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프로게이머 김택용과 마재윤의 라이벌 매치를 뜻하는 말이라고 쓰고 김택용의 마레기 참교육경기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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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의 택과 마재윤의 마를 붙여 부르는 라이벌매치로 본좌로 떠오르던 마재윤을 김택용이 3.3혁명을 기점으로 끌어내리면서 생겨났다.
곰TV MSL 시즌1이 끝나고 Daum 스타리그 2007 오프닝에서 라이벌 구도로 붙어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는 곰TV MSL 시즌1 결승전 당시 마재윤이 김택용에게 우승 3회는 하고 오라고 말했던 내용을 김택용이 되돌려주면서 택마록이 예고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