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멤버 | |||||||||||||||||||||||||||||||||||||||||||||||||||||||||||||||||||||||||||||||||||||||||||||||||||
零 페인 | 靑 데이다라 | 三 히단 | 朱 우치하 이타치 | 玄 제츠 | |||||||||||||||||||||||||||||||||||||||||||||||||||||||||||||||||||||||||||||||||||||||||||||||
白 코난 | 玉 사소리 | 北 카쿠즈 | 南 호시가키 키사메 | ||||||||||||||||||||||||||||||||||||||||||||||||||||||||||||||||||||||||||||||||||||||||||||||||
탈퇴자 | 2부 이후 가입자 | ||||||||||||||||||||||||||||||||||||||||||||||||||||||||||||||||||||||||||||||||||||||||||||||||||
空 오로치마루 | 玉 토비 | 매 |
500px~이거 그린놈 누구야 하반신의 상태가 매우 안습하다.
예술은 폭발이다!
닌자 등록번호 | IW-08721 |
생일 | 5월 5일 |
나이 | 19세[1] |
신장 | 166.0cm |
체중 | 50.8kg |
혈액형 | AB형 |
성격 | 예술가, 호전적 |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모토 카츠히코[2]/정재헌[3]/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3 | 5 | 3.5 | 3.5 | 4.5 | 3.5 | 4.5 | 4 | 3.5 | 32 |
1 개요
토비와 개그콤비의 일화가 있으며, 그 외에 각종 기믹으로 상당수의 팬들을 보유한 아카츠키의 멤버 중 한명. 능력 모티브는 자폭을 제외한 그의 최강 기술 이름과 같은 C4로 추정된다. c8?
아카츠키의 일원으로 나루토 2부 시작 이후 사소리와 더불어 등장한 아카츠키의 멤버이다.[4] 참고로 사스케가 들어오기 전까지 아카츠키에서 우치하 이타치와 함께 10대이자 이타치 다음으로 최연소 멤버였다. 아카츠키의 인원 치고는 다소 명랑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반대로 성미가 꽤나 터프하다.[5] 약간 오만한 구석도 있다. 1인칭은 오이라, 가끔 오레도 섞어 쓴다. 말버릇은 말 끝마다 붙이는 '음'. 진지할때나 열 받았을 땐 안 붙힌다.
특이하게도 전신에 입이 여러 개 달려있으며[6] 인체개조물 오른쪽이 이 입으로 점토 덩어리(통칭 기폭점토)를 씹어 차크라를 주입시키고 각종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 폭발시키는 것이 주특기. 특이하게 기술 이름에 'C' 혹은 '드래곤', '슈퍼플랫', '팝아트' 등 영어가 꽤 많이 섞여있다.
명대사로는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예술은 폭발이다."가 있다.[7] 폭탄을 폭발시킬 때도 喝(갈)이라는 말을 꼭 한다. 정발판에서는 표기가 제각각인데, 등장 초기에는 한자를 지우고 한글로 갈이라 썼고 사스케와의 전투중에는 한자는 그대로 남겨놓고 한자 내부에 '갈'을 표기했으며 이후 등장시에는 한자 옆에 작게 괄호를 치고 갈을 써놨다.
바위 마을의 탈주 닌자로 폭발을 순간의 미(美)의 예술이라 여기며 자신의 예술을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폭파 부대에서 활동하다가 탈주하며 바위 마을의 근처 소국의 반국가 분자들에게 여러 번 의뢰를 받아 가담하며 테러리스트로 폭발 테러를 일으켰다. 또한 마을의 금술인 물질에 차크라를 주입하는 술법에도 손을 댔다.[8]
페인의 명령으로 우치하 이타치의 스카우트 제의에 자신의 예술의 미학을 모른다고 덤볐지만 사륜안 크리에 떡실신 당한 전적이 있다. 이 이후로 우치하의 환술을 대비하기 위해 항상 왼쪽 눈을 단련시켰다고 한다. 사스케와의 전투에서도 이걸로 환술을 씹어버리기도 했고.
왼쪽 눈에는 카메라로 추정되는 도구스카우터?가 있는데 공중에 있으면서 이를 이용해 모래 마을의 닌자들의 위치를 파악해 폭탄을 보내 전부 암살해버렸다.후에 사스케와 전투할때 이 장치를 벗고 감춰진 왼쪽 눈을 뜨자 동공이 작아지는듯한 효과를 보이며 사륜안의 환술을 풀어버렸다.
