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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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국적이나 혈통이 있는 필리피노(남성) 또는 필리피나(여성)를 필리핀인이라 칭한다. 자기들끼리 애칭격으로 부를때는 피노이(Pinoy)라고도 한다.

2 필리핀의 민족

필리핀 제도는 수많은 이민족과 다른 언어를 가진 집단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의 다수는 기원이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로 알려진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민족언어학적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 많은 집단이 장기간에 걸친 스페인의 지배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특히 저지대 해안에 살고 있던 집단이 문화에서 많은 외국적인 요소를 수용했다. 민족언어학적 국가들은 세부아노[1], 일로카노 족[2], 팡가시난[3] 족, 카팜팡간 족, 타갈로그 족, 비콜라노 족 [4], 와라이 족, 수리가오논 족, 잠보안구에뇽, 일롱고 족, 자피노, 코피노, 아메이리안 족 이라고 불리는 힐리가이논 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화교, 일본인, 스페인 집단과의 혼혈 비중도 상당하다. 때문에 같은 지역의 피노이이지만 북유럽인에 맞먹을만큼 흰 피부를 지닌 사람이 있는 반면 아프리카인에 맞먹을만큼 어두운 피부를 지닌 사람도 있다. 생김새도 우리가 흔히 동남아 사람 하면 연상하는 큰 눈에 옹박같은 얼굴의 전형적인 동남아인 스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날카로운 유럽인이나 둥글둥글한 동북아인 같이 생긴 사람들도 있다.

  • 서부 민다나오와 술루 제도에서는, 이슬람을 신봉하는 토착민 집단이 있다. 스페인 사람들은 이들을 무어인(종교만 빼고는 전혀 유사점이나 연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을 따서 모로 족이라고 불렀다. 아구산 마쉬 야생 보호구역과 민다나오 고원지대에는 루마드 족이라고 불리는 토착민 집단이 있다. 이들은 모로 족과는 달리 이슬람을 신봉하지 않으며, (비록 일부는 기독교로 개종을 했지만) 그들의 애니미즘 믿음과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 네그리토[5]는 아시아 본토에서 건너 와서 필리핀에 약 9만 전 초기부터 정착한 선 오스트로네시안 사람들이었다. 최초로 알려진 사람들은 칼라오 원인 유적지의 사람들이었다. 네그리토의 인구는 2004년을 기준으로 약 31,0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들의 종족 집단은 아티 족과 아에타 족을 포함하고 있다. 그들의 생활 양식은 대부분 서구나 이슬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학자들은 선 히스패닉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을 연구하고 있다.
  •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다수 집단이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이다. 다른 민족 집단은 필리핀 인구에서 소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인, 한족, 인도인, 미국인, 스페인인[6], 유럽인,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온 민족 집단이다. 필리피노 메스티소[7]라고 알려진 혼혈도 존재한다.
  • 스페인 혼혈이 많은 이유 : 세계여행을 최초로 이룩한 포루투칼 태생의 스페인인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1521년 세부의 막탄섬에 상륙한 점찍은 것을 시작으로[8], 스페인이 과거 멕시코등 중남미에서 원주민에게도 자주 행했던 막장특기인 민족의 융합 막썩어 이 시작 되었다. 그렇게 혼혈화는 세부로 부터 시작 되었고, 그러한 이유로 실제로도 세부의 혼혈 농도가 타지역에 비해 높은편이다. [9] 문화적으로도 세부는 스페인어 비중이 높다.

3 필리핀의 빈민층

빈민층 2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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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빈민가

빈민가를 스콰터 에어리어로 칭하며, 대부분이 불법거주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닐라는 퀘죤[10], 불라칸, 파사이지역등 셀 수 없이 많고, 세부시에는 마볼로구에 있는 바랑가이 루즈 코피노 밀집지역 [11], 맘발링[12], 로레가[13] 지역이 알려진 대표 빈민가이다.

