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지락스

クジラックス / Quzi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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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소개

일본의 상업지 작가. 1985년 12월 9일 토치기 현 출신. 우츠노미야 대학 교육학부(미술교육 전공)를 졸업했다. 그래서 당연히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 자격 보유자이다. 뭐?!
여러모로 위험한 장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상업지 작가이다.

트위터 이외에도 블로그와 픽시브도 하고 있으나 당연히 성인향이다.

대학생 시절부터 만화 동아리에서 다양한 그림들을 그리면서 막연하게나마 만화가 데뷔를 꿈꾸고 있었다고 하며 대학 졸업 후 인쇄소에 취직해 인쇄 관련 일을 했었으나 만화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엔 인쇄소를 퇴사했다고 한다. 그 후 영 선데이에 투고한 자신의 단편 만화가 가작에 뽑히고 이를 계기로 프로 만화가 데뷔를 위해 영 선데이의 보조 작가로 취업하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을 열심히 그리려는 와중에 잡지 판매 부진으로 인해 잡지사가 폐간되면서 만화는 그려 보지도 못하고 프로 만화 데뷔가 완전히 물 건너가 버렸다고 한다(...).[1]

인쇄소를 그만두면서 가족들한테 "나 프로 만화가 데뷔할 거야! 취직 안 해!"라고 엄포를 놓고 홀로서기를 해 버린지라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고 모아 둔 저금은 점점 바닥을 보이는 상황 속에서 우연히 집에서 코믹 엘오를 읽던 도중 잡지에 기재된 <작가 모집> 광고를 보고 '아, 여기는 작품을 연재할 작가가 부족한가 보다.' →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할 필요도 없겠네?' → '경쟁이 없는 만큼 작가로서의 경력과 인지도를 쌓는 것도 쉬울 듯하다'라는 이유로 코믹 엘오에 자신이 그린 에로만화를 투고하였고, 이렇게 투고한 작품인 "애제자!"가 잡지 "코믹 RiN 2008년 10월호"에 정식으로 실리게 되면서 만화가 데뷔에 성공한다. 그리고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분야에서 지대한 인지도를 쌓는 데 성공...

2 작품의 성향

여러 의미로 위험한 작품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로리를 주요 소재로 다루는데 실제로 일어날 법한, 성인 남성이 어린 여자아이를 무참하게 다루는 소재를 다룬 작품이 많으며 이 때문에 피해자 소녀와 그 가족이 겪는 정신붕괴와 트라우마를 굉장히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특히, 대상이 되는 소녀는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지나 그 외의 인물(가해자, 부모님 등)은 극화체로 그려 독자로 하여금 괴리감을 느끼게 한다. 양쪽 다 작화 실력은 상당한 편이다.

쿠지락스가 다른 작가들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무거운 주제의식을 담은 작품에 있다. 귀여운 그림체만 슬쩍 보고 그저 단순한 로리물일 거라 예상하고 쿠지락스의 작품을 읽었다가 충격을 받거나 죄책감을 느꼈다는 평가도 은근히 많은 편.[2] 이러한 작품의 대부분은 남자가 검거되거나 사형, 자살과 같은 형태로 높은 확률로 징벌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와아아아 이의 없소! 그러나 언제나 이러한 징벌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 피해자 때문에 가족들이 더 큰 고통을 안은 채로 떠나가거나 가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물색하는 장면으로 마무리짓는 경우도 존재한다. 단 언제나 험한 내용의 만화만 그리는 건 아니고 가끔씩 순애물을 그리기도 하지만 이 작가가 워낙 로리 캐릭터들을 험하게 다루는 만화들이 유명한 관계로 순애를 다룬 작품은 은근히 빛을 보지 못한다.

대표적인 작품을 몇 개 들자면, <로리 친구(ロリ友達(ろりともだち)
)>라는 작품은 기본적으로 어린 여자아이를 험하게 다루는 만화이긴 하지만 작품 내에서 강력하게 호소하는 주제가 성인향 로리 만화치고는 제법 무겁고 진지한 편이었던 관계로 잡지를 읽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일부 유명 서브컬처 평론가들[3]에게도 큰 관심을 받기에 이른다. <로리재판과 현자의 돌>의 경우에는 제법 난폭한 방식으로 국가, 법, 그리고 사회가 결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지켜 주지 않으며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남기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러한 작품들이 쿠지락스를 다른 로리 상업지 작가에 비해 훨씬 유명한, 그리고 위험한 작가로 만들었다.

