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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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anscriptome

네이버 웹툰 덴마에 등장하는 존재.

이름의 유래는 RNA의 발현체로서 "상호작용체"라는 뜻을 가진 전사체(轉寫體, transcriptome)로, 물리적인 힘이 어느정도 통하지 않으며,[1] 퀑의 공격 자체를 그냥 통과시켜 버려서 이 물리적으로 어찌할 방도 자체가 없다. 백경대도 어찌못하는 전사체의 위엄 단, 실버퀵에서 부리고 있는 아담은 특수한 전사체라 물리적인 힘 자체가 아예 통하지 않는다. 일반 사물에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공격력은 퀑의 근거리 순간이동을 순식간에 쫓아가서 인체를 관통시킬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기 때문에 도주조차 힘들다. 게오르그 필터를 통해서 전사체를 볼 경우 흰색으로 보인다.

<사보이 가알>에 나온 부스터 건은 전사체인 아담을 파괴할 수 있다.

100명 중 1명 꼴로 능력 발현시의 물리적 오류를 전사체가 감지할 수 없는 타입의 퀑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 있다.

이 있으면 그 물리적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짝꿍 전사체가 발생하며, 짝꿍 전사체는 짝꿍 퀑을 죽일 수 없다. 단 모든 퀑들이 자신에게 대응하는 전사체를 반드시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퀑의 경우에는 그 제조 과정에서 100% 전사체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퀑-전사체가 1:1 대응하지만 자연발생한 퀑의 경우는 반드시 전사체가 발생하는지 여부는 아직 작중 밝혀진 바가 없다. 작중 자연발생한 퀑들을 대상으로 퀑 전사체를 만들어내는듯한 능력이 묘사되었고, 또 전사체 컨트롤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자연발생 퀑의 경우에는 반드시 처음부터 전사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실버퀵에서는 가래떡 형태, 태궁에서는 천사 형태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초전사체는 전사체를 아바타 형식으로 쓸 수 있는 걸로 추정된다. <God's lover> 4화와, <콴의 냉장고> 3화에서는 야와카마엘이라는 가래떡 여성 버전 전사체를, <a catnap>에서는 이 태모 형태의 전사체를 부렸다.

물리적 오류인 을 일종의 뚫린 구멍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물리적 오류를 메우기 위해 퀑을 감지해 제거하려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 전사체와 퀑이 결합하거나 자신의 단짝에 해당하는 퀑이 사망하면 물리적 오류가 해결되었다 판단되어 자동 소멸된다. 다만 전사체와 퀑이 결합할 때 일반 퀑은 능력을 잃는데서 그치지만 하이퍼 퀑의 경우는 몸이 받는 충격 때문에 쇼크사에 이르게 된다. 전사체 컨트롤러나 초전사체가 전사체에게 퀑과 합치라고 하면 이는 자폭 명령을 뜻한다.

사물 퀑의 경우는 일반 퀑과는 다른데, 한때 잘 나가는 퀑 딜러였다는 콧수염의 말에 따르면 사물 퀑들은 생체 퀑들에 비해 물리적인 오류가 어마어마하고 이 때문에 초전사체나 전사체 컨트롤러들이 이에 대응하는 전사체들을 만들어내려고 하면 과부하가 걸린다고 한다. 몇몇 과학자들이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사물 퀑을 전사체로 메꿨을 시 행성을 파괴하고도 남을 충격이 발생한다고 한다. 8우주 군수업체들이 가장 치열하게 개발 경쟁 중인 비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사물 퀑 전사체 개발이다. 이 분야에서 스텐 중공업이 앞서고 있다. 나중에 다른 우주로 분화되었다가 8우주로 돌아온 하데스가 사물 퀑과 전사체의 결합을 통해 행성 코반을 파괴했다.[2] 이 때 사물 퀑과 합칠 전사체는 사물 퀑의 크기와 동일할 필요가 없다.

전사체를 컨트롤하거나 생성할 수 있는 이 있다. 다른 능력들과는 다르게 물리적 오류가 물리적 오류를 없앨 수 있는 대상을 컨트롤한다는 모순된 능력이다.

