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이노우에 오리히메
목차
1 과거
사실 아버지는 주정뱅이이며 어머니는 술집 여자인 집에서 태어났다. 3살 무렵 부모와 이별하고 소식은 불명. 오리히메보다 15살 연상인 오빠 이노우에 소라가 오리히메에게 책임감을 느낀 나머지 이 막장 가정에서 오리히메를 지키기 위해 데리고 나와서 둘이서 살았기 때문이다. 친척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듯. 그러나 애니에서는 상단에 서술된 것처럼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널리 방송되는 만큼 특정 가정에 대해 상처를 줄 수 있거나 수위 문제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중학생 때 오빠는 교통사고로 사망. 여담으로 이때 오빠가 실려갔던 병원이 쿠로사키 이치고네 집인 쿠로사키 병원으로 이때 이치고는 오리히메와 만났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머리 색깔을 이유로 상급생에게 트집을 잡혀 이지메를 당해 우울해진 시기가 있었다. 타츠키에게 도움을 받아 풀려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서서히 밝은 성격을 되찾게 된다.
2 사신대행편
죽은 오빠 이노우에 소라의 유령은 오리히메 주변에서 떠돌다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호로화 하여 어시드 와이어가 돼서 오리히메를 습격하여 오리히메를 데려가려 했다. 이때 호로의 습격을 눈치챈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이노우에 소라는 성불해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갔다. 그리고 쿠치키 루키아의 조치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갔다.[1]
이시다 우류가 쿠로사키 이치고와 승부하려는 목적으로 호로를 잔뜩 불렀을 때 같이 불려나온 휴지 호로 넘 샹들리에에게 친구들과 함께 습격을 당하게 된다. 이때 타츠키와 친구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능력에 눈 떠서 넘 샹들리에를 쓰러뜨린다.
3 소울 소사이어티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이치고를 돕고 싶다는 생각으로 우라하라 키스케와 시호인 요루이치의 눈에 띄어 사도 야스토라와 함께 수련을 받아 순순육화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쿠로사키 이치고가 쿠치키 루키아를 구하러 갈 때 동료로서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간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사실 활약이 그리 많지 않은 편. 원래대로라면 힐러 역을 해야 했지만 정령정에 돌입한 후에는 다들 갈라진 관계로 이시다 우류와 함께 다니다가 쿠로츠치 마유리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때 오리히메가 위험해질 것을 염려한 우류가 아라마키 마키조에게 맡겨서 11번대로 보낸다.
이치고를 돕기로 결심한 자라키 켄파치 등 11번대 멤버와 함께 움직여서 감옥에 갇혀있던 동료들을 구한다. 뒤늦게서야 합류하여 아이젠 소스케에게 죽을 정도로 다친 이치고를 치료해준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이 끝난 후에는 오리히메 자신도 별로 도움이 안 된 것 같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4 아란칼 편
현세로 돌아와서 평범한 생활로 잠시 돌아갔다. 아란칼이 현세에 내습하자 사람들을 지키려 하지만 차드와 함께 야미에게 손 쓸 도리도 없이 당해버렸으며 순순육화의 츠바키를 잃어버린다. 이때 발동시킨 능력 때문에 아이젠 소스케에게 주목을 끌게 된다.
현세로 온 마츠모토 란기쿠와 히츠가야 토시로와 잠시 동거하게 된다.
이때 우라하라 키스케는 아이젠에게 오리히메가 이용당하는 것을 염려하여 츠바키를 잃은 것을 이유로 하여 전력 외 통보를 내려 전선에서 떼어내려 한다. 루키아에게 격려를 받은 것을 계기로 하여 둘이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수행을 받으려 하나 도중에 아이젠의 명령을 받아 습격한 우르키오라에게 동료의 생명을 미끼로 하여 협박을 받게 된다.
결국 우르키오라에게 연행되어 웨코문드로 가게 된다. 이때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알게 되어 자신의 능력으로 붕옥이 존재하지 않았던 상태로 되돌리려고 결심한다.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는 상황 증거에 따라 오리히메 자신의 의지에 따른 배신으로 보고 무시한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이치고와 그 일행들은 오리히메를 구출하러 웨코문드로 가게 된다.
