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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제비와 편지봉투를 형상화했다. 2016년 정부 상징 통합에서 살아남은 얼마 없는 행정조직의 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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郵政事業本部 / Korea Post
목차
1 개요
서울중앙우체국 [1]
1960년대 후반에 완공된 옛 광화문 우체국.
위의 구 건물이 철거되고 1994년 준공된 현재의 광화문 우체국. 바로 앞의 돌로 된(석조)건물은 동아일보 옛 사옥이자 현재의 일민미술관이다(위 사진 포함). 바로 오른쪽 건물은 동아일보 및 채널A 본사.[2]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우정사업조직"이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소관 사무 중 우정사업을 나누어 맡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소속으로 두는 우정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이하 "우정사업총괄기관"이라 한다)과 그 소속 기관을 말한다. 제7조(우정사업조직의 설치ㆍ운영) ② 우정사업조직의 설치 및 분장사무는 대통령령으로 따로 정할 수 있다.[3] 우정사업본부 직제 제2조(직무)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우정사업조직으로 우정사업본부를 두며,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의 접수·운송·배달 등 우편사업과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등 우체국금융사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
약칭 우본 또는 우사본.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의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있었지만[4] 국세청 등과 함께 2014년 12월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19(어진동, 정부세종청사 8동)로 이전했다. 우정사업본부장은 일반임기제공무원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상당). 계속해서 '우정청 승격' 떡밥이 돌고 있다. 과거에는 정부조직에서 분리하여 공사(공기업)화 논의도 있었으나 불발.
하는 일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전국의 우체국을 운영.
2. 우편물과 우체국택배 배달.
3. 예금과 보험 취급. (금융업무)
물류 쪽으로는 전통적으로 소포 배달만 했으나 1990년대 후반에 사기업들이 하는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점 편지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수입 중에 우체국 택배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택배 서비스 중에서는 가장 신뢰도가 높고, 적당히 빠른 것으로 명성이 높다. 군부대로의 택배는 우체국 택배만 받아 준다.
또한 EMS라는 DHL이나 페덱스보다 저렴한 국제특급 우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나치기 쉽지만 금융과 보험 업무도 맡는다. 의외로 재정관리단과 협약되어 있어서 군대의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을 나라사랑카드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에서 우체국의 계좌로 바꿀 수 있다. 농, 어촌이라면 있는 금융기관이 대부분 우체국 아니면 농협, 수협이니까.
현재의 로고는 2010년에 리뉴얼된 것으로, 제비 형태의 로고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983년부터다. 이는 舊 체신부 시절부터 사용된 것으로, 정부 부처 로고로서는 최초라고.[5] 역대 우체국 마크
2 우편, 물류
1970~1980년대만 해도 집배원들은 가방을 메고 자전거로 배달하였으나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가방이 사라진 대신 대림자동차의 시티-100으로 무장한 오토바이로 바뀌었다. 등기우편은 일일이 종이에 도장을 받아갔으나, 지금은 PDA를 통해 사인을 받으면 그냥 처리될 정도로 현대화되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 별정우체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통 별정우체국은 자신의 집과 같이 붙어 있는 형태다. 읍면 단위나 예전에 읍면이었다가 동으로 바뀐 지역에서는 의외로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이외에 우편취급국이라는 것이 있다. 요즘은 우편취급국이 더 많다. 별정우체국에서는 금융업무도 취급하지만 우편취급국에서는 금융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2014년 7월 우정사업본부의 적자로 인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학교 캠퍼스 내 우체국들이 상당수 폐국하고 우편취급국으로 전환된 상태. 대학생협이 있는 곳은 생협이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경북대학교 등)
주 5일제를 시작하면서 우체국도 토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았으나,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우체국이 있었다. 처음에는 전국 5급 이상 우체국은 전부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열고, 서울 광화문우체국, 대구우체국, 부산우체국은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에도 문을 열었지만 돈이 안 되는 관계로 2010년에는 공휴일 완전 휴무, 2013년 10월부터는 모든 우체국이 토요일 완전 휴무로 변경되었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옥외 무인창구도 있다.
코레일과 제휴해서 일부 우체국에서는 철도 승차권을 직접 구입할 수 있었으나, 역시 돈이 안 되는 관계로 2011년 8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했다. 대신 인터넷으로 예매한 후 우편배송 수령지를 우체국으로 선택하면 우체국에 가서 표를 찾을 수는 있었다.어째 서비스 내용이 더 나빠진 것 같지만... 이마저도 2012년 7월부터 중단되었다.
사회복무요원들 사이에서는 매우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편집중국은 수십 킬로그램 짜리 짐들을 여기저기 실어 날라야 하는 데다가 명절 때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총괄국에서 근무할때도 우편물을 직접적으로 다뤄야 하는데 편지 몇개 받는 사람은 모르지만 그걸 구분하는 입장에서 책자 몇벌만 손에 들고 구분하다보면 손도 쉽게 피로해지고 구분지역을 머리속으로 다 외워야 하는 데다가 우편물 다발이 담긴 상자를 드는것만 해도 절로 역기 운동하는 수준이다.
군우병이라는 병과도 있는데, 군사우체국의 수가 전국 통틀어 25군데밖에 없고[6], 업무도 일반 우체국에 비해 널널한 편.
우편업무는 일반행정 공무원이 맡기도 하지만, 세세한 업무는 주로 우정직인 집배원이나 우편원, 계리원이 담당한다. 물론 우체국마다 천차만별이라, 손님도 적고 직원도 적어서 우체국장(보통 6급)이 직접 창구 근무를 뛰어야 하는 안습한 곳도 많다. (...)
국제특송 서비스인 우체국 EMS 서비스도 한다. 예전에 하인스 워드가 우체국 광고에 나온 그 서비스 맞다. 비용은 DHL이나 페덱스보다 저렴하고,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 지역, 북미지역, 유럽 지역은 탁송을 하면 1주일 내로 수신지에 도착한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세관에서 바로 통관이 됐다는걸 전제로 한 것이다. 과세 대상이 되는 순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우편물 배달의 정시성이나 신뢰성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은 일본 등과 함께 세계 제일의 수준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이건 일단 서울 지역 이야기다.(...) 서울을 떠나서 지역에 따라서는 배송의 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카더라.
그러나 각각 지방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2012년 대비 20%증가한 2013년 우체국택배 물량 및 수익을 보면 꾸준히 신뢰를 얻어 가고 있는 중이다.