이후에 사소리와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하게 되는데 자신과 달리 영원의 미(美)를 추구하는 사소리와는 종종 싸운다.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목적은 일미(一尾)의 인주력(가아라)을 생포하는 것.
일미의 포획을 위해 모래 마을을 공격해서 가아라와의 결전을 벌여 사박궤에 왼쪽 팔을 잃었지만 그와 동시에 모래에 기폭 점토를 심어서 모래 방패의 내부에서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가아라를 생포했으며 일미가 뽑혀 사망한 가아라의 시신을 이용해서 나루토 일행을 유인하는 과정에서 하타케 카카시의 카무이에 당해서 오른쪽 팔을 잃고 가아라의 시신을 놓고 도주한다[9].
이 전투로 죽지는 않고 잃은 팔은 카쿠즈가 붙여줬으며 한동안 토비와 함께 개그 캐릭터처럼 나오면서 토비를 갈구다가 자신이 쓰러뜨리려고 했던 오로치마루를 쓰러뜨렸다는 이유로 오로치마루를 흡수한 우치하 사스케를 찾아서 공격한다.
사스케와의 전투에서 서로 차크라를 거의 다 소모할 정도의 격전을 벌이지만 이타치에게 느꼈던 열등감[10]을 사스케를 통해 다시 느끼며 최후의 수단으로 자폭하여 사망한다.[11] 이 자폭은 항상 폭발과 예술을 입에 달고살며 자신의 예술에 반쯤 미쳐있는 데이다라 그 자신이 마지막 작품이 된 그야말로 그의 최후의 걸작이라 볼 수 있겠다.
사실 그 당시의 사스케보다 전투력이나 전투방식에서 밀렸다기보다는 상성이 나빠도 너무 나빴다. 애초에 데이다라의 점토술 대부분이 전격을 먹으면 완전 무력화된다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설정 때문. 이래저래 뇌둔이 설정오류급 사기라고 생각된다. 설정대로라면 토둔에 강한건 그렇다쳐도 풍둔에 약해야하는데 뇌둔이 풍둔에 딱히 약한 모습을 보인적도 없으며 무엇보다 스이게츠 같은 수둔술사도 뇌둔에 치명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걸 감안하면 설정을 넘어 수둔까지 씹어버린다.
그런데 카부토가 말하기를, 그의 마지막 폭발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여 데이다라에게 굴욕을 준다. 이에 데이다라는 위대한 예술을 인정받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며 얼버무리지만 하지만 이 자폭 장면은 나루토 최고 명장면 5위에 올랐다. 오오 데이다라 오오 자신의 자폭이 전무후무한 찬사를 받게 되리란 유언이 불완전하게나마 이뤄졌다고 볼 수 있을 듯. 자폭할 때의 폭발은 십자 형태의 거대한 탑 모양이었는데, 이것은 예술은 폭발이다라는 말을 한 예술가 오카모토 타로의 대표작 태양의 탑의 패러디다.
의외로 동료에 대한 정이 그럭저럭 있는 편이었던 듯. 사소리에 대해선 "사소리 형씨는 나보다 강하다고. 아마도."라고 평가하기도 했으며 자폭할 때 "미안하다 토비."라고 말하기도 했고[12], c4를 쓰기 전에 "도망쳐라! 토비!"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그전에 히단과 카쿠즈가 나뭇잎 마을에 간다고 하자 "우즈마키 나루토란 구미의 인주력을 조심하라."란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 물론 히단이 "너님이 팔 짤려서 그런 거 아님ㅋㅋㅋ"이라고 비웃었지만 정작 히단은 목이 댕겅 날라간 너보다 낫다며 카쿠즈한테 한 소리 들었다.
페인은 데이다라의 재능을 꽤 아꼈던 모양으로 그가 사스케와의 전투 중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깝게 됐다면서 데이다라의 죽음을 애도한다. 다른 멤버들이 죽었을 때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보기 드문 일이며, 토비도 같이 죽은 것 같다는 말을 듣고는 '그 정도의 닌자는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다.'고 말한다.뭐?[13]
참고로 바위 마을의 쿠로츠치(츠치카게 호위)는 '데이다라 오빠를 쓰러뜨린 사스케가 보고 싶다'고 했다.[14] 그리고 츠치카게도 우치하 사스케에 대해 '이런 애송이가 데이다라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바위 마을 시절부터 강함을 인정받았던 듯 하며,[15] 쿠로츠치나 츠치카게나 데이다라를 여전히 '바위 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분명 데이다라는 탈주닌자에 테러리스트일텐데. 바위 마을은 대인배 집단 허나 이는 달리 말해 작중 나오는 대로 바위 마을이 아카츠키와 그리 나쁜 관계가 아니었음을 반증하는 증거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묘하게 팔을 많이 당한다. 처음 등장시 가아라의 사박궤에 왼팔이 부러졌고, 이후 카카시의 만화경 사륜안에 의해 팔이 통째로 뜯겨져버리기까지 한다. 이후 다른쪽 팔마저 떨어졌으나 그것은 점토분신이어서 무효. 이후 최후의 대결인 사스케와의 싸움에서도 표창이 팔에 박혀버린다.
