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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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대전액션게임의 한국인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것. 대부분 태권도를 구사한다.백사범제자놈,무서운 여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SNK 출신이다

1 개요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70년대까지 경제 성장에 주력하면서 대외적으로 특정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국가 단위의 정책이 존재하지 않았다. 일단 먹고 살고 봐야지…….[1] 후발주자라는 이유로 이미지를 특정화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창작물에서 한국인 캐릭터는 그리 흔하지 않았다. 일단 중국은 거대한 규모와 고대부터 서양과의 활발한 교류 덕분에 오리엔탈리즘의 대명사로 여겨져 이런저런 소재가 많고 주목도도 높다. 일본은 근대시기 교육사상가인 니토베 이나조가 미국에 비해 종교적인 교육이 부족한 일본인의 신념적인 잣대를 만들고자 무사도를 재정립[2]한 'Bushido: The Soul of Japan'이 서양권에서 출판되고 이것이 일본으로 역수입되면서 정형화된 사무라이양키센스적으로 판타지화 된 NINJA닌자 처럼 대표적 캐릭터가 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해외의 작품에서 한국인이 등장하는 경우는 중국인, 일본인보다 상대적으로 드물며, 따라서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하면 한국에서는 과도한 관심이 몰리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자주 다루는 일본 만화 《고르고13》의 작가 사이토 타카오는 분단, 대치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는 그리지 않는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을 정도다. 일본 사학계에서조차 폐기된 임나일본부설을 소재로 한 싱글 캠페인 때문에 한국 게이머들로부터 심한 반발이 있었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는 한국 문명이 본편에서 빠지고 중국과 일본만 등장하였다. 한국 문명은 확장팩에서야 뒤늦게 추가되었다. 특이한 정치적 상황(군사적인 분단 상황)과 경제적 후발주자(2005년에야 선진국에 진입하고 주변국에 비해 국가인지도/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함)가 가지는 여러가지 약점 때문에 한국인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보기 드물었다.

최근에는 한류의 성장 덕분에 일본 매체에 잘생긴 한국 연예인단역으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단, 찌질한 조역이거나 악역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그릴 때는 주로 광대뼈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그 부분에 선을 그려넣고 눈이 작고 째지며 사각진 얼굴형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한중일 삼국 중에서 한국인이 북방계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서 그렇다는 분석이 있는데, 외모의 차이는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라 통계적인 의미만 있는 정도다. 거꾸로 한국 내에서 일본인을 우스꽝스럽게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남방계의 특징인 돌출된 입과 앞니가 강조된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산 픽션에서도 거친 악역을 묘사할 때 작고 째진 눈과 광대뼈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 만화에서 일본 악역을 표현할 때 칫솔수염과 째진 눈, 광대뼈를 가진 인물이 주로 표현된다는 것도 특이한 사항. 이는 '특정 국가 사람은 어떤 외모가 특징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고[3] 그저 각 국가적으로 이웃나라 사람을 바라보는 스테레오타입과 동양인의 외모적 특징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저기서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은 서로를 비하할 때 상대방 국가 사람이 눈이 째졌다고 생각한다.

미국 등 서구권에서 만들어진 픽션에서도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블 코믹스에선 가장 성공한 동양인 히어로로 알려진 천재형 케릭터 아마데우스 조나 한국의 전설속 동물인 해태를 모티브로한 '해치'가, 그리고 헐크를 좋아하는 한국 정부 공인 히어로 화이트 폭스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국 출신 또는 국적의 배우들이 연기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전반적으로 가족과 전통을 중시하거나 현실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차이가 있다면 기독교적 이미지가 강조된다는 것이다.[4]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이 강조되기도 한다.

2010년대 들어서는 이제는 남북한이 동시에 꽤 인지도를 구축해서인지 여기저기서 언급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 전까지는 아시아 하면 중국/일본이 존재감이 높았으나 한국도 독자적인 이미지를 갖추었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다.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동아시아는 폴란드공 같은 것을 찾아보면 대강 나온다.[5]

2 대략적인 패턴

일본의 스포츠 만화에서는 라이벌 기믹이나 강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실에서도 한일전은 서로가 절대로 져서는 안 되는 단두대 매치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이 일본보다 스포츠 성적에서 평균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제패한다!"라는 식의 스토리에서[6] 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중간보스로 많이 등장한다. 특히 축구의 경우 오랜기간 동안 한국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며 도하의 기적처럼 일본의 세계 진출을 수차례 막았기 때문에 여러 일본 축구 만화에서 한국에게 이러한 중간보스의 역할이 많이 주어진다. 하지만 《메이저》 같은 작품에서처럼 취급이 안 좋은 경우도 여럿 있다. 반대로 압도적인 강자로 나오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바둑의 경우에는 한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기에, 《고스트 바둑왕》처럼 아예 일본의 주인공 진영을 관광시켜버리기도 한다. 미국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Battle of the Year: The Dream Team, 2013)에서는 아예 한국 비보이 팀이 최종 보스다. 그것도 그럴 만한 겅이 이 작품의 감독 벤슨 리의 전작 《플래닛 비보이》(Planet B-Boy, 2007)는 2005년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BOTY 2005에서 한국팀인 겜블러 크루와 라스트 포 원이 각각 3위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참고로 겜블러 크루는 BOTY 2004 우승팀.

