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역전검사
- 일본판 : 過ぎ去りし逆転(지나간 역전)
- 북미판 : Turnabout Reminiscence(역전의 회상)
1 개요
역전검사 에피소드 | ||||
제 3화 | → | 제 4화 | → | 제 5화 |
유괴된 역전#s-1 | 지나간 역전 | 불타오르는 역전#s-1 |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 ||||
역전의 약속(회상) | → | 지나간 역전 | → | 시작의 역전#s-1 |
역전검사 시점으로부터 7년 전, 검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미츠루기는 재판 중에 피고인으로부터 고발당한 검사를 대신하여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 재판은 미츠루기의 첫 재판이 될 예정이었지만, 휴정 중 전임 검사와 피고인이 함께 살해당해 공소는 중지된다. 미츠루기가 처음으로 수사를 맡은 이 사건의 용의자는 대기실을 지키고 있던 신참 형사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였다.
대기실 복도의 소화전을 조사해보면 '이걸로 맞으면 기억 하나에서 둘 정도는 잃어버리겠지'란 언급이 나온다. 또한 대기실 복도에 역전재판 4와 마찬가지로 역대 재판장 포스터가 있는걸 볼 수 있다.
2 구성
3 인물 파일
미츠루기 레이지-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
이치조 쿠로 : 피해자. 검사. 이치조 미쿠모의 아버지. 대사관 살인사건을 담당했으나, 심리 중 피고인 마카리가 그를 야타가라스로 지목한 뒤 마카리와 함께 대기실에서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
마카리 토오루 : 피해자. 대사관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치조가 야타가라스라고 주장하다가 쿠로와 함께 휴정 중 살해당한다. -
디드 만(Deed Man
/Deid Mann) : 대사관 살인사건의 피해자. 코도피아 대사관 직원으로서 마카리에게 살해당했다. 살해되기 전 밀수범죄의 증언을 할 예정이었다. - 70px
카즈라 유우코(葛 由卯子/Cece Yew) : KG-8호 사건의 피해자. -
카즈라 히미코 : 카즈라 유우코의 언니로, 대사관 살인사건의 담당 변호사. 마카리의 변호를 담당했다. 웃음이 굉장히 많다. 미츠루기가 무슨 말만 걸어도 웃다가 자지러진다. 향수를 즐겨 쓰거나 대화 중에 화장을 하는 등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
마니 코친 : 코도피아 대사관 직원으로 KG-8호 사건의 용의자였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마카리의 재판을 방청하러 왔다 카즈라 변호사와 만나 대화한다. -
재판장 :목격자.법정 밖에서도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카루마 고우 : 미츠루기의 스승. 미츠루기에게 검사 대리를 맡겼다.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안 되어 퇴장한다. -
카루마 메이 : 미츠루기의 의남매. 이 때는 13세였다. 유학 갔다가 방학을 맞아 일본에 돌아와서는 미츠루기를 능가하겠다며 사건 조사에 참가한다. 물론 채찍[1]질은 여전하여 미츠루기는 물론 처음 보는 사이인 이토노코기리 형사도 틈나는 대로 얻어맞는다. -
바도 잇테츠 : 카루마 고우도 인정하는 중년의 민완 살인과 형사. 야타가라스 사건을 주로 맡아 왔으며, 코트에 총구멍이 여러 개 나고도 수사를 계속하는 베테랑. 본 사건에서는 이치조 검사가 마카리에 의해 야타가라스라고 고발당한 것 때문인지 법정에 있었다. - 70px
로우 시류 : 진행 중에 젊은 시절의 그가 잠깐 다녀간다.
- ↑ 캐릭터 묘사를 보면 회초리 형태의 말 채찍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역전검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역전검사/등장인물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