카부토가 토비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시범으로 보여준 예토전생 관에 담긴 아카츠키 멤버 중 데이다라가 포함되었다. 잠깐 근데 데이다라 자폭했는데 시체는 어떻게 찾았대
1.1 제4차 닌자대전에서의 행적
호시가키 키사메가 남긴 정보를 통해 팔미와 구미 포획 작전을 시행하려는 토비에게 야쿠시 카부토가 야마토 또한 포획하기 위해 데이다라를 조종해 팔미와 구미가 있는 거북섬으로 간다. 키사메가 남긴 좌표대로 간 카부토는 데이다라의 머리에 부적을 심는다[16]. 카부토는, 자신은 예술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지식인으로서 도와주겠다고 말하자 데이다라는 정신이 돌아와 카부토에게 감사하고 궁극의 예술을 한 번 완성했으니 더욱 더 큰 궁극의 예술을 완성시키겠다고 말한다.
나루토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할 때 카부토와 자신을 습격해 온 츠치카게인 오오노키를 상대하다가 나루토가 있는 거대 거북의 섬을 찾아내자 그 곳에 폭탄을 날린다.
오오노키의 옛 제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를 내는 그를 보고 "영감 화났네." 하면서 쪼는 모습이 나오며 자신은 자폭했을 때 우치하 사스케는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만다로 고기방패삼아서 살아났다, 안습
오오노키가 섬 밖으로 나가서 진둔을 사용하려 하고 자신도 폭탄을 날리려고 했지만 카부토가 자신의 의도대로 야마토를 붙잡는 것을 성공하자 강제로 관에 넣어져서 철수한다.
제 4차 닌자대전으로 사소리와 함께 선두로 출전하여 닌자 연합군의 매복 부대를 상대하며 신을 이용하지만 순간적으로 분노한 사이의 공격과 함께 오모이가 뇌둔으로 움직임을 봉쇄하고 칸쿠로의 인형에 갇히게 된다. 이때 사소리가 칸쿠로와의 대화로 자신의 예술에 대해 깨닫고 안식을 가지며 편히 성불할때 "이봐, 형씨! 저 말에 넘어가지 말라고!"라고 상당히 당황하며 말리는데 이때 나오는 bgm 때문에 묘하게 애틋한 장면으로 왜곡되어 보인다. 원판과 한국판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데 원판은 거칠게 힐난하며 붙잡는 느낌이라면 정재헌이 연기한 한국판은 애틋한 동료애로 붙잡는 듯한 느낌으로 외쳐서 부녀자들 사이에선 꽤나 얘기거리가 되었다.
닌자 연합군의 기습 부대가 휴식을 취할 때 쿠로츠치가 심문을 하면서 협력을 요구하지만 거부하는데, 그 와중에 사스케가 죽지 않았다는 것과 아카츠키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듣는다. 하얀 제츠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기폭점토가 없기 때문에 닌자 연합군의 기습 부대와 사무라이들에게 추격에 도망쳤으며, 기폭점토를 만들어 잠시 동안 날뛰고 다니지만 사스케로 변신한 쿠로츠치에게 속는다.
결국 등에 축전지를 멘 미후네의 칼에 찔러 축전지에서 나오는 번개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가 다시 칸쿠로의 인형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사로잡혔으며, 불사의 몸이 된 자신을 자신의 예술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고민하다가 뭔가를 깨달은 듯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아무래도 달을 보면서 만족한걸보니 달을 터트리련거같다 예술을 실현했으면 무한츠쿠요미고 나발이고 그런 거 없다 까비
이는 애니판의 내용이며,원작에선 인형에 갇힌 후 출연이 없다가 카부토의 예토전생 해제로 그냥 성불했다. 덤으로 성불되기 전 칸쿠로에게 불발의 아이콘이라는 놀림까지 당했다.