그리고 작중 실력과는 별개로 한국 대표는 보통 승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의 소유자들로 등장한다. 이런 캐릭터가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식 묘사로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메이저》에서와 같이 형편없고 야비한 선수들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동양인 남성들이 연애에 젬병인 걸로 나오는 것과 달리, 한국인 남성은 가끔씩 다른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가 드라마에 종종 있었다. 예로 《멘탈리스트》의 킴벌 조는 애인이 있는 것으로 나오다가 안 나오는 사이에 깨진 것인지 시즌 4에서 백인 여성과 사귀게 되고 그 덕에 안하던 지각까지 하는 등의 모습을 모인다. 《라이 투 미》에서는 백인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인 남자가 나오고 《해롤드와 쿠마》에서 존 조의 캐릭터도 로맨스 요소를 지니고 있고 《하우스》에서 존 조가 맡았던 캐릭터도 에세머[7]지만 S 역인 여자 쪽이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한국의 징병제가 외국에서 다소 특이하게 보이는지, 싸움을 잘하거나 총을 잘 다룬다는 설정이 같이 붙어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북한이랑 대치하고 있는 놈들이니 진짜 독하겠지?"라는 식의 인식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무지와 합쳐져서 총 쯤은 그냥 다룬다는 인식이 있다. 딱히 틀린 말도 아니기는 한데.[8]로스트》의 권진수가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장면이라든가, 철권 대회 참가해서 카자마 진 보겠다고 병장탈영화랑이라든가. 그런데 이후에 무리수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화랑의 탈영+백두산의 태권도라는 설정으로 인하여 백두산 역시 군대의 무술교관이라는 설정이 생기고 이 설정으로 화랑이 탈영을 하고도 백두산에 의해 무마되어 화랑 캐릭터가 삭제되는 것을 막았다.

밥을 많이, 빠르게 먹는다는 것은 경험한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특성으로 매체에 언급되는 일은 없다. 아무래도 매체에서 대식가 캐릭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인 듯.

의외로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표적인 예가 김갑환. 아랑전설 3에서 김갑환이 짤리자 일본 사람들의 반발로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김갑환이 재등장하기도 했으며 김갑환은 이제는 아랑전설의 부(副)간판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김갑환은 첫 등장시 발로 얼음깨기를 하고 대결을 시작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특정 매체에서는 한국인 캐릭터에 대한 암묵의 룰을 가진 경우도 있다. SNK에서 한국인 캐릭터에 대한 암묵의 룰은 장풍을 못쏜다는 것이다.

현실 배경의 한국 출신이 아닌 다른 세계관의 경우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아리나 《츠바사 크로니클》의 고려인 등 캐릭터 자체에 한국적인 특색이 있다면 한국인 캐릭터라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리의 경우 한국 서버 오픈과 동시에 추가되었으며 번들스킨이 한복 아리인 것으로 완전히 한국계라는 사실이 정착되었다. 구미호에 관련된 설화가 있는 나라는 많지만 여우구슬을 쓰고 인간이 되려고 정기를 흡수한다는 설정의 구미호는 한국 설화의 구미호뿐이다.

2016년 근래 들어서는 한국이 산업적으로 발달하고 한국인이 게임 같은 것을 잘해서 그런지 메카닉 파일럿 계열 캐릭터들도 한둘씩 생기고 있다.대표적으로는 오버워치D.Va베인글로리스카이.

3 등장인물 목록

본 항목에 기재되는 한국인 캐릭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일반적인 '한국인'의 의미와 달리 북한/한국계/교포/조선족/귀화 한국인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
  • 가상 캐릭터에 한정하므로, 실존인물 및 그와 관련된 언급을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 제외.
  • 국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제외.
  • 한국 원작의 외국 작품 캐릭터, 또는 한국과 외국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나 캐릭터 제외.[9]
  • 국내 작가가 외국에서 만들어 한국으로 역수입된 캐릭터 제외.[10]

간혹 이름이 망측한 발음이거나 제정신이 박힌 부모라면 짓지 않을 이름인 경우도 존재하나, 이는 한국 내의 외국 배경 작품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오류 같은 것이니 너무 부들부들하지 말자. 막장 드라마 보면 훨씬 더 막장인 이름도 많다. 특히 임성한, 문영남.

