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양세찬: "챔피언이 보기에 뮤츠 캐릭터는 어떤 것 같아요?"박세준#s-2: "굉장히 강력한 포켓몬인데, 이 친구가 사용하는 건 약한 것 같네요."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2기 中[1]
카렌:"강한 포켓몬, 약한 포켓몬. 그런 건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것.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포켓몬을 노가다 게임으로 만들어버린 결정적 이유
개체값으로도 불린다. 영문으로는 Individual Value, 혹은 줄여서 IV라고 한다.
- 위에 카렌의 말은 7세대부터 대단한 특훈 시스템이 나오게 되면서 실제 포켓몬 게임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말이 되었다
포켓몬스터에게 각 능력치별로 개별적으로 설정되는 0~31 사이의 수치이다.
보통 32진수로 변환[2]하여 최고치인 31을 V, 바로 그 다음인 30을 U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0을 Z로도 표시한다.(예 : 3UV라면 세 가지 능력치의 개체값이 30 또는 31)
HP,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를 각각 H, A, B, C, D, S라는 문자로 대입하여 개체치가 30/31이면 대문자로, 30이면 소문자로 표기하기도 한다.(예 : cdS라면 특공 30, 특방 30, 스피드 31) 스피드의 경우는 트릭룸 등의 기술로 인해 일부러 0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스피드 0은 逆S(또는 逆s)로 표현한다.(예 : HbD逆S라면 체력 31, 방어 30, 특방 31, 스피드 0) 또한 속임수나 혼란 시 스스로 입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 잠재파워를 쓰지 않는 특수 어태커의 경우 공격 개체값은 Z로, 잠재파워를 쓰면 잠재파워에 맞는 개체값을 사용한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잠재파워는 얼음, 불, 땅의 3타입.
다만 금은까지의 구버전에서는 16진수를 그냥 때려박아 사용했기 때문에 최대 F=15로 보고 0~15 사이의 수치로 결정되었다. 이 당시의 개체치 시스템을 알고 싶으면 링크 참고. 이하의 설명은 3세대 이후의 0~31 사이의 수치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2 상세
종족치, 노력치, 포켓몬의 특성, 포켓몬의 성격과 함께 그 포켓몬스터의 최종 능력치를 결정하는 숨겨진 능력치이다. 명칭 자체는 공식명칭이 아니며, 게임 내에서는 같은 포켓몬이라도 능력치가 다르다고 하거나, 포켓몬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이라고만 언급할 뿐. 그러다 보니 포켓몬을 연구해온 유저들 사이에서 이 개념을 대체할 단어가 없어서 그냥 임시로 사용하던 명칭을 그냥 굳혀버렸다.
0~31의 수치는 포켓몬스터의 레벨이 100일 시에 그만큼의 숫자가 추가로 능력치에 붙는다는 뜻이며, 능력치 공식[3]에 따라 저레벨일수록 더욱 적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저레벨, 無노력치일때는 종족치를 알기가 힘들어서 이상한 사탕이나 노력치 도핑약으로 종족값을 확인한 후 리셋하거나 와이파이 레벨100 대전을 통한 능력치 확인을 하는데 세이브를 해도 상관없는 상황이면 후자를, 저장하면 안 되거나 와이파이를 쓸 수 없는 상태라면 전자의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4]
개체치는 야생에서 포켓몬을 만나거나 알에서 깨어났을 때(버전마다 세부사항이 약간씩 다르다) 결정되며 평생 그 포켓몬의 능력치를 결정한다. 태어날 때부터 발이 빠른 자, 아름다운 자, 부모를 잘못 만난 자, 병약한 몸을 가진 자 등 포켓몬은 모두 다르다라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보이며 포켓몬은 이 개체치에 따라서 부모용, 실전용, 혹은 단순한 도감 콜렉션용이나 방생(…)용으로 운명이 나뉠 수도 있다.