2010년 5월 말에는 사상 최대의 지방선거 홍보물들에게 유린당했다[7]
매년마다 명절 택배 배달로 유린당한다. 다른 택배사들이 명절 1주일전부터 개인 택배를 안 받는 경우가 많아서, 우체국 택배는 명절 전에는 일요일은 물론이고 명절 연휴 첫날까지 배달하는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우편물이 쌓이고 쌓여서 밀릴 것을 대비하여 명절이 가까워지면 일요일에도 우편물이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소송의 전단계로 취급되는 내용증명 서류를 발송하고, 또 보관하는 곳이다. 3장의 내용증명 서류 중 하나를 3년간 보관한다.
2.1 한계
완벽하게 주 5일 근무제로 바뀌면서 토요일까지 배송해주는 일반 택배보다도 느려졌다. 요금도 비싸면서 배송도 느려진 셈...이였으나 2015년 10월경부터 다시 토요일 배송을 재개했다. 그러나 발송은 안된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송장 조회시 진행과정 표기도 일반 택배사보다 대충 표시해준다. 국제소포 배송시 가장 악명 높은 게 바로 배달준비상태. 예전에는 배송물을 넘겨받은 집배원 이름을 표시해줘서 오늘은 오겠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제는 집배원 이름 표시를 없애버리고 배달준비만 띄워 버려서 이게 오늘 올 지, 내일 올 지 알 수가 없게 됐다. 배달 준비 상태에서 최대 10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8]물론 국내 일반 우편물은 인터넷우체국 통해 등기번호 13자리 조회해보면 전화 할 필요 없이 담당 집배원 이름이 바로 나온다. 아니면 우체국콜센터 우편담당인 1588-1300에 직접 전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콜센터는 배달준비 상태에서 좀더 상세한 데이터가 표시되는 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알려준다. 대개 배달준비로 상태가 바뀌었다면 그 날 오후에 배달이 된다.
일반 택배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전화를 하거나 어디 좋은 장소에 놓고 가거나 할테지만 집배원들은 2번까지 방문 후 잠겨 있으면 우체국에서 2~3일 정도 잠시 보관하다 반송한다. 직접 대면전달을 최우선하기 때문. 학교나 공공기관에 대한 배송은 어느 건물 어느 호실까지 직접 찾아가는 경우도 있고 건물내 우편 및 택배 전담 담당자에게 다 맡기고 가는 경우도 있다.
2.2 보관교부(유치우편)
보관교부 란 우편법 시행령 제 43조 제 6항에 의거해 시행되는 우편물 배달 제도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보관교부 문서 참조.
3 우편 서비스
3.1 국내 우편
3.1.1 일반 우편
- 규격내라면 일률 270원
- 통상 우편물
- 규격우편물
- 5g 270원, 5~25g 300원, 25~50g 320원
- 규격외우편물
- 50g까지 390원, 50그램 이상은 무게마다 추가요금
3.1.2 우체국 택배
요금표
거리(동일지역, 타지역, 제주권)와 무게(크기)에 비례해서 요금이 올라간다지만 옆나라의 비하면 상승폭이 애교수준이다. 그나마 제주권도 익일배송을 포기하면 요금이 타지역과 같아진다.
당일특급은 2000원, 착불은 500원의 수수료가 있다.
3.1.3 부가 서비스(특수 취급)
- 등기 - 1통당 1630원 [9]
- 내용증명 - 최초 1장은 1300원, 2장째부터 1장당 650원
3.2 국제 우편
항공소포, 국제특급(EMS), 항공통상, EMS 프리미엄마다 지역이 다르니 주의.
자세한 건 국제우편 문서를 참고.
3.2.1 국제 통상 우편
- 서장
- 우편엽서
- 인쇄물
- 소형포장물
- 점자우편물
- 항공서간
- 우편자루배달 인쇄물
- K-Packet
3.2.2 국제 소포 우편
- 선편
- 항공편
3.2.3 부가 서비스
- 국제등기
3.3 모사전송 우편 서비스
팩스 서비스. 팩스가 한자로 모사전송이라 부른다. 집에 팩시밀리가 없으면 우체국으로 찾아가자. 우체국을 통해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우편서비스(?)로서 시내ㆍ시외 동일요금을 적용한다.[10] 취급하는 우체국은 우편취급국을 제외한 모든 우체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우체국 팩스는 요금이 발신 여부에 관계없이 첫 1매는 500원이고 이후 매수부터는 200원이다. 그리고 복사도 신청이 가능하며, 복사비는 장당 50원이다.
새마을금고나 주민센터, 구청같은 곳에서 팩스 이용이 가능하니[11],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앞에 언급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2016년 기준으로, 우체국 내부지침에 따라 팩스 송신(보내는것)은 가능하지만, 수신(받는것)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이다.
3.4 교환서비스
미사용이고 더럽혀지지 않은 우표나 우편엽서는 수수료 없이 다른 종류의 우표나 우편엽서로 교환할 수 있다. 사용을 했거나 훼손된 우편엽서의 경우 수수료 10원~20원을 내고 액면가의 우표나 항공서간으로 교환가능하고, 훼손된 우표의 경우 우표로만 교환할 수 있다. 우표나 엽서가 훼손되거나 불필요하다고 버리지말자.
4 금융
금융 관련 기관 | ||
중앙은행 ‧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 금융결제원 ‧ 예금보험공사 | ||
국가기관 | 우체국예금보험 | |
지주회사 | 금융지주회사 (금산분리) | |
제1금융권 | 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 |
제2금융권 | 금융투자회사 |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단자회사), 투자자문사,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
보험사 |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재보험사 | |
여신전문 금융회사 | 신용카드사, 리스사‧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사 | |
상호금융 | 농·축협, 회원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 |
기타 사금융 | 사채(일수), 유사수신업체 |
은행코드 | 071 |
072 | |
073 | |
074 | |
075 | |
SWIFT | KOPOKRS1[12] |
SHBKKRSEKPO[13] | |
외국환은행 | |
취급 통화 | USD, EUR, JPY, CNY, GBP, CAD AUD, CHF, NZD, HKG, THB, SGD SEK, DKK, NOK |
체신부 시절이던 1985년 체신금융 CF
우체국예금보험
한때 농업은행에 빼앗긴 금융 업무를 1983년에 되찾아 오면서 우체국은 은행으로 바뀌기 시작한 상태다. 아직 농협에 비하면 은행이란 개념이 약하지만 말이다. 우체국의 금융 업무는 시중 은행이 채산성의 이유로 들어가지 않는 시골 및 낙도 지역까지 파고들어서 국고 수납 및 은행의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 때문에 그 지역의 거주자들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지역농협과 함께 농어촌 지역 금융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지역농협(지점 수 약 5천여개)의 위엄만은 못하지만 우체국도 지점·ATM 수가 상당히 많아 지점 수는 약 2,700여개, ATM 수는 약 5,400여개라고 한다. 농협은행(중앙회)이나 국민은행보다 2배가량 많은 수준.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체국의 ATM은 ⅔ 이상이 점내에 있어서 영업시간 외에는 ATM도 같이 문 닫는다. (...) 반면 점외에 있는 ATM은 운영시간이 05:00~익일 04:00, 사실상 24시간 운영이다! 이렇게 24시간에 준하여 운영 중인 은행 ATM은 우체국을 제외하면 한국씨티은행, KEB하나은행[14] 달랑 두 곳일 정도로 매우 드물다.
