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제국의 제후국 | |||||||
| 왕국 | 프로이센 | 바이에른 | 뷔르템베르크 | 작센 | |||
| 대공국 | 바덴 | 헤센 | 올덴부르크 | 메클렌부르크-슈베린 | |||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 ||||||
| 공국 | 안할트 | 브라운슈바이크 | 작센-코부르크-고타 | 작센-마이닝겐 | |||
| 작센-알텐부르크 | |||||||
| 후국 | 리페 | 샤움부르크-리페 |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 |||
| 로이스-게라 | 로이스-그라이츠 | 발데크-피르몬트 | |||||
| 기타 | 함부르크 | 브레멘 | 뤼베크 | 엘자스-로트링겐 | |||
녹-백-녹-백 배열이다.한국어 :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독일어 : Herzogtum Sachsen-Coburg und Gotha
북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을 구성했던 공국이었으며 수도는 코부르크(Corburg), 고타(Gotha) 공동수도.
1905년 기준으로 면적 1,977 km², 인구 24만 2천 가량.
1 약사
이 공국은 오늘날 튀링겐 지역에 위치하며, 1826년 베틴 가문 에른스트 계통의 영지가 재편되면서 탄생했다. 이 공국의 통치가문이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가 여러 나라들과 혼사를 맺거나 국왕으로 취임하면서 번성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센코부르크 공국과 작센고타 공국의 동군연합 형식이었으나, 1852년 행정적으로 통합되었고, 이후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18년 카를 에두아르트 공이 퇴위하였고, 1920년 고타 지역은 튀링겐으로, 코부르크 지역은 바이에른으로 편입되었다.
2 왕사(王史)
- 에른스트 1세 (1826년 11월 12일 ~ 1844년 1월 29일)
- 에른스트 2세 (1844년 1월 29일 ~ 1893년 8월 22일)
- 알프레드 (1893년 8월 22일 ~ 1900년 7월 30일)
- 카를 에두아르트 (1900년 7월 30일 ~ 1918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