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GTA 5/이동 수단
width=60% GTA 5의 이동 수단 종류 | |
세단 / 슈퍼카 / 스포츠카 / 스포츠 클래식 / 머슬카 / 쿠페 · 소형 SUV / 오프로드 / 밴 / 상공업 / 2륜 · ATV 수상 · 수중 / 항공 / 공공기관 / 집행기관 / 습격 이동 수단 | |
스토리 모드 전용 (☆) / 온라인 전용 (★) / 시몬 배달 차량 (♥) - 신세대기(XB1, PS4, PC) 전용 (◈) / 초회판 관련 차량 (▣) / 습격 해금 (♤) 베니즈 튜닝샵 개조 가능 (※) / 미션 한정 차량 (♧) | |
공공기관 : 구급차, 소방차, 택시, 버스 - 집행기관 : 군용차/군용기, 경찰차/경찰보트 상공업 : 상업용/공업용 차량과 다목적 차량 | |
GTA 시리즈 이동 수단 |
목차
1 개요
초창기에는 SUT[1]는 없었으나 컨텐더의 등장으로 SUT가 다시 생겼다.
2 알바니 (Albany)
[[파일:/20160108_57/wnstj5705_1452260217859OGWgB_PNG/%BE%CB%B9%D9%B4%CF2.png|center]]
[[파일:/20160108_277/wnstj5705_14522603423025XYlo_PNG/%BE%CB%B9%D9%B4%CF3.png|center]]
캐딜락과 링컨을 베이스로 하는 고급 차량 브랜드로 브라바도, 디클라스, 바피드와 함께 가장 큰 자동차 회사 중 하나.
다른 회사처럼 여러가지 차량을 생산하긴 하지만 특이 사항으로 과거 시절에 생산했던 차량인 루즈벨트의 차체를 기반으로 프랑켄 스텐지 같은 핫로드 카나 루즈벨트 밸러 같은 고급화 재생산 차량 등의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2.1 카발케이드 (Cavalcade)
1세대 | 2세대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6.8 | 2 | 5 | 5.8 | 1세대 : $60,000 2세대 : $70,000 |
늙은이들이 타는 호화 자동차지만 이 편안하고 마치 배처럼 부드럽게 방향을 트는 이 자동차에 한 번 타서 몰아보면 왜 늙은이들이 운전하다가 가끔 조는지 이해하게 될 겁니다. - 1세대 -
2000년대 초 에 이 차를 타고 거리에 나가면 치맛바람 날리는 학부모나 마약 밀매상이 때로 몰려 들곤 했습니다. 거추장스럽고 연비 나쁜 SUV의 전성기는 막을 내렸을지도 모르지만 카발케이드는 여전히 막강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새로운 LED 라이트를 장착한 최신형 모델입니다. - 2세대 -
전작과 다르게 SUT 모델인 FXT가 없어지고 기본형만 남았다.
각각 2세대, 3세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급 SUV.
1세대 카발케이드는 VIP 튜닝이 가능하며[2] 2세대는 1세대보다 튜닝이 제한되어 있고 왠지 바고스 갱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듯 하다.
3 베네팩터 (Benefactor)
독일의 자동차 3사 중 메르세데스-벤츠를 모티브로 한 회사. 다이아몬드 안에 B처럼 보이는 도형이 들어간 모습이 회사의 마크로 GTA 5에서 유럽계 자동차 회사 차량 중 생산하는 차량이 가장 많다.
3.1 덥스타 (Dubsta)
기본형 | 덥스타 2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5 | 2.7 | 5 | 6.5 | $70,000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SUV. 다른 SUV와 다르게 각진 상남자 포스의 디자인을 뽐낸다.
줄창 휠스핀만 해대는 다른 SUV와는 달리 레드존에 놓고 출발해도 휠 스핀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풀개조 해도 1m도 하지 않는다. 이 엄청난 그립 덕에 오프로드를 해도 웬만한 오프로드 차량은 씹어먹는다.