작품 자체가 한국을 배경이나 소재로 삼았거나 한국을 모티브로 한 경우, 해당 인물이 작품의 주역급이거나 최종보스급의 캐릭터라면 강조해둔다. 아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이 주인공이나 주역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는 정말 없다. 아니, 조역조차도 상당히 드물다.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등에 예를 들어 중국인, 이탈리아인, 독일인, 영국인 등 수많은 국적의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유독 한국만 없는 것이다. 물론 한국 말고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국가도 수두룩하지만, 알바니아인 주인공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알바니아를 잘 몰라서이다. 하지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는 일본인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무래도 양국 관계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민감하고, 국민들 간의 자존심 싸움 등, 공방도 꽤 심한 편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허나 비슷한 경우인 중국과 비교했을 때, 중국인은 출연이 무척 많으나 악역과 찌질이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한국인은 출연 자체가 거의 없다. 반대로 한국 만화를 살펴보면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8-90년대에는 대본소 만화등을 중심으로 일본인 악역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현세남벌이 딱 그때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작. 그리고 현대에 들어 만들어지는 만화에서도 일본인 캐릭터가 주인공의 조력자나 라이벌 등의 조연이나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꽤 있다. 베리타스 같은 작품이 대표적. 일본 만화에서 한국인 캐릭터는 선악을 불문하고 찾아보기 힘든 것과는 대조적이다.

때문에 일본에서 한국인 캐릭터의 묘사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대해 업계 측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인 캐릭터는 조금이라도 나쁘게 묘사하면 항의가 들어오기 때문에 쓰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뭐, 어차피 한국 만화나 애니, 게임 등에서 일본인이 주인공 할 일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 할 듯 하다.

3.1 만화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영화드라마

헐리우드 영화의 경우 한국인 캐릭터 취급은 대체로 괴상하다.[87] 특징적으로 남다른 이기성이 부각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드라마쪽은 반대로 주연들을 돕는 조연으로 등장하거나 의리가 있는 등 좀 더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기도 한다. 아무래도 한 번 등장하면 끝인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되니 정을 붙이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3.4 소설

부산태생 재일교포. 성이 박씨인것 외엔 이름은 밝혀지지 않는다. 작중 전투력 최강으로 주인공인 아오마메가 한수 접어준다. 참고로 게이이며 대머리이다. ?

3.5 특촬물

3.6 기타

3.7 설정상 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이름이 한국계지만 한국 국적이 아니거나, 원래는 한국인이었다가 어른의 사정 때문에 국적이 변경된 경우, 캐릭터 설정이 한국과 관계가 있을 경우 이 곳에 넣어 주세요.