로리 만화를 그리고 본인도 로리콘이지만서도 작품 내에선 (현실) 페도필리아들을 "당장은 무해해 보일지 몰라도 누군가 등 한 번 떠밀면 얼마든지 범죄자가 될 사람들"로 그리고 있다 <로리 친구>가 그것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이고, <원피스>에서도 겁쟁이 로리콘 대학생이 솔직해지라는 말 한 마디에 넘어가 버린다. 이게 로리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몹시 찔리게 하는 자학 주제이면서도 '자기가 정말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어떻게 될까'하는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이기 때문에 팬층에게는 평가가 높은 듯하다.

작중에 승합차, 특히 토요타의 대표적 승합차 브랜드인 하이에이스가 가장 많이 등장하고 그 묘사 수준이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세밀한 편이다. 실제로 모 동인지에서는 어지간한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구형 하이에이스의 메뉴얼상 기능을 언급하고 그걸 이용한 트릭을 그리기도 했는데, 해당 구형 버전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확인해 보니 그런 기능이 실제로 있었고 작중 구현된 트릭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발견해 소름이 돋았다는 내용도 있었다. 21세기 들어 납치 관련 성인물에서 하이에이스가 사실상 고정 아이템으로 등장하게 된 것도 다 이 사람 때문.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하이에이스 차량을 소유했거나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작가는 고등학생 시절 만화 기생수를 읽으면서 "기본적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작품 내에 주제와 철학이 듬뿍 담긴 부분"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작품 내에 철학적인 주제와 메시지를 담는 작가 특유의 성향은 기생수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인간의 마음 속 어둠을 세세하게 파헤치고 까발리는 만화, 예를 들어 사채꾼 우시지마나 후루야 미노루의 두더지 같은 만화가 자신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줬다고 언급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작품들이 모두 강간/납치물인데, 이런 장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소재 자체가 주는 거부감도 상당하고, 가해자의 변태 심리는 물론 범죄 행위의 과정이 꽤 자세하게 묘사되는 편이며,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정신 상태를 워낙 세세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제 아무리 진성 로리콘을 자처하는 사람이라도 그쪽 취향이 아니면 상당한 불쾌함과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다른 하드코어 상업지/동인지의 경우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성적 판타지를 다루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쿠지락스의 작품의 경우 내용도 극도로 현실적이고 묘사도 사실적인데다가 독자의 죄의식을 자극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보기에 불편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로리콘 취향인 사람이라 해도 순애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쪽 취향은 아무래도 소수인 탓에 단지 '로리콘'이라는 이유로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가는 충격 먹기 딱 좋으니[4], 주변에 자신이 로리콘이라고 하는 지인이 있어도 함부로 이 작가를 추천하거나 하지는 말자. 또한 작가 본인은 만화 내에서 다뤄지는 행위를 장려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고 그걸 부정적으로 그렸다 해도, 그런 작가의 의도와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음란물인데다가 소재가 소재인 만큼 여러 의미에서 상당히 위험하다. 어느 정도 가치관이 정립되어 절제가 가능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작가의 만화를 무턱대고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만화 내에서 묘사되는 행위는 피해자의 삶과 정신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라는 점을 명심하자. 만화 내에서도 이 사실은 분명히 묘사하고 있다.

3 작품 목록

작가 본인이 블로그에 직접 쓴 이력이다. 2008년 3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내용이 입력되어 있다. 이 중, 2008~2012년에 연재한 작품은 모두 첫 단행본 <로리와 우리들의>에 수록되어 있다. 2015년 7월 기준, 단행본 1권과 동인지 3권을 냈다. 이외에도 <논논비요리>의 코시가야 코마리 동인만화도 있다.

  • 2012년

2월, 어시스턴트 졸업
11월, 첫 단행본 <로리와 우리들의>
이 단행본에 포함된 작품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로리 친구> 본편에서 세부적인 성관계묘사를 생략한 캐릭터들중 2명에 대한 추가 단편이 존재한다.
토라노아나를 통한 구매자에게는 안경쓴 독서 소녀, 멜론북스를 통한 구매자에게는 란도셀 소녀에 대한 단편이 특전으로 배부되었다.