시중은행들 중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 물론 싸 봐야 일이백 원이고 수수료를 정말 칼같이 받는다는[15] 단점이 있긴 하지만, 65세 이상이거나 대학생, 사회취약 계층이라면 수수료 면제 조건이 매우 널널해진다. 또한, 1원을 넣어 두건, 1조 원을 넣어 두건 심지어 1경원 이상의 현금을 넣어 두건간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시중은행이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원리금을 합한 5,000만 원 한도로 보장하는 데 비해 우체국 예금은 원금 및 이자(즉, 원리금) 전액을 우체국예금ㆍ보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가 즉 정부가 울며 겨자 먹기로[16] 무조건 지급보장을 해야만한다. 다만 공사화나 민영화가 되면 얼마나 을씨년스럽게 바뀔지 모르는데, 워낙 우체국이 경쟁력이 너무나도 좋아서 떡밥이 나왔다가 식었다.[17]
우체국 금융창구의 업무 시작시간은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아침 9시에 시작하지만, 특이하게도 업무 종료 시간은 SC제일은행과 같은 오후 4시 30분이다. 이건 ATM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금융업무는 일반행정 공무원 외 우정직군 계리직이 맡는다. 우체국은 예금을 받긴 하되 대출을 할 수 없는데,[18] 예금이자를 지급하기 위해서 주식시장에서 폭풍 트레이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식시장에서는 개미, 기관, 외국인으로 분류되지 않고 국가/지자체로 잡히는데, 프로그램 매매에 대한 면세 조치를 바탕으로 폭풍 트레이드를 하는 것. 외국인이 주식을 내던져서 주가를 주저앉히면 우정사업본부가 대량 매수를 통해서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2013년 1월 1일부터 우정사업본부의 프로그램 매매 거래에 대해 거래세가 부과되면서 우정사업본부가 프로그램 매매 이용을 철회하였다.
대학교의 재학증명서를 들고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수수료 면제 등록을 하면, 등록일로부터 1년 간 모든 우체국 금융 수수료가 면제된다. (국내 소재 대학만 된다. 해외의 대학은 해당없고 OTP 발급 수수료와 타행 ATM 이용 수수료 제외) 300~500원 정도만 쓰면 1년 동안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로 5만원 넘게 뽑아먹을 수 있으니, 우체국 통장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등록해 두자. 물론 "영리한 통장"을 만들면 상품 자체적으로 면제 혜택을 주지만, 재학 증명서로 수수료 면제 등록을 하는 쪽이 면제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다. 특히, 맨 밑의 해외 SWIFT 수수료 항목을 주목하자. 여러분이 우체국에 수수료 면제 등록을 한 대학생이면, 해외 송금도 수수료 한 푼 안 낼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사항 중 하나로, 우체국 통장의 평균잔액이 50만원 이상이 되면, 인터넷/스마트폰뱅킹 타행송금 수수료가 무료다. 우체국 통장의 평잔이 50만원 이상인 상태에서 인터넷/스마트폰뱅킹으로 타행 송금을 해 보면, "50만원 이상"이라는 우대조건 충족사유가 뜨면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우정사업본부의 공인인증서는 시중은행과 달리 yessign 게 아니고 한국증권전산의 것인데, 관세청의 해외직구용 인증번호인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이 불가능하다(...)
OTP는 가끔 우정사업본부에서 토큰형의 무료증정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 단, 우체국에서 OTP를 받으려면 위에서 말한 다른 공인인증서를 하나 더 발급해야 한다. OTP는 토큰형과 카드형을 모두 취급하지만, 카드형은 2만원을 받고 있어서 발급 수수료가 비싼 편이다. 일반 토큰형은 5,000원.
ATM의 RF 접촉식 충전판에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본래 계좌이체식 충전만 가능했지만, 2013년 말 ~ 2014년 사이 ATM의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되어 현금입금식 충전도 되고 신한금융지주 계열 은행들의 ATM처럼 1,000원 단위 충전이 되는 유이한 ATM가 되었다. 단, 현금충전이 가능한 ATM이 있고 안 되는 기계가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
티머니 기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지원하는 외국어가 하나 늘었다. 일본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애매한 게, 일본어 메뉴로는 해외송금만 선택할 수 있다. 현금으로 충전하면 1,000원부터 1,000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지만, 계좌이체 충전을 선택하면 5,000원부터 받는다(...). 게다가 티머니가 달린 우체국 체크카드라면 하나 주의해야 하는 게, 계좌이체 충전을 선택하고 우체국 티머니 체크카드를 넣으면 RF 충전판에 있는 티머니 카드가 아닌 ATM에 삽입된 우체국 티머니 체크카드로 충전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ATM에도 안내 화면이 나오지만, 우체국 티머니 체크카드같이 우체국에서 발급받은 티머니 카드 한정으로 우체국 ATM에서 삽입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RF 접촉식 충전도 가능하다.
인터넷 뱅킹의 경우 오랫동안 오픈뱅킹을 시행하지 않다가 2014년 12월부터 구글 크롬 등을 지원하여 오픈뱅킹이 가능하다. 물론, EXE를 잔뜩 설치하는 짭퉁 오픈뱅킹이다.
부산은행과 신한은행처럼 ATM에서 통장을 이용하여 현금을 출금할 때 4자리 비밀번호와 별도로 6자리 승인번호가 필요하다. 만약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군인이 월급 통장용으로 우체국의 통장을 만들었다면, 휴가를 나왔을 때 통장을 갖고 우체국 금융창구로 찾아가서 통장출금 기능이나 무매체출금 기능을 등록해 두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통장출금 기능을 등록한 후 1년 간 통장출금 거래가 없을 때 통장출금 기능을 해지해 버리는 신한은행같은 경우와 달리 우체국은 해지시키지 않는다. 물론 무매체출금 기능은 타 은행과 마찬가지로 오래 안 쓰면 해지된다.
