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피파 랭킹에서 넘어옴)
여자팀 랭킹은 FIFA 여자 랭킹 참고

1 개요

FIFA에서 각 국가축구 실력을 순위로 매긴 랭킹제. 정식 명칭은 피파/코카콜라 월드 랭킹이다.
현재의 랭킹은 이곳을 참고.

2 상세

1993년부터 생겨난 제도다. 하지만 피파랭킹 초창기 시절에는 매우 단순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낮은 편이었다. 그 이유는 친선이든 대륙컵 본선 및 예선이든 월드컵 대륙 예선이든간에 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많이 이길수록 플러스 3점을 추가하는데다가 패해도 점수가 전혀 깎이지 않는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1998 월드컵 직전 피파 랭킹에서 일본이 무려 9위까지 올랐던 것도 이런식으로 경기를 많이 치렀고 거기서 많이 승리했기 때문이다. 당시 아르헨티나가 19위였다! 이러다보니 온갖 말이 많아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부터 피파랭킹의 단점을 보완하기 시작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피파랭킹은 대폭 개정되었다.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특히 해당 대륙의 전력)이 은근슬쩍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잠수함 패치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개정된 피파랭킹에서는 지난 8년 간의 경기를 기준으로 집계되던 것이 지난 4년간으로 대폭 줄어들고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반면 4년간의 A매치로 바뀌고,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못하자 20위권 밖으로 떨어지기도 했다.</ref>, 또한 모든 대륙에게 똑같은 점수를 부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별로 차등해서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 대륙별 포인트는 유럽>남미>아프리카>북중미>아시아>오세아니아 순서다. 또한 여자팀이나[1] 올림픽·청소년 대표팀 및 국대 1진이 아닌 축구경기는 피파 랭킹의 기준에서 제외된다.
랭킹 산정 방식이 개정 되기 전까지는 주로 아시아의 약팀들과 경기를 붙으며 차곡차곡 승리를 쌓았던 대한민국일본이 각각 20위와 9위에 올랐는데 같은 기한, 아르헨티나가 19위라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다.[2] 또한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는 미국이 4위, 멕시코가 6위까지 오르며, 홈팀도 우승후보도 아닌 멕시코가 톱시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3][4]

2013년에는 브라질이 피파랭킹 20위권대까지 추락했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월드컵 지역예선 포인트를 쌓을 수 없어서 생긴 현상이다.[5][6] 그리고 피파랭킹 22위까지 추락한 브라질은 컨페드컵에서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을 관광보내자마자 번개 같이 9등으로 치솟아올랐다.

일부 대륙에서는 피파 랭킹에 의해 지역예선 참가방식 자체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경우 53개국 중 피파 랭킹 기준으로 하위 10개국만 0차 예선을 치뤄서 48개국을 맞추며, 북중미의 경우 역시 피파랭킹으로 잘라서 반 정도는 역시 0차 예선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개최국 대표팀과 더불어 개최국 대표팀을 제외한 피파 랭킹 상위 7개국에 톱시드를 부여한다.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시아와 북중미 지역에서는 타대륙보다 신뢰도가 더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북중미의 경우에는 멕시코,코스타리카,미국이라는 상위 3나라를 제외한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의 피파랭킹이 실력에 비해 높게 나오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에 비해 피파랭킹 올리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7] 반면, 아시아의 경우에는 피파랭킹과 별개로 실제 실력은 북중미보다 평균적으로 더 강한 편이다.

어쨌든간에 다소 논란이 있는 피파랭킹이지만 국제축구연맹에서는 지속적으로 FIFA 랭킹의 공신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톱시드 배정을 오로지 피파랭킹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배정에서는 당시 우승후보로 분류되지 않았던 스위스, 벨기에, 콜롬비아가 포함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통의 축구 강호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프랑스이 톱시드에서 모두 떨어졌다. 이는 대회 운영과 피파랭킹의 유기적 연계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피파랭킹의 권위와 중요도를 높이려는 국제축구연맹의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도 피파랭킹을 통해서 시드 배정을 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아시아)도 피파랭킹에 근거해서 시드 배정과 추첨이 이루어졌다.