성능은 같지만 디자인이 다른 덥스타 2라는 레어 버전이 존재한다. 트렁크 뒤쪽 스페어 타이어의 위치가 일반 덥스타의 경우 정중앙에 있지만 덥스타 2는 약간 왼쪽으로 쏠려있는점이 다르며 스페어 타이어 정중앙에 있는 베네펙터 로고의 경우 일반 덥스타는 크롬으로 그려져 있으나 덥스타 2는 검은색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차량 좌측 운전자 차문에 쓰여진 글씨는 일반 덥스타에서는 크롬으로 쓰여져 있으나 덥스타 2는 검은색이다. 스페어 타이어 좌측 하단에 쓰인 글씨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에서 스폰되어 있는 덥스타 2의 휠은 개조 되어 있는 휠이나 개조점에 들어가서 휠 재고품으로 바꾸면 검은색이다.[3] 이 덥스타 2는 체리엇 로메로 영구차와 같이 덥스타 2를 가지고 있어야만[4] 특정 위치에 스폰 된다.그럼 최초의 덥스타 2는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 이 때문에 획득 가능한 레어 차량 중 가장 얻기 힘든 차량이다. 주로 스폰되는 위치는 로스 산토스 커스텀 앞 주차장. LSC 공항점이나 락포드 플라자 바로 옆 지점에서 주로 나온다.
덥스타 2는 출현 시간대가 정해져 있고 덥스타 2가 있어도 한번에 스폰이 되지 않아 얻기가 귀찮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레스터의 미션인 "디도스 공격"이나 트레버의 미션인 "헬기의 꼬리", 그리고 마틴의 미션인 "탈출 요청"에서는 시간이 오후 12시. 즉, 덥스타 2의 출현 시간대로 고정되기 때문에 덥스타 2를 끌고가면 랜덤으로 스폰된다.[5] 덥스타 2 작업 하기 제일 좋은 지점은 LSC 공항점. LSC 공항점은 도로에 바로 붙어있고 그 도로가 충분히 길면서 직진 구간이 길기 때문에 도로를 왕복하면서 덥스타 2가 나오는가를 쉽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온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덥스타 2는 크롬이나 황금 중 하나로 도색되어있고 외형이 풀 개조 상태인채로 스폰되기 때문에 팔면 괜찮은 수익을 볼 수 있다. 개조된 덥스타 2의 최대 판매 가격은 $23,750으로 LSC에 팔수 있는 NPC 차량중에서 제일 비싸게 팔 수 있다. 시간과 차고 공간만 남는다면 여러대 구해서 차고에 넣어둔 후 시간 날 때마다 파는 것도 좋다.
여담으로 덥스타 2는 기존의 덥스타보다 외형 바리에이션이 조금 적은 편인데 이유인 즉슨 캥거루 범퍼와 스페어 타이어, 검정색 튜닝 그릴과 튜닝 휠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데다 튜닝 부품 및 도색 종류가 몇가지 적기 때문이다.
덥스타 2는 스토리 모드에서도 등장하는데 온라인처럼 로스 산토스 커스텀 앞에서 등장하기도 하고 메인 미션 중 "트레버 필립스 공업"에서 몰려온 아즈테카 잔당들을 다 죽이고 마약 제조실 밖으로 나가면 적들이 타고 온 차량들 중 덥스타 2가 있으니 파괴하지 않고 남겼다면 그걸 얻을 수도 있다. "자유 낙하" 미션 중에도 낮은 확률로 나온다.
3.2 세라노 (Serrano)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1.3 | 5 | 6.4 | $60,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9,254 | $11,770 |
2세대 메르세데스-벤츠 ML63 AMG를 모티브로 제작된 SUV. 전작의 확장팩인 TBoGT에서 처음 나왔으며 설명이 거의 없는 걸 보면 알겠지만 위 차량의 하위 호환인데다 브레이크와 최고속도가 많이 좋지 않다. 게다가 개조폭도 좁아 영 인기가 없다.거꾸로 된 거 아냐? 디자인도 원본보다 좀 하향된 느낌(...).
물론 위에서 상시한 설명들은 호불호 문제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잘만 타고 다닌다.
덥스타 및 다른 베네펙터의 차량들처럼 세라노도 V12 엔진 배지를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I4 터보 차저 엔진을 달고 있다(...).
3.3 XLS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253,000 |
클래스와 파워를 모두 갖춘 베네팩터 XLS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입니다. 거친 지형을 달려 회의에 참석하거나 사람이었던 고깃덩이를 사무실 밖으로 운반할 때에도 이 독일제 차를 타고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당연히 방탄용 버전도 있습니다.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등장하게 된 SUV.
