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홈페이지

1 개요

믿고 쓰는 우정택배

대한민국 정부기관 신뢰도 순위 1위

우정사업본부에서 제공하는 등기소포/택배 서비스이다. 우체국에서 직접 접수하면 등기소포, 방문 접수는 택배. 실제로 우체국에 가서 접수하면 영수증에 등기소포로 찍혀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체국 내부적으로는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냐 면세 대상이냐의 차이가 있다. 우체국은 국가 기관이기에 우정용역 제공이 면세 대상(금융업도 부가가치세가 면세된다)이지만, 택배업의 경우 민간 사업자와 경쟁하게 되는 동일 업종이기 때문에 형평성을 위해 부가가치세를 과세한다.[1] 다만 배송조회는 우체국택배와 등기우편을 공유하며 번호체계만 다를 뿐 같은 서버에서 조회되므로 네이버 등 포털에서 우체국택배를 선택시 우체국택배는 물론 등기우편 배송번호도 조회된다.

'사실 등기소포'를 약간 확장했을 뿐인데 택배가 된 것이다. 사실 우체국이 등기소포를 택배로 전환하는 데 큰 비용이 들지 않았다. 단지 PDA를 구입하고, 약간의 시스템 개조를 하면 끝. 그러나 애초에 PDA등기우편의 전산화를 위해서 구입한 거니까, 소프트웨어만 살짝 수정하면 준비 끝이다. 참 쉽죠? 그리고 물건을 받을 때 수취인이 해당 PDA에다가 사인하면, 그게 배달완료다.

사실 등기소포/우편과 택배 간에는 차이가 있긴 한데, 같은 우체국 택배라 해도 등기소포로 분류된 것은 반드시 수령 싸인을 받아야 하는데, 택배로 분류되는 것은 수령 싸인을 스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국으로 우편물/택배를 보내는 경우에는 EMS나 국제등기로 부쳐진다.

2 장단점

2.1 장점

높은 정확도와 빠른 배송 속도

우체국 택배의 큰 장점은 집배원들이 물건을 나르기 때문에 오발송이나 지연같은 건 그런 거 없다는 점.[2] 집배원들이 배정받은 지역 내에 뭐가 있고 어디 있는지 뻔히 알고 있는 만큼, 정확도는 거의 99% 이상을 자랑한다[3]. 우체국이 운영하다 보니 민영 택배 사업자에 비해 넘사벽의 규모를 가진 체인망을 가진 것도 장점. 다만, 민영 사업자와의 경쟁 때문에 택배 요금에 부가가치세는 받는다. 그리고 다른 택배 회사는 주로 옥천이나 대전에 허브를 만들고 그곳으로 물품을 보낸뒤 각지역으로 배송하는 방식인데, 이때문에 분실, 파손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반면, 우체국 택배는 각 도에 위치한 우편집중국간에 발송되기때문에 배송속도가 빠른편이다. 하지만 대부분 기계로 처리하기때문에 배송불가물품이 많은편이다.)

또한 다른 택배회사는 산간 도서지방이나 군부대로는 택배 서비스를 하지 않고 하더라도 추가금을 받지만, 우체국대한민국 국내에 있으면 추가금 없이 배송이 가능하다.[4] 심지어 오전(도착지나 접수한 우체국에 따라 9시 10분~11시)에 접수하면 지역에 따라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물론 2,000원 정도 추가된다. [5]

우체국 택배가 가장 빛을 발할 때는 명절 전후로, 일반 택배업체는 물류센터 포화를 이유로 명절 연휴가 시작하는 1주일 전부터 택배를 일절 받지 않는다. 반면에 우체국은 명절 하루 전에도 택배를 받기 때문에 명절 직전의 신규 물량은 우체국으로 쏠린다.[6] 이 때가 되면 모든 우체국 총괄국은 해가 지고 난 뒤에도 배달을 계속하고 심지어 모든 택배를 소화하지 못하면 일요일까지도 배달하는 곳이 있다. 택배차량 1대에 여러 명의 집배원들의 오토바이가 달라붙어 배달하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012년 추석 물량의 택배량은 길이로 따졌을 때 서울 - 부산간을 3.5회쯤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 흠좀무. 그러다 보니 명절연휴를 앞둔 시점에서는 화물 및 우편물 적체량을 막기 위해 일요일에도 우편물이 날아온다.