대포통장 문제 때문에 2014년부터 우체국에서 신규 통장 및 추가 통장 개설이 대단히 까다로워졌다. 특히 20일 경과 여부를 묻지 않고 무조건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신청서가 나온다. 계좌를 만들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2개 혹은 신분증 1개 + 기타 신분 증명자료(재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를 가지고 와야 한다. 당연히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신청서가 나오고, 개설 사유를 세밀하게 적어야 한다. 게다가 통장을 개설하면서 인터넷뱅킹이나 체크카드 신청을 한번에 바로 할 수 없고, 계좌 개설일로부터 15일이 지난 후에 신청이 가능하게 바꿔 놨다고 한다. 신분증 2개나 가지고 와서 계좌 개설을 신청한다고 해도 우체국 직원이 미심쩍다고 판단하는 경우 거절당할 수 있다.(...) 거절 후기담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찾아볼 수 있을 정도.
그런데 2015년 3월 9일 이후로는 이제 신한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금융감독원의 모든 금융권 권고 핑계를 대며 입출금계좌 개설방어를 대단히 심하게 하기 때문에, 우체국의 사례가 말 그대로 일반화되어 개설방어가 우체국만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 다른 은행들도 '체크카드'나 '적금' 개설 따위는 개설목적 사유가 안 된다고 말한다. 금융감독원은 현금거래를 통해 지하경제를 양성합니다
- 우체국의 무통장 상품인 "e-Postbank 예금"을 제외하고는 상품전환이 안 된다. 즉, "영리한 통장"이나 "다드림 통장"같은 다른 상품으로는 전환이 안 된다. 즉, 이들 상품은 따로 개설하라는 이야기다. 또한 "e-Postbank 예금"으로 전환했다가 (통장발행 수수료를 내고) "일반저축예금"으로 전환했다면, 더 이상 "e-Postbank 예금"으로 전환할 수 없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영리한 통장이나 다드림 통장을 신규하면, 원래 종이통장 상품인데도 인터넷뱅킹에서 개설하면 종이통장 발행이 안 된다. 주의할 것.
ATM에서는 각종 비밀번호 변경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우체국 금융창구로 가서 변경 신청서를 작성해야 변경이 가능하니 귀차니즘 주의. 또한 몇몇 은행들처럼 우체국도 계좌 비밀번호와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는 별개다.
체크카드의 경우, 동일 상품은 중복 발급이 안 된다. 서로 다른 우체국 체크카드는 여러 개 보유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제휴 체크카드는 다수 카드 보유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나 KB국민카드는 절~대불가.
그리고 국가기관이라고 해서 100%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어떤 사람의 우체국 계좌가 범죄에 이용된 사실이 밝혀졌는데, 우정사업본부가 제대로 대응이나 보상을 안 해 줬다고 한다. 관련기사
4.1 전산망 공동 사용
우정사업본부는 지점망이 적은 일부 은행들과 제휴하여 우체국 금융창구 이용 및 우체국 ATM을 자행처럼 이용할 수 있게 금융망을 공유하고 있다. 아래는 창구 공동 이용은행. 창구에서 통장을 통한 입·출금, 무통장 입금, 그리고 통장정리가 가능하다. 그러니 JB 다이렉트나 KDB 다이렉트 고객이라면 다량의 현금을 입금하고 싶을 땐 우체국 창구를 이용하자. 물론 출금은 얄짤없이 ATM에서 일 600만원 제한
- 한국씨티은행 : 1998년 3월 9일 한미은행 시절 시행.
- 기업은행 : 2005년 2월 28일 시행.
- 산업은행 : 2011년 11월 25일 시행.
- 전북은행 : 2013년 10월 2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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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외환은행[19] : 2001년 4월 17일 시행, 2016년 4월 30일 종료.
아래는 우체국 ATM 공동 이용은행이다. 우체국 ATM에서 각 은행의 현금카드로 입·출금, 당행이체를 각 은행 ATM처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수수료만 그렇다는 거지 거래내역조회나 통장거래는 불가능하고, 이체 시 입금자 이름을 수정할 수도 없고, 입금 시 전화번호를 꼬박꼬박 묻는다(...)
- 한국씨티은행 : 2011년 7월 1일부터 시행
- 기업은행 : 2011년 7월 1일부터 시행
- 산업은행 : 2011년 11월 25일부터 시행
- KEB하나은행 : 2011년 12월 22일부터 시행
- 전북은행 : 2013년 10월 23일부터 시행
혹시나 헷갈릴까 싶지만, 반대로는 안 그렇다. 우체국 계좌로 위 공유 은행들의 ATM을 이용하면 타행 ATM 이용 수수료가 뜬다. 우체국은 타행 ATM 수수료 면제에 엄청나게 인색하므로 수수료 내기 싫다면 조심할 것.
KEB하나은행의 출범 이후 전산통합 작업에 따라 2016년 4월 30일에 구 외환은행 제휴가 종료되었다. ATM 제휴는 당분간유지되니 현금카드를 이용해야 .
4.2 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발행한다. 신한체크와 현대체크는 우체국으로 한 번 받으면 같은 상품을 다른 은행에 연결해서 받을 수 없다. 우체국 제휴카드는 전월 실적이 있으면 우체국 서비스 결제시 10% 할인 혜택을 주므로(하나 메가캐시백 더 드림카드는 제외) 등기나 택배 부칠 일이 많다면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우체국 결제계좌의 현금카드도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자사 체크카드를 엄청나게 밀면서 제휴카드는 새로운 자재가 공급되지 않아 사실상 단종 수순에 들어가고 있는 듯했으나 아직은 아닌 듯하다. 현재 제휴계 중 인터넷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한 곳은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뿐이며, 신한카드는 제휴계가 안 나오는 대신 우체국에 연결할 수 있는 일부 상품들(S-초이스 우체국용 버전이나 S-Line같은 것)을 쓰면 된다.
자체에서 발행하는 신용카드는 없지만, 2011년 12월 말에 비씨카드와 제휴해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원플러스가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 한다고 나온 거 아니었나? 카드 관련 안내에는 에코머니 가맹점을 제외하면, 비씨카드의 가맹점 분류 기준을 적용한다고 나와 있다. 비씨카드의 가맹점 네트워크망을 공유하는 형태라서, 카카오페이에 결제용 체크카드로 등록할 수 없다. BC Pay는 비씨카드의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고 써야한다. 이름도 RED Pay로 나온다.
자사 카드로 맨 처음 나온 게 '스타트 체크카드'라고, 우체국 서비스 결제시 캐시백이 아니라 우체국포인트 적립으로 바뀌고 전월 실적(20만원)이 생기면서 전통시장, 소형 상점, YES24, 11번가(!!)에서 5% 캐쉬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카드 앞면에 그린카드와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별도의 우체국 포인트로 들어간다고 나와 있지 않은 다른 포인트는 에코머니 포인트로 들어간다. 비씨카드의 탑포인트나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로 합산, 전환해서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게 되므로 유용하다.