이전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의 차량들처럼 일반 모델과 방탄 모델이 따로 있다. 전반적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GLS 클래스의 바디라인이랑 비슷하나 전면부를 보면 헤드라이트, 현대자동차의 육각 그릴과 안개등이 페이스리프트 된 현대 싼타페와 현대 맥스크루즈랑 비슷하게 생겼다. 후방 디자인은 BMW X5에서 따온 듯.
제품 설명에는 "당연히 방탄용 버전도 있습니다." 라고 서술했는데 이는 벤츠의 뛰어난 방탄 차량의 성능에 오마주 한 것이다.
3.3.1 XLS(방탄) (XLS(Armore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510,000 |
클래스와 파워를 모두 갖춘 베네팩터 XLS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입니다. 거친 지형을 달려 회의에 참석하거나 사람이었던 고깃덩이를 사무실 밖으로 운반할 때에도 이 독일제 차를 타고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당연히 방탄용 버전도 있습니다.
XLS의 방탄 사양.
4 브라바도 (Bravado)
닷지를 베이스로 하는 미국 자동차 회사. 아무래도 GTA 5의 배경이 다름 아닌 미국이다 보니 차량이 디클라스와 바피드같은 다른 미국 자동차와 더불어서 매우 많은 편이다. 주로 세단보다는 픽업 트럭같은 다목적 차량 쪽에 중시하는 걸로 보인다.
4.1 그리즐리 (Gresley)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2 | 5 | 5.8 | $29,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4,845 | $5,724 ~ $5,768 |
새로운 브라바도 그레즐리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SUV라고 약속드립니다. 한 번 가득 주유하면 브런치를 먹고 요가를 하고 자녀들의 축구 연습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환불해 드린다니까요.
닷지 듀랑고를 모티브로 제작된 대형 SUV로 매우 흔하디 흔한 차량이며 게다가 값도 저렴한 편이다. 또한 가격 대비 성능이 좋기 때문에 산도 가볍게 탄다.
놀랍게도 범퍼는 한국차인 2세대 기아 쏘렌토 R F/L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3세대 쏘렌토(UM)가 출시되며 기아차 디자이너가 스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6]
5 카니스 (Canis)
지프를 모티브로 탄생 된 브랜드. 원본이 된 회사인 지프처럼 주로 SUV나 다목적 차량을 판매하며 메사의 군납용 차량인 크루세이더를 군에 납품하고 있다.
5.1 메사 (Mesa)
350px | |
밀폐형 | 개방형 |
북부 양크턴 밀폐형 | 북부 양크턴 개방형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1 | 4.3 | 6.1 | $30,000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V6 모델을 모티브로 제작된 차량. 프론트 디자인은 소련제 군용 지프인 UAZ-469와도 비슷하다.
인터넷 샵에서 주문하면 사진의 기본형이 아닌 뒷면 지붕이 없는 개방형이 배달되어 온다. 그래서 기본형을 소장하고 싶다면 직접 돌아다니는 것을 구해야 하는데 세션을 몇 번 바꾸면서 돌아다니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파생형으로 군용 버전인 크루세이더와 메리웨더 용병용 메사가 있으며 파생버전들은 둘 다 SUV가 아닌 다른 클래스로 분류된다.
웬만한 험지에 갖다 놓아도 잘 굴러가는 지프 랭글러를 모티브로 했다지만 V8 주제에 힘이 약한 편이라 산도 제대로 타지 못한다. 이는 크루세이더와 메리웨더 메사도 매한가지.
구동방식은 AWD지만 구동배분이 1 : 9라 사실상 후륜 구동이라 봐도 무방하다.
5.2 세미놀 (Seminole)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2.7 | 4.5 | 6.2 | $30,000 |
휠 섀시에 메탈 케이지를 붙이는 건 모든 사람이 차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카니스가 자신들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자동차 모델에 적용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차체를 대충 만들어도 "패밀리 SUV"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장에 내다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면은 닛산 SUV들의 디자인을 닮았고 차체나 후면은 2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모티브로 제작된 중형 SUV. 프론트 디자인은 딱 봐도 그랜드 체로키를 떠올릴 정도로 인상이 강한 편이나 그에 비해 리어 디자인이 밋밋해 보인다.