3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피파랭킹 산정방식

A매치 경기의 승점으로 점수를 매겨서 랭킹으로 환산한다. 랭킹에 상관없이 패배할 경우 랭킹이 내려간다.

  • 승리/패배
승리하면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하면 0점을 얻는다. 랭킹 상위권에게 승리할 경우 높은 점수를, 낮은 팀에게 승리할 때는 낮은 점수를 받는다. 승부차기로 승리하면 승리 점수를 받고(2점), 진 팀은 무승부 때의 점수를 받는다(1점).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게 3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하면 깎일 수도 있다.
  • 득점
승리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 실점
자신보다 등수가 많이 낮은 팀을 상대로 패배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점수가 많이 깎인다.
  • 경기 중요도
경기 중요도에 따라서 기본 점수가 차등 적용된다. 월드컵 본선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대륙 선수권 본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대륙 선수권 예선과 월드컵 예선은 같다. 그 아래에 친선경기. 간혹 피파가 공인한 소규모 국제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일본의 기린컵이나 태국의 킹스컵 등), 이 경우는 월드컵 예선과 친선 경기의 중간 정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 축구종목의 경우는 정식 국제대회가 맞긴 하지만 피파점수를 적용하지 않는다.
  • 해당 대륙의 전력[8]
  • 최근 경기
최근 경기 결과의 비중이 높고, 과거 경기일수록 부여하는 점수는 적어진다. 1년 이내는 100%, 1~2년은 50%, 2~3년은 30%, 3~4년은 20%이다.

어쨋든간에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1. 일단 A매치 경기를 많이 해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2. 큰 대회(특히 FIFA 주관 컵대회)에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3.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유리하다.
4. 최근에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5. 자기보다 FIFA 랭킹이 높은 국가를 이기면 상승폭이 높아진다.

4 현재 피파랭킹 산정 방식

현재 피파랭킹은 상기 설명과 많이 다르다. 그 이유는 2006 독일월드컵 이후부터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기 때문

먼저 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에 대한 매치 포인트를 부여한다. 매치 포인트는 경기결과, 중요도, 상대팀 점수, 대륙별 가중치를 곱하여 결정된다.

매치 포인트 = 경기결과[9] * 경기 중요도[10] * 상대팀 점수[11] * 대륙별 가중치[12]

예시1) 브라질이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피파랭킹 2위)와 무승부한 경우
1(경기결과) * 1(경기 중요도) * 198(상대팀 랭킹) * 1 (대륙별 가중치) = 198
예시2)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그리스(피파랭킹 25위)에게 승리한 경우
3(경기결과) * 4(경기 중요도) * 175(상대팀 랭킹) * 0.92(대륙별 가중치) = 1932
예시3) 사우디가 아시안컵 본선에서 호주(피파랭킹 102위)에게 패배한 경우
0(경기결과) * 3(경기 중요도) * 98(상대팀 랭킹) * 0.85(대륙별 가중치) = 0

상술된 예시와 같이 경기별 매치 포인트를 계산하고[13], 데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여 12개월 단위로 매치 포인트의 평균을 낸다. 이후 각각의 점수에 기간별 가중치[14]를 적용한 뒤 모두 더한다.

예시(마음대로 정함) - 기간 뒤의 점수는 경기별 매치 포인트
최근 12개월: 108.8, 0, 387.6, 114.75, 112.2 - 평균 144.67
최근 24개월: 0, 800.7, 1086.3, 632.4, 872.1, 0, 742.05, 826.2 - 평균 619.97
최근 36개월: 162.84, 374.85, 158.18, 0, 0 - 평균 139.17
최근 48개월: 0, 1264.8, 0, 0, 127.5 - 평균 278.46
이 경우 기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하면 각각 144.67, 309.98, 41.75, 55.69가 된다. 이를 더하면 이 국가의 피파랭킹 점수는 552.09가 된다.