다만, 스타트 체크카드 이외의 다른 몇몇 우체국 자사 체크카드는 우체국 서비스 결제시 전월 10만원 실적을 요구하고 월 5천원까지만 적립/캐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두번 정도 쓴다던가, 우체국만 쓴다던가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삼성 에버리치 체크카드나 계속 쓰자
비씨카드와 제휴하다 보니 비씨카드에서 인터넷 결제시 요구하는 인증서의 일종인 안전결제(ISP)를 우체국 체크카드에서도 쓰므로 참고한다. 비씨카드처럼 ISP를 관리하는 회사인 VP에서 등록하면 된다.
Windows XP를 사용하는 경우 ISP는 자주자주 갱신해야 한다. 그냥 놔 두면 ISP가 손상됐다고 메시지가 뜰 수 있으며, 그런 메시지가 뜨면 다시 ISP를 등록해도 상관없다. 그게 ISP를 갱신하는 행위에 준한다.
우체국 체크카드의 BIN은 9440-71XX로, 모든 카드가 국내전용이다. 국내전용 비씨카드 사용 권역에 한해 해외 ATM[20]사용도 가능하다.
20~30대 젊은층 대상인 "young利(영리)한 통장"이 출시되면서 "young利(영리)한 체크카드"도 같이 출시되었다. 2014년 7월에는 "多드림 통장"이 출시되면서 "多드림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되었다. 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우체국 통장이 영리한 통장이나 다드림 통장이 아니어도, 영리한 체크카드나 다드림 체크카드의 발급은 가능하다. 물론 통장과 연계된 혜택은 포기해야 하며, 순수하게 해당 카드에 있는 혜택만 받을 수 있다. 즉, 영리한/다드림 통장과 페어링해야 시너지가 나오니 주의할 것.
2011년 말 스타트 체크카드가 출시될 때부터 우정사업본부의 일부 체크카드에는 티머니를 탑재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다만 티머니에 인색한 대구광역시같은 지역에서는 티머니가 달린 자재가 배정되지 않으므로, 오프라인에서는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자재 신청 또는 자택/우체국 배송으로, 온라인으로는 티머니 기능을 선택하여 발급할 수 있다.
하나카드 제휴 신용카드, 신한 체크카드와 우체국 자체 체크카드는 모바일카드도 쓸 수 있다. 이용이 가능한 기종은 하나/신한/비씨 모바일카드와 같다.
자사 체크카드를 이용시 적립되는 우체국 카드 포인트는 5,000점 이상 모으면 1,000원 단위로 캐쉬백할 수 있으며, 우체국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인터넷뱅킹과 ARS에 "카드포인트 캐쉬백" 메뉴가 있다.
코레일에서도 우체국의 자사 체크카드로 승차권 예매 및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비씨카드의 가맹점 네트워크망을 공유하는 형태 중 한국산업은행 체크카드와 함께 유이하다.
4.2.1 체크카드(자사)
모두 국내전용이다. 각 카드의 공통 서비스로는 우체국 관련 0.3%(파트너체크(법인용))~10% 할인(캐쉬백)이나 적립해 주는 혜택이 있다. 알뜰주유와 파트너체크를 제외한 모든 체크카드는 티머니 탑재 카드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6년에 나온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에는 자사계 최초로 후불교통카드가 탑재됐다.
- 우체국 Start! 체크카드 : L. 전통시장 10% 캐쉬백, 동네슈퍼(나들가게) 5% 캐쉬백, 온라인 서점(YES24, 교보문고) 5% 캐쉬백, 11번가 5% 캐쉬백과 그린카드(에코머니) 혜택과 SK주유소 리터당 40원(LPG 제외, 회당 10만원/월 30만원까지) 적립, 대형마트,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엔제리너스 커피/카페베네 각각 5% 우체국 포인트로 적립,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5% 우체국 포인트 적립, 우편 서비스·우체국쇼핑 10% 우체국 포인트 적립이 있다.[21] 그린카드도 탑재되어 있다. 유용한 체크카드지만, 호불호가 갈려질 수 있다. 우체국 자체 포인트가 우체국 관련(우편 및 우체국 서비스, 우체국쇼핑) 외에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커피숍, 대형마트, 주유밖에 쓸 수가 없기 때문에 굳이 환급받고 싶으면 우체국포인트를 5,000점 이상을 모아야 캐쉬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 우체국 알뜰주유 체크카드 : L. 딸랑 실적별 알뜰주유&일반주유소(이거는 실적 10만원 이상 공통으로 리터당 40원이다) 리터당 캐쉬백만 있다.[22] 그리고 주유실적(주유소관련 물품, 매장이용 및 세차도 포함)은 제외이니 유의하기 바람. 우체국 쇼핑 · EMS · 택배 등 우편서비스 5% 우체국포인트 적립은 주유실적을 제외한 전월 10만원 이상이 되어야 가능하다. 티머니 옵션은 없다.
- 우체국 Young利한 체크카드 : L. 죠스떡볶이/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 10% 캐쉬백, 더페이스샵/미샤/이니스프리 화장품 5% 캐쉬백, GS25 5% 캐쉬백, 스타벅스/카페베네/엔제리너스 커피 10% 캐쉬백,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10%캐쉬백, 교보문고/YES24 온&오프라인 5% 캐쉬백, 코레일 5% 캐쉬백(월 1회, 3만원 이상 결제시), YBM시사/파고다 10% 캐쉬백, 통신요금 월 1회 5만원 이상 3천원 캐쉬백, 우편서비스 10% 캐쉬백(우체국쇼핑은 제외), 전통시장/중소슈퍼 10% 캐쉬백으로 무장하는 등 20~30대에 맞춰 나온 체크카드다. 스타트 체크카드와 같이 유용한 체크카드다. 단, 캐쉬백에 특화되어 있으며, 우체국 포인트 적립은 없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전월 이용실적으로 10만원, 나머지는 20만원 이상을 요구한다. 영리한 통장이 아니어도 발급은 가능하지만, 타행 ATM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은 적용받을 수 없다.
물론 영리한통장 나이대가 지나면 이건 의미없다통합 할인한도는 무난하다. 2015년 기준으로 요구 전월 실적이 크게 높지 않고, 식당, 식료품 및 생필품 위주의 혜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체크카드 위주로 사용하려는 젊은층에게 SC제일은행에서 나오는 리워드 360과의 조합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식당과 온라인은 리워드로 커버하고 패스트푸드점과 통신비, 문화생활, 생필품은 이 카드로 사용하는 형태.