  • 2013년

9월, 코믹LO 11월호에 <凛としてしゃぶれ>
10월, 동인지 <가이거 카운터1>
12월, 동인지 <가이거 카운터2>
<가이거 카운터>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배경으로 한 작품. 에토 사오리라는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가이거 카운터를 들고 공공기관에서 파견 나온 방사능 검사관으로 위장한 중년 남성에게 강간을 당하는 내용이다. 결국 사오리는 정신이 붕괴되어 전학, 이사를 가고 만다. 명대사는 "왜 나마아아안...". 그리고 그 장면만 따로 떼서 패러디되고 있다. 많은 댓글러들이 이 패러디를 아는 자신이 원망스럽다 카더라.
또한 언급은 안되어있지만 코미케 85에서, 논논비요리의 코시가야 코마리를 소재로한 5페이지 짜리 단편도 배포되었다.

  • 2014년

4월, 애니 <블랙 불릿> 제2화 엔드카드
5월, 애니 <주문은 토끼입니까?> 제4화 방송 후 응원 일러스트 이거 여러모로 위험해 보인다(...).
6월, 동인게임용 선화 몇 점
해당 동인게임은 2016년 4월에 발매되었다. <수업참관(じゅぎょうさんかん)> 이라는 제목이며, 현재 DLsite와 DMM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 2015년

6월, 동인지 <원피스(わんぴいす or ワンピース)>
소년점프의 유명만화 원피스의 동인지가 아니다! 제목만 보고 오해하지 말자. 다만 그 원피스부터 영향을 받기는 했다. 일단 표지부터 원피스 단행본의 패러디인데다 작중에서 나오는 납치 강간범이 쓰는 닉네임이 '룻피'인데다가 옷차림도 대놓고 루피 복장이다. 심지어 내용도 강간범이 주인공을 끌어들여서 동료로 만들고선 봉고차를 타고 로리 강간 투어를 떠나는 모험극(?)을 다루고 있다. 아마 시리즈물로 나올 작정인듯. 거기다가 보물 원피스에 대응되는 존재도 나오는데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다.[5] 작가도 후기에서 여동생이 원피스 같은 만화를 그리라고 해서 정말로 원피스 같은 만화를 그리게 된 거라고 밝히기까지 했다(...). 여동생이 알게 되면 뭐라 할지... 명대사는 "이걸로 동료가 돼 부렀당께." 가끔 댓글에서 이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100% 이걸 봤다는 뜻이다.
11월, 코믹LO 1월호에서 <우타이테의 발라드 제1화> 연재. 상업 연재로는 거의 2년만의 작품. 2013년 우타이테 '파뇨'가 미성년자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6] 참고로 중간중간 나오는 디테일한 내용들을 보면 쿠지락스가 우타이테계를 많이 조사 했음을 알 수 있다.[7] 은근히 고퀄리티인 동인지(...).

4 기타

작가의 대표작인 로리 친구는 작가와 작가의 친구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고 한다. 작품 내에서 특정 캐릭터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그 대사"[8] 역시 작가의 친구가 대학교 벛꽃 축제 때 진짜로 큰 소리로 외쳤던 대사라고 한다(...). 작가 자신이 친구와 함께 마음 속의 어둠에 잠식되어 가면서 점점 범죄자의 길로 빠져드는 듯한 상상을 토대로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 작품 설정이 은근히 리얼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이 때문일지도?

쇼핑몰의 음식점 코너에서 여고생들을 바라보다가 여고생들에게 도촬 의심을 받고 경찰서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신 직업이 뭐야? 만화가? 무슨 잡지?실제로 도촬한 적도 없고 경찰 조사 결과 작가가 도촬한 정황이나 증거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무죄방면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정작 애꿎게 작가를 의심한 여고생들은 작가에게 한 마디 사과도 하지 않고 "기분 나쁜 새끼"라는 폭언을 퍼부으면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작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무려 10kg이나 줄어들었고,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을 보기만 해도 두려워 할 정도로 심한 트라우마를 입었다고 한다. 그래서 교복 입기 전의 여자아이만 그리는 것인가. 가끔 중학생도 나오던데?

로리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가슴과 엉덩이의 곡선을 그리기 힘들어서'(...)와 위의 도촬 사건 때문이라고 한다.

취미가 자위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품에 수록되는 야한 그림을 한 페이지씩 그릴 때마다 그 짓을 한 번씩 완료하는 기행을 벌인 적도 있다고 한다. 달력에다 자위 횟수를 기록하기도 하며, 최대 1일 8회, 평균 1일 4회를 한다고 한다. 정자왕. ㅆㅂ 울었따...

