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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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1]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Tell PETA my mink is draggin on the floor" - 카녜 웨스트

[홈페이지]

1 개요와 주 활동

동물보호 단체의 탈을 쓴 극단주의 단체
동물판 메갈리아

모피 반대 누드 시위로 유명한 동물보호 단체가 바로 여기이다. 이들의 시위는 잊혀질만하면 신문지상의 해외토픽난을 장식하기도 하며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면 페이지 반 이상이 살색 포스터로 채워진다. 모피가 동물의 피부라는 점에 착안하여 알몸 시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또 대대적으로 채식의 장점을 일반인에게 광고하며, 동물실험이나 학대를 행하는 공장이나 업소에 직접 비밀리에 쳐들어가 몰래 녹화해 동물실험을 고발한 적도 있다.

미국에 본부가 있으며, 세계 각지에 지부가 있다. 참고로 예전에는 한국에 지부가 없었다고 했지만 최근에 한국에도 이들이 상륙했다고 한다..

이들을 풍자하는 사이트로 PETA의 역두문자인 [People Eating Tasty Animals] 가 있다. 직역하면 '맛있는 동물을 먹는 사람들'. 이 문구를 넣은 옷들도 있다. 사이트가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1996년까지 모종의 방법으로 peta.org라는 도메인을 소유했던것으로 보인다. 그후로 뺏겼는지 현재 저 주소는 본 항목의 PETA의 홈페이지로 쓰이고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는 세나리온 의회 출신 드루이드들로 이루어진 조직 '동물보호협회(Druids for the Ethical and Humane Treatment of Animals/D.E.H.T.A.)'로 패러디되었는데,[2] 노스렌드북풍의 땅에서 동물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동물보호협회에게 공격을 받는 디버프가 붙는다. 이 디버프는 물에 들어가는 것으로 지울 수 있다.
여담으로 PeTA SUCKS를 검색하면 결과가 가득가득하다
좀비 게임에서 뭐 감염된 개나 고양이같은것들 죽이는거 나오면 아주 거품물고 죽이러 들겠다? [3]