연금되는 처지가 되었으며 우르키오라랑 이야기도 좀 하고, 로리랑 메노리에게 험한 꼴도 좀 당한다. 웃기게도 우르키오라의 얼굴에 싸닥션을 날린적이 있는데 천쇄참월에도 베이지 않는 우르키오라의 이에로를 때렸음에도 손이 멀쩡했다. 연출상 그냥 그렇게 그린거겠지만... 이후 이치고와 다시 대결하려고 하는 그림죠에게 끌려나온다. 능력으로 이치고를 치료한 다음 이치고와 그림죠의 대결을 넬과 함께 지켜본다. 그림죠와의 결판이 난 뒤에는 노이트라가 나타나 이치고를 공격하고 이치고가 쓰러진 다음 켄파치가 나타나 노이토라를 처치한다.
35권에서는 사실 오리히메 본인이나 능력이 탐나서가 아니라 소울 소사이어티를 속여 그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미끼로서 납치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켄파치를 치료하러 가던 순간 스타크에게 다시 납치되어 감시 아래 놓이게 된다. 최종적으로 우르키오라와 결판을 낸 이치고에게 구출되었다.
붕옥의 비밀이 밝혀진 뒤 사실 그녀의 능력은 붕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온 힘이라고 한다. 사상의 거절로 붕옥을 소멸시키려 했으나 아이젠이 봉인된 시점에서 그녀의 활약은 볼 수 없게 됐다(...)
여담으로 아란칼편 중간중간에 아이젠 일행이 오리히메에게 무슨 짓을 했다는 듯한 떡밥이 뿌려졌으나[2] 결국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졌다. 노이트라전 때 오리히메의 쌍천귀순이 이치고를 쳐내자 이치고가 의아해 하던 것도 이와 관련된 떡밥 같았으나 역시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진 상황.
다만 쿠보가 복선을 뿌리고 한참 뒤에서야 거둔 적은 많았으니 언젠간 풀릴지도 모르는 떡밥일지도 모른다. 마침 천년혈전편에서 아란칼들도 다시 재등장했으니...[3]
5 사신대행소실 편
사신대행소실편으로 넘어오고 이치고와 우류가 모델 해도 될 정도로 간지 가이가 되는 만큼 오리히메도 외모 레벨이 전보다 대폭 레벨업. 의상은 20대 여성 스타일로 바뀌었으며 머리카락은 더욱더 길어지고 이전과는 달리 평소에 머리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미 학교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중. 무엇보다도 특정 부위는 더욱 크고 아름다워졌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다음 케이크 가게 'ABCookies' 에서 스카우트되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스카우트된 이유는 그 가게의 케이크를 길가에서 너무 행복해하며 먹고 있는 오리히메를 본 사람들이 오리히메가 가지고 있던 종이를 보고 가게에 들이닥친 사건이 나서 점장이 오리히메에 따르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가게의 미분양 빵을 받아 여기저기에 나눠주고 다니고 있다.
이후 우류가 누군가에게 당하거나, 오리히메도 츠키시마에게 당하는 등 또다시 이치고를 중심으로 일어난 사건에 휘말리게 괸다.
이치고가 Excution 멤버들에게 훈련 받고 있다는 것을 전해듣고 차드를 따라 Excution에게로 향한다. 유키오의 완현술 안으로 들어서긴 했는데 긴죠로부터 회복 아이템 취급당했다(...) 그래도 사천항순이란 신기술을 선보이며 이치고를 지키는 활약도 해주었다.
하지만 이후엔 다른 동료들과 같이 츠키시마의 능력에 당해 과거가 조작되어서 이치고의 적이 되었고,NTR 결국 마지막 전투까지 민폐만 부리다가 차드와 함께 잇신에게 제압 당한다. 다행히 츠키시마 슈쿠로의 죽음으로 츠키시마의 북 오브 디엔드로 인해 과거가 조작되었던 것은 해제가 되었으며 츠키시마의 죽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리루카를 보면서 덩달아 같이 울기도 하였다. 하지만 본인에게 츠키시마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다.
6 천년혈전편
6.1 1차 침공
사신대행소실편의 끝과 동시에 천년혈전편으로 돌입한다. 웨코문도를 구하러 이치고, 사도, 우라하라, 넬, 펫셰와 함께 웨코문도로 돌입했다.