지프를 오마주한 차량답지 않게 4륜이지만 구동배분이 2 : 8이라 후륜 구동 같다. 아마도 현실의 그랜드 체로키가 후륜구동 모델이 있다는 것을 반영했을 지도 모르는 일.
6 디클라스 (Declasse)
GM과 그 산하 회사인 쉐보레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GTA 5의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바피드 다음으로 개발/판매한 차량이 많다.
6.1 그레인저 (Granger)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5 | 2.7 | 4.8 | 6.5 | $35,000 |
철저히 애국심에 기대서 판매하는 그레인저의 광고에는 건초를 모으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강한 미국인상이 꼭 들어갑니다. 이 일반 크기의 픽업트럭은 엄밀히 말해서 미제가 맞습니다. 중남미도 미대륙인 건 틀림없으니까요.
쉐보레 서버반 GMT900(11세대) 모델을 모티브로 제작된 대형 SUV.
원본인 서버번은 실제로도 미 사법당국에서 애용하는 차량이다보니 GTA 5에서는 FIB 소속의 위장차량과 보안관 소속 SUV로 등장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전직 군인 갱인 프로패셔널들이 갱 차량으로 자주 타고 나오는 편이다.
외관만 보면 커다랗고 둔한 흔해 빠진 SUV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레인저는 차량 옆 사이드스텝을 밟고 메달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차량이다.[7] 그런 이유로 탈 수 있는 인원 수가 가장 많은 8인승이다. 온라인에서 옆에 누구를 매달고 다닐 때 측면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차가 뒤집히면 당연히 떨어지니 조심해서 굴리자.
수배령 4단계부터 나타나는 NOOSE 요원들을 사이드에 주렁주렁 매달고 플레이어를 끝장내러 오는 차가 바로 이놈.
7 던드레리 (Dundreary)
머큐리와 링컨을 모티브로 탄생된 고급 브랜드. 알바니와 제휴관계로 추정되며 실제로 이 회사의 소속이었던 버고가 GTA 5에서는 알바니로 넘어오고 그간 어드미럴 베이스 리무진이었던 스트레치가 어드미럴이 단종되고 나서 워싱턴 베이스로 바꾼 걸로 봐서 거의 확실하다. 허나 버고의 경우는 4와 5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기에 실제로는 정반대일 수도 있다.
7.1 랜드스토커 (Landstalker)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2.7 | 4.5 | 6.4 | $58,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8,800 - $9,195 | $11,374 - $11,778 |
대형 고급 SUV인 랜드스토커를 운전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마약 딜러나 트로피 와이프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들처럼 매력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살려고 애쓰는 것보다 이 차를 사는 것이 쉽습니다.
GTA 3부터 등장하고 바로 전작인 GTA 4에서 프랜시스 맥리어리의 개인 소유 차량으로 등장한 SUV. 링컨의 고급 SUV인 네비게이터와 포드의 풀 사이즈 SUV인 익스페디션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디자인은 전작인 GTA 4와 큰 차이는 없다.
V8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8 엠페러 (Emperor)
카린의 고급형 디비전으로 현실의 렉서스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
8.1 하바네로 (Habanero)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4 | 0.8 | 4.5 | 6.4 | $42,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6,730 | $8,253 ~ $8,303 |
렉서스 RX를 모티브로 제작된 SUV. 차량의 형태는 SUV보다 토요타 벤자에 RX의 얼굴과 엉덩이를 붙여놓은 크로스오버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속도는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핸들링은 뒷 타이어의 그립을 의심할 정도로 슬립 성향이 강하며 브레이크는 처참한 수치값 대로 브레이크가 풀린 듯한 느낌마저 준다. 제동, 조향 관련 부분의 성능은 하바네로를 겨냥하며 출시된 바피드의 레이디어스와 비교를 하면 더욱 처참해진다.
9 이너스 (Enus)
통칭 회장님 차라 불리는 영국산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를 모티브로 탄생했고 현실의 두 회사의 경영권이 독일 자동차 회사에 넘어갔다. 이를 통해 GTA 5에서도 독일의 우베르막트 혹은 BF에 인수된 걸로 예상된다. 갈리벤터로부터 헌틀리의 라이센스를 받았다.
