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

1 성씨

성씨에 대해서는 여(성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 삼국지의 인물

呂氏
(? ~ ?)

후한 말의 인물. 여포의 딸.

2.1 정사

여포전에 따르면 원술은 한윤을 사자로 보내 황제를 참칭할 생각을 여포에게 알리고 사돈을 맺으며 결속을 굳건히 할 것을 제의했는데, 여포는 이 혼담을 승낙하고 딸을 원술에게 보냈지만 진규의 설득에 넘어가 군사를 보내 딸을 도로 불러들이고 혼담을 파기했다.

여포전에 주석으로 달린 영웅기에 따르면 여포가 포위되어 위급하자 허사왕해를 보내 원술에게 위급함을 알려 구원을 요청했다. 원술이 여포가 딸을 보내지 않은 일 때문에 원군을 보내지 않으려고 하자 왕해와 허사와 함께 여포가 무너지면 함께 무너질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에 원술이 원군을 보냈다. 한편 여포는 자신이 딸을 보내지 않은 일로 원술이 구원하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비단으로 딸의 몸을 얽어 말 위에 묶은 뒤 밤중에 직접 딸을 데리고 나가 원술에게 보내려 했는데, 조조의 군사들과 조우해 그들이 활을 쏘며 가로막아 통과할 수 없자 다시 성으로 돌아왔다.

이후 여포가 죽은 후 여포의 처자식이 어떻게 되었는 지 알 수 없다.

2.2 연의

여포의 처자식들은 192년 장안에 남겨졌다가 방서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포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원술이 자신의 아들, 여포의 딸과의 혼인을 제안하자 엄씨의 찬성으로 여포가 승낙한다. 그러나 진규의 설득에 넘어간 여포가 혼담을 파기시킨다.

여포가 나중에 조조, 유비 등의 군대에 포위되어 망하기 직전에 최후의 수단으로 원술과 다시 접촉을 하고 혼인을 다시 맺기로 하는데, 원술이 딸부터 보내라고 닥달해서 어쩔 수 없이 여포가 직접 딸을 포위망 밖으로 내보내려고 한다. 이때 딸을 걱정한 나머지 솜옷을 입히고, 그 위에 갑옷을 입히고, 여포가 직접 업고 적토마에 타며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이미 정보가 누설되었기 때문에 실패하고 돌아온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가 죽자 엄씨, 초선, 여씨 등 여포의 가족들은 허창으로 옮겨진다.

2.3 미디어 믹스


창천항로에서 등장하는데 코에이 작품에서 미소녀로 나온 거와 달리 아빠 닮았다(...).[1] 저 모습을 본 여포는 딸이 아름답다고 감탄(!)한다.

코에이에 의하여 여령기라는 캐릭터로 재창조되었다.

삼국전투기에서는 세일러 비너스로 등장하는데 하필이면 거의 근육맨으로 그려버렸다. 그래서 삼국전투기 패러디에서도 세일러 비너스로 변장한 무언가로 나온다.# 외전에서는 여영기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본편과 달리 미녀로 나온다.#

대만 오딘사의 삼국군영전 시리즈에서는 여문이라는 여포의 딸이 등장한다.

삼국지를 품다에서는 여화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능력치는 통솔 72, 무력 81, 지력 81, 고유 장비는 여화의 금화선, 주요 책략은 독화살과 회피 훈련이다.

신 삼국전기 칠성전생에서는 여쌍쌍이라는 이름의 여포의 딸이 등장한다. 설정은 13세이지만 13세로 보이지 않는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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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대전에서는 여희(呂姫)라는 이름으로 여포의 딸이 등장한다.
  1. 사실 이 작품에서는 초선도 칼로 자체 쌍꺼풀 성형수술하기 전까지는 추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