상기된 사항대로 각 국가별 피파랭킹 점수를 계산한 뒤, 순서대로 정렬하면 피파랭킹이 된다.

설명이 복잡하므로 이를 요약하면,

  1. 패하면 랭킹에 악영향을 준다.[15]
2. 친선전보다 중요한 경기(월드컵, 대륙컵)에서 승리할 시 랭킹에 유리하다.
3. 1위에게 패배하나 100위에게 패배하나 동일하다.[16]
4. 경기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다.[17]
5. 승리해도 점수가 떨어질 수 있다.[18]

현재 랭킹 계산법에는 단점이 있는데, 12개월간 경기 전적이 없던 국가가 대륙컵에 나가서 선전할 경우 점수가 매우 뻥튀기되어 상위 랭크에 있게 된다.

한편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이 가중치가 무려 4배나 될 정도로 피파랭킹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는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 아무 계산없이 직접적인 점수를 추가로 준다. 이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에서부터 적용되었다.

  • 우승: 300점 추가
  • 준우승: 50점 추가

둘 다 계산과는 상관없이 따로 지급되는 점수이다. 이 때문에 월드컵이 끝난 바로 다음달에는 그 월드컵 우승국이 1600~1700대의 넘사벽 FIFA점수를 달고 FIFA랭킹 1위를 차지한다. 2010년 8월의 스페인이 그랬고 2014년 8월의 독일이 그랬다. 흠좀무...

5 대안

위에서 기술한 랭킹 산정법에 정확성에 대해 논란이 끊이질 않기 때문에, FIFA 여자 랭킹처럼 ELO 레이팅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높다. ELO 레이팅과 현 FIFA 랭킹을 비교한 것은 을 참고.

그러나 ELO 레이팅도 FIFA랭킹처럼 나름대로 단점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랭킹 산정법은 아니다. 즉, 피파랭킹도 나름대로 신뢰성이 높아져가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는 무조건 ELO 레이팅보다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피파랭킹이 더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피파랭킹 역시 완벽한 랭킹 산정법은 아니다. 그러므로 피파랭킹과 ELO 레이팅을 비교해가면서 서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

  • 최고 순위 : 17위 (1998년 12월)
  • 최저 순위 : 69위 (2014년 11월 ~ 2015년 1월)
  • 현재 순위 : 47위 (2016년 9월)

한편 2002년 5월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은 40위였고, 2002년 월드컵 끝난 직후인 7월에는 22위였다.

7 피파 랭킹 순위

2016년 10월 20일 기준.(다음달 FIFA 랭킹은 2016년 11월 24일에 발표예정)

  • 세계 TOP 40
랭킹국가점수랭킹국가점수랭킹국가점수랭킹국가점수
1아르헨티나162111웨일스111321아이슬란드89831코트디부아르790
2독일146512잉글랜드109022헝가리89132세네갈783
3브라질141013이탈리아108223페루86533아일랜드776
4벨기에138214스위스107124미국85234루마니아746
5콜롬비아136115폴란드102925터키84335알제리741
6칠레127316크로아티아102726슬로바키아84036북아일랜드739
7프랑스127117멕시코100127이란83737파라과이738
8포르투갈123118코스타리카97128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80738튀니지721
9우루과이117519에콰도르93229우크라이나80339스웨덴715
10스페인116820네덜란드90130오스트리아79240체코663

여담으로 피파랭킹 1,2,3위를 각각 세계 축구 b4중 3팀이 차지했다.