9.1 헌틀리 S (Huntley S)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3 | 1.8 | 6.6 | 6.4 | $195,000 |
영국의 클래식한 고급 자동차의 멋과 정교함을 비싼 SUV의 가능성과 결합시킨 헌틀리 S는 영국과 미국 간의 교류가 유익하다는 유일한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전작의 헌틀리 스포츠를 계승하나 개발사가 이너스로 바뀌었고 외형 등 여러가지로 변동이 많은데 아무래도 그동안 헌틀리를 생산하던 바피드에서 헌틀리의 생산 판매권 및 도면을 사온 듯하다.[8] 허나 이번작에 현실의 랜드로버 포지션인 갈리벤터가 등장한 관계로 이쪽한테 라이센스를 받았을 지도 모르는 일.
벤틀리 벤타이가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급 쿠페형 4도어 SUV.
성능은 방탄만 빼면 좋다. 휠베이스가 짧고 앞뒤 오버행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짧아 럭셔리 SUV치고는 컨트롤이 가볍고 날렵하다. 그래서 소형차를 운전하는 느낌도 든다. 단,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는 타 SUV와 다르게 한계 그립을 넘으면 오버스티어가 발생한다.
10 파톰 (Fathom)
닛산의 고급형 디비전인 인피니티를 모티브로 탄생된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원본처럼 여기서 GTA 세계관에서도 아니스의 고급형 디비전으로 밀고 있다.
10.1 FQ 2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0.8 | 4.5 | 6.1 | $50,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7,500 | $9,749 - $10,094 |
인피니티 FX45를 모티브로 제작된 SUV.
디자인에 페이크 용도로 자주 쓰이는 무광 플라스틱을 유리창 뿐이 아닌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에까지 적용한 것이 특징이지만 특유의 차량 디자인 덕분에 디자인에 호불호를 심하게 타는 차종이기도 하다.
차량의 포지션은 스포티한 SUV. 성능자체는 오버스티어 성향의 핸들링을 빼고 일반 SUV와 다르지 않다. 허나 위 항목의 헌틀리 S보다 차량이 훨씬 더 무거운 느낌이 들고 굼뜨다. 스포츠 SUV임에도 서스펜션이 고급 세단인 양 너무 부드럽다. 사용하고 싶다면 서스펜션 튜닝은 필수. 핸들링이 대폭 상향된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처참한 브레이크 수치 덕분에 브레이크를 다른 차보다 일찍 잡던가 해야한다. 이는 몇몇 브레이크 수치가 낮은 차량들도 마찬가지.
11 갈리벤터 (Gallivanter)
랜드로버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레인지로버를 베이스로 만든 볼러가 회사의 간판 차량이며 그동안 헌틀리의 베이스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인 것을 감안하면 이 회사가 원래 바피드한테 헌틀리 라이센스를 줬을 지도 모른다.[9]
11.1 볼러(1세대) (Baller(1st))[10]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2 | 5.2 | 5.8 | $90,000 |
부유한 식민지 개척자들을 침략한 땅 너머로 운반하면서 유명해진 이 영국제 SUV보다 힙합을 제대로 아는 차는 없습니다.
본래 의미의 헌틀리를 잇는 모델로[11] 오라클, 부리토와 마찬가지로 구형인 1세대와 신형인 2세대 모델이 존재한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L322) 베이스. 1세대 전면 라이트는 9세대(GMT400) 쉐보레 서버밴에서 따온 듯 하다.
성능상으로는 2세대 모델보다 딸리지만 개조 범위가 넓어서 범퍼를 포함한 바디킷 개조가 가능하다.
원본이 되는 차량이 최고급 SUV이어서인지 게임 내에의 가격도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성능도 뛰어나다. 20만달러에 육박하는 헌틀리 S와 성능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온라인에서 SUV를 하나 굴려야겠다면 가장 추천되는 차량. 또한 오프로드 성능도 괜찮은 편이라 이미 상술한 덥스타, 그리고 곧 후술할 패트리어트와 더불어 험지에 갖다 두면 매우 잘 굴러간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판매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가격($9,000)도 괜찮고 길거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훔쳐다가 팔기에 좋다.
온라인에서는 묘하게 갱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걸로 보인다. 주로 발라스가 타고 나오는편.
