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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79[G] Ez - 8 Gundam Ez - 8 |
목차
1 개요
| RX-79[G] Ez-8 Gundam Ez-8 Profile | ||
| 형식 번호 | RX-79[G] Ez - 8 | |
| 기체 명칭 | 건담 Ez - 8 | |
| ガンダム Ez - 8 | ||
| 高達 Ez - 8 | ||
| Gundam Ez - 8 | ||
| 기체 형식 | 지상전용 모빌슈트 | |
| 제작 | 지구연방 | |
| 설계 | 지구연방 | |
| 발주시기 | UC. 0079. | |
| 최초배치 | UC. 0079. | |
| 사용 | 지구연방 동남아시아 방면군 기계화혼성대대 | |
| 파일럿 | 시로 아마다 소위 | |
| 조종 | 흉부 일반 콕핏에 파일럿 위치 | |
| 높이 | 전체높이 | 18.2m |
| 머리높이 | 18.0m | |
| 무게 | 자체중량 | 51.5t |
| 최대중량 | 71.7t | |
| 장갑 | 루나 티타늄 합금 | |
| 동력 |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발전기 | |
| 출력 | 1380kW | |
| 추력 | 53000kg | |
| 성능 | 최대 스러스터 가속력 0.74G | |
| RX-79[G] Ez-8 Gundam Ez-8 Armaments | ||
| 전용 장비 | ||
| 센서 | 센서범위 5900m | |
| 잠망경 | 두부 장비 | |
| 패러슈트 팩 | 백팩 장비 | |
| 무기 저장 박스 | 백팩 장비 | |
| 전용 무장 | ||
| 35mm 머신 건 | 두부 장비 | |
| 12.7mm 발칸 건 | 흉부 장비 | |
| X.B.Sa-G-03 빔 사벨 X2 | 양쪽 다리 내장 | |
| 옵션 무장 | ||
| RGM·S-Sh-WF/S-00109 실드 | 좌측 하박 장비 | |
| NF·GMG-Type.37/100mm 머신 건 | 보조 탄창은 각각 한 개씩 양측 사이드 스커트 장착 | |
| NFHI·GMCa-type.09/180mm 활강포 | 무기 저장 박스 장착 사용시 실드를 지지대 삼아 사용 | |
| P.B.R-0079/A12 S-0000204 빔 라이플 | 무기 저장 박스 장착 카트릿지 방식 무장. | |
| 하이퍼 바주카 | 탄창 하나당 7발 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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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슈트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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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모습 | 3D 픽처 | |
OVA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의 후반 주연 건담. 시로 아마다 전용의 RX-79[G] 육전형 건담을 개수한 기체. 디자이너에 의하면 Ez-8은 Extra Zero 8[1]의 약자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M4 셔먼 전차의 바리에이션인 M4A3E8 'Easy Eight'에서 따왔다고 하며, Ez-8을 읽을 때 이지에이트라고 읽는 것도 동일하다. 또한 적 기체의 장갑판을 용접하여 장갑을 강화하는 것은 T26E4 슈퍼퍼싱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한국 한정으로 뒤쪽의 숫자 8을 그냥 '팔'로 읽어서 이지팔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편.
2 소개
파손된 육전형 건담을 현지에서 개수한 것으로, 부품이 부족해서 육전형 짐이나 자쿠[2]의 부품으로 적당히 개수한 것이다. 100% 현지 정비반의 커스텀이기에 건담 세계관에서 1대 밖에 없는 유일무이의 기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건담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초기 주역 기체를 개조한 세컨드 주역메카이기도 하다.
특징으로는 이름은 건담이며 건담 헤드까지 장비하고 있지만 뿔이 없다. 개조에 개조를 거듭한 끝에 V형 블레이드형 안테나의 파손율 문제로 그냥 로드형 안테나를 달아서 그렇게 된 것. 그리고 건담 타입으로는 희귀하게 듀얼카메라가 빨간색인데, 당시 기준으로 유일한 붉은 눈 건담이었다.
육전형 건담과 같은 빔 사벨을 장비하고 있지만 그 외의 내장무장은 조금 바뀌었다. 우선, 두부에 35MM 머신건이 추가되었고, 흉부의 발칸도 12.7mm 발칸으로 강화되었다. 물론 육전형 건담이 사용 가능한 무장은 Ez-8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3 그 외 트리비아
여담으로 작품 내에서의 등장이 상당히 뜬금없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의례 나올 법한 새로운 기체를 받는 장면이 없다. 아니, 애당초 기체가 Ez-8로 바뀐 것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코멘트조차 없다.[3] 오히려 짐 머리 육전형 건담에 더 반응할 정도니...그래서 그런지 주인공 후속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건담 시리즈중 유일하게 듣보잡신세를 면치 못하고 다른 매체에서도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대접을 받는 불우한 기체.