3.2 빈민층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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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는 아이엄마가 매춘부[14]인 경우 매우 흔하며, 그들은 노동의지나 책임감이 매우 약한편이다.[15] 다수의 다른 아버지로 부터 아이를 출생하였으나, 고정적인 경제적원조를 받을 수 있는 남성이 없고, 젊어서 부터 돈을 벌어들이는 즉시 사치를 하거나 마약을 사는등 바로바로 써버리는 습관에 물들어 있어서 나이들 수록 더욱 가난해진다. 빈민가 사람들은 일찍부터 아이들을 길에서 구걸하게 하거나, 간단한 물건을 팔아 벌어온 돈으로 매번 끼니마다 쌀과 식료품을 사와서 식사를 해결한다. 주로 반찬은 매우 소량의 고기와 야채를 간장과 소금 MSG등으로 삶거나 볶는 음식으로, 그나마도 섭취양을 줄이기 위해 짜게 조리를 하여, 아주 적은양의 짜고 부실한 반찬에, 대부분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이러한 식사는 성장기에 지능발달과 신체발달에 지장을 일으킨다. 또한 매우 일찍부터 주변으로부터 마약과 매춘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정신과 육체로 성장하기 매우 힘든 환경이다.

4 저소득층의 마약과 성매매

저소득으로 인해 여자는 성매매의 유혹에 남성은 마약과 도박의 유혹에 노출 되어있다.

4.1 잘 지켜지지 않는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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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지역마다 법정 최소 임금이 다르며, 2016년 기준 법정 최소 임금은 가장 높은 마닐라와 수도권지역을 기준으로 하루491페소, 농업관련은 459페소로, 한화로는 11,000원~12,000원 정도 임금이고, 그외에 도시는 한화로 6,000원~10,000원 정도이다. 만약 이것이 잘 지켜지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적으나 도시의 대형쇼핑몰 또는 양심적인 사업자 외에는 이 법정 최저임금을 잘 지키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면서 중개인을 쓰는데, 정말 많이 때간다. 또한 양심적이지 못한 많은 소규모 사업자들이 임금을 아끼기위해, 지방에서 물정 모르는 청년들을 대려와서, 숙식을 제공하며 한달월급으로 불과 한화 50,000원 정도만 지급하는 것이 대도시 한복판에서도 이루어진다.[16] 또한 필리핀은 전세계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로, 청년인구 비율이 매우높다. 이는 실업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직업을 구하기위한 경쟁률이 올라가면서, 저임금에도 취업을 위해 몰려드는 탓에 사업자의 갑질은 한국보다 몇배심하다.

4.2 저소득으로 인한 성매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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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임금을 지키지않는 많은 사업자[17] 또는 가사도우미의 고용주로 인해 불공정한 저소득층의 불만이 높고, 그 중 젊고 외모가 이성에게 제법 매력적인 여성 또는 박형 의 경우 성매매대한 유혹을 더욱 받게된다. 미국인 사이에서도 잘알려진 앙헬레스와 같은 광범위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도시는, 불과 50~100 달러정도의 바파인만 지불하면 필리핀 여성을 반나절 동안 '살' 수가있다. 이 금액은 시골의 여성들이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에서 한달 50,000원 안팍의 급여를 받다가 외모가 제법 되는 사람들 위주로 도시에 상경해 성매매를 시작한다.</ref> 한달간 가사도우미등을 하며 한달 일해 버는 금액을 외국인과 끙끙으로 하루만에 벌은셈이니, 필리핀에서 성매매가 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4.3 마약과 도박

  • 마약 : 여자가 성매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 남성은 돈은 없지만 힘이세고 체격이 좋고 용감하면 깡다구가 쎄면 조폭이나 사설병으로, 힘은 약하나 간이 크다면 마약상이 된다. 그냥 간도작고 힘도 없으면 트라이시클 드라이버가 된다. 그들이 거래하는 마약은 주로 샤부, 마리화나, 코케인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당선되기 이전에는 빈민가에서는 담배만큼 구입이 용이했다.[18] 이러듯, 여성은 성매매에 남성은 조폭 또는 마약상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 도박 : 외국인이 많이 찾는 카지노와는 별개로, 서민 또는 빈민이 주로하는 도박은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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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 필리핀 1위의 도박으로 다행이도 주로 대형 쇼핑몰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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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봉: 필리핀 공식 2위 도박이다. 사봉은 군계 싸움닭을 뜻한다. 규모가 커서 닭싸움 전용 스타디움도 있으나, 닭이 싸울만한 좁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하여 인기가 많다. 닭싸움에 심각하게 빠진 사람은 외모도 신경 안쓰고, 이빨이 빠져도, 자식이 아파도, 부인이 몸을 팔러 나가도 무관심이다.
  • 마작과 카드놀이: 놀이 수준으로 하는 사람부터, 목숨걸고 총알이 오가는 타짜까지 다양하다. 속임수로 돈을 잔뜩 땄다가 보복으로 죽는경우가 흔하다.