3 실제 적용
랜덤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랜덤은 아니고, 알에서 깨어나는 포켓몬일 경우 부모 두 마리의 12개의 개체치 중 랜덤으로 3개가 결정돼서 내려오므로 유전을 이용해서 좋은 개체치 포켓몬을 뽑아낼 수 있다. 물론 이를 어느 정도 강제로 고정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하트골드/소울실버 이후로는 파워 시리즈를 부모에게 지니게 할 경우 해당 포켓몬의 특정 능력치를 그대로 물려받게 할 수 있다.[5] 단, 파워 시리즈 중복은 불가능하며 양쪽 다 장착시켰을 경우 수컷의 것만 적용되는 데다가, 변함없는 돌을 통한 성격 유전과 병행할 경우 확률이 이상하게 꼬여 원하는 결과(2V + 해당 성격)가 잘 안 나온다고.(…)
유전공식은 6세대에 와서 대격변이 일어났는데 아이템 빨간실을 부모 중 한쪽이 착용하고 있으면 유전되는 개체치의 숫자가 늘어나서 5개의 개체치가 유전된다. 6V부모사이의 자식이라면 5V가 확정이라는 거.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었다 이에 따라 높은 개체치를 가진 부모들일수록 파워 시리즈를 배제하고 붉은실 + 필요한 성격 유전을 위한 변함없는 돌을 쓰는게 유리해졌다.6V 메타몽이 절실하다. 부모가 다 낮은 개체치를 가졌다면 여전히 파워 시리즈로 최소한의 보장을 해야겠지만.
잠재파워까지 정확히 맞추려면 노가다 양은 몇 배로 늘어난다. 결국 메타몽의 인기가 높아지는 데 한 몫 했다.
개체값이 완전 바닥이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안 나므로 배틀타워나 다른 사람과의 배틀을 즐기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6] 다만 배틀 타워나 다른 사람과의 배틀을 즐길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고개체 육성은 필요하다. 특히 스피드는 트릭룸 파티를 할 게 아니라면 암묵의 룰. 안 그러면 나중에 같은 포켓몬한테 무조건 선공당해 한 대씩 맞고 출발하므로.(…) 아니, 트릭룸이라도 웬만하면 최저속으로 맞추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어떤 의미로는 여전히 스피드에 신경 쓴다고 할 수 있다.
에메랄드, 플라티나, 하트골드/소울실버 배틀 타워에는 포켓몬의 개체값을 평가하는 NPC가 있는데 수치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게 아니고 두루뭉술하다.
덤으로 포켓몬 능력치를 보면 포켓몬마다 숫자 앞의 능력치 이름 글자, 즉 공격 등의 글씨의 색이나 두께가 미묘하게 다른데 이는 포켓몬의 성격에 따라 상승/하강하는 능력치의 종류이다. 붉은색은 증가보정을 받는 능력치, 파란색은 감소보정을 받는 능력치.[7] 개체치를 알고 싶으면 얄짤없이 배틀타워나 배틀서브웨이를 찾아가야 한다. 그래서 불카모스가 환영받는 겁니다.
대사 | 개체값 합계 |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151 이상 |
상당히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121~150 |
평균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 90~120 |
그럭저럭 힘을 가지고 있다. | 90 이하 |
가지고 있는 개체값 중 가장 높은 개체값은,
대사 | 각각의 개체값 | |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다. | 31 | V |
훌륭한 힘을 가지고 있다. | 26~30 | |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다. | 16~25 | |
그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 0~15 |
으로 알려주는데 4세대에 추가된 포켓몬의 2차 성격이 해당 포켓몬의 가장 높은 개체값을 알려주므로 해당 개체치가 26 이상인 포켓몬의 경우 이 둘을 조합하는것으로 개체치 계산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해당 능력치의 확실한 개체값을 알수 있다.
