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대역전재판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
- 일어 제목: 疾走する密室の冒險(질주하는 밀실에서의 모험)
- 영어 제목: The Adventure of the Runaway Room(달아나는 방에서의 모험)
1 개요
대역전재판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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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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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우기의 사망으로 그를 따라 영국행을 결심한 나루호도는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나루호도가 영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은 아소우기를 대신해서 사법 유학생이 되는 것. 그를 위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야만 하는데, 런던의 수석판사 하트 볼텍스는 어떤 살인 사건의 변호를 맡아서 무죄 판결을 따낸다면 그에게 변호사 자격을 부여해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무죄 판결을 따내지 못한다면 살인죄가 걸려있는 피고인에게 내려지는 판결이 사형임은 물론, 나루호도 또한 일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피고인을 변호하려 나서는 변호사조차 없을 정도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 과연 나루호도는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
2 구성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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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류노스케 -
미코토바 스사토 -
셜록 홈즈 -
아이리스 왓슨 -
하트 볼텍스 -
코제니 메군달(コゼニ―・メグンダル) : 사건의 피고인으로 런던의 대부호. 사건을 맡아줄 변호사가 없어서 나루호도의 변호사 자격 시험 대상이 된다. -
세 번 굽기의 모터[(三度焼きのモルター) : 사건의 피해자. 승합마차(옴니버스) 안에서 살해되었다. -
베포(ベッポ) : 범행 현장인 승합마차의 운전사. 오스카 페어플레이, 애덤 레이디퍼스트와 함께 목격자로서 법정에 출두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홈즈 시리즈 <여섯 개의 나폴레옹>의 등장인물 베포. -
오스카 페어플레이(オスカー・フェアプレイ) : 시티 오브 런던[1]에서 근무하는 은행원. 베포, 애덤 레이디퍼스트와 함께 증인으로서 법정에 출두한다.
다음 에피소드인 <나와 안개 낀 밤의 모험>에서 배심원 1호(배심장)로 등장한다. -
애덤 레이디퍼스트(アダム・レディファスト) : 신사용 모자 가게의 직공으로 자기가 만든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 게임에서 보듯이 모자가 자꾸 미끄러져 붙잡는 모습을 볼수 있다. 베포, 오스카 페어플레이와 함께 증인으로서 법정에 출두한다.
다음 에피소드인 <나와 안개 낀 밤의 모험>에서 복장을 바꿔 입고 배심원 3호로 등장한다. -
지나 레스트레이드(ジーナ・レストレード) : 사건이 일어난 승합마차에 숨어들었던 소매치기 소녀. 이름은 레스트레이드 경감에서 따왔지만, 원작의 그 경감과는 직업이며 성별이고 정반대.
3.1 배심원
- 1호(배심장)은 뚱뚱한 대머리 신사.
- 2호는 젊은 메이드인데 제5화 <말해줄 수 없는 이야기의 모험>에 다시 배심원 2호로 등장한다.[2]
- 3호는 법정에 단도를 가지고 들어온 괴짜
물론 실제 재판이라면 바로 퇴정감이다단도를 가지고있는 이유는 직업이 이발사이기 때문이다. 칼을 가지고 온것도 모잘라 낼름낼름 핣는 모션도 존재한다(...) - 4호는 타자기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여성. 제5화에서 배심원 5호로 재등장하는데 이때는 모스부호 통신사로 바뀌었다.
- 5호는 마차 길드 소속의 마차꾼.
- 6호는 뜨개질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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