5 필리피노의 평균IQ와 편견

국가별 아이큐

  • 흔히들 필리핀을 비하할때 그들의 평균 아이큐인 86인 점을 들며 지능이 낮다고 비난한다. (그들의 아이큐는 180여개국중 83위이다. 중간 이상 수치이다)아이큐는 유전적인 것도 크지만, 국가의 교육방식이나 수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학생들을 쥐어짜서 공부로 고문을 시키는 나라가 다소 느슨한 나라보다 아이큐가 좀 더 높게 나온다 86의 아이큐는 도표를 확인 해보면, 결코 그리 낮은 아이큐가 아님을 확인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봐도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지능이다. [19] 언어능력보다는 수학능력에 더 치중한 아이큐 테스트에서, 언어습득능력에서 뛰어난 재능 어학능력 넘사벽 을 보이는 반면, 계산능력은 한국보다 많이 아주마니부족한 그들이 아이큐 테스트에서 한국인 보다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필리핀의 교육에서도 문제를 발견 할 수 있는것이, 일찍부터 학교에서 계산기를 사용하며, 학생들에게 암산능력을 키워는데 힘쓰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구몬수학이 조금씩 인기를 끌고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동북 아시아가 유난히 세계적으로 아이큐 가장 높은 편이며, 대부분 교육이 잘된 서방 선진국도 90대에 머물고 있는것을 생각해보면, 개발국에서 86은 결코 낮지 않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 일단 한국인과의 언어능력을 비교해보자. 필리핀에서 교육이 잘된 이십대 초반의 대학생을 기준으로 할때, 영어, 로만스어(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루투칼어), 비사야지역 기준으로는 따갈로그어와 비사야어까지 3~5개 국어를 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으며, 일부는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소수, 업소녀는 다수 )도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 시마 과장에서 시마가 필리핀에 근무하며, 그들의 언어능력에 감탄을 표한다. 사실 이는 오랜 식민지배로 인해 외부인과의 접촉이 잦았던 역사가 낳은 일면이기도 하다.

6 가족 문화

필리핀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가족을 위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가족문화를 독자적인 색깔로 만들었는데, 썩 좋아 보이지많은 않아 보이는 부분도 많다.

6.1 선순환

선순환으로 돌아가는 것은 주로 중산층 이상부터 많이 보인다. 형제가 여러명일 경우 부모가 대학까지 첫째를 책임지고, 졸업 후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아래로 아래로 동생의 용돈이나 학비등 필요한 부분의 일부를 책임진다. 막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할때쯤 되면 맏형의 자식은 초중생쯤으로 막내 삼촌의 용돈이나 학비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로 손아래 또는 지원이 필요한 동생을 도우며 가족이 하나로 끈끈히 뭉친다.

6.2 악순환과 [Crab Mentality]

필리핀의 중국 가족문화의 끈끈함을 좋지 않은 방법으로 영향을 받았는데 거의 암 수준이다. 빈대붙음의 극치를 보여준다. 시골이나 지방으로 갈수록 병폐는 더욱들어난다. 가족중 똑똑한 사람을 밀어주고 그 사람이 잘되서 직장 잘잡아 돈을 일반일보다 많이벌면, 그사람의 지옥이 시작된다. 빈대를 붙는데 정말 고통 스럽게한다. [다만 이런 악순환은 남미나 아프리카에서도 꽤 허다하다. 당장 아프리카 유명 축구 빅리거들을 봐도 돈을 더 요구하는 이유로 "내가 수십여명 친적까지 먹여살려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게 흔할 정도다.]

