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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그레이트 (ウルトラマングレ―ト)
ULTRAMAN TOWARDS THE FUTURE
제작: 츠부라야 프로덕션 / 울트라맨 제작위원회
(제작협력: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안 필름 코퍼레이션)
형식: 컬러 VTR / 비디오 패키지 작품
파일:Attachment/1163261890966.jpg
1 소개
파일:Attachment/울트라맨 그레이트/great.png
해외촬영제작 울트라맨 제1호 작품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지를 이용한 오픈셋트장면, 그리고 당시 유행했던 환경보호운동과 맞물려 친환경적인 내용의 작품이 되었다. 울트라맨 특유의 신비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
2 줄거리
나사의 우주개발공단 소속 잭 신도(Jack Shindo,ジャック․シンド―)는, 화성에서 쓸 만한 광물을 찾기 위해 동료인 스탠리 해거드(Stanley Haggard)와 함께 탐사하던중에 은색의 우주거인과 흉악한 괴물의 싸움에 말려들어, 동료와 착륙선을 잃고 만다. 그때, 다행히도 괴물에게 이긴 거대 외계인이 잭의 마음에 직접 말을 걸어온다.이 거인의 정체는 바로 M-78 성운에서 온 울트라맨 그레이트였다.[1] 그리고 괴물의 정체는 사악생명체 고데스(Evil creature Gudis)로 그 정체는 레트로 바이러스들의 지성을 가진 집합체였다.
한편 거인에게 패배한 것으로 보였던 괴물 = 고데스(ゴ―デス)는 단세포 상태로 지구에 침입, 다른 생물에 기생하여 괴수화시키기 시작한다. 괴수의 맹공에 고전하는 국제 과학조사조직 UMA[2], 그런 그들의 앞에 화성에서 소식이 두절되었던 잭이 나타나 문제의 거인으로 변신하여 괴수를 물리친다. 잭은 UMA에 입대하고 이리하여 잭과 합체한 거인 =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활약이 개시된다.
2.1 1부 고데스전
울트라맨 그레이트가 쫒던 사악생명체 고데스가 화성에 정착하게되고 광물 탐사를 위해 NASA에서 파견되어 화성을 여행하던 잭 신도와 그의 친구 스탠리 해거드는 울트라맨 그레이트와 고데스를 조우한다.
거기서 울트라맨 그레이트는 고데스를 무찌르고 잭과 융합하나 그의 친구 스탠리는 그곳에서 실종되고만다.[3]
그리고 고데스의 세포로 만들어진 여러 괴수들과 싸워나가며 이후 남은 세포를 융합해서 부활한 고데스를 다시한번 쓰러뜨린다.
2.2 2부
2부에서는 고데스를 물리친 뒤의 후일담을 그리고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1화 완결(마지막화 직전 에피소드는 2화 완결)로 진행된다.
고데스가 사라진 뒤에도 괴수는 계속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실책이 컸다. 멀쩡히 숲 속에서 잠든 고대 호주 원주민의 성수를 깨워 화나게 하거나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해 메뚜기를 거대화 시키거나 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욕심으로 위험한 외계 종족을 지구로 끌어들여 자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마루타(...)를 한다든가 지구에 잠깐 놀러 온 외계인의 아내를 지구인 남자들이 탐내서 외계인을 뚜껑 열리게 한다든가 등등[4] 그리고 울트라맨 레오에 이어 또 한번 UFO라는 이름의 원반 생물이 등장한다. 세계관이 달라 다크 스타와의 연관은 없고 단지 지성을 가진 우주 원반이 수리를 위해 지구의 어느 공군기지에 불시착했고 이를 공군이 잡아다가 격납고에 처넣었을 뿐이다. 세계관은 다르지만 원반생물 답게 꽤 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데 몸이 반투명해서 울트라맨도 고전하고 UMA의 해머는 2대나 깨먹고 포탑 따위 장식으로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화 2편에서 뜻밖의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구 스스로가 공해로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을 말살시키기 위하여 고대의 잠들었던 괴수 '코다라'를 부활시키고, 우주에서 전설 우주 괴수 시라리를 불러내 버린 것이다.[5] 이 괴수들은 UMA의 병기 '해머(Hammer)'의 레이저나 핵폭탄의 에너지까지 흡수를 해버린다. 거기에 위성레이저 공격을 하려던 찰나 지구 스스로가 이상한 빛을 내며 위성레이저 공격을 무력화 시켜버린다.(!!) 그야말로 지구인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6] 울트라맨 그레이트마저 코다라의 에너지 증폭공격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딱 한 번밖에 지구에서 변신 할 수 밖에 없게 돼버린다.