우라하라 키스케에게 리타이어 당한 키르게 오피의 몸에서 메달리온을 찾기 위해 수색하던 와중 갑자기 난장천괴로 부활한 키르게의 하일리히 프파일 세례를 받았다. 다행히 사도 야스토라가 자신의 몸을 내던져 오리히메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막아서 위력을 감소시켜주긴 한 듯하나 역시 차드 몸에는 그대로 구멍이 송송송 뚫려버렸고 화살은 차드 몸을 통과해서 오리히메를 그대로 공격해버렸다.
6.1.1 1차 침공 이후
그 후통신으로 무사한 이치고를 보고 기뻐한다. 그리고 사도와 함께 텐트 안으로 들어오려는 그림죠를 저지한다.
그후 웨코문도에서 챠드와 함께 수행을 한다. 웨코문도 유적에서 누군가를 보며 놀란다.
6.2 2차 침공
이시다 우류의 배신이 드러나는 순간에 차드와 함께 가르간타를 통해 소울 소사이어티에 도착한다. 차드와 마찬가지로 아란칼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있다. 잘 보면 순순육화의 매개가 되는 꽃 모양이 머리핀 크기가 아니라 실제 꽃 크기로 커졌으며 머리 양쪽에 하나씩 두 세트를 달고 있고, 목 부분에도 꽃 모양 장식이 하나 있다. 복장 뿐만 아니라 A알파벳을 얻은 우류의 리히트 레겐을 삼천결순으로 막아내는 걸 보면 확실히 파워업을 하긴 한 듯.
유하바하 일행이 올라가며 생긴 충격파로 인해 모두가 흩어질 때 삼천결순을 사용하면서 차드와 함께 온몸을 던져 이치고를 감싸 안으며 보호한다.
영왕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바뀐 옷차림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치고는 이 옷을 '노출이 심하다' 라고 평가한다. 거유 캐릭터가 가끔 입고 있는 가운데가 열려있는 디자인. 참고로 우라하라에 말에 따르면 가운데 단추를 감그면 가슴이 양옆으로 튀어나온단다. 알고 보니 이런 옷을 입은 건 우라하라의 이치고도 이 옷차림을 좋아할 거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갔기 때문. "아니야! 내가 변태라서 이런 옷을 입은 게 아니야!"라고 절규한다...[4]
영왕궁에 도착해서 죽어있던 이치베와 뻗어있는 나머지 0번대 사신들을 발견한다. 조각난 이치베의 시신을 보고 이치베를 부활시키려 하지만 쌍천귀순을 사용하기도 전에 이치고가 이치베의 이름을 부르며 이치베가 죽음에서 부활한다. 이치고에게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 알지만 꼭 유하바하를 막아 영왕을 지켜달라고 하는 이치베의 부탁을 듣고 이치고 일행들과 함께 영왕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유하바하의 계략으로 이치고가 영왕을 두동강낸 것을 보고 영왕을 부활시키려 시도하지만 유하바하에게 인간따위의 힘으로 영왕을 되살리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는다.영왕궁에서 낙하할 때 삼천결순을 이용해 추락하는 동료를 구하고 쌍천귀순으로 요루이치가 잃은 한쪽팔을 복구한다.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의 이치고 일행 합류를 보고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기묘한 표정을 짓는다. 바닥에서 기어나오는 파란머리 아란칼은 무시하자
6.3 바르벨트 공략
이치고, 요루이치, 차드, 아란칼들과 함께 행동한다. 그 와중에 아스킨 나크 르 바르에게 그림죠가 당하고, 이후 이치고마저 나크 르 바르에게 당하자 차드와 함께 이치고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차드랑 오리히메 역시 나크 르 바르에게 당하고 만다. 다행이도 요루이치의 도움으로 차드, 이치고와 함께 구출되고, 요루이치에게 나크 르 바르의 상대를 맡기고 떠난다.
결국 이치고와 사도와 오리히메는 궁전에 도착해서 우류를 만난다. 오리히메는 우류의 공격으로 바닥이 꺼져서 사도와 이치고가 추락하자 삼천결순으로 그 둘을 지켜낸다.
하쉬발트가 태양의 문을 부순 탓에 이치고 일행은 현세로 갈 수 없게 되었으나 우류가 하쉬발트를 상대하는 동안 유하바하를 쓰러뜨리러 간다. 유하바하에게 가는 동안 갑자기 석상들이 공격을 해오자 차드가 혼자서 석상들을 상대하기로 하며 이치고와 오리히메를 먼저보낸다.