여담으로, CJ대한통운처럼 배송시각을 지정할 수 있다.[7]

우체국에서 택배를 접수한 시점부터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일반 택배사의 경우 전산처리가 늦어서 접수를 하고 운송번호를 받아도 바로 조회되지 않으며 몇시간 뒤나 하루가 지난 뒤에야 조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사기사건이 많은 중고거래 장터에서 거래를 하다가 배송 조회가 안된다며 판매자를 사기꾼으로 오해해서 기분 상하게 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하며 심심풀이로 물품을 받은 뒤에 조회를 해보면 배송 준비중으로 조회되기도 한다.(...) 물론 후자의 경우 물건을 받은 뒤니 물건을 무사히 받기만 했다면 딱히 문제될 일이 없지만 실시간으로 조회가 안된다는 점은 좀 찜찜하다.

아무튼 민영화가 된다면 모를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 특히 중요한 공문서 수발은 자기 계열사에 택배회사가 있는 한진그룹, CJ그룹 등이 아니라면 절대 민간택배를 이용하면 안 된다. 정부기관이나 대학 등의 공공기관이면 무조건 우체국 택배로만 보내야 한다. 법적 효력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월 며칠 소인(消印)까지 유효라는 문구가 접수일자를 문서 제출일로 보는 규칙 때문이며 등기우편과 우체국 택배만 유효하다.

2.2 단점

타 택배사 대비 매우 큰 비용 부담 요망

발송자의 입장에서 들 수 있는 단점은 초기 소호 창업자들에겐 너무 큰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체국에 가서 여러가지 신청서류 작성과 예치금(백만원)을 예치해 둬야 하고, 뭐 여간 불편한 게 여러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보통의 소호 창업자들은 단가를 싸게 맞출 수 있는 한진택배, 로젠택배옐로우캡택배, KGB 등의 중소 택배기업과 계약하는 일이 많다. 그러고는 왜 물건이 안 오냐고 고객에게 쪼인다.(...)

또한 30kg 이상의 물품은 택배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무거운 물건을 한꺼번에(, 금속류 등) 보내야 할 경우, 고생해서 들고갔더니 측정 → 반품 크리를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8] 그리고, 크기가 너무 큰 물건[9]도 받아주지 않는다. 길쭉한 물건을 대각선으로 포장해서 억지로 1m 미만으로 만든다면 모를까...

안전하게 보낼려고 상자 겉면에 에어캡을 두르면 배송을 안해준다고 한다. 왜지

취급 제한 품목이 다른 택배사에 비해서 많은 편이다. 그리고 우체국 택배는 거의 자동화시스템이라 파손률이 높은편이라 한다. 이는 우체국이 '우편법'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파손 위험을 근거로 유리, 도자기 같은 것을 애초에 안받기에, 유리병에 든 음료수, 와인 등도 모두 금지 품목에 속한다. 다만 금지 품목이 파손되도 본인책임이라는 각서를 적어서 내면 보내주긴 한다. 한 위키러도 컴퓨터를 각서 쓰고 보냈는데 잘 도착했다.

우체국 택배는 다른 택배사보다 2~30%쯤 더 비싸다. 그래도 공공기관이나 대학 등의 공적기관에서 중요한 문서를 수발하거나 군부대에 소포를 보내야 한다면 반드시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 하기에 여전히 찾는 사람은 많다. 어딜가나 우체국 없는 도시는 없으니까.[10] 하지만 국내의 택배비가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것이니 비싸다고 할 수만은 없다.

우체국이 협력택배기사들에게 갑질한다고 시위가 난 적도 있다. 인터뷰.

2014년 7월부터 토요일 배송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배송 서비스와 업무시간을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이 때문에 신선도가 중요한 농산물 거래에 우체국택배를 이용하기는 다소 부적합해졌다. 2015년 6월 현재 수익성 개선 등을 이유로 다시 토요일 배송 업무를 재개하기 위한 노사협상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참고 링크
2015년 9월 12일부터 토요일에도 배송을 재개하기로 했다. 참고 링크

집 근처에 우체국이 없을 경우,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반 민영택배의 경우 지하철 보관함이나 편의점 등이 있다면 발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체국의 경우는 콜센터를 통한 발송예약 외에는 방법이 없다. 업무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고 우체국 방문이나 콜센터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나, 사생활 문제로 집에 집배원을 부를 수 없는 사람이 이용하기엔 좀 불편하다.

