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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トラマンネオス
1 개요
95년 말에 기획되어, 96년에 일본의 공중파를 탈 예정인 울트라 시리즈의 신작이였다.[1] 허나 TBS쪽에서 스케쥴확보 및 제작비문제'라는 이유로 기각되었고 그로 인해 방송국이 마이니치 방송으로 바뀌었지만 이왕 하는거 퇴짜당한 각본 말고 새로운것을 내놓자 하여 이 작품을 대신하여 울트라맨 티가가 방영되었으며 파일럿 영상만 남은 체 흑역사가 될판이었다.
그러나 서기 2000년을 맞게된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밀레니엄 기념 울트라맨으로서 결국 이 '네오스'를 부활시키기로 결심하였으며 비디오로서 제작하게 된다.따라서 비디오가 만들어진 시기로 의해 헤이세이 시리즈 2기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헤이세이 2기 작품도 아니며,비록 조피가 등장하긴 하나 M78 시리즈로서 정식으로 취급되지도 않는다.심지어 밀레니엄 시리즈 첫 작품으로 취급해주지도 않는다.엄연히 00년대에 제작되었는데도!
음악은 세븐-에이스,레오~80의 담당인 후유키 토오루가 다시 돌아왔다.그러나 더 울트라맨,80시기[2]와 다르게 힘빠지는 톤의 음악이 되어버려서 오리지날 음악은 평은 좋지 않다.[3]이것은 차기작인 코스모스에도 이어지게 된다.....
여담으로 오프닝 곡이 두가지로 분류되어 있는데 파일럿판 오프닝[4],콜롬비아 커버[5][6]
2 평가
디자인은 초대와 세븐의 21세기 느낌으로 잘 어레인지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야기 또한 암흑세계와 언밸런스 존이라는 흥미로운 주제[7]를 가지고 있었지만 단발성 OVA라는 한계로 인해 일부 지지자들만 제외하고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다.
무엇보다 네오스가 세상밖으로 데뷔했을 때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파격적인 도전으로 많은 젊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평성3부작과 역대 시리즈들 중 최고작품으로 칭송받고 시리어스의 정점을 찍은 평성 울트라 세븐 같은 걸작들이 군림했기 때문에 졸지에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버리고 TV판 방영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겐 인지도가 낮아지게 되어 그대로 묻히고 말았다. 울트라맨 코스모스 방영 당시 스기우라 사건으로 의해 조기종영되자 어부지리로 TV판 방영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담당 배우 스기우라 타이요의 복귀 및 코스모스의 재방영이 이루어지면서 일부 지역을 재외하고는 2화만 방영하고 그친 작품에 그치고 말았다.
어떤 의미론 제대로 진면모를 보여줄 기회도 못받고, 특히 맥스와 뫼비우스같은 현대판 M78 이야기를 만드는데 중요한 기반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아주는 팬들이 없다는 점이 더해져 더욱 안타까운 작품이라 할수 있다. 더군다나 엄연히 밀레니엄 시리즈 첫 작품인데도 헤이세이 울트라맨 총 출동 극장판 극장판 울트라맨 긴가 S 결전! 울트라10용사! 에서도 네오스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않는다. 설마 뫼비우스에 자아암깐 까메오 출현한 걸로 끝낼 생각은 아니겠지...
3 등장인물
4 등장 괴수 & 우주인
5 기타 이모저모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모티브다.- ↑ 당시 영상을 보면
이작품에서 건질만한쟈무 성인이 나왔으며(이때는 그냥 지구침략을 노리는 그저그런 외계인이었다.)나름 스토리도 전개성이 있다는걸 보여줬다. - ↑ 둘다 음악적인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듣는 작품이다!
- ↑ 그러나 더 울트라맨,80의 BGM이 전투장면이나 일부 씬에 그대로 삽입되었는데 20년전의 음악임에도 위화감이 없다! 그래서 되려 구작 음악을 삽입한 쪽은 호평을 받았다.
- ↑ 파워드,다이나의 오프닝을 부른 마에다 타츠야가 불렀다.
- ↑ 이시하라 신이치가 불렀다. 2001년 OV 판으로 존재한다
- ↑ 대괴수배틀까지 울트라 시리즈의 노래를 전담한 Project DMM의 데뷔곡이다.
- ↑ 일부에서는 동시기의 울트라맨 코스모스보다 더 공존의 테마를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배우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 토죠 사토루를 연기한 타카츠키 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