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어단어 incoming
실제 사전적 의미는 다가온다와 비슷하게 쓰면 된다. 좀 무식하게 해석하자면 in(들어) coming(온다) 정도(...).
2 전쟁영화, 전쟁게임에서 적의 공격이 시작될 때 외치는 단어
10초부터 나온다.
미국 전쟁영화나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사로서 "메딕!", "Take cover" 공군! 만큼 흔히 등장하는 대사 중 하나이다.
의미는 '적이 온다!', '적 기습!' '적탄 낙하!' 정도이고, 의역하자면 '공격 들어온다!' '포격이다!' '폭격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하여튼 아군에게 영 좋지 못한 무언가가 접근중이라면 쓰는 단어이다. 가끔은 세세하게 'incoming XXXX!' 같이 뭐가 접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기도 하나 대부분은 그냥 'incoming!'만 사용한다. 팀 포트리스 2의 헤비가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웜즈 시리즈에서도 Air Strike(폭격)를 사용해도 이 단어를 외친다.
코만도스 시리즈4에서도 다리를 지키는 미션에서 "Incoming comandos!"라 외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RPG!!"나 "Ambush!"와 더불어 많은 파생어가 나온다.
3 프루나 등의 당나귀 계열 P2P 프로그램을 깔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다운로드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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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프루나에서의 공유 대상 폴더이자 다운로드시 파일이 저장되는 기본 폴더를 의미한다.
사람(특히 10대 사람)이 P2P 프로그램에서 구하는 파일의 종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까운 동성 친구를 제외한 사람들에겐 반드시 숨겨야 할 존재이다. 여기서 '가까운 + 동성 + 친구 세 단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된다.[2] 만약 '저 세가지 조건들 중 단 하나라도 빠진 대상이 알아챘을 시' 어떻게 되는지 보자.
- 잘 모르는 동성 친구 : 약점 잡혔네요 아 망했어요. [3]
- 가까운 이성 친구 : 서로가 서로를 이성으로 보고 있는 경우라면 이보다 더 심한 참변이 없다. 단 그냥 조용히 넘어가거나 한심해하거나 놀리거나 오래 사귀어 허물없는 애인의 경우에는 같이 감상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또한 정말 어릴때부터 같이 커 온, 알 것 다 아는 소꿉친구의 경우도 동일하다. 물론 그런 이성 소꿉친구 자체가 드물지만...(...) 거기다 건전한 성적취향이었다면 그나마 나았지, 강간, 로리콘, 배빵 같은 불법적인 요소가 들어갔다면 그 시간부로 귀싸대기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 가까운 동성 어른/조카 : 약점이나 안 잡히면 다행이다. 특히 조카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서로 눈도 똑바로 보지 못 하고... 숨겨왔던 나의...[4]
한 위키러는 조카가 보던 동인지 폴더의 작품을 적어 갔었다. 물론 나는 아니다. - 가까운 동성 친구 : 공유한다. 여성과 남성을 불문한다.
이런 경우 거의 평생지기 친구가 될 수 있다하지만 높은 확률로 취향이 충돌한다. 예를 들자면 "아오 이 변태새끼가 무슨 불륜물을 보냐!"
위의 밑줄 친 세 단어 중 하나만 들어가도 끔찍해진다. 이러니 만약 두 단어, 심지어 세 단어 전부 다 들어가는 상황이라면...잘 모르는 이성 친척이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슷한 것으로, 새 폴더와 가마우지, 뻐꾸기, 직박구리 등이 있다. 낚시도 있다 대놓고 써놓는다든지.
비스타나 7의 경우,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의 Users-계정명-Downloads-프로그램 이름-Incoming 폴더로 지정되므로 허를 찌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무위키에 이 문서가 존재하는 이상 가능성은 그다지. 망했어요.