  • 아시아 TOP 10
아시아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27이란837
240호주663
344대한민국640
448우즈베키스탄617
551일본601
654사우디아라비아593
770아랍에미리트513
884중국419
991카타르385
1096요르단357
  • 유럽 TOP 10
유럽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2독일1465
24벨기에1382
37프랑스1271
48포르투갈1231
510스페인1168
611웨일스1113
712잉글랜드1090
813이탈리아1082
914스위스1071
1015폴란드1029
  • 남미 TOP 10
남미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1아르헨티나1621
23브라질1410
25콜롬비아1361
46칠레1273
59우루과이1175
619에콰도르932
723페루865
837파라과이738
968베네수엘라516
1080볼리비아444
  • 북중미 TOP 10
북중미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17멕시코1001
218코스타리카971
324미국852
463파나마551
565트리니다드 토바고533
673세인트 키츠 네비스472
775자메이카464
877퀴라소452
982앤티가 바부다435
1083과테말라434
  • 아프리카 TOP 10
아프리카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31코트디부아르790
232세네갈783
335알제리741
438튀니지721
545가나628
646이집트626
749콩고 민주 공화국609
854콩고575
958말리568
1059카메룬567
  • 오세아니아 TOP 10
오세아니아 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1116뉴질랜드306
2159파푸아뉴기니152
2166누벨 칼레도니128
4172타히티120
5177바누아투103
6179피지93
7189쿡 제도64
7189미국령 사모아64
7189사모아64
8193솔로몬 제도56
  • 꼴찌

대륙별 꼴찌의 경우 남미 이외에는 죄다 세계랭킹에서 밑바닥이다. 무서운 사실은 남미 꼴찌인 볼리비아가 아시아에서는 8위급이고, 북중미에서는 9위급이며 오세아니아 1위인 뉴질랜드보다도 세계랭킹이 높다.

소속대륙대륙랭킹세계 랭킹국가점수
남미1080볼리비아444
아시아46202몽골13
유럽55205지브롤터0
아프리카52205지부티0
아프리카52205에리트레아0
아프리카52205소말리아0
북중미34205앵귈라0
북중미34205바하마0
오세아니아11205통가0

8 역대 피파 랭킹 1위

1993년에 피파 랭킹이 신설된 이래 첫 1위의 영광은 독일이 차지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8개국이 1위를 했다. 피파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국가들은 아래를 참고. 벨기에네덜란드를 제외하면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국이며, 반대로 월드컵 우승 경험국 중 잉글랜드와 우루과이만 1위를 해 본 적이 없다. 역대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국가는 브라질. 현재 2016년 10월 피파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다.

월드컵이나 유로대회에서 한번도 우승해본 경험이 없던 벨기에가 한때 1위를 차지한적이 있었다. 흠좀무...