4 기타

4.1 그 외 한국이 등장하는 작품들

  1. 1990~2000년대까지 수많은 국가들이 한국에 대해 갖는 이미지는 6.25 전쟁과 연관지어졌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들은 일본 식민지를 벗어나자마자 냉전 관련 전쟁 때문에 폐허가 된, 거지 국가로 알고 있었다. 냉전 기간 동안 한국이 가깝게 교류한, 한국의 현황을 잘 알던 국가라고는 대만, 일본 뿐이었다.
  2. 무사도라는 개념자체는 에도 시대 초기부터 존재했으나 명확한 정의도 없으며, 시대에 따라 내용도 이리저리 바뀌고 같은 시대라도 사람들마다 제각각 해석이 천차만별이었다.
  3. 서양인의 눈에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비슷하게 보이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4. 이것은 이상하지 않은 것이 미국이나 서유럽 등지에서 한인들이 세우거나 관리하는 교회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인와 한국인의 공통점으로 뽑히는 것들이 '제국주의 섬나라에게 식민지배 받음', '동족끼리 전쟁하고 분단을 경험', '술을 많이 마심', 그리고 특히 많은 크리스트 교 신자를 보유한다는 이미지이다.
  5. 폴란드볼을 일축하면 한국은 성형에 집착하고 (때에따라 다르다) 게임을 잘하며 문화 컨텐츠에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표현된다. 여자로 표현될때는 미국공의 여친인 경우가 많다.. 일본은 촉수(...)에 환장하며 애니메이션 산업에 치중하고 있고 중국은 환경오염, 짝퉁 등 영 좋지않은 쪽으로 나오는데 경제쪽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걸로 나오고 북한은 시도때도 없이 이리저리 찌르구 다니는 이미지로 나온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남북한, 중국 그리고 일본은 서로를 싫어한다는 기믹이 있다. 특히 북한은 남한을, 일본은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존재로 자주 묘사된다..
  6. 이런 구조의 작품에서는 아시아 전을 먼저 따로 치르고 난 다음에 한국을 누르고 가는데 아시아 전만 치르고 아프리카 전이나 오세아니아 전은 치르지 않았는지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는 쏙 빼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유럽 팀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묘한 풍경을 볼 수 있다.
  7. BDSM 성향이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 항목 참조.
  8. 자이툰 부대 1차 파병 당시 쿠웨이트 주둔 한국 군인들에게 미군들이 실제로는 공작부대 아니냐, 북한군은 몇 명이나 쏴봤냐는 둥 괴이한 질문을 해대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9. 전자의 경우는 《겨울연가》가 있고 후자의 경우는 SeeU가 있다.
  10. 프리징》의 김유미나 《흑신》의 나무 같은 경우가 있다.
  11. 한국팀의 감독. 4년전의 아시아 대회에서는 주인공의 형인 마리노 유우야와 결승전에서 24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패배한 우수한 기어파이터였던 것으로 묘사된다.
  12. 김용승의 남동생. 4년전 대회 때 형이 결승전에서 패배한 일을 형보다도 아깝게 생각하면서 주인공인 마리노 코우야에게 투쟁심을 불태운다. 전체적으로 한국팀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
  13. 한국국적 초인들은 딱히 비중은 없지만 치지미맨은 초인올림픽 본선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치루고 실제로도 미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일류초인중에서도 일류라는 평도 받았지만 첫상대가 케빈 마스크... 지못미.
  14. 본래 작가인 유대타마고가 일본 출신 초인으로 설정 하려고 했으나 어찌어찌해서 한국 출신 초인이 되었다.
  15. 사실 정확히는 한 장면, 그것도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도 아니며 정확하게는 북한이라는데, 국가 개념은 이미 사라진 때 아닌가? 게다가 이름이 묘하게 괴이하다.
  16. 특히 원판 코믹스에서는 한국어로 쓰여진 대사가 있다!!!
  17. 일본내 시판중인 해당 회사 스마트폰모에선을 쪼인 것... 한국회사 캐릭을 모에화한 영향인지 작중에서도 한국 출신으로 나온다
  18. 원래 삼 성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잡지 연재가 진행되면서 이름이 변경, 졸지에 창씨개명되었다. 모티브는 당연히 삼성그룹.
  19. 삼성과 마찬가지. 원래 이름은 엘르 G. 모티브는 LG그룹.
  20. 연재가 진행되면서 등장. 모티브가 된 회사는 팬택.
  21. 재미교포가 그린 만화다.
  22. 한자가 아니라 한글 발음 그대로 가타카나로 표시
  23. 극중 '김 호타루'로 불리는데 이는 일본어의 음독과 훈독을 한국어 개념과 착각해 月을 월이 아니라 달로 읽어서 생긴 참사. 제작진이 원래 의도한 이름은 김호월인 것 같다. 국내 방영시에는 '김호린'으로 개명.
  24. 태국 학습만화로,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25. 앞의 두 캐릭터가 한국계인데 비해 화이트 폭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캐릭터이다. 근데 아마데우스는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그러잖아 비록 한국 작가에 의해 창조된 캐릭터이지만, 마블 유니버스에 정식 등록되었기에 기재.