Incoming과 lncoming이 구분이 힘들다는 점을 이용해 위장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5]
대개는 이 폴더를 그대로 사용하기에 누군가가 이 폴더를 지워버리면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절망에 빠진다. 컴퓨터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된 사람은 이 폴더 대신 다른 폴더를 지정해두고는 한다. 중요자료는 꼭 백업해두자. 사실 단지 백업만으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정말로 당신의 소중한 것을 숨기고 싶다면 절대로 이 폴더를 기본 다운로드 폴더로 지정하지 말 것이며, 파일 내지 폴더의 숨김 설정은 필수로 켜야 한다.[6] 또한 동영상이나 압축파일은 확장자 내지 이름으로 하는 검색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확장자를 없애야 하며, 폴더는 아이콘 바꾸기를 이용해 투명한 아이콘을 지정해서 광학미채를 시켜야 한다. 그리고 더 안전한 보안을 위해서는 암호를 입력하는 식의 폴더 보안 프로그램이 필수이다.[7] 그리고 사후처리로 사용 기록[8]들을 전부 삭제하면 완벽하다. 그냥 외장하드로 옮겨 놓거나 DVD로 굽고 잘 숨기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다 하드에 옮길 경우 비트로커기능은 필수로 해야하며, 왠만해서는 들키지말자, 비트로커는 포맷만이 부시기가 가능해서 누군가가 비트로커를 보고 포맷을 시키면 애꿎은 다른 파일도 승천한다. 천조국의 소중한 동영상 전문 싸이트에 업로드 해버리고 생각날 때 스트리밍해서 보는 방법도 있다.
이 정도까지의 철저한 보안이 과연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상기한대로 이 폴더가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었을 시의 여파는 상상도 할 수 없으므로, 친구나 부모님이 컴퓨터를 만지다가 혹여나 일어날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볼 수 있다. 개인용 컴퓨터가 아니라 가족이 이용하는 공용 컴퓨터일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물론 저 이야기는 한참 당나귀&프루나 시스템의 P2P가 성행할 때의 이야기. 지금은 웹하드나 토렌트 시스템의 P2P가 대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에겐 현재는 추억이 되어버렸다. 물론 다운로드를 받는다면 해당 파일은 철저히 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똑같으니 주의하자. 또한 요즘은 해외의 그 동영상 포탈도 잘 되어있는지라 취향만 맞는 다면 다운 받을 필요도 없는 시대가 되었다.
4 3D 슈팅 게임
국내주얼판(...)[9]
일본 드림케스트판
1998년에 Rage Software[10]에서 PC, OS X[11]용으로 만든 슈팅 게임. 같은 해에 드림캐스트로도 이식되었다. 당연히 제목은 2번에서 따온 것.슈팅게임 이름이 3번 항목에서 따왔을리가 없잖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에서 OEM 번들로 발매하였다(CD에 Retail OEM Ver. 라고 적혀있다). 정식 명칭은 Incoming - the final conflict
스토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지구에 쳐들어온 외계인들을 박살내고, 이들이 지구에 세운 기지들을 파괴하면서 나중에는 외계인의 본성에 역으로 쳐들어가는 식이다.
게임 모드는 잔기가 다 떨어질 때까지 끝없이 나오는 적들을 박살내는 아케이드, 스토리를 따라가는 캠페인, 상대가 조종하는 전투기를 먼저 박살내는 멀티플레이 대전 등이 있다. 슈팅 게임이라고 해서 전투기만 조작하는 건 아니고, 그 밖에 헬기나 고정포대, 탱크 등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98년 당시로서는 매우 훌륭한 그래픽과 뛰어난 조작감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게임플레이가 좀 단조롭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벤치마킹용 게임이었다는 느낌. 언리얼과 함께 화려한 그래픽의 아이콘이었다.
고전게임에 속함에도 Windows 2000, Me, XP, Vista, 7, 8, 8.1(!!!) 에서도 잘만 동작한다(!). 상위, 하위 호환이 제대로 안 되어서 가상 OS를 써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수도 없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참으로 대단한 코딩으로 짜인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CD 가 걸레가 되어도(...) Windows Vista 이상 이라면 잘만 동작한다. XP 이하의 OS에서는 컴퓨터에 따라 다르다고 하나 구동이 되더라도 그래픽이 깨진다고 한다. 상위 호환 결정체 미래를 내다 본 게임 개발자 그런데 커다란 미스테리는 정품 씨디로는 말도 안 되는 고호환율을 보여줌에도, 인터넷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이 게임의 가상 CD 파일이나 무설치판은 윈 7에서도 호환성 문제로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미래를 내다 본 CD 생산자
게다가 Linux에서는 Wine으로 구동할수있는데 메인메뉴와 스테이지및비행기(?)선택화면에서 빠르다(...)하지만 게임내에선 정상속도로 돌아온다.그리고 BGM이 안나온다.[12]
현재 PC판 인커밍은 GO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참고로 인커밍의 후속작인 인커밍 포스와 함께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다.
- 아케이드 모드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파일:Y7ivcJC.jpg
1~3 까지가 무기 관련, 4~5 까지가 무적 관련, 6~7 까지가 실드[13] 회복 관련, 8~10까지가 보조 관련
1.붉은색->주 화기 업그레이드, 총탄수 무한이며 이를 먹을 시 업그레이드가 된다.