결국 믿을 수 있는것은 코다라가 있던 근처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원판뿐이었다. UMA는 그 원판으로 코다라의 레이저를 반사증폭시켜 되돌려주는 방법으로 코다라를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직후 원판은 박살난다.
남은 또 하나의 괴수 '시라리'는 울트라맨 그레이트가 간신히 쓰러뜨려 시라리의 몸을 들고 우주로 나간다.[7] 울트라맨과 분리한 잭 신도는 동료들에게 '울트라맨은 인류를 믿었기 때문에 괴수, 그리고 '지구'와 상대로 싸워서 인류가 살아갈 기회를 다시 준것이다.'라고 전해준다.
자료 출처 : 잠보니스틱스
3 본작의 히어로
울트라맨 그레이트
프로필
신장 : 60M
체중 : 5만 8천t
연령 : 1만 7천살
특징
고데스를 쫓아 태양계로 찾아 온 M78성운의 전사. 고데스의 본체는 화성에서 쓰러졌지만, 그 세포가 지구로 도망쳤기 때문에, 우주선을 파괴당해 돌아 올 수 없게 된 우주 비행사 잭 신도와 동화하여 지구로 왔다. 잭은 컬러 타이머를 본 뜬 삼각형의 펜던트 델타 플라즈마가 빛날 때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정신 통일하여 그레이트로 변신한다. 1화에서는 UMA에 공격받기도 했다. 12화에서는 바다 속에 뛰어들며 변신한다는 불규칙적인 변신 스타일도 있다. 잭 신도와는 별개의 인격을 가져, 대화도 할 수 있다. 양자의 목적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묘사를 보였지만, 그레이트는 잭의 위기를 구하고, 고데스(제2형태)와의 싸움에서는 잭에게 그레이트가 도움 받은 일도 있어, 그 둘은 강한 결속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법
광선기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육탄전에서는, 파워를 올려 권법(슈츠 액터가 극진 가라테의 유단자이기 때문에 이와 비슷하다.)과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철탑 등 주위의 물건으로 공격하거나, 이를 던지는 일도 있다. 바이오스 전에서는 울트라 시리즈 유일의 두뇌전인 빨리 쏘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컬러 타이머의 점멸음에는, 경고음과 같은 소리가 난다.[8]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능력
현지의 스탭은 울트라맨의 각종 광선기술은 필요에 따라 모양을 바꿔 발동할 뿐이라고 모두 하나의 기술로 해석했다. 이하의 설정은 일본 측의 스탭이 결정한 것이다.
비행 속도 : 마하 26
주행 속도 : 마하 9
수중 속도 : 마하 6
지저에서의 속도 : 마하 3
점프력 : 1500M
활동 시간 : 대기 오염이 심한 지구상에서는 그 큰 몸을 3분밖에 보존 할 수 없다.
푸른 신체를 발광시켜 회전하는 기술 (명칭 불명)
신체를 푸르게 발광시켜 회전한다. 겔카돈과의 전투 때에 사용했다.
버닝 플라즈마
공간의 한 점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빛의 나라의 플라즈마 스파크와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고열 화구 울트라 스터링을 발생시켜 적을 파괴한다. 설정에서는 그레이트의 주요 필살기이며 최강의 기술이지만, 본편에서의 사용은 1화에서 고데스와 브로즈에게 사용한 것뿐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2발을 쏘지 않으면 적이 쓰러지지 않는 등, 그다지 최강 기술이라는 묘사는 없다. 일부에서는 코다라에게도 사용했다고 하지만, 코다라에게 사용한 것은 뒤에 서술할 스타 빔이다.