첫 자위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봄방학 날 검열삭제를 청소기로 빨은 것이라고 한다(...) 비범하다

여담으로, 자신이 그리는 장르를 가족한테 들키고 말았다(...).[9]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저 말 가르쳐 준 놈 누구야. 나와.

광운대학교 소속 만화 동아리에서 새로운 부원을 모집하기 위해 양 손에 쿠지락스의 상업지를 들고 부담을 가지지 말고 들어오라고 했다가 작가가 밝혀지면서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다. 각 유명 커뮤니티에서도 일이 커지는 중... 해당 동아리에서는 추후에 불미스러운 일이라며 언급을 자제하고 반성하는 식으로 들어갔고 학교 차원에서도 모종의 처벌이 있을 것 같다. 사건기사 만화 동아리 : 왜 나마아안......[10]

코믹LO 2016년 1월호에서 남성 우타이테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 연재를 시작했는데 정말 그답게도 첫 페이지부터 엔딩을 보여 줬다. 소개 문구에서 "천재가 있다. 실로 못 써먹을 천재다. LO로 돌아오기까지 791일이 걸렸다"라고 까인 것은 덤(.....). 해당 우타이데는 파뇨와 조미료(우타이테)를 합쳤다는 설이 유력하다.(쓰레기들의 퓨젼!)

소개 문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천재가 있다. 실로 못 써먹을 천재다. LO로 돌아오기까지 791일이 걸렸다.

그리고 시작되는 연재작. 로리 만화에서밖에 못 그리는 이야기.
LO에서밖에 못 싣는 만화, 이 녀석밖에 못 그리는 만화가,
지금 시작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원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니 교육학부 출신이라니까 뭘 그렇게 놀래? 일본의 교육학부는 대학마다 다르지만 보통 과정을 이수하면 초중학교 교원 면허증을 준다. 한국으로 치면 사범대학 졸업하고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졸업 후 바로 만화가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니 임용된 적은 없는 듯하다. 되었으면 큰일났지. 안 큰일나 미친놈들아.

2016년 1월 22일 부로 트위터 프로필이 기혼으로 바뀌면서 결혼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국내 인터넷 상에서 이와 같은 사진이 쿠지락스의 실제 모습이라며 유포되고 있는데,
파일:Kuzirax rumor.png

다른 만화가인 키노시타 사토시 작가의 사진이므로 착각하지 말자.
  1. ↑ 더 안습인 점은 영 매거진에 투고한 자신의 단편 만화 역시 가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잡지에 연재되지 않았다고 한다.
  2. ↑ 어찌보면 이 현상은 아동성폭력이 얼마나 잔혹하고 제 3자의 시선으로 봤음에도 큰 충격을 줄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며 경고하는 수단이 될수도 있다
  3. ↑ 이 작품을 진지하게 다룬 평론가 중에는 아즈마 히로키도 있었다.
  4. ↑ 가이거 카운터는 식자마저도 아무리 나라도 이건 심했다고 말할 정도다.
  5. ↑ 표지에서만 얼굴이 나온다. 해바라기 밭에서 V사인One Peace을 하고 있는 모습. 표지에서만 나오는 캐릭터지만 상당히 예쁜 편이라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직접 피규어로 만든 사람도 있을 정도(...) 퀄리티가 제법 좋다.
  6. ↑ 사실 파뇨만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고, 많은 우타이테들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져서 논란이 된다. 국내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고.
  7. ↑ 심지어 3편 마지막 컷의 라이브 광고지엔 전현직 우타이테들까지 패러디했다! 가서 보자
  8. ↑ 초등학생이랑 검열삭제하고 싶다아아아!!!(...).
  9. ↑ 참고로 저 트위터의 발언들 중 원피스 발언은 2015년 6월에 쿠지락스가 "원피스"라는 신작을 발표한 이후로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기도 했었다. 역시 원피스 말고 원피스를 그리는 쿠지락스. 역시 본인도 그게 떠올랐던 모양이다(...). 오빠가 드디어 원피스 같은 만화를 그리게 됐...ㅇ, 어..?;
  10. ↑ 기사 댓글 중 하나. 뭔지 알고 싶으면 '가이거 카운터' 1편을 보자.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