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이에로

레알 오비에도 감독
이름페르난도 루이스 이에로
(Fernando Ruiz Hierro)
생년월일1968년 3월 23일
국적스페인(Spain)
출신지벨레스말라가(Vélez-Málaga)
신체 조건187cm, 84kg
포지션센터백, 리베로,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수
등 번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레알 마드리드 CF - 4번
유소년 클럽벨레스 말라가(1980~1984)
말라가(1984)
벨레스 말라가(1985~1987)
소속 클럽레알 바야돌리드 CF(1987~1989)
레알 마드리드 CF(1989~2003)
알 라얀 SC(2003~2004)
볼턴 원더러스 FC(2004~2005)
국가 대표
(1989~2002)
89경기 29골[1]
지도자말라가 CF 단장(2011~2014)
레알 마드리드 CF 수석 코치(2014~2015)
레알 오비에도 감독(2016~ )


1 소개

골 넣는 수비수의 대표주자[2]
호세 산타마리아, 마누엘 산치스와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센터백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

2 플레이 스타일

키가 크고 점프력이 뛰어나 제공권 장악에 능했고, 위치 선정이 매우 뛰어나 살짝 아쉬운 스피드를 가졌음에도 뒷공간을 내주는 일이 많지 않았다. 더구나 탁월한 킥력으로 뿌리는 날카로운 패스와 킥들이 매우 수준급이었기에 빌드업 능력이 탁월했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잘하였으며 위에 기록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골을 자주 터트렸다. 이러한 능력들 중 이에로를 대표했던 것은 프리킥이다.
수비수인 그가 커리어 내내 넣은 골의 수는 163골. 왠만한 평범한 공격수들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특히 1991년에 프리메라리가에서 37경기 출장해서 21골을 넣었던 경악스러운 활약을 펼치기도 했는데, 이 당시에는 비록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한 A급 공격수도 20골 이상을 넣기 어려웠던 시절이었음을 감안한다면 경이로운 수준.
시대만 잘 탔으면 득점왕도 가능했을뻔했다.

3 클럽 경력

3.1 레알 마드리드 이전

이에로는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하며 성장하였다.


3.2 레알 마드리드

약 14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면서 라 리가 우승 5번, 코파 델 레이 우승 1번,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4번,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3번, UEFA 슈퍼컵 우승 1번,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2번을 거머쥐었다. 그 과정에서 마놀로 산치스의 뒤를 이어 주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3.3 레알 마드리드 이후

이에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알 라얀을 거쳐 볼턴에서 활약한 뒤 은퇴를 선언한다.


4 국가 대표 경력

이에로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때 16강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멋진 중거리 포를 터트리며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유로 1996 때 이에로는 폴 개스코인이 버티는 잉글랜드와 혈투 끝에 승부차기까지 이어갔으나,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선 그가 실축하면서 팀의 탈락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이에로는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올리는 활약을 펼치나 팀의 3:2 역전패를 막지 못하였고, 2차전에선 칠라베르트가 버티는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둔다. 3차전 불가리아전에서 이에로는 PK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지만 팀은 결국 조별 리그 탈락 고배를 마신다.

유로 2000에서 이에로는 노르웨이전에 나섰다가 부상을 당해 이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였고, 팀이 지네딘 지단프랑스에게 탈락하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이에로는 조별 리그에서 슬로베니아파라과이를 상대로 1골씩 기록하며 팀의 16강행을 이끌었고, 8강까지 진출하여 한국을 상대했다. 뛰어난 활약을 통해 팀이 경기를 주도하는 데 일조하고 이후 승부차기에서도 골을 성공시켰지만 호아킨 산체스의 슈팅이 이운재에게 막히면서 스페인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이에로는 한일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한다.


5 스탭 경력

은퇴 이후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고문으로 활동하던 그는 말라가의 부름을 받아 단장직을 역임하며 이른바 말락티코를 주도해 이스코, 나초 몬레알, 산티 카솔라 등을 영입하여 팀의 전력을 강화시켰다.

2014년, 말라가의 단장직을 맡고 있던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을 받아 레알 마드리드의 수석 코치로서 활동하게 된다.

2016년, 그는 세군다 디비시온리그의 레알 오비에도의 감독을 맡게 된다.

6 기타

  •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한 선수이며 수비수인데도 국가 대표 골 기록이 29골[3]이나 되는 선수인데, 정작 항목 작성은 2015년 6월 2일이 돼서야 이루어졌다.
  1. 라울 곤살레스가 스페인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스페인 A매치 최다 득점자는 이에로였다.
  2. 로랑 블랑, 로날드 쿠만 등과 함께 대표적인 골 넣는 수비수.
  3. PK 전담이기도 했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