이션에서는 티타늄 재질의 전기톱도 나온다.
  • 메탈 피스트 - 어둠의 군단에 등장. 강력한 무쇠 주먹.
  • 삽 - 이블 데드 1, A Fistful of Boomstick에 등장.[10]
  • 도끼 - 이블 데드 1, Hail to the King에 등장.
  • 낫 → 검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4.1.1.2 원거리
  • 붐스틱 - 더블배럴샷건. 대 언데드 무기 중의 하나.
  • 다이너마이트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투척 무기. 최종 보스전에서는 필수.
  • 화염병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투척 무기.
  • 콜트 1911 - 이블데드: 리제네레이션에만 등장.
  • 리볼버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 개틀링 의수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오른팔에 달 수 있다.
  • 18세기 육혈포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 작살 총 - 이블데드: 리제네레이션에만 등장.
  • 화염방사기 - 이블데드: 리제네레이션, A Fistful of Boomstick[11]에 등장. 적을 태워버린다.
  • 폭탄 발사기 - A Fistful of Boomstick에만 등장. 다이너마이트를 던지지 않고 이걸로 쏠 수 있다.
  • 로켓런처 - 이블데드: 리제네레이션에만 등장.

4.1.2 가족 관계

  • 故'대장장이' 윌리엄스 (Williams the Blacksmith, 조상)
    • 故윌리엄스 대위 (Captain Williams, 조상)
      • 故제임스 윌리엄스 (조부)

4.2 NDS용 RPG

닌텐도파이널 판타지사카구치 히로노부가 대차게 말아먹은 게임이다.

무절제한 동영상 사용, 무리한 터치시스템의 사용으로 불필요한 조작의 증가. 딱히 별 감흥없는 시나리오, 개성없는 캐릭터, 조잡한 시스템 등등. 망할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춘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아마추어 한글화가 되어 유저가 좀 있는 편이지만,[12] 본국에서는 대차게 무시당해 아마존에서 490엔에 땡처리되는 안습이 되었다.

성우진이 화려하여 코야스 타케히토사카모토 마아야가 출연한다.
동영상이 많기때문인가 롬을 보면 진짜 용량이 쓸데없이 크다.

4.3 미드 수퍼내추럴에 등장하는 인물.

Dr.badass

시즌 2에서 처음으로 등장. 배우는 채드 린드버그. 앨런이 운영하는 로드하우스에 장기 투숙 중인 인물로, 윈체스터 형제에게 있어서는 믿을 만한 정보통이다.

존 윈체스터가 죽은 뒤, 그가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악마를 찾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단순한 잉여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
보스턴에 있는 학교 MIT라는 지잡대 출신이라는 것에서 천재성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동시에 폭력사건에 휘말려 퇴학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도 잉여는 잉여다. 시즌 2 후반부 로드하우스가 악마의 공격을 받아 불탔을 때 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시즌 5에서는 무려 천국에서 정보통 노릇을 한다...

4.4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UMF/SSO-3 애시

출현원작 : 기동전사 건담SEED DESTINY
모델넘버 : UMF/SSO-3
코 드 명 : 애시(ASSH)
기체타입 : 양산형 가변 수륙양용 모빌슈트
제 작 : ZAFT
소 속 : ZAFT
최초배치 : C.E. 73.
조 종 :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 기 : 20.65m
중 량 : 50.59t
동 력 원 : 초밀도 에너지 배터리
무 장 : GMF22SX 시작형 프로펠러&다목적미사일런쳐 X 2,

MA-M1217R 고에너지빔캐논 X 4,TYPE PJP3 듀얼 양전자 캐논,
M47 23mm 듀얼머신건 X 2, MX-RQB505 빔크로

기타장비 : 센서


자프트군 최신예 수륙양용 MS. 라크스의 암살을 노리고 진입한 특수부대가 사용한 기체로, 프리덤 건담과의 교전 끝에 행동불능에 빠진 모든 기체는 비밀 유지를 위해 파일럿과 함께 자폭하여 증거가 인멸되었다. 팔 부분에는 보다 전투에 특화된 빔 클로를 장비하고 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의 기체 설명은 애쉬(캡파)를 참조.

4.5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등장 기체

대파된 엑스바인을 개수한 기체. 항목참조.
  1. 본인은 애쉬 역을 매우 좋아하는 듯. 이블 데드 게임들에서도 애쉬 음성을 맡았다.
  2. 이 때의 광기 넘치는 웃음소리는 꼭 들어볼 필요가 있다. WHO'S LAUGHING NOW!!!!!!!
  3. 이블데드에 나오는 빙의된 시체류를 가리키는 말
  4. 보더1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토그제 붐 스틱은 이블 데드에 등장한 애시의 산탄총을 오마쥬 내지 패러디한 무기다.
  5. 데다이트 린다의 수급이 애쉬의 오른손을 깨물었는데, 깨물린 상처에서 마가 들리기 시작한다.
  6. 악령들 왈: 네놈 애인 린다의 혼은 우리가 잡고 있다. 그녀의 혼은 천가지의 고통을 받고 있지롱~~~
  7. 수정하기 전의 원래 시나리오에선 이 여자도 마지막에 죽는다.
  8.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모든 변호사들이 돈을 잘 버는게 아니다.
  9. 프로듀서 에드 분이 트위터를 통해 "Ash (Evil Dead) would B Perfect for MKX."라고 언급한 바 있다.
  10. Hail to the King에도 나오나 무기용은 아니다.
  11. A Fistful of Boomstick에서는 애초부터 화염 방사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가스통과 라이터를 개조하면 화염 방사기가 된다.
  12. 물론 그 번역의 질도 좋지 않다. 프롤로그의 받아라! 불꽃 뱀이여!창고에! 불꽃의 뱀이!라는 해괴한 번역이 대표적인 예. 작중 등장하는 두 왕녀의 말투도 상당히히 오락가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