함께 유하바하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 이치고가 방어를 부탁하자, 오리히메는 과거[5]를 회상하며 이치고를 지키며 싸울 결심을 다진다.
이후 유하바하와 이치고와의 싸움이 시작되고 무작정 유하바하에게 달려드는 이치고를 보며 예전처럼 이치고가 폭주한 것은 아닌 지 걱정한다. 그래서 이치고의 옷깃을 붙잡았는데 순간 이치고가 오리히메를 뒤돌아 보며 괜찮은 모습을 보이자 이치고에게 믿음을 가진다. 중간에 쌍천귀순을 쓰며 이치고를 치료하면서 삼천결순으로 영왕과 합체한 유하바하의 공격을 방어해내는 저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유하바하의 진정한 능력, 미래 개변에 대해 설명듣고는 충격에 빠진채 삼천결순도 무력화되어 조용히 리타이어 했다.
7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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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쿠로사키 이치고의 아내인 쿠로사키 오리히메다. 10년 후에는 이치고와 결혼하여 아들인 쿠로사키 카즈이를 낳았다. 오랜 짝사랑이 이루어진 셈. 비중 면에서 히로인 답지 않다는 사견이 있으나, 플래그가쌍방은 아니지만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므로[6], 무난한 끝맺음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체로 팬층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만큼 의견도 많은 편. 하지만 작가가 오리히메가 히로인이라고 발언한 이야기와 애초에 이야기를 이끄는 여자 주인공은 루키아였고, 오리히메의 경우 이치고의 연인역으로 책정된 작가의 예정된 절차로 사료된다.
8 TV판 행적
TV판의 바운트 편에서는 마바시의 리즈에 조종당하는 쿠치키 루키아에게 쌍천귀순을 걸어 구해주었다.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서는 본분대로 힐러로 활약.
317화부터 시작한 호정 13대 침군 편에서보다 업그레이드된 작화력 때문에 이미 외모 면에서는 완현술 편과 호각. 물론 특정 부위도 업그레이드되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는 건 힐링셔틀.
330화에서는 이치고네 집에 있는 노조미를 위해 요리를 만드는데 그 이름하여 초코노미야키. 그런데 오코노미야키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앙카게야키소바라고 한다. 아무 관계 없다.
9 파일럿 판
연재 이전의 파일럿판 단편[7]에서도 등장했다. 연재판과 다르게 오빠는 없으며 아버지와 단둘이 살았으나 3년 전에 아버지가 사망했다. 어느 날 신사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망한다. 루키아 대신 사신대행을 7일 동안 하게 된 이치고가 오리히메를 저세상으로 보내려고 할 때 죽은 아버지가 나타난다. 그러나 오리히메의 아버지는 호로였으며, 이치고를 좋아하는 딸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기 때문에 오리히메를 살해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아버지를 성불시킨 다음 이치고와 다음세상에서 만나 많이 이야기하자는 약속을 하고 작별한 다음 루키아와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게 된다. 결말에서 루키아가 귀국자격이 박탈되자 현세로 함께 돌아와버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노우에 오리히메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 만화책 정발본에서는 기억에 대한 대사가 '강호동이 나타나서 우리집 벽에 대포를 쏘았다니까?(...)' 라고 되어있다.
- ↑ 그림죠가 오리히메의 '겉은 멀쩡하지만 속까지 멀쩡할까?' 라며 이치고를 도발한 점, 우르키오라가 이치고에게 '오리히메를 구한다 해도 자신들의 동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고 주장한 점, 아란칼들에게 전달되는 아로니로 아루루에리의 인식동기가 오리히메에게도 전달된 점 때문에 오리히메를 아란칼처럼 개조시킨 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 ↑ 천년혈전 초반에 할리벨의 프라시온 미라로즈가 오리히메를 붕옥을 연상시키는 붕희(崩姬)라고 부른 것 또한 이에 대한 복선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 589화
- ↑ 이치고가 소울소사이어티에 가도록 격려했을 때, 이치고가 뱌쿠야와 싸울 때, 이치고가 그림죠와 싸울 때
- ↑ 안그래도 연애에 대한 묘사가 적은 블리치에서 가장 확실하게 사랑의 감정을 보여준건 오리히메의 내적갈등 뿐이었다.
- ↑ 블리치 캐릭터북 1권 SOULs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