예를 들면 2차 성격이 "달리기를 좋아함"이면 그 포켓몬의 가장 높은 개체치는 "스피드"로 0, 5, 15, 20, 25, 30 중에 하나인데 여기에 "훌륭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평가를 들었다면 스피드 개체치 30 확정. 또한 가장 높은 개체값이 두가지 이상이라면 여러번 평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5세대의 배틀서브웨이에도 이런 NPC가 있다.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있는 엘리트 트레이너에게 말을 걸면 개체값을 평가해준다. 대사는 전작과 완전히 동일. 그러나 가장 높은 개체값이 두가지 이상일 때 Pt나 HGSS에서와 같이 여러 번 말을 걸 필요 없이 한번에 '가장 좋은 느낌인건 ~입니다만 ~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라고 말해준다. 노가다 중에 보면 상당히 편리하다. 이제 한번 심판받고 혹시 아이가 2V가 아닐까라는 기대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앞서 설명한 파워 시리즈 덕분에 개체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졌지만, 사실상 필요한 능력만 높으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3V 정도면 실전개체로 투입된다.
6세대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던 아이템 붉은 실에 장착하고 교배시 어버이 개체값 12 항목중 5개를 랜덤으로 유전시켜주는 엄청난 효과가 추가. 개체값 노가다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였다. 그야말로 4V, 5V가 바겐세일급으로 쏟아지는 상황이며 6V도 더 이상 치트, 에딧만의 영역이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6세대의 심판에도 한 가지 추가점이 발생했는데, V와 반대로 개체값이 Z인 능력치가 있으면 아주 별로라고 특별히 언급해준다. 아마 트릭룸 파티같이 특정 개체치 Z가 필요한 포켓몬들도 배려한 결과인듯.
7세대에서는 한정적이지만 개체값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레벨 100까지 올린 상태에서 대단한 특훈을 받게 되면 가능하다. 단, 왕관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4 개성 개체치 관련표
정식 명칭이 개성이다. # 가장 높은 개체치가 여러개일 경우 여러개의 메시지 중에 랜덤으로 한 가지가 출력된다.[8]
HP | 공격 | 방어 | 특공 | 특방 | 스피드 | 해당 개체값 | ||||||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함 | 힘자랑이 특기임 | 몸이 튼튼함 | 호기심이 강함 | 기가 센 성격임 | 달리기를 좋아함 | 0 | 5 | 10 | 15 | 20 | 25 | 30 |
낮잠을 잘잠 | 난동부리기를 좋아함 | 맷집이 강함 | 장난을 좋아함 | 조금 겉치레를 좋아함 | 주위 소리에 민감함 | 1 | 6 | 11 | 16 | 21 | 26 | 31 |
말뚝잠이 많음 | 조금 화를 잘냄 | 끈질김 | 빈틈이 없음 | 오기가 센 성격임 | 촐랑대는 성격임 | 2 | 7 | 12 | 17 | 22 | 27 | |
물건을 잘 어지름 | 싸움을 좋아함 | 인내심이 강함 | 걱정거리가 많음 | 지기 싫어함 | 약간 우쭐쟁이임 | 3 | 8 | 13 | 18 | 23 | 28 | |
유유자적함을 좋아함 | 혈기가 왕성함 | 잘 참음 | 매우 꼼꼼함 | 조금 고집통이임 | 도망에는 선수임 | 4 | 9 | 14 | 19 | 24 | 29 |
5 대단한 특훈
「포켓몬스터 썬・문」에서는 포켓몬의 힘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대단한 특훈」을 할 수 있다. 포켓몬은 레벨을 올리거나 기초 포인트를 올려서 강해진다. 단, 그 힘은 각각의 포켓몬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대단한 특훈」에서는 레벨 100까지 키운 포켓몬에 한해, 지금까지 단련할 수 없었던 포켓몬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대단한 특훈」을 함으로써 함께 모험한 레벨 100인 포켓몬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대단한 특훈의 열쇠를 쥐고 있는 도구, 「왕관」 「대단한 특훈」은 알로라지방 어딘가에 있는 왕관을 좋아하는 「대단한아저씨」에 의해 진행된다. 「포켓몬스터썬・문」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도구 「왕관」을 사용해서 「대단한 특훈」을 진행할 수 있다.