그래도 특유의 모습 때문에 나름 컬트적인 팬이 존재한다. 기존의 건담스럽지 않은 이질적인 디자인과 밀리터리스러운 배경 설정이 한 몫한 듯...하지만 막상 작품 안에서는 건담 DX, 건담 AGE-3와 더불어 대우가 좋지 못한 주인공 후속기 중 하나로 하필이면 Ez-8가 맞붙었던 상대가 그 유명한 노리스 팩커드가 조종하는 구프 커스텀이었기에 1:1싸움에서 밀리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래도 공중에서 모든 화기를 적에게 쏟아부은 전탄 발사를 비롯해서 구프 커스텀에게 역습을 가할때 쓰였던 팔 뜯어 때리기[4], 막판에 압사라스3를 일격에 보내버리는 필살 정권 찌르기[5] 등 의외로 임팩트 있는 필살기가 많다. 근데 게임에서는 전탄 발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필살기들은 제대로 재현해주지 않는다. 필살기라고는하지만 막상 ova에서는 맞지도 않는 전탄발사...
전탄 발사와 팔 뜯어 때리기에는 사용하면서 시로가 외친 대사를 인용한 별명이 붙어있다. 전탄 발사에는 '배로 갚아주마!!(倍返しだぁ!!)', 팔 뜯어 때리기에는 '아이나랑 결혼할꺼다!'(アイナと添い遂げる!)...그러다가 건담vs건담NEXT에 참전한 Ez-8에 두 기술 모두 재현되고 이 별명들이 공식 명칭으로 등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여담이지만 본편에서는 하이퍼 바주카를 쓴 적이 없지만, 프라모델이나 피규어의 영향인지 보조 무기로는 항상 하이퍼 바주카를 장비하고 있다. 육전형 건담은 180mm 캐논이니 Ez-8은 하이퍼 바주카를 쓰라는 식인듯. 물론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180mm를 쏴댄다. 하지만 빔 라이플을 얻은 대신 바주카와 로켓 런처를 뺏겼다.
바리에이션으로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Ez8 개 시리즈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 등장하는 Ez-SR 팀이 존재한다. Ez-SR 팀의 경우 포지션으로 따지면 기갑전기 드라고나의 패러디. SD건담 삼국전에선 공손찬의 모델로 나온다.
4 모형화
구판HG, MG, HGUC, SD[6] 등으로 발매되었다.
MG의 경우 육전형 건담의 프레임을 유용하고 신금형 장갑을 사용하였다. 육전형 건담과 마찬가지로 팔꿈치 부분이 잘 부러진다. 발목 보호대가 추가되었고 무릎과 어깨 보호대 형태가 달라진 상태다. 안테나가 작아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자. 그래도 그 덕에 발목 내구성이 강화되고 팔에 부담이 되는 하중이 줄어들어 내구성이 육전형 건담에 비하면 크게 상향된 편. 입 부분에 스티커 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너무 작은 파츠라 이해가 갈 수준이며 제대로 구현하기에는 두께도 얇은지라... 그 외에는 색분할은 설정에 충실하게 잘 되어있으며 육전형이 그랬듯 무장도 풍부하다. 그래서 건프라 항목의 추천 리스트에도 당당하게 들어있다.
구판 HG의 경우 육전형 건담에 부속되었던 웨폰 컨테이너 대신 원작 첫 출격 신에서 장비한 패러슈트 팩이 부속되어 있으며1/144 사이즈로는 드물게 콕핏 해치 오픈 기믹과 동 스케일 시로 피규어가 동봉되어 었었다.
헌데,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육전형 건담이 2007년 HGUC로 발매된 데 비해 이쪽은 오랜 기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분명히 육전형 건담의 바리에이션 기체에다가 구프 커스텀까지 HGUC로 나왔음에도 한참동안 HGUC 소식이 없어서 '어떤 의미로는 기동전사 건담 UC의 피해자 '[7]라는 평을 받았지만..
