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항공사 | ||
| 대형 항공사 (FSC) |  ?width=90% |  ?width=90% |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
| 저가 항공사 (LCC) |  ?width=90% | width=90% |
| 제주항공 | 진에어 | |
 ?width=90% | width=90% | |
| 에어부산 | 이스타항공 | |
 ?width=90% | ||
| 티웨이항공 | 에어서울 | |
| 소형항공사 운송사업자 |  ?width=90% | |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 ||
| 화물 항공사 |  ?width=90% | |
| 에어인천 | ||
| 운항 추진 항공사 |  ?width=90% |  ?width=90% |
| 에어대구 | 플라이양양 | |
 ?width=90% | ||
| 에어포항 | ||
 | ||
| 유스카이항공(uSKY Air) | ||
| 부호 | 항공사 호출부호 (?) IATA (?), ICAO (?) | |
| 설립년 | 2014년 | |
| 취항일 | 현재 미정 | |
| 허브공항 | 김포국제공항 울산공항 | |
| 보유항공기수 | 4(예정) | |
| 취항지수 | 6(예정) |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
목차
1 소개
한성항공(現 티웨이항공) 전 임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저가 항공사. 국내선 네트워크 셔틀 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슬로건은 KTX요금으로 제주도가자!이지만, KTX 특실요금과 현재 항공사 최저요금 기준으로 보면 이미 다른 항공사도 KTX요금보다 저렴하다.
울산을 기반으로 제주노선을 뚫을 예정인 항공사로, 울산공항에 카운터까지 이미 만들어놓은 상태이다. 아예 항공기 예상 도장에는 엔진 부분에 "ULSAN FOR YOU"를 그러넣기도 했고, 이덕형 대표이사도 한 언론 인터뷰에서 U는 울산을 의미한다는 등, 항공산업은 완전망한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임을 말했다.에어부산 의문의 1승 #
당초 '에어한성' 이라는 이름으로 취항 준비하다 유스카이항공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미 대형항공사들이 장악한 주요 대형공항들보다는 울산공항, 포항공항 등 2진급 공항 위주의 국내선 전용 저가 항공사라는 목표로 준비중이고, 나름 국내 저가 항공사 최초로 조종사훈련원까지 갖췄다. 2개 대형사말고 규모 큰 저가항공사도 '5개'인데 언제 시작하시려는지? '원'
본 면허도 안나왔는데 APP부터 굴리다 국토부에서 경고받긴 했지만 애초에 사업자 등록 조건이 교육생 모집에 활용 금지였다. #
다만, 면허가 소형항공운송사업자 이기 때문에 저가 항공사 보다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같이 에어택시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5년도 1월까지 취항을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2016년 전반기 운항허가는 물론이고, 후반기 운항허가 심사에서 에어서울과 함께 나란히 탈락하여 금년도 취항은 어려워 보인다.[1]
울산뉴스에 따르면 기업 내 직원 임금 체불, 경찰 내사까지 진행 되었다고 한다. 취항이 코앞이라고 기사화 되었지만 기사에 따르면 취항이 또 다시 크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6월에는 AOC(운항증명)의 서류접수 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 [2]
2016년 8월 경영권이 넘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엔젤클럽을 운영하는 엠스터치와 유통전문 기업인 더프라임 컨소시업에서 인수한다고 한다.덕형이에게 사기당했다
인수자측에서 사명을 프라임항공으로 변경하고 허브공항을 포항공항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기업로고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남의집 비행기에 합성한 사진이다. 왠지 코스타항공과 똑같은 짓을 하고있다.
2 항공기
항공기는 예전 한성항공에서 사용했던 터보프롭 항공기인 ATR계열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었다. 실제로 ATR-42 4대 도입 계약을 끝냈고 2014년 11월에 1대를 인도받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항공기를 터보프롭기(ATR-42)에서 제트기(CRJ-200)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한 취항도 연기되었다.[3]
2015년 5월 29일에 김포공항을 통하여 CRJ200 기종 1호기를 인도받았다.
현재 1호기가 등록번호 HL8040를 발급받았으며, 도색을 마치고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시험비행중 램에어터빈장치 테스트를 하면서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사진[4]
기존 도입한 CRJ200의 제작사 봉바르디에로부터 금융리스를 지원받아 CRJ700(78석), CRJ-900(98석)를 추가로 도입하며 2, 3, 4호기 도입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5]
김포 - 울산간 노선은 2016년 5월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2016년 5월 5일 울산공항에 착륙 하는 모습을 보았으나 역시 시운항. 지친다.