3 기타

업무시간은 평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관공서 마찬가지) 그 이외의 토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업무를 하지 않는다. (은행업무 제외)
단, 배송은 토요일에도 한다. [11] 예전에는 지역별 일부 대형 우체국(서울권의 경우 광화문 우체국 등)에서 토요일 우편접수도 했었으나 2007년 이후로는 토요일 근무 우체국이 폐지되었다.

우체국 택배에서는 그날 택배가 오기전에 자동으로 오는 메세지가 있는데, 13자리 숫자에서 첫 숫자가 6이면 선불택배이고(즉 어떻게 받을지 결정하면 된다.) 첫 숫자가 7이면 착불택배니 당일 받고 싶으면 메세지 오는대로 바로 전화해서 어떻게 받을지를 미리 얘기하는것이 최선.

우체국 택배의 운송장번호 숫자는 13자리이며 (등기번호랑 운송장번호는 같다.), 전화번호는 1588-1300이다.

실무게와 부피 중 큰 쪽을 기준으로 요금이 계산된다. 따라서 물품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큰 박스를 사용하면 요금만 더 내니 알맞은 크기의 박스를 쓰도록 하자.

우체국 직원을 사칭하여 택배를 받아가라는 자동응답기 전화를 건 후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를 대라는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100% 보이스 피싱이다. 공공기관은 전화로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물어보지 않는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넘어가시지 않도록 주의시켜 드리자.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기능을 이용해 우체국택배를 추가해 두면 택배 수신 알림을 카카오톡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 친추하지도 않은사람에게 다른사람것이 잘못간다 실제경험

다른 유형으로 2~3일 내에 우체국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를 보내는 유형이 있다. 하지만 우체국 택배와 등기소포는 익일 배송이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경우만 예외일 뿐[12] 그리고 보통소포도 당연히 해당 없음.

우체국 창구에서 한 번에 2개 이상의 건을 접수하면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선불소포 기준으로 할인율은 2~9개는 5%, 10~49개는 10%, 50개 이상은 15%다.

다른 택배 업체들이 우체국이 국가 기간 사업인 것을 이용해서 자기네 택배차량을 무한정 늘린다고 깐다. 현재 사업용 차량은 신규 차량 등록이 제한되어 있기에, 다른 택배 회사들은 개인 사업자의 차량을 지입하여 투입하고 있다. 반면에 우체국은 "우리도 지입차량 투입한다"며 투덜대는 중.

다른 택배업체 사업자들에게도 미운털이 박혀 있는데, 배송비를 후려치기 때문... 택배를 가끔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하루에 수십개씩 물건을 보내는 업체의 경우 여러 회사중에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직원과 계약하고 이용한다. 이때 계약은 해당 택배 운송 사업자의 몫에서 깎는다. 예를 들면 4,000원짜리 택배를 받아서 사업자가 2,000원을 갖는다고 하면 이중에 1,000원을 포기하고 3,000원만 받는 식이다. 그런데 우체국택배의 경우 거의 남기는거 없이 업체를 긁어모으는 경우가 있어서 오랫동안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가 아니라면 더 싼값을 제시하는 우체국택배로 거래처를 옮긴다. 다른 택배 사업자들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을 깎아내는중.[13]

군부대에서는 병사의 경우 택배를 소포나 우체국 택배로만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대가 많다. 만약 우체국 택배 외의 다른 민영 택배사업자로 보내면, 일과시간에 간부가 동행하거나 본인이 직접 와서 부대 정문에서 수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택배 내 내용물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고, 같은 국가기관이기도 하므로 우체국 택배로 사업자를 한정한 것으로 보인다.[14]

미국에도 우체국 택배 비슷한 것이 존재하는데, 미국우정공사가 바로 그것. 단, 전반적인 공공서비스가 민간 서비스 보다는 질이 떨어지는 미국 특성상 우리나라 같은 진리의 우체국 택배를 기대하면 곤란하다. 미국내 위치한 대형 물류 업체 중에서는 가장 배송비가 싼 편이지만 배달 사고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배송 역시 느려터졌으니 해외직구 등으로 인해 미국내 우편 서비스 이용시 비싸거나 중요한 물건 때문에 뒷목을 잡고 싶지 않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4 민영화?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정부 기관인 우체국 택배가 민간 시장에 참여하여 불공정 경쟁을 하기 때문에 물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민영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 현대로지스틱스가 장사 안되니까 그런것 같은데[15]

그러나 명절 1주일 전부터 민간 택배사에서 받지 않는 일반인들의 택배를 우체국이 다 받아주고, 이걸 배달하기 위해 집배원들이 명절 휴일 첫날까지 배달하는데 과연 물류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체국 택배 시스템은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시스템인데, 이걸 가지고 물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명절 특별소통을 생각하면 다른 택배사들이 그만큼 따라와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기는 아마 힘들 거 같다.