매그넘 슛
적이 뿜는 불꽃, 냉기, 광선 등을 멈추게 한 후, 응축하여 돌려준다. 기가사우르스, 겔카돈, 데칸쟈를 쓰러뜨렸다. 12화에서 코다라에게 반격당한 스타 빔을 다시 돌려주었지만, 코다라가 이를 증폭시켜 또 다시 돌려주어, 그레이트는 이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초반에 인상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기술이야말로 그레이트 최강이라고 이야기하는 팬도 많다.
너클 슈터
정신파를 광선으로 바꾸어 주먹에서 쏜다. 양손에서 동시에 발사할 수도, 연사 할 수도 있다. 주로 견제기로 쓴다.
팜 슈터
손바닥에서 쏘는 너클 슈터의 강화판. 좌우 교대로 나간다. 데칸쟈나 UF-0에게 사용한 외에, 최종화에서는 더블 그레이트 슬라이서로 치명상을 입힌 시라리에게 밀착 상태에서 발사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디졸버
두 주먹을 세로로 내지르며 쏘는, 원자 파괴 광선. 기가사우르스의 사체를 분해하여 흙으로 돌려보냈다. 6화에서는 고데스(제2형태)에게 주먹을 붙인 상태로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트라이앵글 실드
삼각형의 배리어를 펼친다. 기가사우르스 전에서 사용.
애로우 빔
활을 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쏘는 빛의 화살. 바란가스를 쓰러뜨렸다.
핑거 빔
손가락 끝에서 쏘는, 나이프의 칼날 모양의 광선. 양손에서 동시에 발사 할 수도 있다. 고데스(제2형태)나 가제보에게 사용한 외에, 마쟈바의 알을 태울 때도 사용했다. 또한 양손으로 5연발, 합계 10연발을 쏘아 바이오스를 쓰러뜨렸다.
디스크 빔
에너지를 원반 모양으로 응축하여 던진다. 연사도 가능. 바란가스에게 데미지를 주었고, 마쟈바(암컷)를 쓰러뜨렸다. 일부 문헌에서는 이 기술의 이름을 트라이앵글 봄버로 기재한다.
너클 볼트
오른 주먹에서 전류를 쏜다. 브로즈에게 사용.
스타 빔
두 손바닥을 교차시켜 별 모양을 만들어, 이에 별 모양 광탄을 발생시켜 던진다. 가제보, 코다라에게 사용. 일부 문헌에서는 이 기술을 디스크 빔으로 기재한다.
그레이트 슬라이서
팔에서 칼날 모양의 에너지를 발생시켜 적을 벤다. 마쟈바(암컷)의 팔을 잘랐다. 좌우 어떤 팔에서도 발생시킬 수 있다.
더블 그레이트 슬라이서 (별명 : 이도류 그레이트 슬라이서)
그레이트 슬라이서를 양팔로 발생시킨다. 시라리에게 4연속으로 베어 치명상을 주었다.
투시 광선 (본편 미등장)
두 눈에서 쏘는 광선으로, 숨은 적을 찾아낸다.
4 다른 이야기
작품 자체만으로는 타 시리즈와 별 연관이 없지만,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신형 슈트[9]와 호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촬영 등의 새로운 연출방식은 이후 시작된 평성 울트라맨 시리즈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이전과 달리 전투신이 거대한 히어로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매우 느린데, 이 역시 후대 울트라맨 시리즈의 무게감을 살리는 연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헤이세이3부작부터 볼 수 있는, 울트라맨이 낙하할 때 바닥의 흙이 크게 솟아오르는 연출은 이를 계승한 것. 다만 원래는 미니어쳐 촬영을 하려고 했던 탓인지, 괴수들의 디자인이 참신하면서도 생물체라는 느낌이 좀 어설퍼 보인다.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디자인은 본연의 울트라맨의 모습에 충실하지만 전체적으로 흰 톤에 귀 부분이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기획 당시 울트라 시리즈의 초창기의 디자이너인 맨을 디자인한 나리타 토오루에게 신 울트라맨의 디자인을 의뢰하였는데, 나리타는 즉시 신 울트라맨을 디자인하여 금색의 보디와 검은 라인으로 이루어진 '울트라맨 神変'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울트라맨 상을 제시했으나, 디자인료와 저작권의 30%를 요구해서 결국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여기서 볼수 있다.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도 출연 예정. 비중은 엑스트라보다 좀 더 비중 높은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냥 엑스트라다. 잠시 나와서 두들겨 맞고 끝이다.