7세대에서 등장한 개체값을 상승시킬 수 있는 컨텐츠. 하트비늘-기술 떠올리기 같이 왕관을 소모해 개체값을 상승 시킬 수 있는 듯 하다. 이로써 개체값 노가다의 수고를 덜게 된다 모든 포덕들이 환호한다! 하지만 100레벨 찍는 게 귀찮은 건 어쩔 수 없어잠재파워도
BST 8월 14일 오후 1시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금 왕관과 은 왕관으로 상승 가능한 개체값은 다르다. 금왕관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6개의 스탯 전부를 V로 만들 수 있으며, 은왕관은 하나만을 V로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왕관 아이템의 모양은 왕관 그림의 병뚜껑이다.[10]
금의 왕관을 사용한 후의 능력치
능력치 | 굉장한 특훈 전 | 굉장한 특훈 후 |
개체값 | ||
HP | 5 | 31 |
공격 | 10 | 31 |
방어 | 7 | 31 |
특공 | 17 | 31 |
특방 | 10 | 31 |
스피드 | 9 | 31 |
은의 왕관을 사용한 후의 능력치
이미지
6 기타
여담이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NPC 트레이너(체육관 관장, 사천왕 등)들의 개체치는 기본적으로 6U, 그러니까 올 30을 먹고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끝판왕급, 그러니까 챔피언들이나 정점, 또는 모 개쌍놈 치터의 경우 아예 6V 팀을 운용한다. 이는 게임 내의 각 NPC에 매겨진 인공지능 레벨에 비례한다고 한다. 그리고 BW2에서 무상으로 한 마리 주는 조로아를 포함해 어버이가 그분인 포켓몬의 개체는 모두 6U다. 잘 써보자.게치스도 BW2에선 6U이다.
이걸 역으로 이용하여 배틀서브웨이 등에 나오는 NPC 트릭룸 파티는 십중팔구 플레이어보다 느리다는 점을 잘 써먹을 수도 있으며 NPC의 잠재파워도 어느 정도 예측(위력 70의 악/격투 타입)할 수 있게 된다.
6세대부턴 알 미발견 그룹의 포켓몬들. 즉, 전설의 포켓몬과 베이비 포켓몬은 죄다 3V가 보장된다. 즉 최소 3V를 먹고 들어간단 소리이므로, 전자의 노가다는 물론이요, 후자도 초반에 나올 시 개체 남획(...)이 매우 쉬워졌다. 2번째 배지를 따기도 전에 아기 포켓몬으로 루리리와 리오르, 꼬몽울이 등장하고, 더불어 키우미 집도 초반, 정확히는 두번째 체육관 전에 등장한다. 빨간실을 얻기 위해 두번째 체육관까지만 진행한다면 알 그룹 중 루리리의 요정과 수중1 그룹, 꼬몽울의 요정과 식물 그룹, 루카리오의 육상과 인간형 그룹까지 메타몽 없이, 극초반부에 6V까지 만들기가 가능해졌다. [11] 물론 스토리 진행에 있어 5V 6V를 뽑겠다고 노가다를 하느니 레벨 한둘 올리는 게 훨씬 이득이거니와, 3V가 있다고 해서 원하는 포켓몬을 그 개체치로 만드는 건 쉽지 않고, 더군다나 배틀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괴수나 드래곤 그룹을 스토리 초반부터 실전 개체를 뽑는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전당 등록 이후 2V 확정인 친구 사파리가 있기 때문에 실전 개체를 뽑는건 더이상 큰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12] 다만 문제가 되는건, 고개체 메타몽이 없으면 4~6V 이상을 뽑기가 매우 힘든 무성 포켓몬들이다. 물론 메타몽 한마리만 대박으로 고개체가 나오면 순풍순풍 쉽게 뽑힌다[13]
하지만, 실전에도 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의 노가다는 3V 보장이 걸려있다고 해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전설의 포켓몬들은 게임 내에서 단 1마리밖에 포획 기회가 없기 때문. 낮은 포획률을 뚫고 거기에 원하는 성격과 개체치 V까지 나와야 하는 지옥의 리셋 노가다를 벌여야 한다. 특히 잠재파워까지 맞춰야 하는 몇몇 전포들은 답이 없다. 하지만, 뽑으려고 마음 먹은 놈들은 몇 주가 걸리더라도 결국은 뽑는다.