애니판에서는 예술에 불발탄 같은 것은 없다는 말도 했지만 예토전생이 해제되면서 온몸에서 빛을 발하자 칸쿠로가 "설마 폭발하는건가?" 하며 놀라는걸 보곤 콰쾅!! 하면서 터지는 척하더니 결국 성불하면서 "예술은 불멸이다!"라고 했다. 사소리하고 오랫동안 다녀서 미적 취향이 바뀐거냐
작가가 말하길 데이다라의 예술=폭발이라서 예술은 불멸이다!=폭발은 불멸이다! 란 뜻이라 카더라;;
2 인기
강하면서도 특이한 능력과 잘생긴 얼굴 덕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한때는 주인공을 제치고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단숨에 3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7회 인기투표에서는 6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미 죽은지 몇 년이 지났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인기라고 할 수 있다.
첫번째 파트너인 사소리와 엮이는 일이 많으며 토비와의 커플링도 있다[17]. 또한 가아라를 포획한 적이 있기 때문인지 가아라와 엮는 사람도 있으며 죽기 전의 과거회상 장면 때문인지 이타치와의 커플링도 꽤 인기가 있는 듯하고, 히단과의 커플링도 은근한 인지도가 있다.
그리고 마이너하지만 쿠로츠치와의 커플링도 있다, 유일한 노멀 커플인 듯. 인기가 많아서인지 접전이 없는 여캐와도 엄청나게 많이 엮이고 있다.
흠좀무
멤버 중 개그 속성을 가진 몇 안 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애니팀의 편애를 듬뿍 받고 있다. 출연분량이 멤버 중 이타치 다음으로 많다. 그런데 데이다라야 어차피 금방 죽을 캐릭터이므로 망가져도 별 손해는 없지만 다른 중요 캐릭터 스포일러의 이미지까지 같이 손상되어 버렸다.
3 기타
과거에, 데이다라를 아카츠키 멤버로 영입해서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 사소리는 데이다라를 보고 맹독충 혹은 크리퍼'빨리 죽을 녀석'이라고 평가했다. 그래놓고 지가 제일 먼저 죽었다. 또한 두 번째 파트너인 토비는 늘 데이다라가 죽는다면 그 원인은 반드시 '폭사'일 것이라고 말해왔다. 결과적으로 그 말들은 모두 현실이 되었다.
신장이 166cm로 아카츠키 멤버 중에서 두번째로 키가 작다.[18] 남자가 19세면 거기서 키는 거의 다 컸다고 보면 되는지라 그쪽 네타도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소리가 164cm로 제일 작은데, 사소리의 경우 10대 중반쯤에 자기 몸을 인형으로 바꿔서 키가 안 큰거다. 그러다보니 데이다라는 사실상 최단신.[19]
그리고 예토전생 때 그 사소리마저 데이다라보다 훨씬 키가 크게 그려짐(약 175)으로써 최단신 소재가 흥하기 시작했다.[20]
저 네타거리가 흥하면서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하고 엮이는 걸 간혹 볼 수 있다. 가만보면 공통점이 참 많기 때문. 금색 장발에 다혈질, 단신, 팔 한쪽을 잃은 점 등등... 하지만 에드는 나중에 포풍성장한다.
단신만큼 메이저한 주제는 아니지만, 데이다라에게 왜 입이 4개나 달렸는지도 팬들에게 의문거리로 남아있다.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폭둔의 혈계 직속 닌자의 유전자적 특성이 아니냐는 설과, 두번째는 폭둔을 사용하기 위해 신체 개조를 한게 아니냐는 설로 나눠진다.[21]
하지만, 전자의 경우 다른 폭둔술사인 가리는 데이다라처럼 입이 많지 않아서 후자가 맞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데이다라가 이미 죽은 이상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듯하다. 이후 물질에 차크라를 불어넣는 금술을 익혀다는 설정이 등장하면서 이 금술 탓이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금술인 이유가 이러한 신체 개조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
애니판의 경우 칸쿠로에게 생포 당한 후가 궁금한 팬들이 많은 듯하다. 애니판 539화에서 사소리의 과거가 나왔으니 데이다라도 나올거라는 희망을 건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전무해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쿠로츠치가 제안한 마을 복귀 제안도 거절했고 또 다시 칸쿠로에게 잡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근데 공기화돼서 다시는 나올 일 없을 거다.
애니판에서도 결국 성불해 버렸다.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이래저래 인기에 비례해서 작중 취급이나 비중은 안습(...)인 불쌍한 녀석이다.