배색상 특유의 흰색에 가까운 은색의 몸체 때문에 울트라맨 중에서도 유독 튄다. 또 기존 울트라맨들이 컬러타이머 때문에 3분이라는 제한시간을 갖는 것과 달리 그레이트는 공해때문에 3분이라는 제한시간을 갖고 있다. 목걸이의 램프가 깜빡일때 늘 나오는 나레이션에서 "대기 오염이 심각한 지구에서 울트라맨 그레이트는 그 큰 몸을 3분밖에 유지할 수 없다."...고 한다. 에너지 문제는 해결한걸까; 어쨌든 덕분에 최후의 전투때 고데스는 "인간들이 이렇게 오염시키니 너도 힘 못쓰지 ㄲㄲㄲ"이라며 울트라맨을 깠다.
또한 이 작품은 울트라 시리즈 최초로 울트라맨과 울트라맨의 인간체의 의견대립이 나오는 작품이다. 이전까지의 울트라맨들이 지구나 지구인들에게 호의적이었던 반면, 그레이트는 어디까지나 '고데스'를 잡으려고 온 제3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잭 신도와 말 싸움이 많았다.
한국에서도 비디오로 출시되어 꽤 많은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물론, 인지도 면에서는 초인 제트맨과 울트라 90에 좀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작품이다. 해외에서 제작된 작품이라, 왜색도 별로 없어서 거의 전편이 무삭제로 방영되었다. 성우진도 잭 신도의 이규화를 비롯해서, 김정호, 박상일, 故장세준, 송도영, 문영래 등이 출연하여 작품을 빛내주었다. 물론, 이 당시의 더빙이 다 그렇기는 했지만, 중복 캐스팅이 좀 심하다는 점은 옥의 티 중에 하나.
본편의 방위팀인 UMA는 일본판의 방위팀과 성격이 다르다. UMA는 기본적으로 유엔 산하의 국제 과학조사연구 조직이며 지구방위군이 아니다! 분위기 역시 일본의 시리즈들에 나오는 방위팀들이 준군사조직답게 경직된 것과 달리 둥글둥글하다. 한 예로 전직 군인인 대원이 대장을 보고 군대식으로 차렷자세를 하자 "여기는 군대가 아닐세"라고 한 마디 하기도 한다. 그리고 호주는 엄연한 정규군이 존재하는 나라인 만큼 호주군이나 미군 등 군대 및 정보기관, 경찰과 UMA의 대립도 있다. 주로 특정 사건을 두고 알력 다툼을 벌이며 끝내 군경이 UMA에 해주는 건 아무것도 없고 도와주긴 켜녕 곤경에 몰 뿐(...)[10]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5 등장 괴수&우주인
- 이중뇌 땅짐승 부로즈
- 제 1 화 「은빛의 거인」에 등장.
- 몸길이 : 72 미터
- 체중 : 9 만 4 천톤
- 데스 세포가 지구의 생물과 동화하려고 양서류와 합체 해 탄생했다. 그레이트 지구에서의 첫 상대되었다. 한 몸에 머리가 2 개 있으며, 위가 행동, 아래가 생각을 주관한다. 독가스와 머리의 촉수를 무기로 사용하며 촉수 염력 파를 발사 해 적을 캡슐 모양의 공간에 넣는다. 촉수로 그레이트를 포박한 후 가스를 퍼 부어 고통스럽게 했지만 버닝 플라즈마를 받고 쓰러졌다. 초기 설정명은 악마 몬스터
- 고대괴수 기가사우루스
- 제 2 화 「얼어 붙은 드래곤 '에 등장
- 몸길이 : 120 미터
- 체중 : 14 만 9 천톤
- 남극의 빙산에서 동결 한 채 잠들면서 백악기 이후부터 성장을 계속하고 있던 고대 공룡 브론토사우루스가 데스세포의 종이 되어 스탠리의 암약으로 부활되었다. 오랫동안 빙산의 얼음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햇빛을 싫어하고 그늘을 좋아하며 아이스 가스를 내며 날뛴다. 데스 세포도 불허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지만 최후는 아이스 가스가 모두 빠져나간채 소멸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로 '거인'을 뜻하는 'gigas "이고 공룡을 의미하는"자우르스 "
- 불꽃비룡 게루카돈
- 제 3 화 「매료 된 소년」에 등장.
