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법조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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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수 (朴英洙)
출생일1952년 2월 15일
출생지전라남도 목포 #
학력서울 동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종교학 학사
고려대학교 법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제법 박사
현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
경력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
링크블로그

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사법시험 20회, 사법연수원 10기). 박명효 초대 북제주군수(초대 제주읍장도 역임)의 손자이고, 목포 지역의 향판(鄕判)으로 유명한 고 박창택 변호사의 아들이다.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지냈고 지금은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로 있다.

수원지방검찰청에 있을 때, 오대양 사건의 주임검사로서 수사를 지휘하였다.
이후 1990년대 후반에는 강력 및 특수통 검사로서 조폭들을 소탕했다.

2001년 국민의 정부 사정비서관을 지냈다. 2003년에는서울지검 2차장으로서 SK그룹 글로벌 분식회계 사태 수사를 지휘하여 최태원 회장을, 2006년 때는 대검중앙수사부장으로서 현대차 비자금 수사를 지휘하여 정몽구 회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재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1]

2009년 검사를 퇴직하고, 변호사 활동을 시작,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측근이 연루되었던 박연차 게이트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변호인을 담당하면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의 집중견제를 받았다. 2012년 8월, 지방자치단체 세금 낭비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면서 서울특별시 세빛둥둥섬 사업과 관련하여 오세훈서울시장 등 12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 7000여억원이 투입된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해 주민감사를 청구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의혹에 그쳤다.
2015년 6월 17일 밤 사무실에서 퇴근하던 도중 서울 도심의 길거리에서 과거 소송결과에 불만을 품은 상대편 당사자에 의해 흉기 피습을 당했다.
2016년 11월 30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되었다.

2 특별검사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적극 추천했으며, 국민의 정부 시절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황교안, 우병우와도 친분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특검 후보로서의 공정성이 의심받는 한편, 국민의당의 후보 추천에 특검을 약화시키거나 주도적으로 좌우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상 일어났다.[#] 특히 당시엔 박지원- 김무성- 박근혜 3각동맹 음모론이 성했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 대검 형사부장 조승식은 껄끄러워서 거부하고 박영수를 특별검사를 생각도 안하고 선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취임시 [인터뷰에서 세월호 7시간등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고] 12월 1일 일각의 생각과 달리 수사팀장으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임명하면서 [#] 야권 지지자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엄청난 행보를 보이며 역대 최고의 특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윤선 전 장관,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박근혜정부 실세들을 구속하였고, 경제계 정점에 있는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구속하는데 실패하였다.


3 학력


4 경력


5 트리비아

  • 제48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 2015년 6월 17일 자정 무렵에 자신이 맡았던 사건의 상대방에게 흉기로 습격을 당해 법조계에 충격을 준 일이 있다.[#] 문제의 인물은 결국 살인미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특검 임명장을 수여받을때, 인사를 먼저 받았다(!)[2] 아무래도 검사 시절에 박영수 특검을 선배로 대하던 황교안 총리의 자연스런 습관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으로 보인다. 한번 선배는 영원한 선배 박 특검이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을 할 때에 황 총리가 차장검사였다고.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경쟁후보였던 조승식 전 대검부장은 조폭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라 불릴 정도로 전설적인 인물이었던 사람이라 처음 특검 지명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박영수 특검의 지명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러 성과를 보이면서 만족하는 여론이 다수.
  1. 현대차 비자금 수사를 지휘 했을 때 그 아래의 수사기획관이 채동욱검찰총장, 중수1과장이 특검 임명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최재경 수석이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해야 하지만 모양새가 이상해서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 방문을 이유로 황교안 총리가 대신해서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