-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 : L. 병, 의원[23]/약국/학원[24]/3대 대형마트[25]/문화 관련[26]해서 횟수제한 없이(단, 마트는 월 1회 적용) 통합 할인한도 내[27]에서 캐쉬백받을 수 있고 그린카드 혜택이 있다. 나름대로 유용한 카드.
- 우체국 다드림(多Dream) 체크카드 : L. 2014년 7월에 출시했다. 우체국의 체크카드 중 비씨카드의 오!포인트와 제휴하여 나온 카드다. 알뜰폰[28]을 사용한다면 이 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했을 때 통신 이용금액의 10%(월 최대 2,000점)를 우체국포인트로 적립해 준다.[29] 우체국 관련(우체국 창구,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쇼핑) 서비스는 월 5,000점 한도 내에서 이용 금액의 5%를 무실적으로 적립해 준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없이 이용 금액의 0.3%를 우체국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다. 캐쉬백이 아니라 적립임을 주의. 多드림통장이 아니어도 발급은 가능하지만, 다드림 통장의 리워드 포인트(10만원당 600원)는 받을 수 없고 카드 사용 리워드(0.3%)만 받을 수 있다.
- 현대 Hmall(온라인)ㆍ엔터식스(오프라인)ㆍ교보문고(온ㆍ오프라인)에서 사용시에는 우체국 포인트로 적립하지 않고 오!포인트로 이용금액의 0.9%를 적립해 주었으나, 비씨카드의 오!포인트가 갈수록 시궁창이 되다 보니 2015년 7월 30일부터 오!포인트 적립이 완전히 폐지되고 우체국포인트 0.3% 적립으로 통일된다.
-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 : L. 다드림체크에 이은 무실적 0.4%캐쉬백해 주는 카드이다. 또한 구세군자선냄비본부 홈페이지나 디지털자선냄비(오프라인)에서 Swipe 결제시[30] 기부액의 30%를 캐쉬백해 준다.[31] 그리고 명세서상에는 건별로 캐쉬백이라고 뜨지만 매달 5일에 일괄 캐쉬백되니 이점을 참고하기 바람. 카드의 정체성을 깨달았는지(...) 이 카드부터는 전월실적에 공과금·선불카드·상품권 등을 제외시키기 시작했다.
제기랄통합 할인한도도 심히 창렬해졌다(...)
- 우체국 우리동네plus 체크카드 : L. 자신이 사는 지역에 따라서 3가지 타입 중 한가지 선택해서 가입하면 된다. 1타입(강원, 경상, 대구, 울산, 부산), 2타입(광주, 대전, 전라, 충청), 3타입(인천, 제주)이 있다.
- 우체국 파트너 체크카드 : L. 법인전용 체크카드인데, 우편요금 할인 등을 내세워 나왔다. 캐쉬백형, 포인트 적립형, 포인트 기부형 3가지가 있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일시 이용금액의 0.3%를 캐쉬백/적립해준다. 전국 주유소 리터당 40원 캐쉬백/적립(일 1회/월 4회/1회당 10만원 결제금액까지)을 해 주며, 우편서비스이용액의 0.8%를 캐쉬백/적립해준다.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상품 구매시 전월실적 150~200만원 0.4% 캐쉬백/적립, 200만원 이상 0.7% 캐쉬백/적립을 해준다. 둘 다 월 한도는 없다. 티머니 옵션은 없다.
-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 : L. 후불교통카드와 하이브리드 카드, 그린카드가 장착됐으며, 하이브리드의 한도는 30만원이다. 특급호텔, 1급·2급 호텔, 콘도 업종 10% 캐시백, 항공사, 고속버스/시외버스, 철도, 여객선, 택시, 렌터카 업종 10% 캐시백, 노랑풍선 등 관광여행 업종(단, 하나투어는 3%) 10% 캐시백, 전 면세점 업종 10% 캐시백, 우편, 택배, EMS, 우표구매, 우체국쇼핑 10% 캐시백이 있으며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시 캐쉬백된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주요 서비스/우체국 서비스를 제외한 업종 이용시 우체국포인트 0.1%(전월 80만원 이상은 0.2%) 적립이 있다. 카드 앞면에 체크카드 번호(상단), 신용카드 번호(하단)가 별도로, 카드 뒷면에 체크카드 CVC(상단), 신용카드 CVC(하단)가 별도로 부여된다.[32]
4.2.2 체크카드(제휴)
우체국 제휴 체크카드는 2001년 10월 1일 LG카드와 제휴하면서 처음 출시되었다. 2011년 12월 말부터 자사 체크카드가 나온 이후에는 자사 카드를 팍팍 밀게 되면서 제휴 체크카드는 새로운 자재를 안 갖다 놓는 경우가 증가했다. 게다가 일부 우체국의 금융창구에서는 아예 자사 카드를 발급하라면서 제휴계의 발급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유효기간이 2016년 ~ 2017년인 자재들이 많아 사실상 단종 수순을 밟고 있으며, 제휴카드 외에는 우체국 계좌를 지원하는 여러 체크카드들을 우체국에다가 연결해서 써야 한다. 현재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한 곳은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뿐이다.
- 에버리치 삼성체크 : V. 2006년 말 삼성카드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를 맺은 후 2007년 2월 27일에 출시했다. 우체국 계좌로만 창구즉발이 가능하며, 전 가맹점 0.5% 캐시백, 우체국 10% 캐시백 기능이 있다.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우체국 계좌의 IC현금카드로 등록되며 오프라인 한정으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창구즉발만 가능하기에 우체국에 비치되어 있는 카드 자재 앞면에 찍혀 있는 유효기한을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우체국 - 삼성카드 간 공카드 폐기비용 부담과 관련된 소송[33]으로 인해 앙금이 쌓여 있어서 제휴가 종료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 자재가 우체국에 공급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인줄 알았으나..... 2020년 자재가 광화문우체국과 대구지역 우체국에서 발견되었고 인천 지역에도 존재한다![34][35]
뭐야? 발급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 거야?소송은 우정사업본부가 승소했으며, 삼성카드 측에서는 항소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공카드 폐기비용 3억 8,000만 원을 삼성카드 측이 우정사업본부에 지급하게 되었다.
- 0.5% 캐시백 기능 때문에 2015년 현재도 유효기간이 긴 에버리치 삼성체크 자재가 있는 지점이 어디냐고 금융 커뮤니티에 종종 질문글이 올라오는데, 만일 다드림통장을 쓴다면 이 카드보다 多드림 체크카드가 더 낫다. 다드림 체크카드는 표면상 적립률은 0.3%이지만, 다드림통장에 연결하면 10만원당 600점을 추가 적립해 줘서 우체국포인트 적립률이 최소 0.6%~최대 0.9%다.