참고로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발차 시 앞바퀴가 심하게 휠 스핀을 일으키는데 실제로 구동배분 6 : 4로 앞바퀴에 더 힘이 전해진다.
11.1.1 볼러(2세대) (Baller(2nd Generation))[10]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2 | 6.8 | 6.1 | $90,000 |
2000년대 초에 이 차를 타고 거리에 나가면 치맛바람 날리는 학부모나 마약 밀매상이 떼로 몰려들곤 했습니다. 거추장스럽고 연비가 나쁜 SUV의 전성기는 막을 내렸을지도 모르지만 카발케이드는 여전히 막강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새로운 LED 라이트를 장착한 최신형 모델입니다.
신형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L494) 베이스.
성능상으로는 1세대보다 더 좋지만 도색이나 서스펜션 업 다운 이외에는 외형을 꾸밀 수가 없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판매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가격($9,000)도 괜찮고 길거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훔쳐다가 팔기에 좋다.
참고로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발차 시 앞바퀴가 심하게 휠 스핀을 일으키는데 실제로 구동배분 6 : 4로 앞바퀴에 더 힘이 전해진다.
11.2 볼러 LE (Baller LE)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2 | 6.9 | 6.1 | $149,000 |
새로 개선된 갈리벤터 볼러를 타고 오프로드를 다시 정의하십시오. 네. 울퉁불퉁한 땅을 만나자 마자 산산조각이 나긴 하겠지만 다른 어떤 차보다 혼잡한 자전거 도로를 잘 뚫어냅니다. 방탄 버전 이용 가능.
외형은 볼러 2세대와 비슷하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적절히 섞었다. 볼러 LE의 LE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을 뜻하는 약자로 볼러의 한정판 모델 되시겠다.
전면부와 후면부, 휠 디자인은 사진에 나왔듯이 몇몇 부분은 카본이 적용 되어 기존 볼러와 다르게 보인다. 엔진도 다른 것이 적용되었는데 실제로 두 차량을 몰아보면 엔진 소리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는 샤프터 V12도 마찬가지.
다른 SUV들과 다르게 서스펜션이 부드러워서 일반 볼러에 비해 차가 물렁거리는 느낌이 좀 드는 편. 단, 앞바퀴에 65% 가량 힘이 전달되는 AWD 구동 시스템을 채용해 험로 주파 능력은 일반 볼러에 비해서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아마 차체가 낮거나 중량이 무거울 수도 있을 지도 모르는 일.
11.2.1 볼러 LE(방탄) (Baller LE(Armore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1.9 | 6.9 | 6.1 | $374,000 |
새로 개선된 갈리벤터 볼러를 타고 오프로드를 다시 정의하십시오. 네. 울퉁불퉁한 땅을 만나자 마자 산산조각이 나긴 하겠지만 다른 어떤 차보다 혼잡한 자전거 도로를 잘 뚫어냅니다. 방탄 버전 이용 가능.
볼러 LE의 방탄 사양.
방탄능력은 의외로 기대 이상. RPG나 호밍 런처, 점착 폭탄같은 폭발물도 한 발은 막아낸다. 물론 두 발째는 얄짤없고 유리창의 내구도는 어지간한 소총탄이나 산탄총도 십수 발 막아낼 만큼 좋지만 내부에서 총을 겨냥해 깨뜨리면 얄짤없이 깨진다. 물론 미니건 앞에서는 방탄 구루마만큼의 방탄력을 기대하지 말자. 한 발만 쏴도 일반 유리창처럼 후두둑 깨져나간다.
11.3 볼러 LE LWB (Baller LE LWB)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1.9 | 6.8 | 6.1 | $247,000 |
새로 개선된 갈리벤터 볼러를 타고 오프로드를 다시 정의하십시오. 네. 울퉁불퉁한 땅을 만나자 마자 산산조각이 나긴 하겠지만 다른 어떤 차보다 혼잡한 자전거 도로를 잘 뚫어냅니다. 방탄 버전 이용 가능.
볼러 리미티드 에디션의 롱('L'ong) 휠('W'heel) 베이스('B'ase) 모델. 샤프터 LWB와 같이 디자인은 같으나 축간 거리만 길어진 모델. 이 모델 또한 중량에 영향을 미치며 같은 엔진을 사용하더라도 무게차이 때문에 성능 차이가 있다. 보통 LWB 모델은 가속력이 일반 모델보다 뒤떨어지는 편.