Crab Metality란 필리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일로 주변 사람이 특별한 기회를 얻어 월급이 더 좋은 직장을 우연히 잡게되면, 한국인과는 다른 놀라운 필리피노들 행동을 접하게 된다. 계속해서 설득을 해서 그 직장에 못가게 한다. 또한 어디서 목돈이라도 생겨서 뭔가 해보려 하면, 그돈을 어떻게든 바닥나게 한다. 이러한 현상이 필리피노들에거 흔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유는 같은 낮은 레벨에 있는 사람이 자신들 보다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것을 Crab Mentality라 부른다. 누군가 무리를 이탈해 위로 올라가면 집게로 잡아 끌어내린다. 가족 멤버든 친구 무리든 서로 무리가 같은 레벨을 유지함으로 서로 동질감을 유지한다.

6.3 소위 바바에들이 말하는 가족

바바에란 여성을 뜻하는 필리핀어로 한국의 필리핀 커뮤니티에서는 은어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을 칭한다.

"내가 버는 돈으로 가족들을 부양해야 한다."

앙헬레스등 필리핀의 유흥가를 가본 사람들은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콕집어 말하는데, 이 말 대부분 거짓말이다. 그녀들이 번돈은 주로 사치하거나 마약사거나 주변인들에게 허세 부리는데 돈을 쓴다. 일단 그녀들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돈을 송금하는 방법 조차 잘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도 가족들도 저학력에 빈민층이라 은행계좌? 그런 거 없다
일단 통장이 한국에 비해 개설이 매우 까다로우며 조건또한 많이 따진다.허용ID 은행 통장 개설을 위해서는 두개의 Valid ID가 필요하다. [20]송금하는 방법조차 모른다.[21]상당수의 바바에들의 고향이 수십 수백 킬로 떨어진 경우도 흔하고,[22] 배타고 이삼일 꼬박가는 경우도 있다. 집에 일년에 한번 갈까말인 여성이 매우 흔한 상황에서, 그녀들이 가족을 부양한다고 입버릇 처럼하는 말은 가족을 위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그들 문화에서 기인한 허세이다. 즉 대부분 거짓말이며 매우 일부만이 진실이다. [23]

7 필리핀 국적, 출신의 캐릭터

※ 해당국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8 필리핀인과 스포츠

일단은 사람 사는 동네이니 당연히 스포츠가 존재하긴 하나, 필리핀은 국제스포츠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미국 지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복싱, 농구가 주력 국제스포츠이고[24], 아마추어 야구팀과 축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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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남성 평균키가 163.5cm로 피지컬이 중요한 국제 스포츠에서 매우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도시와 시골의 신장의 격차가 매우 큰편이라서 대도시 마닐라세부에 평균신장이 더 크다. 대도시 중심가의 대형몰등에 볼 수있는 사람을 보면, 도시 사람의 체격은 비교제 훨씬 준수한 편임을 확인 할 수있다. 체격이 작아도 그에 걸맞는 스포츠인 양궁, 사격, 스키, 기계체조, 체급별 레스링 유도 선수를 양성하며 되는데, 스포츠의 투자가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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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가 인기가 엄청나다. 요즘 워낙 중동국가나 중국이 아시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어서 필리핀이 좀 뒤쳐지는 추세를 보였지만 필리핀은 1950-60년대 아시아 최고의 농구 강국이었으며 아시아 선수권 대회 5회 우승, 아시안 게임 4회 금메달 획득에 세계 선수권 대회 3위에 입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한국 보다 오히려 농구에선 앞서 나가는 나라였다. 또한 미국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농구 프로리그를 출범했다. 최근 시합을 보면 놀라운점이 필리핀 선수가 한국 선수보단 분명히 신장및 체격에선 밀리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선수 한명 한명의 개인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한국과 경기때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하였고 필리핀 선수들은 특유의 탄력으로 중요한 시점때 리바운드를 독점하면서 한국에게 뼈아픈 일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기장 시설또한 아주 잘 되있다. 왠만한 미국 NBA 홈구장 못지않은 경기장 구조에 편안한 좌석배치도를 보면필리핀의 농구에서 배울점이 많다. 필리핀의 슈퍼 스타 매니 파퀴아오도 복싱 외에 잘 하는 스포츠가 농구일 정도로 필리핀 국민의 일상 생활에 스며든 농구 열기를 보니까 다른 스포츠 종목은 거의 밑바닥 수준의 필리핀 이지만 아시아에선 농구하나로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 동아리형식의 팀스포츠는 활성화 된편이나, 농구 이외에는 전문 스포츠인을 양성 할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작은 신체의 단점을 딛고도 몸이 흑형에 준할만큼 탄력이 좋고, 국민들이 다양한 구기종목을 취미로 즐겨한다.
  •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매니 파퀴아오가 필리핀 선수로 현대에서 가장 유명한 경우. 올림픽에서 아직 금메달은 없고 은메달(1992년)과 동메달(1996년)은 메달로 받은 바 있다. 국제 올림픽에 참가인원은 보통 삼십명 안팍으로 인구대비 참가인원 수가 비참한 수준이며, 복싱과 농구를 제외한 다른 종목은 경기력 수준이 매우 낮다. [25] 물론 그렇다고 필리핀이 허접이라고 비웃을 것만은 아니다. 올림픽에서 동메달 1개조차 못 받은 나라는 얼마든지 많다. 동남아에서 획득한 국제대회 메달은 태국(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를 받았음,물론 이전에도 올림픽 금메달이 있다.)이나 필리핀, 베트남(2008년 여자 태권도로 사상 첫 은메달이자 첫 메달), 싱가포르(2012년 여자 탁구 동메달) 빼면 이웃 동남아 나라들은 메달이 없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싱가포르는 올림픽 금메달에 8억이 넘는 거액[26] 을 상금으로 걸고 그랬음에도 메달이 없다가 2012년에서야 동메달을 따고 3억이 넘는 상금을 받은 바 있다.