- 몸길이 : 67 미터
- 체중 : 6 만 5 천톤
- 애완 동물 가스 (도마뱀)을 잃은 지미 소년의 원한과 아쿠미타와 건설 현장에서 발견 된 파충류 게루카돈 화석의 잔류 사념 에 데스세포가 빙의 탄생했다. 하늘을 날며 고열 화염을 토해 날 뛰어 실체화과 소멸을 반복하여 UMA를 농락했다. 데스가 낳은 지미소년의 복제된 녹색으로 빛나는 돌이 컨트롤하고 있었지만, 지미의 의사에 잭이 그레이트를 중계하고 설득 복제는 소멸하고 게루카돈 지미와 함께 데스의 지배를 회피한다. 그 직후 지미을 태우고 어딘가로 날아가며 퇴장.
엄청 못생겼다!
- 바람마신 데간쟈
- 제 4 화 「데간쟈의 바람」에 등장.
- 몸길이 : 89 미터
- 체중 : 7 만 4 천톤
- 미국판 이름은 데고라. 원주민의 전설에 나오는 "땅의 분노를 전하는 바람의 데스 세포의 힘으로 제단과 함께 바람 요정으로 구체화했다. 검은 회오리가 폭주하자 제단을 촬영한 사냥꾼 중 하나를 살해했다. 그 모습은 공도에서 한 사람이 태즈메이니아데블의 동물의 모습이라고 말해지고있다.
- 상당한 괴력의 소유자로, 그레이트를 물리 비행 정도로 강력한 라이덴 빛을 발하고 그레이트와 씨름했다. 마지막 매그넘 슛 라이덴 빛을 쬐어 불타서 패배. 데스의 지배를 벗어나 사막에 비가 내렸다. 디자인 모티브는 태즈메이니아데블.
- 독가스유령 바란가스
- 제 5 화 「악몽의 사용 "에 등장.
- 몸길이 : 79 미터
- 체중 : 12 만 9 천톤
- UMA에 침입해 암약하고 있던 잭의 친구 스탠리가 조종하고 있던 괴수의 정체를 간파 된 후 모습이 드러난다. 별명대로, 날개 같은 기관에서 독가스를 뿌린다. 이야기 시작 부분에 출현하고 잭이 그레이트로 변신 직전 스탠리에 쓰러진 것으로 보이는 다음 UMA 남태평양 지부 기지를 습격했다. 스탠리 자신은 화성에서 데스에 소생되어 데스의 종으로 암약하고 있었다. 신출귀몰에서 기체로 변화하고 이동하고 다양한 장소에 나타나다 사라지는 까다로운 녀석. 마지막 스탠리와 일체화한 그레이트와 싸우다 애로우 빔에 의해 산화당한다. 이름의 유래는 기독교 의 악마 발람 의 다른 이름이다 (밸런스)과 무기로도되어있다 (가스). 직역하면 '악마의 가스 "
- 수호수 가제보
- 제 7 화 「숲의 수호신」에 등장.
- 몸길이 : 63 미터
- 체중 : 8 만톤 주석
- 미국판 이름은 제보콘. 고대의 유대류괴수. 고대 캥거루 프로콥토돈의 원형이 괴수화하고 깊은 숲에서 살고 있었지만, 인간의 토지개발에 따른 산림 파괴에 분노하며 습격한다. 거대한 발톱과 코끼리 같은 긴 코를 가진 형태에다 금속에 민감하고 숲에 나있는 독버섯의 포자가 골칫거리. 또한 몸이 딱딱한 껍질로 덮여있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할수 있다. 그레이트와의 접전 끝에 마지막 핑거 빔으로 땅이 무너진 끝에 땅속에 돌려 보내 동면에 취하며 퇴장.