보다시피 디자인은 일반 볼러와 달리 사진에 나왔듯이 차량의 앞유리 테두리 부분와 도어의 검은색은 모두 카본이다.
참고로 위의 볼러 LE처럼 서스펜션이 상당히 물렁거린다. 다만 기존 볼러 LE를 LWB로 만든거나 다름 없기에 험로 주파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
CEO가 호출할 수 있다.
11.3.1 볼러 LE LWB(방탄) (Baller LE LWB(Armored))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2 | 1.8 | 6.6 | 6.1 | $513,000 |
새로 개선된 갈리벤터 볼러를 타고 오프로드를 다시 정의하십시오. 네. 울퉁불퉁한 땅을 만나자 마자 산산조각이 나긴 하겠지만 다른 어떤 차보다 혼잡한 자전거 도로를 잘 뚫어냅니다. 방탄 버전 이용 가능.
위 볼러 LE LWB의 방탄 사양.
12 캐런 (Karin)
토요타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나 미쓰비시 등의 전형적인 일본 자동차 회사들도 섞어놓은 회사다. 외국계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혼다를 모티브로 한 딩카와 더불어 차량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참고로 원래 발음은 카린이 맞다. 캐런은 오역이다.
12.1 비제이 XL (BeeJay XL)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2.7 | 4.8 | 6.2 | $27,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4,300 | $5,320 |
토요타 FJ 크루저를 베이스로 하는 SUV. 스토리 모드에서 제임스 드 산타에게 시미온이 바가지를 씌운 후 팔아먹고 다시 압류한 차량.
오프로드용으로 쓰기 상당히 좋다. 높은 지상고, 큰 바퀴, 짧은 오버행,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 SUV 계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심지어 그립도 좋아 개조 품목에도 오프로드 관련된 개조 품목들이 있다. 그러나 막상 산을 타려 하면 V8 주제에 힘이 딸리는 엔진 덕에 경사각이 좀 크다 싶으면 올라가지 못한다.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VIP나 수행원이 소환할 수 있는 차량으로 나온다. 가격은 워싱턴과 더불어 무료.
13 매머드 (Mammoth)
한때 GM의 브랜드였고 상남자의 SUV로 유명했던 허머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본작 GTA 5에서는 SUV인 패트리어트 말고도 항공기도 생산하는데 그 중에서 군용 전투기인 히드라를 생산한 이력도 밝혀졌다.
13.1 패트리어트 (Patriot)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 | 1.1 | 5 | 5.2 | $50,000 |
시미온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7,500 | $9,820 ~ $10,074 |
허머 H2와 H3를 모티브로 제작된 대형 SUV. 전작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차고가 높다 보니 원본과 마찬가지로 오프로드 성능이 끝장나게 좋다.
전작에서는 길이 막힐 때 높은 차고 때문에 차들 위로 깔아 뭉개고 가는 괴랄한 차였으나 아쉽게도 GTA 5는 그런 짓을 하기가 좀 힘들다.
여담이지만 이 차의 이름은 실제로 미국 지프에서 북미에 파는 차량의 이름과 같다. 또한 Patriot(애국자)라는 이름답게 GTA 4에서는 가끔씩 성조기가 그려져 있는 모델이 스폰되기도 했으나 현재 5에서는 짤린 건지 성조기가 그려져있는 모델은 아예 없다. 이는 온라인도 마찬가지.
군수품 판매 사이트에 쓰려던 사진. 원래 메사의 군용버전인 크루세이더와 같이 이 패트리어트도 군용 버전으로 나오려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짤렸다.
메리웨더가 메리웨더 메사와 더불어 자주 타고 나오는 차량이기도 하다.
14 오베이 (Obey)
아우디를 모티브로 하는 독일 자동차 기업. BF 산하의 기업으로 추정되며 포지션은 BF와 베네펙터의 딱 중간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14.1 로코토 (Rocoto)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5 | 0.8 | 4.8 | 6.4 | $85,000 |
로코토는 어떤 경주에서도 우승하지 못했지만 로코토의 호화로운 불안에 시달리는 삼위 중산 계층 중년들의 영혼을 달래줍니다.