2013년 2월에 블루레이 박스셋 발매예정 버프로 드디어 HGUC로 2013년 4월에 발매 예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목업 상으로는 구판 HG와 마찬가지로 웨폰 컨테이너 대신 패러슈트 팩을 장비하고 있으며 실제 킷도 그렇게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구판도 해치 개폐되는데 HGUC 주제에 안되는 거 아냐?며 불안해하기도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구판 HG에서는 관절가동식으로 재현했던 흉곽 해치 개폐 기믹은 탈착형식으로 재현했고, 구판 HG에서 작달막하게나마 오픈되던 콕핏은 아예 통짜로 오픈이 안되게 해놨다. 게다가 최신 HGUC답지 않게 접합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어깨에 패러슈트를 매는 부분도 별도의 플라스틱 부품을 넣어줬던 구판과는 달리 HGUC는 스티커 처리. 덕분에 패러슈트를 분리하면 스티커가 찢어진다. 그 외에는 육전형 건담의 파트와 완전 동형이라 그대로 우려먹어도 괜찮았을 사이드 스커트가 통짜 사출이라 머신건의 탄창교환이 불가능하다거나, 기껏 부품분할해 놓은 안테나 사출색도 원작과는 다르게 머리색깔 그대로라서 도색이 필요한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결론적으로 태업 제품. 이러한 반다이의 태업 성향의 제품은 2014년 HGCC 턴에이 건담과 RG 건담 엑시아로 이어졌다.
5 각종 미디어에서
5.1 건담vs건담 NEXT
- 코스트 : 1000
- 부가기능: 실드방어, 지상질주대시, 환장(일부 무기가 완전회복하는 타입)
- 무장 일람
| 무기번호 | 커맨드 | 무기명 | 해설 |
| 공통 | 특수 사격 | 환장 | 빔라모드와 캐논모드를 변환. 환장시 캐논과 미사일 전회복 |
| 공통 | 공중 격투 | 킥 | 판정이 강력한 뻥발 |
| 빔라1 | 사격 | 빔 라이플 | 1000코스트 상응의 빔 라이플. 캐논시 리로드 정지 |
| 빔라2 | 서브 사격 | 미사일 런처 | 육전형과 동성능. 환장시 전탄회복 |
| 빔라3 | 특수 격투 | 배로 갚아주마! | 머신건과 발칸 난사. 환장중에도 리로드됨. |
| 빔라 | 지상 격투 | 빔 샤벨 | 전작 육전형의 격투를 가져왔다. |
| 빔라 | 사격파생 | 로켓런처 | 추격타용 |
| 캐논1 | 사격 | 180mm 캐논 | 공중격투에서 파생가능. 육전형과 동일 성능. |
| 캐논1 | 서브 사격 | 포격 모드 | 포격 연타 간격이 육전형보다 빠르다. |
| 캐논 | 특수 격투 | 리로드 | 지상에서만 사용가능. |
| 캐논 | 지상 격투 | 0거리 캐논 | 초강력한 판정의 캐논 찌르기를 자랑한다. |
| Ex | 뒤 격투 | 아이나랑 결혼할테다! | HP 100이하에서. 팔 뜯어 후려치기. |
아케이드판에선 7월 13일의 5차해금에서 추가된 기체. 설정 그대로 기본적인 전술은 육전형과 동일하면서 무장 몇개가 변경되었다. 기본형태인 머신건 모드에서 오른손의 무기를 빔 라이플로 바꾸고 특수격투의 머신건 리로드를 원작에서의 전탄발사 "배로 갚아주마!"로 변경. 그리고 캐논모드에서 특수격투의 네트건을 임의 사용 가능한 캐논 리로드가 되었다. 덕분에 동사의 스트리트 파이터로 치면 육전형이 류고 본 기체가 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른 조작을 갖고있는데…
변경된 무장들이 변경전의 육전형에 비해 디메리트가 되어서 육전형의 하위호환 신세.
전법 대부분을 육전형의 것을 그대로 쓸 수 있긴 하나, 배로 갚아주마의 총구보정 곧 명중률이 나쁘고, 캐논모드는 임의로 리로드 할 수 있는 대신 육전형에 있었던 네트건 관련의 온갖 전법이 불가능해져 공격면에서 약화. 제일 치명적인건 빔 라이플 사용후 캐논모드가 되면 충전되지 않는다(환장 직전의 잔탄상태 유지).
이런 디메리트를 무시할 수 있는것이 HP 100 이하에서 모드 불문하고 뒤 격투로 발동할 수 있는 원작재현의 팔뜯어패기. 1000코스트의 격투 치고는 파격적인 데미지와 발동시 시로의 대사의 압박을 보여주며, 사용한다음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왼팔이 수복되어있는 충격과 공포의 삼박자를 보여준다.