- 곤충괴수 마쟈바(맨위 사진의 괴수)
- 제 8 화 「모습없는 복수 - 곤충의 외침 - "에 등장.
- 몸길이 : 78 미터
- 체중 : 7 만 5 천톤
- 유기 PCB라는 농약에 취해서 괴수화된 메뚜기. 특이하게도 이쪽은 암수 구별이 있다. 유기 PCB속성의 음식으로 밀조 공장을 덮쳤다. 외형적으로는 사마귀 를 닮은 모습. 양팔의 낫을 무기로 쓴다. 입에서 노란 가스 (아마 흡수 한 농약 또는 화학 물질)을 내 쉰다. 남성, 여성 모두 마하 6으로 비행한다. 여성은 피부가 딱딱해서 레이저도 효과가 없다. 수컷은 험머 미사일로 쓰러졌다. 암컷은 그레이트와 싸움 가스와 낫으로 그레이트를 괴롭히다가 그레이트 슬라에 낫이 잘리고 유기 PCB 중화제를 받고 쓰러진 후 그레이트 디스크 빔으로 모두 박멸되었다.
- 전뇌식물 바이오스
- 제 9 화 「바이오스 계획 - 식물 도시 -」에 등장.
- 몸길이 : 80 미터
- 체중 : 9 만 9 천톤
- 우주에서 온 식물이 남부 대학의 초고성능 컴퓨터와 융합해 탄생했다. 크랭크스테인 박사의 바이오 공간 계획에 주목되어 대학내의 바이오 공간 (인공 환경)을 지배하고 있었다.
- 오염 된 지구의 대기를 정화하기 위해 전 인류의 처리를 기획한다 '베고이도 "라는 자신이 만들어낸 무기로 산소로 숨쉬면서 살 수없게 되어있었다, 한 학생과 조를 손발처럼 사용해 있었지만, UMA 정체를 알려주자 로봇같은 모습이되어 대학의 시설을 파괴하고 거대화했다. 음악을 좋아하고, 전투 중에 찰스가 바이오스를 진정 시키려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 번 3 악장'을 들려주자 온순하게되었지만, 찰스가 탑승하고있는 해머를 잡아 버린다. 눈에서 강력한 전격 빔을 내면 고압 전류가 흐른다. 계산 속도에 뛰어나다 그레이트에 빨리 쏘기 승부에 도전했지만, 핑거 빔을 받아 패했다.
- 변신생명체 류구로
- 제 10 화 「이성 사람들 광 연주 곡 (외계인 랩소디) "에 등장.
- 몸길이 : 120 미터 (거대화시)
- 체중 : 13 만 2 천톤 (거대화시)
- 자신의 별을 쫓아내 베로니카어레이와 함께 유성이 지구에 도착했다. 일정한 형태가없는 외계인이지만 지구인 여성의 모습이되어 지구인과 적극적으로 되려고하는 아내가 싫어진 또다른 한마리가 지구인을 싫어하는(?) 자동차로 변신했다.
- 꽤 질투 성격에 햄버거 가게를 열고 일하는 아내 베로니카와 친하게 찰스대원을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고 아내와 데이트 중에 주차 된 차량을 광선에 태우거나 한두명 온 깡패 두 사람을 쫓아 보내는 등 방해한다. 베로니카의 정체가 군에 발각되어 포위 되었기 때문에 거대화. 붉은 색깔의 아가미류 와 비슷한 모습으로 초승달 모양의 모서리와 낫 모양의 발톱을 가진다. 빔과 순간 이동을 가지고있으며 그레이트 싸우지만 결국은 화해하고 이후 찰스 대원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신해 아내와 함께 살았다.
- 변신생명체 베로니카
- 제 10 화 「이성 사람들 광 연주 곡 (외계인 랩소디) "에 등장.
- 체장 · 체중 : 불명
베로니카 : 우리는 어떤생물이든 어떤물질이든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어찰스 : 지금은 뭐가 되고싶어?
베로니카 : 친구.
- 남편인 류구와 함께 지구에 날아온 외계인.