사소리야 출연은 적지만 어쩌다가 그릇된 미학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름 슬픈 과거 이야기가 있다만, 데이다라는 그딴 거 없다. 그냥 자존심이 더럽게 센 폭탄광으로만 묘사 될 뿐이다. 입체적인 사소리와는 다르게 평면적이고 단면적인 캐릭터 구성 때문에 불만이 있는 팬들이 꽤 있는 듯하다. 게다가 자존심까지 지켜가면서 자폭했더니 결국 헛방만 때린 꼴로 되어버렸고, 나름 감동적으로 성불했던 사소리와 이타치와는 다르게 허무하게 성불해버리기까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아카츠키 멤버 중 페인을 포함해 유일하게 과거의 팀원들과 스승을 알 수 있는 캐릭터다.
과거 씬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카츠키에 들어가기 전 머리 스타일이 지금과는 조금 다르다. 뒷머리만 봐서는 네지와 흡사 비슷한 머리인데 그 모습 그대로 바위마을에 남아있었으면 하는 팬들도 많은 듯. 그 때문인지 마이너이지만 아카츠치, 쿠로츠치와 같이 바위마을의 옷을 입고 같이 있는 2차창작도 있다.
게다가 설정을 잘 따져보면 사실상 당대 바위마을 원톱 루키였고 카게의 직전제자로 신분도 보장되어 있었다. 그의 후배였던 쿠로츠치가 카게가 된 것이나 다른 바위마을 캐릭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차세대 츠치카게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왜 다 버리고 탈주한 것인지 의문... 일단 예술적 이념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나루티밋스톰 레볼루션에서 아카츠키 입단과정이 나오는데 데이다라가 입단했을때 오로치마루가 있었으니 입단당시의 나이는 적어도 10살 이하라는게 된다.
여담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키가 작아서 머리를 높게 묶은 게 아니냐'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렇게나 곳곳에 떡밥이 많지만 허무하게 떠나버린 안습의 캐릭터이다.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작가가 굳이 직접 굴리지 않아도 알아서 굴러간다'라는 말을 정말 잘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그래도 과거씬을 갈구하는 팬들은 아직 많다.
비빔밥을 싫어한다고 한다. 역시 예술가답다[22] 참고로 우미노 이루카도 비빔밥을 싫어한다.
스톰4 성능 추가 바람
4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4.1 토둔(土遁)
- 두더지 은신술(土龍隱れの術) ★
- C랭크 술법. 토룡 은닉술이라고도 한다. 차크라로 술자 주위의 땅을 고운 모래로 변화시켜 땅속을 다니는 술법. 땅속에서도 지상을 감지할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술법.
4.2 닌자도구(기폭점토)
데이다라의 간판 술법. 얼굴, 양 손바닥의 입으로 껌씹듯이 점토를 씹으며 폭둔 차크라를 주입후 입에서 뱉어내 모양을 만든 뒤 사용. 폭파시 호랑이(인)의 인(또는 양(미)의 인)을 한손으로 맺은 뒤에 "갈!"이라고 소리치면 폭발한다.
- 차크라 C1 팝아트 ★
- 소형폭탄을 투척하여 상대의 능력을 알아보거나 조그마한 폭발을 일으켜 암살할 때 사용하는 기술로 종류에 따라 동물형, 경단벌레형으로 나뉘는데 거대한 새, 거미, 벌, 제비, 하얀 발, 물고기, 뱀, 나비,
곱등이[23]등의 형태가 있으며 점토 인형을 만들어서 공격하게 할 수 있다.
- 차크라 C2 드래곤 ★
- 점토로 만들어진 커다란 드래곤. 크기는 대략 수십m. 이 드래곤은 비행이 가능하며,[24] 입에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 이때 꼬리가 안쪽으로 조금 말려 들어가며 그렇게 말려들어간 것으로 입속에서 작품을 만드는것. 꼬리를 많이 소모할수록 높은 성능의 작품을 만들수 있다.
- 차크라 C2 슈퍼플랫 ★
- 차크라 C2를 통해 소환한 드래곤이 쓰는 기술. 꼬리의 점토를 사용해 입속에서 작은 용 모양의 점토를 만들어 날리는것이다. 이렇게 쏘아진 작은 용은 유도성을 띄며, 높은 기동성과 폭발력을 지닌다.