9 함께보기

  1. 비교적 다혈질에 억양이 세다. 경상남도 세부시
  2. 가장 억양이 부드럽다. 불어만큼 부드럽다.
  3. 팡가시난 지역은 이전 상주했던 미군이 엄청난 양의 군용 폐기물을 팡가시난 바다에버린탓에 기형아가 많이 발생한다. 안습
  4. 필리핀도 미약하게나마 '어느지역 사람은 이렇다'라는 지역감정이 조금 있다. 비콜라노 사람에게 편견이 조금 있다. 한편 비콜음식이 필리핀지역에서 가장 독자적인 색을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가장 전통을 지킨 음식이라 할 수있다. 덧붙여 매운음식도 많다. 호불호가 있으나 음식에 독자적 색깔이 있으므로 추천
  5. 소수민족으로 다소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으나, 힘이없고 지원해주는 단체도 전무하다. 인권단체들이 거들어줘서 방송에는 여러번 소개됨
  6. 가장 흔한 이유가 스페인이 삼백년 이상을 지배했다.
  7.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로, 중남미에서 더 많이 쓰이는 단어어다. 흑인과 혼혈은 잠보, 흑인과 백인의 혼혈은 물라토
  8. 막탄과 세부 족장들과 그럭저럭 정치를 잘하던 도중, 막탄의 라푸라푸와 사소할 수도 있는 전투에서 밀려서 도주도중 불편한 다리로 인해 실패, 그렇게 인류 최초의 세계여행을 이룩한 이 탐험가는 필리핀에 고이 잠든다.
  9. 실제로도 세부는 필리핀에서 미녀가 많기로 유명하며, 세부=미녀의 공식이 사람들 입소문통해 생성 되었다. 그러나 미녀의 취향은 개인의 취향을 따르는지라 저 공식이 맞는지는 각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10. 방송에서 무장한 경찰과 대치하는 빈민가 사람의 상당수가 이곳의 빈민가 사람들이다.
  11. 코피노 밀집지역 : MBC PD수첩의 취재 기자가 2015년 7월 7일 코피노 비지니스취재할때, 코피노 마을이 세부에 있다는 소문이 필리핀 커뮤니티에 종종 있는 언급이 있어, 필리핀 세부를 방문 했을때 그 언급된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코피노가 유독 밀집된 지역은 찾을 수 있었다. 그곳은 카반탄이라는 불리는 세부의 아얄라몰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바랑가이 루즈이다. 이곳은 코피노 외에도 매우 많은 혼혈아이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전 이 빈민가 마을 길 건너편에는 어울리지 않게 세련되고 현대적인이, 외국인이 많이 찾는 펌프 클럽이 있었기 때문이다. 돈이 궁한 빈민가 여성들이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매춘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 마을에서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큰 유혹이 되었고,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돈을 벌기위한 매춘에 뛰어들었다. 2012년 말까지, 펌프클럽 또는 그 주변거리를 매일 백명 단위의 여성과 게이가 매춘을 위해 서성였다.(펌프클럽이 문을 닫은 후, 지금은 푸엔테지역 망고스퀘어로 장소가 바뀌었고 규모는 전보다 더욱 커졌다) 세부의 바랑가이 루즈에 10명 이상의 코피노아이가 있다는 것은 KBS 취재파일K를 통해서도 재차 보도되었다. 