피파랭킹의 근간이 되는 피파점수가 보통 1500~1600점 정도면 1등을 차지하며 현재 1위인 아르헨티나의 피파점수는 1473점이다. 그 이전달까지 1위였던 독일의 피파점수는 1729점이었으나 318점이 뭉텅이로 잘려 나가면서 1411점으로 떨어져 피파랭킹 2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독일이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 폴란드한테 첫 패배를 당하며 FIFA점수를 300점 넘게 깎아먹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9일의 대참사[19]로 인해 토쟁이들이 한강 정모를 했고, 이로 인해 독일,아르헨티나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했다. 한편 벨기에는 2015년 10월 피파랭킹에서 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위를 찍게 되었다. 처음으로 피파랭킹 1위에 등극한 벨기에가 다른 여타의 FIFA 랭킹 1위 유경험국들과 다른점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실제로 벨기에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86년 대회 4강이 전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던 게 역대 2번째 성적.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지역예선에서 콜롬비아-칠레-볼리비아를 연파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범례
색깔[20]FIFA 월드컵 우승횟수역대최저랭킹
 브라질★★★★★22[21]
 아르헨티나★★24
 이탈리아★★★★16
 독일★★★★22
 스페인25
 프랑스27
 네덜란드-25
 벨기에-71
역대 1위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 음?..
  1. 여자팀은 FIFA 여자 랭킹이 따로 있다.
  2. 특히 패배로 인해 점수가 깎이지 않는 점 때문에 닥치고 A매치 많이 하기가 상당히 랭킹에 유리하게 적용되었다. 하지만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피파랭킹 산정방식이 개정되면서 이 논란은 상당히 없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피파랭킹 산정방식을 1998 프랑스 월드컵 이전 방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3. 다만 1998 프랑스 월드컵을 기점으로 피파랭킹을 개정하면서 피파랭킹의 신뢰도가 높아진 상태였다.
  4. 다만 2006 독일 월드컵 조추첨 이전에 멕시코가 톱시드를 받을수 있었던건 당시에 톱시드를 선정할 때 지난 두번의 월드컵 성적과 2005년 10월 피파랭킹 성적을 반영한 종합점수를 활용했는데 멕시코는 이 점수가 톱시드를 받을수 있는 순위에 해당했기 때문이었다.
  5. 피파랭킹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6. 다만 2013년 6월 당시 브라질의 피파랭킹이 22위였는데 2011 코파 아메리카 성적이 최근 2년 이내에 포함된다. 하지만 대륙컵을 ×3.0배로 피파랭킹에서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하였다. 게다가 코파 조별예선 성적 역시 부진하였다. 즉, 최근 2년 내의 성적이 ×0.5배인데다 대륙컵 성적 가중치가 ×3.0배였음에도 브라질의 성적이 부진하였기 때문에 피파랭킹 평균에 악영향을 끼칠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가중치가 ×1.0배인 친선전만 치르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친선전에서도 패한 경우가 있어서 브라질의 피파랭킹에 악영향를 줄 수밖에 없다.
  7. 피파랭킹은 대회가중치를 많이 반영하는데, 월드컵 본선 4배, 대륙컵 본선및 컨페더레이션컵 3배, 대륙컵 예선및 월드컵 지역예선 2.5배, 친선전 1배 이다. 그런데 북중미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2년마다 개최하고 게다가 대륙컵 예선역시 아시아보다 더 자주 치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시아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4년마다 개최하고 대륙컵 예선역시 북중미보다 적게 치른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
  8. 가장 논란이 많은 내용. 대륙 예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유럽팀들과 붙는 유럽 중위권 팀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최상위권팀보다 랭킹이 높게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9. 승리 3점, 승부차기 승리 2점, 승부차기 패 혹은 무승부 1점, 패배 0점
  10. 친선전 1점, 월드컵 혹은 대륙컵(유로, 아시안컵 등) 예선 2.5점, 대륙컵 본선 혹은 컨페더레이션스컵 3점, 월드컵 본선 4점
  11. 200 - 상대팀 랭킹, 예외로 1위는 200점이고, 최소점수는 50점이다
  12. 양 국가의 가중치를 더한 뒤 2로 나누는데 가중치는 월드컵 이후 변경된다. 남미 1, 유럽 0.99, 그외 0.85
  13. 이때 상대팀 랭킹은 경기를 한 날 당시의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14. 12개월내 100%, 24개월내 50%, 36개월내 30%, 48개월내 20%
  15. 그 경기의 점수가 0점이므로 평균에 악영향
  16. 동일하게 0점 처리
  17. 시간이 흘러 데드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48개월이 지난 경기는 점수 계산에서 빠지고, 25~36개월에 해당하던 경기가 37~48개월에 해당하는 등의 이유 때문
  18. 가중치가 높은 월드컵에서 선전해서 평균 점수가 높은데, 친선경기를 할 경우
  19. 브라질이 칠레에게, 독일이 아일랜드에게,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에게 연달아 덜미를 잡히는 대사건이 벌어졌다.
  20. 해당팀의 유니폼 색깔에 준한다.
  21. 2013년 6월 랭킹에서 브라질 역대 최초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개최국으로 이미 다음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상태라서 A매치가 적어질 수 밖에 없고 다른 대륙들은 월드컵 본선 가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랭킹은 이래도 최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스페인을 3:0으로 대파하는 등 실력은 여전하다. 그리고 그 22위를 기록한 바로 다음달에 9위로 10계단이 훨씬 넘는 수직상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