염동력으로 주변 사물을 조종해 전사체를 저지할 수 있다. <콴의 냉장고>에서 콴의 냉장고 내부에 검은 전사체를 봉인한 컨테이너 더미가 나타나는데, <The knight>에서 공자자신의 전사체를 이 능력을 이용해 봉인했다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헤글러백경대가 붉은 전사체들을 잡아다 바위와 흙으로 덮어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담은 순간이동을 할 수 있으므로 항상 먹히는 건 아니다.

보통 색깔은 상아색이나, 검은 전사체는 한계를 뛰어넘는 증폭으로 검게 탔으며, 흑체라고 불린다. 그리고 백경대 급 하이퍼 퀑의 경우에는 붉은색을 띄고 있다는 게 <The knight> 92화에서 밝혀졌다.[3] 일반 퀑의 전사체가 흰 색에 가까운 상아색을 띄는것으로 보아, 일반 전사체 < 적체 < 흑체 순으로 능력의 강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색과 크기 모두 퀑의로서의 강함을 나타내는것은 맞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이 강하면 크기가 커지고 색이 변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작중 붉은 전사체를 가진 퀑들은 모두 하이퍼 퀑이었지만 공자는 증폭을 받기 전에는 흰색 전사체를 가졌다.

헬맨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8우주 평의회 감찰국 소속으로, 의 전사체를 소환한 뒤 머리 뒤에 있던, 소켓과 비슷하게 생긴 기기인 가속기에 달린 버튼을 누른 후 전사체의 크기를 아주 작게 줄일 수 있다. 현재까지 헬맨을 제외하고는 전사체를 사용해 퀑 능력 자체를 없앨지 언정 퀑 능력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집단은 없다. 그리고 일단 한 번 전사체 증폭이 일어나면 몸이 찢기거나 적응하는데, 적응의 경우 6개월 이상이 걸리며 그동안 몸에서 발산하는 강한 펄스는 우주 어디로 튀든 헬맨들에게 전부 신호로 잡힌다. 또한 이들이 소속된 8우주 평의회에서는 그것을 제외하고도 퀑 능력과 전사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바가 있다. 전사체가 증폭되는 동안 퀑들은 에너지 음료를 한꺼번에 들이킨 것 같은, 온몸에 기운이 차올라 몸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끼지만 곧 몸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헬맨이 손이 묶여 가속기를 못 만지면 전사체 증폭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버틸 수 없는 자들은 말 그대로 찢어져 끔찍하게 죽는다.

2 종류

3 초전사체

전사체를 제어할 수 있는 존재. <a catnap> 128화에서 최초로 언급됐다. 동시에 다수의 전사체를 의사대로 부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의 공격 자체를 그냥 통과시켜 버려서 퀑이 물리적으로 어찌할 방도 자체가 없는 전사체와는 달리, 초전사체에게 태모신교 종단 감찰국 소속 퀑 대원들의 공격이 먹힌 것으로 봐서[5] 초전사체 자체의 물리적 성질은 전사체의 그것과는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까지 작중에서 등장한 초전사체는 라미-혼마-하데스융합물 뿐이다. 그러나 가츠가 "하데스, 그쪽 친구 그리고 무녀... 아무래도 메이팅 형태의 융합일 듯. 과정은 설명 못 하겠지만... 교차공간의 사고 사례 중에 이와 비슷한 결과물이 있었지. 이른바..."라고 말한 것으로 봐서 덴마 세계관에서는 이 놈 이전에 초전사체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도 으로 추정된다.

위에도 나와 있듯이, 초전사체는 전사체를 아바타 형식으로 쓸 수 있는 걸로 추정된다.

초전사체도 일 수 있다. 야와는 하이퍼 퀑이며, 은 인과율 계산 퀑이다,
  1. 전사체가 영향을 받지 않는 건 능력뿐이고 총과 같은 평범한 물리공격에는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는 점을 이용해 염동력으로 바위를 날리는 등의 간접적인 방식으로 퀑이 전사체를 직접 제압할 수 있다.
  2. 평의회 비상회의에서 사물 퀑과 전사체의 결합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직접 말했다.
  3. 첫 등장은 <콴의 냉장고> 233화.
  4. 이때 그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의 뒤통수에 헬맨들과 같이 소켓이 달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평의회 공학자들의 연구 결과인 듯.
  5. 하지만 공격이 먹힌 직후에 곧바로 재생되어서 실질적으로는 효과가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