신용카드보다 더 높네(단 600점 추가 적립은 50만원까지만이라는 단점이 있다.) 다만, 다드림통장이 아니라면 상품전환가입을 할 수 없는 우체국의 특성상 다드림체크는 에버리치 삼성체크보다 별로인 게, 우체국포인트 적립률이 0.3%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술했듯이 우체국포인트를 모았다가 5,000점 이상 될 때 인터넷뱅킹에서 캐쉬백 신청을 해야 하는 방식이라 약간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다.취향이랑 통장 맞춰서 선택해 보자 - 혹은 그냥 START 체크카드를 쓰자. 출시 초기에는 우체국 할인마저 전월 실적 20만원을 요구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스리슬쩍 무실적으로 바뀌었다(...) 단, 할인이 아니고 적립이다. 참고로 이 둘은 모두 전월 실적에 공과금/상품권지불금액 등도 모두 포함된다.
- 에버리치 롯데체크 : V. 우체국 계좌로만 발급 가능한 체크카드. 현금카드 기본 탑재. 전월 유실적 카드는 우체국 서비스 요금이 10% 환급 할인된다.(단, 최대 1만원 한도) 비자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국내용 비자다.(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문서 참조.) 역시나 창구에서는 2016년까지 유효기간인 자재들이 남아 있으니 우체국 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즉발보다는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자. 홈페이지에서 신청시 유효기간을 5년으로 계산한 양각카드가 배송된다.
- 에버리치 현대체크 : L. 2007년 10월 24일에 출시하였다. 산림조합과 함께 현대카드 C체크로 나오며, 현대 체크카드의 특성상 오직 국내전용으로만 나온다. IC현금카드로 등록되고, 모든 가맹점에서 M포인트 0.5%[36]가 적립된다. CGV 영화 티켓 1장당 1,500원 캐시백, 롯데월드/통도환타지아/이월드 자유이용권 50% 캐시백, 프로스포츠 입장권 할인, 현대카드 주최의 문화행사 할인, 우체국 등기, 택배, EMS 및 우체국 쇼핑몰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이 있지만 에버리치 삼성/롯데체크와 달리 신규회원 1,000원 캐쉬백 이벤트는 없다. 삼성카드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새로운 자재가 공급이 안되는지 유효 기간이 2017년까지로 찍힌 자재들이 비치되어 있다. 여담으로 현대카드의 체크카드는 우체국과 연결해서 신청하면, 모든 상품들이 현금카드로 곧바로 등록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 에버리치 신한러브체크카드 : V. LG카드 시절부터 우체국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기본/2030/레이디 체크카드로 나왔다.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에는 러브 체크카드로 즉시발급하고 있다. 서비스 혜택은 기본 러브체크카드와 같고 여기에 우체국 10% 캐시백 기능이 추가되었다. 한때 우체국 인터넷뱅킹에서 후불교통카드가 탑재된 것으로 발급 신청을 받았으나, 카드 개인정보 누출 사태 이후에는 페이지를 닫고 현재는 즉시발급만 가능하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체크 공자재가 2016년이다.이쪽은 신 자재가 원활하게 공급되는지 2020년 자재로 발급됐다. 신한카드는 의외로 찾는사람이 많아 2019년, 2020년 자재가 많다고. 유효기간이 2019년 이상인 우체국 창구 즉발용 자재들은 그전과 다르게 카드번호가 양각이 아닌 프린팅되어 나온다.
-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 : L.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우체국 제휴형을 따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나, 우체국 제휴는 무조건 국내전용으로만 나오고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 기존 우체국 제휴 체크카드와 달리 우체국 관련 혜택이 없다.
4.3 보험
우체국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 범위도 아주 못 봐줄 수준이 아니라서 진짜 보험용으로 하나씩 드는 경우가 있다. '안전벨트보험'이나 '요양보험'등은 저렴한 보험료에 비해 보장내용이 좋으니 눈여겨 봐둘만하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모든 우체국에서 가능하다.
4.4 외환
우체국도 엄연한 외국환취급은행이다. 우체국 자체적으로는 못하고 일단 신한은행과 제휴해서 외화송금을, KEB하나은행과 제휴해서 외화현찰을 취급한다. 외화예금이나 카드 해외사용은 아직 못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카드 해외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체국 자체 체크카드가 아닌 제휴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농촌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시던지 농촌에 살아도 NH농협은행이 있을텐데? 어차피 제휴 카드로도 현금카드가 탑재되어 ATM에서 거래가 가능한 건 마찬가지니깐.
외화 현찰매입은 서울중앙우체국, 광화문우체국, 제주우체국, 인천국제공항우체국에서 취급하고 있고, 매도는 21개 우체국에서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와 일본 엔만 취급 가능하지만, 인천국제공항우체국은 15개 통화의 환전이 가능하다
.
온라인 환전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인천국제공항우체국(평일 09시~16시30분)이나 KEB하나은행 인천공항지점(매일 06시~21시)에서 수령하면 된다. 환전가능 통화는 인천국제공항우체국 취급 통화인 15개 통화.
4.5 쇼핑
우체국에서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데 우정사업본부가 직접 운영하지는 않고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다. 주로 판매하는 제품은 지역 농수산물. 최초에 시작은 중간상을 통해서 마진이 남지 않은 농민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최초에는 전화판매를 위주로 만들었지만 1999년부터 인터넷을 위주로 판매하고 꽃배달, EMS를 통한 해외배송 등도 실시하고 있다. 사실 주로 이용량이 증가하는건 명절이다. 특히, 대천김이 맛있다.
5 알뜰폰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건지 우본 수익 개선을 위한 건지[37]를 위해 전국 거점 226개 우체국에서 알뜰폰 위탁 판매에 나섰다.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피처폰부터 LTE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을 고루 갖춰 생각보다 가입자수가 꽤 되는 듯하다. 판매 하루 만에 freeT 피쳐폰(SHC-Z120L)이 매진됐다 한다.
USIM 단독요금제도 당연히 가입받고 있다. 이는 참여 업체들이 우체국 판매용으로 별도로 출시한 것이다. 따라서 우체국 요금제 안내 페이지에 나와있는 요금제는 우체국 가입용 전용 요금제이며, 이게 의외로 꽤나 요금제 구성이 괜찮아서(2년악정 데이터 1GB 요금제가 11,000원이라든지…) 참여 업체들의 홈페이지에서 해당 요금제를 찾아보고서는 "해당 요금제가 없다"며 낚시 아니냐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자.(...) 요금제 보기 1·4·7·10월에(즉 3개월마다) 요금제가 개편된다.