한동안 "본 공격이 재현된 건담관련 2차매체는 건담NEXT 뿐!"…이었으나, 캡슐파이터에서 2010년 추석을 맞아 원작재현 사양의 Ez8을 내면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캡슐파이터에선 터져서 재출격할때까진 왼팔수복이 안 되기에 더욱 현실적이고, 본 게임 식으로 보면 분리식 환장에 가까운 형태가 되어있다(…).
참고로 극중에선 무장 컨테이너를 맨 적이 없었고 컨테이너 관련 설정도 별달리 다뤄지지 않았으나, 게임내에선 육전형과 똑같이 컨테이너를 메고 있다.(일단 건프라에서는 컨테이너도 준비되어있다.)
5.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건담 Ez-8/캡슐 파이터 항목 참조.
5.3 슈퍼로봇대전
1년전쟁 당시의 양산형의 커스텀기라는 설정에 맞게 초반에 그냥저냥 운용되다가 중반 이후에 버려진다. 그렇게 좋은 기체도 아니면서 그나마 쓸만한 캐논 같은 무장이 모두 이동 후 사용불가인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나마 제작진도 이런 사실을 걱정했는지 주 파일럿인 시로에게 돌격 정신기가 거의 십중팔구는 장착되지만, 돌격 자체가 정신 포인트를 30이나 먹는데 비해 캐논의 위력은 돌격을 사용해줄 만큼 강력하다고 보기에는 너무 약하다. 그 때문에 움직이면서 써먹으려면 이동뒤 발칸만 의지해서 쏴야하느라 속터지는 기체에, 이렇게 쓸 거라면 차라리 발칸 강화만 노리는게 효율적일 정도.
5.3.1 슈퍼로봇대전 AP
AP에서는 빔 라이플을 쓸 수 있어서 고마운 편이나, 목련들을 상대할 때에는 오히려 더 애를 먹는다. 쓸만한 실탄 저격 무장인 캐논은 이동 후 불가에 최소 사정거리가 있기 때문에 근접에서 쓸 수 없다는 단점도 여전하다. 최종 무장인 전탄발사는 잔탄 1발밖에 안 되나, 풀 개조 보너스가 '잔탄 1.5배'라서 개조 파츠와 곁들이면 전탄발사를 3번 쓸 수 있다. 그래도 어지간한 애정이 아니고서야 풀 개조+개조 파츠 사용을 감수하기에는 다른 기체들이 더 낫다.
파일럿인 시로 아마다가 다른 기체들과의 특수 대사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자주 갈아타는 것도 있기에, 후반에도 써먹으려면 어느 새인가 시로는 다른 기체에 타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볼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아이나 사하린을 태우고 회피에 성공하면 "시로의 건담에 상처를 낼 순 없습니다!"는 특수 대사가 존재한다.
5.3.2 슈퍼로봇대전 임팩트
슈퍼로봇대전 임팩트에서는 매우 높은 개조 단수와 약캐 다운 4칸의 강화파츠 슬롯을 가지고 있어서 풀개조한 뒤 V-업 유닛을 도배해주면 전탄발사의 공격력이 스토나 선샤인보다 강력해지는 참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즉, 어중간하게 키우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애정으로 끝까지 키워서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로를 다른 기체에 태우거나.- ↑ 엑스트라 제로 에잇, 시로 아마다의 8소대를 상징
- ↑ 흉부의 평평한 장갑은 자쿠II의 어깨 실드로 만들었다고 한다.
- ↑ 그래도 외형이 많이 바뀌어서 풀아머 ZZ건담처럼 "새로운 건담이 등장했는지도 몰랐다"라는 안습한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 ↑ "나는...살거야! 살아서 아이나랑 결혼할거다!" "네...네놈이(아이나 님의 연인)!?"
- ↑ 압사리스3의 메가 입자포때문에 직격으로 맞아 하반신이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랴 돌격으로 달려들어 콕핏에 정확하게 정권을 먹였는데, 전탄 발사와 팔 뜯어 때리기때문에 의외로 모르는분들이 많다.
- ↑ 구판 외에 2010년에 공손찬 EZ8의 모델로서도 발매했다.
- ↑ 구판 HG가 초기 HGUC의 품질과 엇비슷할 정도로 그 당시 기준으로 퀄리티가 좋은 편이지만, 이건 HGUC로 나온 구프 커스텀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