- 지구 문명이 파멸로 향하게 되었지만, 지구인을 사랑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다니는 지구인을 열등한 존재로 보는 감정적 외게인. 남편 류구로에 대해서는 따르는 묘사가 눈에 띈다. 처음에는 젊은 여성의 모습 이었지만, 정체가 발각 된 후 노인의 모습으로 숨어 있었지만, 가슴 찰스에게받은 증표가 다리에 붙어 버렸다. UMA에 보호를 요구받았으나 그것도 감옥이나 다름과 없어서 거절했다. 사건 이후 남편과 지구에서 조용히 살았다.
- 전설 심해괴수 코다라
- 제 12 화, 13화에 등장.
- 몸길이 : 62 미터
- 체중 : 9 만 4 천톤
- 겉으로 보기엔 귀엽게 생겼지만...
- ↑ 물론 작품에서 공식적으로 출신지가 나오지 않는 점을 봐서 어쩌면 출신지 불명 울트라맨일지도 모른다. 설정으로만 빛의 나라 출신인 셈. 실제로 다른 울트라맨은 이 작품에서 없으며 괴물이 나타난 것도 고데스 세포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그전까지 UMA는 UFO사진이나 조사하고 군경에게 치이던 곳에 불과했다
- ↑ 유마, = Universal Multipurpose Agency, 전세계적인 재난이나 미스테리 현상에 대비한 과학경비조직으로 전직 군인과 과학자 등으로 구성. 본편에 나오는 곳은 호주의 어느 섬에 있는 남태평양 지부이다.
- ↑ 다시 돌아오긴 하나 이미 고데스 세포에 몸을 뺏긴 지 오래였다.
- ↑ 이 에피소드는 7화로 제목은 에일리언 랩소디. 묵직한 제목과 달리 코미디 에피소드로 시트콤 한 편 보는 기분이 든다. UMA 연구원인 찰스 모건이 지구에 잠깐 놀러온 외계인 부부 중 여자인 베로니카를 보고 반해서(이때 찰스는 광속으로 전여친에게 차인 뒤였다) 데이트를 하며 놀다가 베로니카의 남편 류그로를 화나게 했고, 류그로는 흉칙한 괴수로 변신해 울트라맨 및 UMA, 그리고 자기들을 잡으러 온 군. 경찰과 싸운다. 이때 호주 정보부와 연방경찰이 외계인을 검거하려 추적하는 장면은 흡사 X-파일을 방불케 하며 "집주인은 세든사람의 인권을 고려해 세입자의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영미권의 프라이버시 보장과 관련된 대사도 나오는 등 영미권 개그 코드만 이해하면 미드 보는 기분이 나며 이래저래 재밌다. 단 일본 서브컬쳐에만 익숙한 대다수 위키러에게는 별로 안 재밌을수도 있다
- ↑ 이 두 괴수의 이름의 모티브는 백제(쿠다라), 신라(시라기)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모티브만 제공했지 직접 관련은 없다. 이 작품의 제작국이 일본이 아닌 호주인 관계로 딱히 한국을 비하한거라 보기는 힘들다.
근데 고구려는 - ↑ 이것은 울트라맨 그레이트가 환경문제를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지구가 '인류를 말살시키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지구가 의지를 가지면 '환경파괴해도 얘들은 내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인간의 편을 들어줬는데 여기서는 그런 거 없다. 지구가 인류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울트라맨 가이아에서 지구가 인간에게 힘을 주어 울트라맨으로 변하게 도와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 ↑ 시라리는 지구로 오던 중 자기에게 발사된 핵을 흡수했기 때문에 그가 폭발하게 되면 그 자리에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 완전히 파괴할 수 없다.
- ↑ 이는 원판(호주판) 뿐으로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초대 울트라맨과 같다.
- ↑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쓰이는 그 소재다. 다른 울트라맨은 잠수복에 기반한 합성 소재를 쓴다.
- ↑ 비슷하게 울트라맨 파워드도 미군과 WINR가 대립하는게 많이 나온다. 미국은 문민통제는 되지만 초강대국이라는 특성 상 군대의 파워가 막강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