  26. 국적이 불문명했을 당시 동양계처럼 생긴 외모와 '문'이라는 성씨로 보아 사실상 한국인일 확률이 높았고, 이후 작가 인터뷰에서 한국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27. 정확히는 북한 사람
  28.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타이슨의 입양딸이라는 설정의 소녀.
  29. 극중에서 겐의 가족을 자주 도와주는 선역
  30. 메이저 WBC편에서부터 나오는데, 한국팀 자체를 완전 XXX 허접팀으로 설정. 이후 코믹스에서 한국인은 등장하지 않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투수 안종권이 메이저리그팀 선발로 또 등장하여 여전히 찌질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인 읽기 같은 고도의 전략을 굉장히 치사하게 묘사하기까지 한다...
  31. 이외에도 한국인으로 보이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이 나온다. 문제는 사망자 명단, 합격자 명단등 이름만 나오고 얼굴은 나오지 않는 경우라는 것. 많이 나온 듯 하면서도 한 명도 안 나온 듯한 느낌.
  32. 대회가 끝나고 후일담 형식으로 나온 한국편 에피소드에서 등장.
  33. 국적은 프랑스
  34. 실사 드라마판에서는 빅뱅승리가 이 역을 맡았다.
  35. 모티브는 이명박 대통령. 일본을 조만간 불타는 황무지로 만들자는 무시무시한 대사도 날려준다.
  36. 특이하게도 황상수의 모티브는 정몽준. 때문에 삼성그룹 CEO를 현대중공업사람이 차지한 꼴이 되어버렸다. 나중에 비리에 연루되어 깜빵가고 그 자리를 이갑수가 차지한다.
  37. 동환과 재훈은 아이시절. 아버지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다.
  38. 디즈니채널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으로, 원래는 어떤 에피소드에서 죽는 것으로 처리하려다 말았다고 한다.
  39. 그래도 이탈리아를 꺾고 준준결승에 올라가는 위엄을 달성하였다.
  40. 아사노 가쿠슈가 체육제에서 E반을 꺾기 위해 외국에서 스카우트해온 네 명의 학생 중 하나. 한국 농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하며, 다른 세 명처럼 그 역시 15살인데도 190cm가 넘는 거구.
  41. 그런데 이 작자의 정체는 일본 요괴누라리횬이다. 누라리'횬'의 '횬'을 따왔는데 마침 한국식 성씨여서 그랬다는 모양.
  42. 나구모 하루야스즈노 후스케는 경이의 침략자 편에선 일본인이었으나 세계편 들어갈 때 한국으로 귀화. 이미 본 문서 리스트에 귀화 한국인이 있으니 제외하기에도 곤란하다.
  43. 일본식 이름의 근거는 여기 http://www.firstspear.com/azure-century/sou.html 창씨개명하기 전 본명은 설정되어있지 않다. 창해의 세기 공식사이트 캐릭터 소개 http://www.firstspear.com/azure-century/kyara.html
  44. 고려호랑이라고 불리며 무술대회를 개최한 인물. 어째 고려인이라면서 머리에 쓴 갓만 빼면 중국인 복장을 하고 있다. 고려라는 국명에 대해 묻자 고려인들은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옛부터 높은 모자만 썼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외에 암살문 제자를 바베큐로 만든 한산장 주인과 장로도 등장.
  45. 덧붙여 소림사의 배경은 88올림픽을 기본으로 해서, 올림픽 당시 생긴 여러가지 병크들을 풍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예를 들자면, 올림픽 점화식날 봉화의 불 때문에 자유의 상징으로 날린 비둘기가 불고기가 되는 것을 무술 대회에 그대로 그려서 '점화식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불고기 왕국'이라고 하며, 한국인이 길거리에 침을 많이 뱉는 것을 두고 한산장 주인이 침뱉기 무술이라는 무공의 수장이 되는 둥... 그리고 소림사 제자가 김치가 오신채 범벅이라고 못먹겠어서 대신 고려인삼을 먹으려 하나 여성의 나체(...)를 연상시키는 그 모습에 차마 먹지 못하는 일화 등.
  46. 이 만화에서 야마타노오로치는 머리 7개 달린 뱀이 아니라 백제에서 온 7명의 수령 휘하의 대장장이 집단. 때문에 역자는 야마타노오로치가 백제에서 온 대장장이 집단이라는 설이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설도 아니며 스사노오가 한반도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며 역주를 달아야 했다.
  47. 스토리는 유치하며 그림은 아마추어 이하인, 아무런 볼 가치가 없는 이 3류만화가 '혐한'이라는 이유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언급되었다. 한일관계는 절대 간단치 않다.
  48. 위의 태권더 박과 동일.
  49.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의 혼혈
  50. 한국인이 최종보스로 나오는 작품은 아마 이 작품이 전무후무할 것이다.
  51. 주장 홍성보는 홍명보가 공격수 최윤화는 최용수가 모티브. 여담으로 일본에게 4:3으로 졌지만 만화 배경이 도하의 기적이라 결국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에 진출한다
  52. 인도네시아 만화
  53. 부산출신, 작중에서 '해'라고 불린다.
