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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전재판 3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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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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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3으로 부터 6년 전, 유괴 및 살인을 범한 사형수가 탈옥, 자신이 사형 판결을 받은 재판의 증인이었던 경찰관의 살해 혐의를 받게 되었다. 처음으로 법정에 서는 아야사토 치히로가 맡게 될 의뢰인이 하필 이 사형수. 담당 검사도 신참이라곤 하지만, 무죄 판결을 받긴 힘들어 보인다...
2 구성
시점상으로 5화 중반에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나루호도가 당시의 재판 기록에 접근하는 장면이 인트로에서 보여지며, 그 이후의 진행은 과거 회상 형식으로 플레이어가 치히로가 되어 젊은 시절의 미츠루기 레이지 검사를 상대한다. 탐정 파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법정에서만 모든 일을 해결하는 1화와 같은 구성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시리즈가 법정만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과는 달리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다만, 결말은 상당히 찝찝하게, 사형수의 음독 자살... 결국 진범은 놓쳐버리며 치히로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한동안 법정에 설 수도 없었으며, 이 사건을 개인적으로 추적 및 조사하던 카미나기 소류의 경우에는 결국...
2.1 1일차 법정
3 인물 파일
- 파일:사진없음(역전재판).png
아야사토 치히로 -
미츠루기 레이지 -
오나미다 미치루 : 피고인. 5년 전 유괴살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흉악범인데 돌연 탈옥, 어느 커플의 차량을 탈취해서 도주한 후 다시 신병이 구속되었다. -
카미노기 소류 -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
무쿠이 사토코 : 목격자. 유메이 대학 문학부 2학년으로 들꽃사진을 찍던 중 피해자와 피고인을 목격했다. -
미야나기 유우키 : 피해자. 형사(계급은 순사부장[1]). 오나미다가 훔친 차의 트렁크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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