3 운항노선(예정)
일단 홈페이지에 6개 노선을 계획중이긴 하지만, 포항공항은 활주로 확장공사로 2014년 7월에 폐쇄되었고, 추측이기는 하지만 잘못하면 포커 100으로 하루에 전국을 연속적으로 운항했던 영남에어의 시즌2를 볼 수도 있다.반확정예상
또한 제주노선 제외하고는 모두 KTX 사정권인 것도 이 항공사의 앞날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다만, 영남에어와 달리 항공기 3기를 도입할 예정이고 실패를 발판삼는다면 위의 모든 공항에 한 번에 취항하지는 않을 것이다.이덕형씨라면야..
4 기타
유스카이항공 페이스북 운영 관리자의 친절함만이 다른 대기업과 다르게 인간적이면서 친절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가보면 아무리 봐도 에어라이너등 사이트에서 퍼와서 포토샾으로 합성한것 같은 항공기 사진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한 네티즌이 작성한 유스카이 항공에 관한 글도 유스카이 항공측에서 신고를 하기도 했다.[7] 이후 작성자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글은 복원 됐지만, 작성자가 직접 글을 가려버려 지금은 읽을 수 없는 상태.병신짓1
이 외에 항공사의 취항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글을 작성한 네티즌에게 변호사와 상담을 했다는둥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등 하는 식으로 인터넷상에 자사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진 글에 대한 제재를 가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후 해당 글 작성자와 일부 네티즌이 저작권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인하여, 한때 유스카이 항공의 홈페이지의 사진이 X표시로만 뜨는 시기도 있었다병신짓2.
국내 항공업계의 흑역사인 코스타항공과 로고가 같다. [8] 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코스타항공과 닮은 점이 많은데, 현재 유스카이 항공의 대표이사가 코스타항공의 당시 부사장으로 보인다. 그 시절 비행기 한번 제대로 운항 못하고 망했던 것이 한이었는지 이번엔 제대로 준비중인 것 같다.[9] HL7777 다시 내놔!!! 이건 유스카이 잘못은 아니다.
현재 조종사 교육원의 경우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만약 항공사가 설립되어 교육원이 항공사와 연계된다면 운항인턴의 교육비와 레이팅비는 최소 2배이상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이와 유사하게 이스타항공에서 8천만원을 내고 입사 및 제트레이팅을 해서 경력직조종사로 만들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조건을 충족시킨 해당 조종사들이 2년계약을 파기하고 타 항공사로 이직한 후 이스타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어 5천만원을 돌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해당 입사제도는 부활할 가능성이 사라졌지만, 유스카이가 그 역할을 대신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스카이 항공 대표가 사기및 횡령 배임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각 커뮤니티에서 우려 및 염려를 표하는 글이 올라오자, 또다시 해당 글을 블럭시키거나, 경고- ↑ 에어서울은 AOC 심사를 통과하고 2016년 7월 11일 취항했다.
- ↑ 국제뉴스의 경우 4번의 울산뉴스의 기사내용과 AOC발급 관련 내용이 다르다. "탈락이냐, 미접수냐." 그러나 국제뉴스는 정식으로 회사를 취재한 기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울산뉴스를 신뢰한다면 접수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 ↑ 유스카이항공이 ATR-42를 인도받을 즈음 동일 기종이 크게 사고가 나면서 국토부에서 우리가 돈을 보조해줄테니 제트기로 도입하라고 설득하여 CRJ로 교체하게 되었고, 기존의 ATR 조종사를 CRJ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역시 취항이 미루어졌다.
- ↑ 기수 옆에 뾰루지처럼 난 것이 항공기에서 비상발전기로 쓰는 램에어터빈이다.
- ↑ [1]
- ↑ 유->너,스카이->하늘
- ↑ 정확히는 N포털에서 게시물에 포함된 내용으로 인해 피해를 주장하는 업체로부터 게시중단 요청 접수를 받아 게시중단을 실행했다. 게시중단 요청자가 유스카이 항공
- ↑ 사실 한쪽이 열린 별모양 로고는 한성항공때 부터 이어진다.
- ↑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건 코스타항공의 대표이사다. 유스카이의 사장은 당시 코스타의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