1.1 굵직굵직한 만행들

  • 유튜브 등지에서 도축장면들을 편집해서 올리는데 악질적인 방법을 쓴다. 대놓고 시작부터 올리지 않는다. 멀쩡한 다른 영상으로 위장한 뒤, 재생 도중에 갑자기 도축장면들을 모은 영상으로 이어지게 한다,
  • 유명 아이스크림 생산 기업인 Ben & Jerry's를 보고 우유 대신 모유를 쓰라는 요구를 보냈다.어? 물론 그에 필요한 비용과 도덕적인 비난을 PeTA가 다 감수한다는 조건을 내걸어야 될까말까다.[4]
  • 치킨윙을 먹으면 남아의 성기가 작아진다는 근거없는 소리를 유포했다. 이제 고자 만들고 싶은 아이가 있다면 매일 닭날개를 선물하자. 그 사람만 이득이다.
  • 독일에서는 피골이 상접한 동물들의 모습과 홀로코스트 당시의 희생자들을 비교한 캠페인을 벌였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독일 법정에선 공식적으로 전시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독일 법정:저 이 개새끼들이 우리 트라우마를...
  • 슈퍼 마리오를 너구리의 가죽을 벗겨 옷을 입는다는 이유로 동물학대 게임이라 주장하고 아예 너구리가 자신의 모피를 되찾는 플래시 게임을 만들었다.
  • 12년 10월에는 포켓몬을 해방시키라는 플라스마단 같은 소리를 했다. 관련 플래시 게임도 있는데, 학대받던 포켓몬들이 인간들에게 맞서 싸워서 자유를 쟁취하는 스토리. 진행구조는 포켓몬 게임의 방식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등장하는 인간들은 뭔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포켓몬 코리아: 너 고소[6]정작 그들이 만든 게임 속에서 동물학대 당하는 불쌍한 호모 사피엔스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간다 열혈 채식주의자들이자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더 스미스와 콜라보레이션 해 도살장에서 가축들을 구하는 게임도 냈다. 그리고 모리세이는 이 게임이 포켓몬GO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 어쌔신 크리드 4에서 포경이 나온다고 토를 단 적이 있다.[7] 그렇게 따지면 해적질은 뭐지 그 전에 살인은.... 그전에 섬에서 자잘한 동물들 사냥도 하던데 그건 토를 안단다.
  • 저글링 학대를 반대 한 적도 있다. ??:뜨끔 [*] 하지만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저글링을 보호하자는건 농담이고 뱀이나 악어처럼 징그러운 동물도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 동물보호단체답게 개고기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개고기 문화에 반대한다고 리버풀 소속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마이클 오언, 에밀 헤스키, 제이미 레드냅의 서명을 받아 일종의 압력을 넣기도 했다. 문제는 이미 브리지트 바르도가 개고기 문제로 한국인과 한국 자체에 대해서까지 인종차별에 가까울 정도로 비하를 하는 등 어그로를 끌고 있던 상태에서, 브리지트 바르도에 대해 모를 리가 없는 PETA가 월드컵이란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인의 심기를 다분히 건드릴만한 행동을 했다는 것. 어떤 면에서 보면 개고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월드컵을 망치겠다는 협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행동이었다. 게다가 이미 2001년에 FIFA제프 블라터 당시 회장이 자신의 반대파인 정몽준을 견제하기 위해 개고기 문제를 걸고 넘어진 바 있어, 과연 이들이 순수한 동물보호의 차원에서 이런 행동을 했을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참고로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는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문화일 뿐이라며 한국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고, 개고기 반대에 서명한 선수들의 나라인 영국은 여우사냥을 왜 그만두지 않냐고 말했다. 2002 월드컵이 끝난 직후엔 미국의 영화전문잡지인 헐리우드 리포터에 아예 대놓고 다분히 한국 자체를 비하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광고를 냈다. [#]나치같은 놈들[9] 여담으로 세계 최초로 동물 보호법을 만든 당이 나치당이다. 어?
  • 원숭이가 찍은 셀카가 인기를 끌자 돈 냄새를 맡았는지튀어나와 사진이 원숭이에게 저작권이 있으며 원숭이는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저작권을 대행하겠다고 소송을 냈다. 판사는 임시 판결에서 '의회와 대통령이 동물들에 대한 법적 보호를 인간 수준으로 확대할 수는 있지만, 저작권법 하에서 그렇다는 징후는 없다'고 당연히 원숭이에게 저작권을 주지 않았다[10]. PETA는 판사의 말 중 굵은 글씨만 읽었는지 우리는 오늘 동물에게도 사람과 동일한 저작권이 주어질 수 있다는 판결을 얻어냈다며 정신승리하고 있다사람 말은 끝까지 들읍시다 애초에 저작권을 얻어도 그걸로 얻는 수익을 얻는 주체는 그 동물 개체가 아니고 그 동물의 대변인이라 주장하는 인간이다. 동물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그걸로 경제활동을 한다는 거 자체가 가능할리가 없으니 [#] 진짜 셀카는 원숭이가 찍고 돈은 인간이
  • 플로리다의 고양이 천국이라고 불리는 Caboodle Ranch의 오너 크레이그 그랜트씨를 동물학대로 기소했다. 그랜트씨는 700여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위해 30에이커[11]의 땅을 사 보호소로 운영했는데, PETA는 이 분을 동물학대[12]]로 신고했으며, 고양이들은 증거품으로 압류되었다. 입양된 400여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고양이들 중 300여마리는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한 채 케이지에 갇혀있었으며, 더위에 폐사하거나 탈진해 치료가 힘들어 안락사한 고양이 외에 오직 5마리의 고양이만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 [#] 이 후 주인의 입장의 제목만으로도 슬픔이 느껴진다. [13] 참고로 오너인 크레이그 그랜트씨는 2015년 1월 모든 혐의를 벗고 같은 장소에 다시 보호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 주인이 있는 개를 훔치고 안락사 시키기도 하였다.[#]
  • 미국 어린이들에게 맥도날드 해피밀을 나눠주는 척 했다가. 칼을 든 로날드가 닭을 죽이는 형상을 담은 언해피밀을 배포하여 학부모들에게 비난을 샀다. [[1]]안그래도 도날드는 이미지가 안좋은데 왜~