  54. 재일 한국인으로 본명은 안기정. 부모님은 테루오가 본명을 쓰기 원하지만 본인의 뜻으로 일본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극중 주요 등장인물중 한명으로 재일 한국인 친구의 권유로 민족 학교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거기서 따돌림을 당해서 다시 일반적인 일본 학교로 전학. 그러나 이쪽에서도 차별당하여 겉돌게 된다.
  55. 디즈니 채널 애니메이션
  56. 재일 한국인. 이윤경과는 사촌으로 한국식 이름은 곽영사.
  57. 인터넷에 휘슬!에서 일본 선수를 모델로 한 한국의 살모사라는 선수가 나온다는 짤방이 돌아다니는데 이는 잘못됐다.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다. 이름은 마미야 시게루.
  58. 일반 병사들 명칭 중 하나. 실제로는 본 게임의 개발자 중 한 명 링크
  59. 사실 한국인이 아닐 수가 있다. 세라 참고. 배경이 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따르고..
  60.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DLC Burial at Sea 에피소드 2에서 한국인임이 명시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1. 전술한 세 사람은 체포 가능한 용의자로써 등장한다
  62. 굳이 한국식으로 읽자면 진수호로 추정
  63. SLAKE의 악곡인 Soda에서 처음 등장한 실로폰 치는 양반이다. 국영방송에 근무하는 방송인이라는 설정인듯.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이름도 일본식 독음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은 한국인. the FINAL의 역대 5건반 BGA 돌려쓰기에도 당연히 등장.
  64. 제작사가 한국계로 인증. 그 외에도 '에디 김' 등 한국식 이름이 나온다. 성우인터뷰에서 인증도 되었다.
  65. 아머 게임즈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
  66. 설정상 XBOX로 게임하면서 저격 실력을 키운 저격수라고 한다.
  67. 세 명 전부 한데마스에서만 등장한다.아이고 의미 없다
  68. 10주년 기념 아이돌 마스터 전 아이돌 도감 2005~2016에 한국 아이돌들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판에만 잠깐 등장하고 말긴 했지만 엄연히 공식이다.
  69. 게임상 설정으론 100% 한국인이다. 원래 진권파 보스의 아들이었다.
  70. 작중에서 박미려 본인의 입으로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고다 류지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순수 100% 한국인.
  71. 한글판에서만 추가되고 일본 원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이 꽤 있다. 최종준, 정안, 지눌, 일연 등등.
  72. 실제 배우는 동양계 미국인. 소련군 미션 4에서 등장.
  73. 아시아 태평양 연합, APA의 시위 진압시가전 특화 장군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비스트(Beast)라고 불린다.
  74. 아시아 태평양 연합, APA의 특수유닛으로 저격수다. 코드네임 고스트 블레이드 제네럴에서의 흑수선의 저격수 버젼의 모델이긴하지만.. 이름이 한국인 명칭이라 APA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한국인 추정 가능 캐릭터이다.
  75. 랜덤으로 생성되는 미군 병사 이름중 하나가 Sgt. Taehoon이다. 제작진 중 한 명인 오태훈씨의 이름에서 따왔다. 병사 모델링 중에 아시아인 모델은 없어서 한국 이름을 사용한 것일 뿐 한국인 캐릭터 그 자체로 보긴 어렵다. 참고로 게임 내 무명 병사들의 이름은 거의 개발진의 이름이다.
  76. 산동성 출신이나 외모와 복장, 중국식 검 때문에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겉으로 보기엔 중국인으로 보이지만 국적을 왜 한국으로 공개했는지 불가사의다.실은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었다.
  77. 이용구와 윤두일은 한국인이기는 하지만 일본측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반면 사공원붕은 남한 국적을 가진 진짜 한국인이다.
  78. 박춘완, 이호, 사열, 사예, 사유는 북한 선수들로 나온다.
  79. 복장이 일본팀과 똑같다. 보라색이 한국, 녹색이 일본. 참고로 이 두 색깔은 보색관계이기도 하다.
  80. 중국에서 만든 온라인 대전격투 게임, 그런데 대놓고 KOF, 스트리트파이터를 배낀 티가 팍팍난다. 이원희 같은 경우, 옷부터 시작해서 기술까지 한주리를 대놓고 배꼈다.
  81. 게임상 훈련 중 특수부대 훈련이 있는데, 필기 시험을 보는 훈련에서 여러 보직을 맡고 있는 다국적 특수부대원 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특수부대원들 중에 의무담당 특수부대원이 있는데 이 특수부대원이 바로 한국인이다. 물론 한국인이 맞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발음이 어눌하지만 이 사람이 하는 말이 그런데 너흰 이 재미없는 게임을 왜 하고 있니? 이다. America's Army 시리즈 중 몇 없는 개그요소.
  82. 원래는 단지 가후인 가이라라는 캐릭터의 한국 로컬라이징 캐릭터였지만, 이후 시리즈에서 따로 추가되어 등장한다. 항목 참조.