2.초록색->보조 화기 업그레이드, 처음엔 보조화기가 없지만, 먹으면 보조화기가 업그레이드 됨과 동시에 보조화기 탄환수가 1개 추가 된다.
3.검은색->주 화기 공격속도 업그레이드, 주화기의 연사 속도가 올라가며, 3개를 먹으면 최대 공격속도로 증가.
4.하늘색->무적 모드, 44초동안 모든 적군의 총탄과 미사일 등에 무적이 된다. 단, 서로 부딪히거나 건물 등에 충돌하면 체력은 여전히 깎이니 주의
5.보라색->무적 모드, 14초동안 모든 적군의 총탄과 미사일 등에 무적이 된다. 단 하늘색을 먹고 얼마 안지나 이걸 먹으면 14초로 팍 깎이니 주의.
6.노란색->실드 풀 회복, 기체가 잃었던 모든 실드를 최대치로 회복
7.하얀색->실드 한칸 회복, 기체의 실드 게이지 1칸 정도를 회복.
8.파란색->보조 화기 탄수 증가, 보조 화기 탄환수 5발 증가.
9.주황색->기체 추가, 1 UP. 특징은 혼자 나오는 경우가 없고 1~8번 아이템이 나올 때 낮은 확률로 추가 되어 같이 나옴.
10.색변환->스마트 봄, 획득시 근처에 있는 모든 적군 파괴. 주황색과 마찬가지로 1~8번 아이템이 나올 떄 약간 낮은 확률로 추가 되어 같이 나옴.[14]
- Primary Weapon(주 화기) - 탄환수 무제한
파일:KKAxm2U.jpg
위 판은 아케이드 모드 기준 무기 순서이며, 붉은색 크리스탈을 먹을 때마다 한단계 씩 업그레이드 된다. 플라즈마 계통과 레이저 계통으로 나뉜다.[15]
대체적으로 플라즈마 계통 무기들은 둥근 형상을 띄고있고 총탄이 날라가는 속도가 레이저 계통에 비해 느린 편이다.
1.보라색 플라즈마->아케이드 모드에서 기본 탄환.
2.라이트 플라즈마->하늘색을 띠는 평범한 플라즈마 탄환.
3.헤비 플라즈마->흰색을 띠는 플라즈마 탄환인데, 바닥에 맞추면 폭발하는 듯한 임펙트를 보이며, 아래 후술할 터보 레이저와 위력이 비슷함.
3번에서 붉은색 크리스탈을 먹으면 레이저 계통으로 넘어간다. 총탄이 날라가는 속도는 플라즈마 계통에 비해 빠른 편이다.
4.라이트 레이저->보라색을 띠는 레이저로 항공기에 강하다.
5.미디움 레이저->하늘색을 띠는 지상 타겟에 위력이 강하다.
6.헤비 레이저->연사 출력이 좀 낮은 대신 모든 것에 위력이 강력한 붉은색 레이저.
7.터보 레이저->헤비 레이저의 강럭한 위력에 높은 연사 출력을 가진 노란색 레이저로 특이하게도 발사음이 기관총을 쏘는 듯한 소리를 내는 게 특징[16]
8.강화 레이저->아케이드 모드 최종 업그레이드 주 화기이며, 터보 레이저보다 더 큰 녹색 에너지 탄을 쏘는 게 특징.[17]
- Secondary Weapon(보조 화기) - 탄환 제한 있으며, 헬리 패드에서 충전 가능한 최대 탄환수 20발.
파일:4yascrs.jpg
아케이드 모드 기준 무기 순서이며, 처음엔 보조화기가 없이 시작하다가 녹색 크리스탈을 먹으면 1번부터 생기면서 점점 업그레이드 된다. 특징은 헬리패드에서 최대 20발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아케이드 모드에서 파란색 수정을 먹으면 그 이상도 소지 가능하다.
1.대형 미사일->기본 미사일로 위력은 세지만 유도 기능이 없다. 비추 무기. 캠페인 1, 2 에서 탱크의 주력/보조 화기로 등장한다.
2.소형 로켓->반 유도 미사일이며, 위력도 어중간하고 유도 기능도 어중간하다. 역시 비추 무기.
3.소형 미사일->100% 유도 미사일이며, 위력도 적 외계 전투기를 1방에 없앤다. 캠페인에서 1~4 전투기/헬리콥터와 모든 캠페인 방어 터렛의 보조화기로 등장한다.