아마 민영화되면 우체국 택배의 가성비를 이기지 못한 민간 업체들이 줄줄이 무너지겠지

택배 사업에서 담합이 안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우체국 택배가 국영사업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다른 택배가 담합을 해도 우체국 택배는 늘 똑같은 택배비를 받고 늘 똑같은 배달기간을 약속하기 때문에 다른 민영택배업자가 담합을 해도 우체국 택배 때문에 담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야 그게 사실이라면 얼른 과자 시장에도 국영 기업 하나 세워라. 과자값이 절반으로 뚝 떨어질듯

CJ GLS와 대한통운의 통합 때문에 양쪽으로 오는 택배가 중간 중계지에서 오갈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우체국은 국가기관이라 민원 때문에라도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민영화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해라. 우체국 택배 쓰는 사람은 비싸더라도 돈 좀 더주고 우체국 택배 쓴다. 어차피 수익이 남는 장사인데 나라에서 민영화 할 일도 없다. 우체국 택배가 서울>서울로 추적되지 않고 서울>옥천>서울로 추적되면 그 날이 우체국 망하는 날(...)
  1. 같은 이유로 KTX 역시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승차권에도 명기되어 있다.이게 다 항공사들 때문이다
  2. 택배가 늦는 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4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5일 걸려 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민간 택배보다는 확률이 낮은 편.
  3. 그러나 이것은 공무원인 집배원이 배송을 하는 경우이고, 계약직원이 담당하는 경우는 정직원보다 불친절하거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정직원만으로 모든 물량을 커버할 수 없기 때문인 듯.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타 택배 업체들에 비하면 서비스 질이 월등하다.
  4. 단, 제주도로 택배를 발송하면 추가금을 받는데, 이마저도 배송지연을 감수한다면 안 내도 된다. 애초에 추가금이 아니라 항공특송이라는 특수서비스이기 때문. 그날 항공연결관계만 좋으면 육지-육지간 배송보다 빠르다!
  5.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우체국도 많으니 당일배송을 이용하려면 미리 서비스 제공 여부를 알아보거나 큰 우체국으로 가자.
  6. 이 때는 우체국 택배도 개인택배 방문 접수는 안 받지만, 발송자가 우체국에 방문해서 접수하는 건(=소포 등) 받는다.
  7. 배송 메시지에 "11시부터 13시 사이" 등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송 요청 시각을 적어 놓으면 보통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 준다. 물론(?) 배송 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예외. 참고로 일본은 우체국 뿐만 아니라 모든 택배사가 배송시각 지정이 기본 서비스다(...)
  8. 다만, 책 같은 경우는 그냥 나눠서 보내면 되긴 한다, 단지 배송비가 더 들 뿐이다. 문제는 덩치가 크고 무거우며 나눌 수 없는 대형 화물인데, 우체국에서는 애초에 대형 화물을 취급하지 않는다. 사실 일반 택배사도 마찬가지인데, 30kg을 넘을 경우 화물로 분류되며 경동택배 등 전용 배송업체로 가야 하고 요금도 더 비싸진다.
  9. 어느 쪽으로건 1m가 넘어가는 길이의 물건 혹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60cm을 초과하는 물건.
  10. 개인이 택배를 이용할 경우.
  11. 이거는 일본도 마찬가지고 일요일이나 축일에도 배달한다.
  12. 수도권, 부산 지역에서 12시 이전에 접수하면 익일배달이 가능하지만, 이외 지역에서는 D+2일 배송된다. 그만큼 요금이 저렴해지지만.
  13. 실제로 택배 배달원들의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이 이런 물건수취다.
  14. 병사의 경우 군 부대 관사 내의 택배보관소를 이용할 수 없다. 민영 택배사업자를 이용하게 되면 택배보관소로 가는데, 이 경우 감점, 군기교육대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그까짓 택배가지고 빡빡하게 구냐면서 그냥 넘어가는 부대도 있으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
  15. 실제로 현대경제연구원은 현대그룹의 씽크탱크 역할을 맡아서 현대그룹에 맞는 레포트를 내놓을 수밖에 없다. 물론 국방부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친절히 MKiss 사업자를 삼성경제연구소(SERI)로 바꿔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