  83. 1에서는 중국 국적이었지만, 2부터는 귀화해서(…) 한국 국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고 실은 제작사 ADK의 농간
  84. 마루유의 건조는 인천에서도 이루어졌는데, 이때문에 깡갤 등지에서 인천의 딸이라는 식으로 네타를 만들기도 했다.
  85. 데모버전에 나옴
  86. 북미판은 시리우스. 게임 내에서는 알 수 없지만 설정상 플레이어가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이다. 태권도 고수라고. 문제는 이 사람 이름인데 일본에서 사용하는 신자체로는 民 錦涛 정자로는 民錦濤(민금도)다. 즉 일본어로 표기할 때 ミングムド나 ミングンド로 표기하면 될 일이었는데 정작 설정집의 표기는 ミンジンタオ(민진타오)라는 중국인 이름이 돼버렸다. 이렇게 된 유력한 이유로는 한국어 발음으로 이름을 짓고 한자를 붙인 것이 아니라 먼저 한자로 먼저 한국식 세글자 이름을 짓고는 독음을 몰라 인터넷으로 검색했으나 정자체가 아닌 신자체로 검색한 덕에 중국 발음을 본 것이 아닐까 싶다.
  87. 사실 이건 다른 동양인들도 마찬가지다.
  88. 실제로는 일본계 배우인 해롤드 사카타가 연기했다
  89. 한국계 성씨이며 실제 배우 또한 한국계 미국인인 스미스 조(Smith Cho)가 연기했다. 하지만 극중에서 해당 캐릭터의 국적 언급은 없다.
  90. 이방자 여사의 일대기를 그렸다.
  91. 한국인, 엄밀히는 재미교포가 주역급으로 나오는 흔치 않은 헐리웃 영화. 주연인 필립 리가 제작에도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덕이다
  92. 박중훈의 미국 첫 진출작. 마이클 빈과 함께 주연을 맡은 형사 버디물이다
  93. 극중 YTN장면에서 나오는 앵커.
  94. 다만 몇몇 캐릭터들은 실제로는 서양인 배우인데도 한국인 분장을 하고 있다.
  95. 주인공 빌(마이클 더글라스)이 불친절한 상점 주인과 시비가 붙어서 야구 방망이로 가게를 부수고 "미국이 한국을 그렇게 도와 주었는데도 왜 자신이 한국인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라고 소리치는 부분이 개봉 당시 한국인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96. 재일동포 바이올린 명장 진창현씨의 일대기를 그렸다. 여담으로 18~47세의 진씨를 맡은 배우는 초난강.
  97. 2007년의 영화판에서 영화중간에 부산이 배경으로 나오며 이병헌이 한국인 검사를 맡고 안길강이 악역을 맡았다
  98.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인을 푸시하기 시작한건 개미 혁명부터. 정확히는 개미의 날 출간 후 번역자 이세욱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뒤부터다.
  99. 작품 초반에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관상을 봐 주는데 겐지를 보고 그의 운명을 예견한다. 등장은 짧지만 어떻게 보면 중요한 복선 역할. 사실 이 사람은 고려인이 아니라 발해인으로 보는 설도 있다. 발해가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스스로를 '고려국'이라고 칭한 기록도 있고, 일본에서는 발해 또한 고려라고 칭한 기록이 있기 때문. 어느 설이든 한국인 캐릭터는 맞다. 원래 '고려'라는 명칭 자체가 조선시대까지도 일본이나 중국에서 한반도 국가를 지칭하는 말로 쓰였기 때문이다. 에도시대에 그려진 화첩을 보면 이 관상가는 조선시대 문신들이 쓰는 관모를 쓰고 있다. 관련 페이지 1, 관련 페이지 2, 두번째 링크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고문(古文) 해석 교육용 사이트. 예의 그 'ニダ(니다)'를 쓰는 고려인을 묘사한 일러스트가 나온다. 걍 국적이 한국(고려)임을 어필하려고 친 드립으로 보이고 딱히 악의는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맘 쓰지 말자.
  100. 파타리로 겐지모노가타리에도 원전대로 등장하는데, 약관 10세의 히카루 겐지가 한국어로 술술 대화를 나누어서 좌중에 충격을 주었다. 어머니의 유품 중에 한국어 학습 테이프가 있었다고...
  101. 중국 무협소설의 시초로, 당 시대에 쓰여진 것인데 연개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어쨌든 규염객은 나중에 부여의 왕이 된다. 이 설정은 천랑열전에도 거의 똑같이 쓰였다
  102. 참고로 여자 캐릭터인데 이름 때문에 남자 캐릭터로 오해받았다...
  103. 영화 레모의 원작
  104. 치운의 조카
  105. 재미교포 Linda Sue Park의 작품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상 수상작.
  106. 현실 이름은 안 시은
  107. 온라인 연재판에서는 한국인과 미국인의 혼혈이라는 설정이었지만, 서적판에서는 설정 변경으로 일본인+미국인 혼혈로 바뀌었다.
  108. 고려의 왕이지만 역사와는 상관 없고 성도 이씨. 이름이 '우'인 것을 보면 16대 왕인 예종이 모델인 듯하다.
  109. 무라카미 하루키가 199년 발표한 소설에 등장하는 작중 핵심인물. 설정상 39세의 기혼녀라고 한다
  110. 여담이지만, 은비는 전작인 천사들의 제국에서 천사 시절의 미카엘 팽송이 맡았던 세 의뢰인 중 프랑스인 소설가인 그리고 베르베르의 오너캐로도 의심되는 '자크 넴로드'의 환생이다..
  111. FBI의 교관으로 이름만 언급된다. 요원들이 자신들을 개 취급 한다며 학을 떼지만 한국에서보다 살살 해준다는 걸 알고 있다.
  112. 정확히는 홍길동의 후손
  113. 5권까지 나올 예정이며 5명의 아이들이 각각 주인공으로 나오는 설정이라 최근에 미국에서 출간된 3권에서는 아예 주인공으로 나온다. 국내에서는 이미 1권이 정발되 있으므로 차후 번역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