- 차크라 C3 18번 오하코 ★
- 자신의 최고의 차크라를 집어넣은 폭탄을 발동하는 기술로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한방 위력으로는 데이다라의 기술중 최고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25]
- 차크라 C4 가루다(카루라) ★
- 차크라 C4를 통해 만든 초소형 나노사이즈의 폭탄으로 점토 분신을 소환하여 점토를 먹어 폭발하는 기술로 그 주위에 기체에 섞일 수 있을 정도의 미세한 폭탄을 만들어 적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기술. 이때는 자신의 얼굴(?)에 달린 입으로 직접 점토를 씹어서 만든다.
- 차크라 C0 ★
- 자신의 모든 차크라를 쏟아부어 자폭하는 기술로 주위 반경 10km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 본인 왈 궁극예술.
근데 처음 써보는건데 어떻게 10km란걸 알고있냐어쩌면 걍 때려 맞췄는데 우연히 맞은 걸지도 모른다.이론적으로 그렇다고 알고 있을수도 있지폭발시 거대한 별모양 형상이 생기는데, 이는 데이다라의 말버릇이기도한 "예술은 폭발이다!"를 최초로 사용한 일본의 전설적인 예술가 '오카모토 타로'가 1970 오사카 엑스포의 심볼로 삼기위해 만든 작품인 태양의 탑을 패러디한 것이다.일부에선 뚱이를 닮았다고 카더라현재는 만박기념공원역(오사카부)내에 위치하고 있어 해당역을 이용한다면 실제로 볼 수 있다.
- 폭파예술 승~ 연작(爆破芸術 昇~連作~)
- 사용자가 춤 추듯이 회전하면서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다가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날려보내면서 상대방을 공중으로 올려치는 기술.
- 폭파예술 격~ 연작(爆破芸術 擊~連作~)
- 공중에 설치해둔 새 모양의 폭탄을 내보내는 기술.
- 폭파예술 양~ 연작(爆破芸術 揚~連作~)
-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띄워서 날려보낸 다음에 공중에 돌면서 지면으로 거미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또다시 날리는 기술.
- 폭파예술 퇴~ 연작(爆破芸術 退~連作~)
- 공중에 설치해둔 새 모양의 폭탄을 그 자리에서 폭파시키면서 뒤로 뛰어서 물러나는 기술.
- 기폭점토 새~(起爆粘土 鳥~)
-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위로 발사하는 기술.
- 기폭점토 새~ 번(起爆粘土 鳥~翻~)
- 작은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세 발 정도 날리는 기술.
- 폭장(爆葬)
- 기폭점토의 화염을 발사하여 자신과 가까운 앞에서 폭파시키는 기술.
- 폭장~ 공(爆葬~空~)
- 공중으로 뛰면서 기폭점토의 화염을 발사하여 자신과 가까운 앞에서 폭파시키는 기술.
- 공중폭파예술 천(空中爆破芸術 天)
- 공중에서 기폭 점토의 화염을 앞으로 발사하면서 상대방을 연속으로 올려치는 기술.
- 공중폭파예술 쌍(空中爆破芸術 双)
- 공중에서 기폭 점토의 화염을 앞으로 발사하면서 상대방을 연속으로 치는 기술.
- 공중폭파 예술 삼부작(空中爆破芸術三部作)
- 공중으로 뛰어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작은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려서 공격하는 기술.
- 조형의 미(造形の美)
- 기폭 점토로 만든 큰 새를 타고 상대방에게 거미로 만든 기폭 점토를 뿌려서 포위하게 한 후 폭파시키는 기술.
- 파괴의 미(破壞の美)
- 기폭 점토로 만든 큰 새를 공중에 띄워놓고 앞으로 발사하는 기술.
- 창조파괴(創造破壞)
- 엄청난 양의 거미형 폭탄과 함께 엄청난 양의 새 모양의 폭탄으로 하늘과 땅을 포위하여 폭파하는 기술.
- 차례의 절가(番の絶佳)
- 기폭 점토로 만든 새를 소환하여 상대방을 하늘로 끌어올린 뒤 폭파시키는 기술.
- 예술(芸術)
- 하얀 새를 타고 다니면서 엄청난 양의 새 모양의 폭탄들로 폭격하는 기술.
- 기폭점토 독수리~ 낙(起爆粘土 大鹫~烙~)
- 큰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간 후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쥐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리는 기술.
- 기폭점토 거미~ 타(起爆粘土 蜘蛛~堕~)
- 거미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려 땅 위에서 그 기폭 점토가 기어가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이 C1 거미(蜘蛛)로 바뀐다.
- C2 드래곤 폭뢰(C2ドラゴン 爆雷)
-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다녀 드래곤의 입에서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는 기술.