그 지역은 2007년 기준 인구 16,238명으로 매춘부와 마약 중독자 및 판매상이 인구의높은비중을 차지하는 우범 지역이다. 2016년 6월부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이런 지역들을 일신경써서, 정화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12. 최근 정부로 부터 보상이 나와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권고 하였으나 많은 주민이 이동은 거부하여,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
  13. 오래된 묘지구역에 불법으로 들어서 거주한 불법 이주자로, 범죄의 온상 지역인이다
  14. 필리핀의 매춘부들은 대부분 마약중독자들이며, 노동의지가 매우 약하고 책임감이 매우 약하며 아이들의 출생신고 조차 잘 하지않는다.
  15. 평생을 빈대 붙어산다. 젊어서는 가족에게 폐끼치며 기생하며, 한창 젊은때는 남자들에게 거짓말로 너만 사랑해 속여가며 돈을 요구하여 갈취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다가, 나이가 들어 더이상 이성에게 어필이 안되면 자식들한테 철저히 빈대 붙는다.
  16. 무임금에 숙식제공도 허다하다
  17. 싸리싸리, 재래시장, 영세업소등등
  18. 마리화나 : 담배처럼 말은것 한개비 20페소 (한화 500원), 열개비의 경우 150페소(한화 3,750원), 샤부 : 일회분 한팩 350페소(3,750), 코케인 : 일회분 한팩 2,000페소 (50,000원) 소름 돋는다.
  19. 일단 필리핀은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이라서 한국처럼 지능검사에 열정적이지도 않다.
  20. 주로 바바에들은 ID가 없거나 업소에서 주는 직원아이디 마사지샵 비공인 POSTAL ID 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아이디로는 통장개설이 안된다.
  21. 그러나 이쁜애들은 한국인이 주고간 시티은행카드를 많이들 가지고 있다.
  22. 민다나오에서 마닐라 상경
  23. 만약 업소나 카지노등에서 바바에를 만났는데 본인 명의 통장, 통장 잔고, 여권등이 있다면 제법 수준 높은 중산층 여성이거나 카지노에서 접근하는 미모의 여성은 꽃뱀일 확률이 높고, 홀리는 기술이 꽤 뛰어나니, 내 돈 다 털릴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24. FIBA 45위
  25. 한국이 천명 참가할때, 필리핀은 삼사십명 미만, 그나마도 훈련부족으로 선수들의 올림픽을 치뤄서, 경기라기 보다는 해외여행 또는 머리수 체우기로 봐도 거의 무방
  26. 참고로 이는 세계 1위다. 2012년까지 올림픽 금메달에 가장 거액을 포상한 나라는 카자흐스탄으로 2억 6,500만원을 줘서 딱 미국의 10배(약 2,700만원)다! 한국조차도 금메달 포상금이 육천만원이다. 그래서인지 카자흐스탄은 올림픽 금메달이 첫 참가한 1996년부터 2012년까지 하계 올림픽에서만 17개(그런데 반대로 동계 올림픽은 1994년에 받은 1개가 금메달 전부다. 이마저도 메달을 1개도 못 받은 적도 여럿 된다.)이며 2012년 런던에서는 7개를 받았다. 물론 투자도 많이 하기에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