1.2 안락사 문제

동물 안락사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이쪽도 보호동물 중에서 90퍼센트에 달한 동물들을 안락사를 시킨다고 한다. 질병에 걸린 것들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피하다고. 근데 이것도 불가피하다라고 변명인 이유가 그 돈으로 이익챙기고 광고에 다 지출하고 없으니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다. 뭐 정상적이라면 말 그대로 동물이 살아있는게 고통인 경우이거나 시설에 치료하고도 오랫동안 입양이 안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시키는 것은 말이 되지만 이들은 그냥 그 돈 내기 싫어서 값싸게 안락사 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동물보호 단체와 PETA를 비교해보면 정말 천지차이의 안락사 비율을 보여준다.


2014년 10월, PETA의 직원들이 집이 빈틈을 타 스페인계 미국인[14] 가정의 애완견 Maya를 훔쳐갔다. 집에 돌아와 개가 사라진 걸 안 가족들은 감시 카메라를 확인해보았고 PETA가 Maya를 훔쳐가는걸 보게된다. 가족은 곧 PETA에 전화를 걸어 Maya를 돌려달라고 했지만, PETA는 혐의를 부정하다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고 하자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 PETA의 변호사가 전화를 걸어서 하는 말이 Maya를 안락사 시켰다고... 그리고 얼마 뒤 보상으로 과일 한 상자를 들고 왔다! 하지만 이들은 처음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그 뒤엔 범조의 의도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
  1. 페타가 아닌 피타라고 부른다.
  2. 두문자어를 보면 알겠듯이 DEATH의 아나그램이다.
  3. 사실 취소선이 될 수 없는게 영화계는 실제로 이런 단체들의 압박으로 인해 동물을 이용한 연출에 매우 강한 제약을 받는다. 이런 압박이 게임업계로 넘어오는 것도 시간문제.메트로 2033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돌연변이를 죽이는데 그거마저도 욕한다면...
  4. 근데 애초에 우유 대신 모유를 쓰는건 아예 불가능하다. 젖소처럼 맨날 나오는건 불가능하고 양도 젖소와 비교하면 적다.
  5. 사실 근친교배를 자주 하고 불독, 닥스훈트처럼 신체 기능에 이상이 일어나는 모습으로 개량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머릿수 좀 적고 드물다 싶은 종류가 순혈이라면 높은 확률로 근친교배의 가능성이 있다. 물론 피타가 이런 식으로 시위를 한 것은 절대 칭찬할 수 없는 방법이다
  6. 애초에 이쪽 영향을 받아 플라스마단 설정이 만들어졌다(...)
  7. 원래 대항해시대 배경 작품엔 포경과 해적은 당연히 나오다시피 한다...
  8. 참고로 토끼털 옷은 털을 뽑아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털을 깎아 만든다(...)
  9. 근데 동물 보호를 외치면서 개만 가지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게 개나 소나 어차피 다 같은 동물인데 개는 안되고 소는 된다는게 가능한가?
  10. 미국 저작권법상 저작권은 인간이 만들어야 행사가 가능하다
  11. 약 36,725평=약 121,405제곱미터
  12. 자연상태 그대로를 위해 방목형태로 기르고 있었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활을 위해 추가적인 예방접종 및 질병 치료등을 해주지 않아 이를 이유로 신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들이 주인을 좋아하는 모습만 볼 수 있다.
  13. Killing a dream. 꿈이 짓밟혔다.
  14. 그래서 그런지 조금 영어에 자기나라 억양이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