- C2 드래곤 승천(C2ドラゴン 昇天)
-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상대방에게 위로 재빠르게 부딪치면서 높이 날아가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번(大型鳥粘土 翻)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 C2 드래곤 낙타(C2ドラゴン 落堕)
-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공중에서 재빠르게 내려가면서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부딪히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습(大型鳥粘土 襲)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 C2 드래곤 활공(C2ドラゴン 滑空)
-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정면에 있는 상대방에게 재빠르게 부딪히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공(大型鳥粘土 空)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 공중폭파 소형 C3(空中爆破 小型 C3)
- 공중으로 뛰어서 슈퍼플랫을 떨어뜨리는 기술.
- 궁극예술(究極芸術)
- 자신의 점토분신을 땅으로 투척해서 떨어뜨리는 기술.
- C1 기폭지뢰(起爆地雷)
-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 폭염진(爆炎陣)
- 자신의 주변에 사방에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 폭농진(爆滝陣)★
- 공중에서 아래로 여러 개의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 합살예술(合殺芸術)★
- 공중에 수많은 기폭점토를 띄워놓고 수많은 사철과 합쳐서 상대방에게 기폭점토가 담긴 사철을 모두 발사한 후에 폭발시키는 기술로 사소리와의 합동 기술이다.
- 기폭점토 올빼미(起爆粘土・梟)
-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자신이 직접 올빼미로 된 기폭점토가 돌진해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올빼미로 된 기폭점토를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하는 기술.
- 기폭점토 봉황(起爆粘土・鳳)
-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자신이 직접 봉황으로 된 기폭점토가 돌진해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봉황으로 된 기폭점토는 상대방을 공중으로 올려쳐 상대방을 찌르다가 폭발하는 기술.
- 기폭점토 뱀(起爆粘土・蛇)
-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땅에 작은 뱀으로 된 기폭점토 2마리를 내보내 공격하는 기술.
- 기폭점토 새(起爆粘土・鳥)
-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그보다 약간 더 큰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려 공격하는 기술.
- 기폭콤보(起爆コンボ)
- 상대방을 손, 발로 공격하다가 양 손 바닥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작은 폭발로 공격하는 기술.
- 기폭점토 투하(起爆粘土投下)
- 공중에서 상대방을 손, 발로 공격하다가 한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 동시에 작은 폭발로 공격하는 기술.
- 융단폭격(絨毯爆撃)
- 기폭점토로 만든 새를 소환해 새의 다리를 잡고 달아다니다가 거미로 된 기폭점토 6마리를 뿌려 공격하는 기술.
- 공중폭파(空中爆破)
- 기폭점토로 만든 큰 새로 상대방을 끌고 간 후에 어디론가에서 부딪히면서 폭발하는 기술.
- 기폭점토 쌍조(起爆粘土・双鳥)
- 기폭점토로 만든 큰 새 두 마리를 소환해서 상대방에게 발사하는 기술.
- 드래곤 attack(ドラゴンattack)
-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두 번 연속 상대방을 밟는 기술.
- 광범위 폭격(広範囲爆撃)
-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입에서 여러 개의 원 모양으로 된 기폭점토를 떨어뜨리는 기술.
- 테일 어택(テールアタック)
-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머리로 공격하는 듯 하다가 꼬리로 치는 기술.
- C2 폭렬비룡(C2・爆裂飛竜)
-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입에서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발사하는 기술.
- 기폭점토 단조(起爆粘土・単鳥)
-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타면서 큰 부엉이를 소환해 발사하는 기술.
4.3 분신계(分身系)
- 자폭분신(自爆分身)
- 자신의 분신을 자폭시키는 기술.
- 점토분신(粘土分身)
- 기폭점토로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바꿔치기하는 기술.
- 그림자 분신술(影分身の術)
- 그림자를 이용하여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기술로 환영분신술 참조.
- ↑ 아카츠키 최연소.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외전에서의 입단과정에 따르면 아카츠키에 들어왔을 때 오로치마루가 있었으므로 입단나이는 10살이 된다.
- ↑ 무한전기 포트리스에서 캐롯을 맡은 이후 다시 성우로서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
- ↑ 나루토의 한국 더빙 성우들 중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성우. 특히 데이다라의 최후 부분에서 그 활약이 돋보였다. 안나오면 이쪽으로…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나루토 1기 때 모리노 이다테 성우이기도 하다.