'모바일 중고포털' 이라 하여, 중고 공기계만 따로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다.해당 사이트
실 구매 경험에 의하면 중고로 오는 공기계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다만 구성품이 본체 하나와 베터리 딸랑 하나만 딸려오기 떄문에, 추가적인 베터리와 충전 거치대는 따로 구입해야 한다.
- ↑ 1945년 이전의 우체국을 찾고 싶다면 경성우편국 문서 참조
- ↑ 광화문우체국 뒷쪽의 공안과 빌딩 뒷쪽 큰 건물은 SK그룹 본사 건물이다.
- ↑ 즉, '미래창조과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외에 별도의 대통령령을 제정하여 규정할 수 있다.
- ↑ 한국은행 건너편 회현역 방향의 바지같이 생긴 빌딩은 본부가 아니라 서울중앙우체국 및 서울지방우정청이니 주의.(포스트타워) 참고로 포스트타워에는 신한카드의 본사가 있다. 포스트타워는 2013년 동아일보/SPACE가 선정한 해방이후 최악의 건물들에 10위로 노미네이트된 곳이기도 하다. 우정국을 개원한 초대 총판인 홍영식의 동상이 건물 앞에 있다.
- ↑ 네이버 옛날신문 #
- ↑ 군사우체국 소인이 찍힌 실체봉피는 레어템이다.
76군우 제외 - ↑ 후보 난립으로 엄청난 두께의 홍보물을 배달해야 했다.
- ↑ 물량이 밀리면 이렇게 되는데 배송 지연 공지가 뜨면 그냥 해당 우체국으로 가서 방문수령 받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 일반우편 요금표에서 1630원씩 가산된다.
- ↑ 몇몇 팩스 대행을 해 주는 복사집에 가 보면 알겠지만 시내와 시외 요금을 구분하기도 한다.
- ↑ 기관에 따라 무료로 이용한 경우가 있다.
- ↑ 공식 코드
- ↑ 실제 송금시 사용되는 코드. 우체국은 자체적인 외국환 거래 시스템이 없고, 국제송금은 신한은행 제휴로, 여행자수표와 환전은 KEB하나은행 제휴로 처리한다. 이로 인해 송금시 사용되는 SWIFT 코드는 '우정사업본부' 코드인 'KOPOKRS1'이 아닌 '신한은행 우체국지점'을 의미하는 'SHBKKRSEKPO'다.
- ↑ 단, 구 서울은행 출신 점포는 07:00~24:00 까지만 운영.
- ↑ 우수고객 선정 기준이 다른 시중은행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 ↑ 진짜로 울며 겨자 먹기라기 보다는 골치 아파해야한다고 봐야하는지는 정부 관계자 및 우체국 관계자인 위키러 분들께서 확인 및 추가 바람
- ↑ 그래도, 우체국이 민영화를 해버린다는것은 곧 옆나라 우체국의 민영화 이후에 발생했던 폐해를 100% 그대로 까진 아니어도 상당부분을 답습하는 막장을 시전하는거나 마찬가지일게 뻔~하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민영화 반대를 표하는 피켓을 들고 일어나서 주요 거리를 행진하는 한이 있더라도막아야만 하는 중요 국가기관이다(...) - ↑ 우체국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납입한 보험금을 담보로 하는 대출은 취급한다.
- ↑ 거래인감이나 서명을 전산에 등록해 놓은 경우, 즉 통장 속표지의 서명인감란에 검정색 점박이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 ↑ 중국의 은련 제휴 ATM, 미국의 STAR사 제휴 ATM 한정
- ↑ 출시 초기엔 우체국 10% 적립도 전월 실적을 요구했지만 지금은 무실적으로 바뀌었다.
- ↑ 10~20만원 80원/20만원 이상 100원으로 일 1회 10만원까지 월 4회까지이며 LPG는 제외다.
- ↑ 종합병원, 일반병/의원, 한방병원/한의원, 치과병/의원이 해당. 조산원,산후조리원, 동물병원, 건강진단, 한약방, 위에 명시되어있는 곳 이외의 기타 의료기관은 할인에서 제외.
- ↑ 예/체능학원, 외국어학원, 보습학원 직접 결제만 할인적용. 인터넷 결제는 할인 제외.
- ↑ 오프라인 결제만 할인 적용. 인터넷이나 상품권 구매, 해당 계열 수퍼마켓은 할인 제외.
- ↑ 인터파크, YES24 온라인 공연 예매.
- ↑ 우체국 관련은 공통으로 12,000원의 할인한도가 있고, 일반은 실적 20~30만원 5천원/30~50만원 7천원/50만원 이상 1만원의 할인한도가 있다.
- ↑ 알뜰폰 해당통신사(에넥스텔레콤, 스페이스네트, 에버그린모바일, 머천드코리아, 아이즈비전, 유니컴즈)이용시에만 적용된다.
- ↑ 전월 실적 1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고 통신요금은 실적에서 제외.
- ↑ 2천원, 5천원, 1만원, 2만원 정액으로 결제 가능. 당연하게도 탑재된 티머니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 ↑ 단, 전월 실적 10만원을 요구하고 월 최대 1만원까지 캐쉬백.
- ↑ 단, 택시요금 결제할때 후불방식으로 결제하면 다른 하이브리드는 잔액이 있으면 무조건 잔액이 먼저 빠져나가는데 비해 얘는 잔액이 있어도 무조건 신용으로 처리되니 주의바란다. 더불어 무승인도 무조건 신용처리되는거는 여러분이 추가해주시기 바람.
- ↑ 2007년에 23만 장이 발급되자 삼성카드에서 20만 장을 더 찍었다. 그런데 우정사업본부에서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하여, 자체 브랜드로 우체국 스타트 체크카드를 출시하였고 에버리치 삼성체크는 수요의 과다 예측으로 인해 2012년 5월에 공자재가 14만 4,000여 장이 발생하였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공자재를 폐기하기로 하고 협약대로 삼성카드에다가 폐기 비용의 절반을 달라고 했으나, 삼성카드에서는 "폐기된 수량만큼 새 카드를 만들 때만 분담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우체국이 수요를 잘못 예측해서 지나치게 많은 카드를 찍었고, 판매 활동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우체국의 요구가 부당하다며 법적 공방이 벌어졌던 것.
이건 유효기간을 미리 찍어놓은 게 화근이다 - ↑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 성남시에서도 2020년 자재로 발급이 된다!
- ↑ 2015년 11월 현재 대부분의 비치해 놓은 자재는 2016년에서 2017년까지의 자재들이다.
- ↑ 2012년 6월 19일까지는 M포인트가 1% 적립되었다.
- ↑ 대기업의 참여를 배제한 것으로 보아 그런 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