소형 미사일 이후에 녹색 수정을 먹게 되면 외계 병기로 바뀐다. 정식 영문 명칭은 Alien Energy Weapon
4.소형 번개탄->외계 보조화기로 사용 즉시 근처 적을 맞춘다. 붉은 색이며, 한방에 적을 처리하지는 못하며, 아케이드 모드서 레벨 15쯤 가면 적군이 사용한다.
5.중형 번개탄->외계 보조화기로 사용 즉시 근처 적을 맞춘다. 노란 색이며, 한방에 적을 처리한다. [18] 아케이드 모드 최종 무기.
- 캠페인에서 대형 외계 폭격기와 캠페인 3의 초대형 외계 함선[19]이 이를 사용한다.
그 외에 캠페인에서만 존재하는 보조화기가 2개가 더있는데......
하나는 무 유도 로켓인 The Designator로 유도 기능이 없는 로켓을 발사하는데, 로켓이 타겟에 적중시 하늘에서 이온 캐논처럼 파란 빔이 내려와서 타겟을 공격한다. 캠페인 2의 10 스테이지에서 최초 등장하며, 그 후에 몇몇 스테이지에서 이 화기가 등장한다. 주로 대형 건물 파괴 미션이 있을 때 등장한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Foam Gun이라는 무기로 이건 공격용이 아니라 화재 진압용 무기로 캠페인 4에서 한 스테이지가 우주선 발사기의 붙은 불을 끄는 데 사용한다. 그래서 이 미션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 무기이다.- ↑ 일러스트레이터 호빵의 작품.
- ↑ 여기서 '친구'란 굳이 엄밀한 의미의 친구가 아니라도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이면 전부 다 포함하는 개념으로 한다. 사촌동생을 '친구'로 보긴 어렵지만 사촌동생과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낸다면 이 문맥에서는 친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 운이 좋으면 이것을 계기로 '잘 모르는'에서 '가까운'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 ↑ 그래도 어떤 가까운 어른은 잘 넘어가주시거나 같이 감상하거나
빼돌리거나한다고...하드한게 취향인 사람은 이런 꼴리지도 않는거 본다고 놀린단다(...) - ↑ 그냥 봐서 잘 모르겠다면, 앞의 것은 대문자 I(i) Incoming 이고 뒤의 것은 소문자 l(L) lncoming 이다.
- ↑ 자동으로 숨길 수 있는데다가 숨김 폴더 보기를 해도 뜨지 않는 recycler(윈7에서는 $recycle.bin)에 옮겨(저장폴더로 하면 역시 곤란함) 저장하는 것이 좋다. 검색, 최근 문서 이외에는 들킬 염려도 없으니 안심. 좀 더 자세히는 여기 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 ↑ 어떤 폴더 보안 프로그램은 사용할 시에 단지 폴더에 접근하는 게 불가능한 것 뿐만이 아니라 검색과 재생까지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X나 좋군?그냥 압축을 하고 7자리 비번을 걸자, 특수문자는 필수 - ↑ 최근 재생한 영상, 최근 본 이미지
- ↑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전차는 독일군 경전차 룩스.
이걸 여기서 보게 되다니 - ↑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회사다.
- ↑ 파워PC
- ↑ Fedora Core 21 64Bit에서 구동.
- ↑ 이 게임에서 체력
- ↑ 색변환이라 쓴 이유는 이 아이템의 색깔 자체가 1~9번까지 아이템 색깔이 변하기 때문이다.
- ↑ 무기에 대한 설명은 인커밍 더 파이널 컨플릭트에 있는 매뉴얼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 ↑ 실제로 이 레이저 발사음의 파일명이 gun1.wav다. 검은 색 크리스탈을 3개 먹고 터보 레이저를 갖추고 연사로 쏴보면 제대로 중 기관총을 쏘는 느낌이 난다. 캠페인의 경우 아군이 조종하는 터렛들은 전부 터보 레이저로 되어있는데, 왠지 딱 어울리는 느낌.
- ↑ 이쪽도 파일명이 laser가 아닌 greengy1.wav이다. 앞에 언급된 4,5,6 레이저는 전부 사운드 명이 laser1 2 3 으로 나뉘어져 있다.
- ↑ 참고로 아이콘은 4번과 똑같다.
- ↑ 스테이지 3의 보스나 다름 없는 존재로 매우 양심없게도 여러발을 한번에 쏴서 유저를 한방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