포르셰 카이엔을 모티브로 제작된 고급 SUV. 하지만 실제 차 크기는 카이엔 아랫급인 아우디 Q5와 비슷하다.
락포드 힐 같은 고급 단지내에서 자주 보인다.
참고로 사실 이 모델은 우베르막트의 SUV인 리블라(Rebla)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현재의 로코토가 쓰게 되었다.
원판인 카이엔이 그랬던 것처럼 이 차량도 고추의 한 종류인 Rocoto(학명 Capsicum pubescens)를 이름으로 쓰고 있다. 학명의 직역이 피망 음모인건 무시하자
15 바피드 (Vapid)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15.1 컨텐더 (Contender)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250,000 |
우아하지만 강력한 차량인 필요한 VIP이십니까? 융통성 있는 좌석과 넉넉한 공간을 찾는 범죄계의 떠오르는 유망주이십니까? 생존주의자로 위장한 불법 무장 단체의 지휘관이십니까? 바피드 컨텐더는 어떤 비현실적인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파일만 추가되고 2016년 7월 26일자 추가 업데이트로 출시된 차량.
GTA 4에서 등장하고 본작에서는 다용도 밴으로 활용되는 1세대 컨텐더의 정식 후속 모델. 당시의 디자인과 달리 4도어 오프로드 픽업 트럭으로 변했으며 밥캣을 제외한 다른 바피드의 픽업 트럭들이 그랬듯이 이 차량도 포드 F-150를 베이스로 하며 군데 군데 토요타 툰드라의 디자인을 넣었다.코란도 스포츠랑 좀 닮았다.
짐칸의 커버는 개조점에서 따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엔진은 5.4L V8, 구동방식 AWD인데 여기에 구동배분이 5 : 5라 그런지 가속도와 브레이크 성능이 다른 SUV 차량에 비해서 월등히 좋다.
15.2 레이디어스 (Radius)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가격 |
7.5 | 2.7 | 5 | 6.8 | $32,000 |
현재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입니다. 다른 사람한테서 구세대라고 놀림당하는 일 없이 SUV의 승차감과 기능성을 누리십시오.포드 엣지를 모티브로 제작된 크로스오버 차량. 하바네로를 겨냥한 모델이다. 디자인이 독특하지만 정말 별볼일 없는 차량이다.
- ↑ 코란도 스포츠나 전작의 카발케이드 FXT 같은 차량들. SUV는 아닌데 트럭도 아닌 종류.
- ↑ 전작에도 있었던 음향기기 튜닝이 되어있던 빨간색 카발케이드.
- ↑ 개조된 휠도 자세히 보면 틀이 검은색이다.
- ↑ 가지고있는게 본인일 필요는 없다.
- ↑ 물론 운이 되지 않는다면 5분, 10분, 길면 1시간 까지도 지체될 수 있다.
- ↑ GTA 5는 2013년에 출시했다.
- ↑ 이 외에 사이드 스텝을 밟고 메달릴 수 있는 차량은 루즈벨트와 그의 복각판인 루즈벨트 밸러, HVY 인서전트와 인서전트 픽업, 브릭케이드 정도다.
- ↑ 지금 당장 사이트의 설명만 봐도 영국과 미국의 교류라는 단어가 언급이 되어있다.
- ↑ 실제 랜드로버는 2002년 쯤 BMW에서 바피드의 모델이 된 포드에 매각되었다.
- ↑ 10.0 10.1 원래는 그냥 볼러지만 성능 구분을 위해 편의상 이렇게 표기.
- ↑ 원래 시리즈 내내 나오던 헌틀리의 베이스는 현행 GTA 5를 제외하면 대부분 레인지로버 베이스다. 허나 헌틀리가 상술하다시피 개발사가 바뀌고 디자인이 레인지로버와 거리가 멀어지도록 바뀌어버린 탓에 현재 회사명 및 이름으로 등장한 모양.* 참고로 볼러 1세대 모델이 전작에 등장한 헌틀리 스포츠랑 비슷한 외관인 것을 봐선 원래 이쪽이 바피드의 헌틀리 라이센스를 주고 생산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현행 헌틀리 S도 2세대 볼러의 바디라인이랑 비슷하게 생긴걸 보면 현재로서는 바피드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이너스한테 라이센스를 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