- ↑ 2부 시작 전, 즉 소년편 마지막에 아카츠키 멤버들이 환등신의 술 상태로 모여있는 장면에서 거꾸로 매달려 말끝에다 '음'을 붙이는 실루엣이 데이다라일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실루엣은 지금 멤버들과 대조해 봤을때 전혀 맞지 않는다.(아직 초반이라 제대로 된 생김새 설정이 없어서 그런 듯하다. 눈매도 똑같다. 데이다라가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니듯이 데이다라로 추정되는 실루엣도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게다가 데이다라의 말투인 음도 붙인다. 데이다라가 맞다. 애초에 실루엣이 지금과 맞지 않는 건 몇명의 아카츠키에게만 해당하는거지 모두에게 해당하는 건 아니다.)
- ↑ 성격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본판 성우의 목소리가 다소 굵고 남성적인 톤이라서 처음 애니를 접한 부녀자들은 "나의 데이다라는 이렇지 않아!"라며 절규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많은 듯.
- ↑ 양손과 왼쪽 가슴에 하나씩 달려있다.
- ↑ 만화 내에서 창작된 대사가 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오카모토 타로가 실제로 했던 명언이다.
- ↑ 자신이 말하길 폭둔이라는 혈계한계 소유자다. 다른 차크라의 소유자가 이 금술을 사용했다면 폭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발동했을 듯 하다.
- ↑ 이때 도주하는 과정 가이 팀에게 들켰는데, 양 팔 없이 입에 문 수리검 하나로 대등하게 맞서는 비범함을 보여줬다.
- ↑ 자신을 최고의 예술가라고 생각했지만 이타치에게서 자신보다 더욱 큰 예술을 느꼈다.
이타치도 터지나? - ↑ 사스케가 차크라가 떨어져 사륜안을 거둬들이자 데이다라는 '사륜안까지 거둬들였나.'라며 사스케가 자신을 얕본 것이라 착각하고 자존심이 상하여 자폭한다. 이 때 자폭이 아닌 평소 사용하던 팝아트만 사용했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이 전투로 인해 그동안 쉽게 연전연승하던 사스케의 주가가 폭락했다.
- ↑ 이 부분을 녹음할 때 국내 성우인 정재헌 성우는 "아, 데이다라도 인간성이라는 게 있는 캐릭터였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 그러나 페인이 코난과 함께 자연스럽게 토비를 맞이한 것을 보면 알겠지만 페인은 토비의 정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데이다라의 폭발로 죽지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키사메가 토비의 정체를 모르니 정체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던것으로 보인다.
- ↑ 이것 때문에 쿠로츠치가 데이다라 여동생이 아닐까 하는 설이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팬북에 나온 쿠로츠치 설정에도 그런 말은 전혀 없었고 단지 그녀보다 나이가 많고 그녀의 할아버지 오오노키의 옛 제자라 면식이 있어서 예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 ↑ 사스케는 데이다라의 주력인술인 토둔에 상성상으로 강한 뇌둔에다가 사기안인 사륜안, 주인까지 모두 다 끌어내고도 몇 번이나 위기를 맞을 정도였다.
- ↑ 오로치마루가 1, 2대 호카게를 조종했을 때와는 달리 정신을 지배하지 않고 대신 카부토에게 반항만 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적을 사용.
- ↑ 또 한때 돌았던 토비=마다라 설 때문에 마다라와의 커플링까지 있었다.
- ↑ 참고로 주인공인 나루토도 또래 중에서 작은 편으로 똑같이 166cm이다. 그리고 홍일점인 코난도 169cm다.
- ↑ 여기엔 최연소라는 점도 한 몫 했다.
- ↑ 예토전생에 사용된 사소리의 정보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35년의 세월이 그대로 담긴 생체 핵에서 채취한 것이다.
- ↑ 아무튼 입이 많다라는 설정덕에 2차창작에서는 꽤나
엄한소재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셀프키스라던가라던가라던가… - ↑ 실제로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비벼먹는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따로따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그 예술적인 디자인을 파괴하는 모습이 충격과 공포라서 그렇다고....
근데 그러면 더 데이다라 취향 아닌가당장 지가 만든 예술품부터 폭파시키는 놈인데폭파시키지 않고 부시는 거라서 싫어한다 카더라 - ↑ 뒷다리의 크기가 엄청나서 점프력이 특기인 형태. 진짜로 곱등이인지는 불명.
- ↑ 기동성 자체도 준수. 저 덩치로 날아오는 수리검을 피할 수 있을 정도다.
- ↑ 더 좋은 위력을 가진 기술은 가루다와 자폭이 있지만 가루다는 즉사기이고 자폭은 한 번 쓰면 끝이므로 순수하게는 이 기술이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