  114. 김용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한국인
  115. 네덜란드에 입양된 한국인이다. 어?
  116. 탈북자.
  117. CIA에이전트 말코 링게 시리즈의 일원으로 발표된 제라르 드 빌리에의 소설. 소련의 대한항공기 격추 사건을 소재로 다루고 있기에 한국 캐릭터가 여럿 나온다. 최종보스 격인 유 창 대령은 무려 중앙정보부 요원
  118. 청나라의 후궁으로 들어간다.
  119. 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에 등장하는 부산 출신 정치인이다. 정확히는 한국계 일본인. 자세한 것은 한반도(일 베티사드)를 참조할 것.
  120. 동예국 출신의 격투가로 태왕사신기 시절의 배용준을 모델로 삼았다. 하지만 홍보 실패로 인해 외국에는 빠이후로 잘못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121. 한국 사이트에서는 국적이 한국으로 소개되어있지만, 일본사이트에서는 '이토'라는 일본국적으로 소개되어있다. 북미에서는 국적, 이름 모두 불명 싱가폴사이트에서는 이카반으로 일본국적으로 소개되어있기 때문, 그리고 잭키 황 역시 한국 사이트에서는 무국적으로 소개되지만 한국 외 다른 나라에서는 재키 노보루일본국적으로 되어있다. 참고로 겟앰프드는 한일합작이다. 출처/참고
  122. 테위의 경우 이나바의 흰토끼 설화에 나오는 토끼가 한국산이라는 설이나, 이나바의 흰토끼 설화와 유사한 오동도 토끼 설화와 관련해 한국과 관련이 있지 않냐는 말이 있다. 토지코의 경우 소가씨의 조상 = 목만치 설이 있다. 물론 '이런 것도 있다' 수준이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123. 비행기 꼬리날개에 ROKAF라고 써져있어서 한국인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밸브의 제작자들이 한국 공군의 C-130 사진을 바탕으로 텍스처 작업을 한 것이다. 애초에 억양부터 한국인이 아니다.
  124. 구미호가 모티브인 캐릭터, 게임 내 설정상 국적은 아이오니아인으로 한국인은 아니지만 여러면에서 노린게 맞다. 당장 '아리'란 이름의 뜻이 '아리땁다'다. 게다가 스킨에는 한복 스킨과 소녀시대 패러디 스킨까지 있다. 실제 한국 서버 오픈기념으로 나온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스킨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는 타국의 스킨을 쓴 캐릭들은 그럼 스킨따라 국적이 갈리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긴하다.. 그러나 상기했듯 한국 서버 오픈 기념으로 나온 캐릭터고 무엇보다도 이름을 공모할때 죄다 한국이름이였다. 그리고 외국인 유저들 대부분도 한국을 모티브로 나왔다고 생각하고있다. 애매하게 일본이나 (나루토 영향이 크다..) 동아시아 전체를 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연히 말해서 아니다.
  125. 자세가 택견에서 따왔고 영어판 음성콩글리시 억양이다. 사실 한국인보다는 중국인에 더 가까우니 논외.
  126. 한국이랑은 별 상관이 없는 캐릭터. Lee가 아니라 Yi다. 사실 오랫동안 써온 Lee라는 로마자 표기는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한국에선 '이'라는 발음과 괴리가 심하기에 Yi를 쓰는 사람도 늘고 있다. 난중일기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을 때처럼 이순신같은 역사적인 인물들은 Yi로 표기하고 있다.
  127. 대사들중에 "우리는 한 민족이야"라는 대사가 있는데 한민족으로 들린다.
  128. 하드웨어는 한국의 생체기술로 만들어졌다. 메이드 인 코리아. 다만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인공지능은 미국에서 주입되었다. 정리하자면 와칸다의 천연자원+한국산 하드웨어+미국산 OS+우주급 레어 칩셋이 조합된 영웅.
  129. 태권도가 모티브인 디즈니 오리 캐릭터
  130. 블리치 만화책 자투리 만화에 따르면 모티브가 배용준이라고 한다. 물론 캐릭터 자체가 한국인은 아니다.
  131. 한국인의 피가 일부 흐르고 있지만, 프랑스인.
  132. 이름의 어원이 '국밥'(クッパ)이다. 그런데 어원이 아니라 실제 이름이 가타가나로 쓴걸 해석하면 그냥 국밥.
  133.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인데 어째서인지 금발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에만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국적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
  134. 이름의 어원이 '아빠'
  135. 이름의 어원이 '바보'
  136. 미국 측 제작진의 무지로 발생한 오류이다.
  137. 만화에서는 야규 카즈요시가 사용한 가명이지만 실제 사노 슈마는 조선인이라고 한다. 본래 조선의 노비출신으로 일본성인 佐野도 私奴의 음차... 본명은 박주마라고 하는데 노비에게 성이 있을리가... 아무튼 임진왜란때 나베시마 나오시게에게 항복해서 일본에 귀화한 후, 야규 무네노리의 사위가 되어 야규 일족이 된다.
  138. 한국 철권5 공식사이트에서 복붙 의 피해 동물, 이유는 항목참조
  139. 이름의 모티브가 막걸리.
  140. 정확히는 카루아라는 가상의 국가 출신이지만 편의상 한국계로 분류.
  141. 이현식이라는 가명은 한국계. 다만 실제 헤이의 국적은 불명이고 헤이와 여동생의 이름 때문에 중국계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