디시위키에선 '부모가 SKY 갈 자식 낳을 때까지 계속해서 애를 낳고 버리는 정신나간 짓거리.' 라고 표현하고 있다. 문제는 포덕에겐 너무나도 공감가는 소리... 포덕들에게 너무 정곡이 찔리는 팩트폭행이잖아
7 관련 항목
8 관련 외부 링크
- ↑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교체된 성영의 뮤츠는 용의춤 1스택을 쌓은 메가갸라도스의 폭포오르기 한 방에 기절했다. 물론 박세준의 말은 개체치뿐만 아니라 노력치, 성격, 기술배치, 상성관계 등을 포함하여 지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 0,1,2,3,4,5,6,7,8,9,A(=10), B(=11), C(=12), D(=13), E(=14), F(=15), G(=16), H(=17), I(=18), J(=19), K(=20), L(=21), M(=22), N(=23), O(=24), P(=25), Q(=26), R(=27), S(=28), T(=29), U(=30), V(=31)
- ↑ 체력 : (종족치×2+개체치+노력치÷4)×Lv÷100+10+Lv, 그 밖의 수치 : {(종족치×2+개체치+노력치÷4)×Lv÷100+5}×성격 보정(소수점 이하는 계산 과정에서 나타날 때마다 버림)
- ↑ 이상한 사탕을 쓸 경우 마구 먹이고 개체치를 확인하고 좋은 개체치라면 그대로 저장하고 이상한 사탕은 다시 모아야 된다. 리셋시키면 잡은 포켓몬이 날아가니까. 잡은 후에 저장할 거라면 그냥 와이파이를 쓰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시 잡을 필요가 있는 포켓몬은 전설의 포켓몬 정도인데, 이 녀석들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4세대에서 레벨5로 배포한 뮤라거나) 웬만해선 잡을 때부터 레벨이 높아서 이상한 사탕 먹일 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계산기 돌려도 된다. 30대쯤 되는 녀석들을 좀 더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만…….
- ↑ HP : 파워웨이트, 공격 : 파워리스트, 방어 : 파워벨트, 특공 : 파워렌즈, 특방 : 파워밴드, 스피드 : 파워앵클릿
- ↑ 아예 Z가 아닌한 개체치보단 노력치에도 영향을 주는 성격의 영향이 더 크다!
- ↑ 이 부분은 HGSS부터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소프트 유저들의 접근이 쉬워졌다.
그리고 괜히 신경쓰이는 게 하나 더 늘었다하지만 색깔 차이가 미묘하기 때문에 잘 안 보일 때도 있다. NDS를 기울여 보면 좀 더 확실히 보인다. - ↑ 따라서 배틀타워나 배틀서브웨이에서 확인해야 한다
- ↑ 썬문 홈페이지 참조
- ↑ 일본어로 'おうかん'은 '왕관'과 '병뚜껑'의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언어유희. 북미판에서는 'Bottle cap'이라고 부른다.
- ↑ 성격 유전을 위한 변함없는 돌은 세번째 체육관 전의 마을에서 얻을 수 있다. 아무래도 게임 프릭이 유저들을
알까기 노예로 만들기위해 대놓고 이런 식의 배치를 해준 듯 하다. - ↑ 거기다가 고개체 포켓몬을 뽑는게 쉬워지면서 유저들이 4V정도 되는 부모는 손쉽게 배포를 하기 때문에 알까기 입문이 정말 쉬워졌다.
- ↑ GTS에서 메타몽 91레벨 이상을 계속 구하다 보면 가끔 에딧 루프산 외국 국적 100레벨 6V 메타몽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