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전문대학
파일:651 03 resize.jpg |
▲ 본관 |
CREATIVE EPICENTER KAYWON (창조적 예술 교육의 진앙지)
계원예술대학교 桂園藝術大學校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
국가 | 대한민국 |
소재지 |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내손동) |
분류 | 사립대학 |
재단 | 학교법인 계원학원 (파라다이스 재단) |
이념 |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진리 탐구, 예술에 대한 고등교육[1] |
교훈 | 진리 자유 창의 |
교색 | 진한 회색, 진한 연두색[2] |
교목 | 계수나무 |
설립자 | 우경 전락원 (宇耕 田樂園)[3] |
설립일 | 개교 : 1993년 3월 1일 |
총장 | (現) 제7대 이남식 |
재학생 | 5계열 16학과 2,656 명(2015년 기준) |
교수 | 강사진 포함 230여 명(2011년 기준) |
교직원 | 추가바람 |
구성 | 캠퍼스 1개, 8개 건물 |
면적 | 추가바람 |
홈페이지 | 계원예술대학교 홈페이지 |
1 역사
1979년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설립한 학교법인 계원학원에 의해 인가받아 1993년 계원조형예술학교로 개교하였다. 1995년 계원조형예술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고 98년엔 계원조형예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8년에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12년 계원예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영문 교명까지 같이 변경되었다. 현재 총장은 제 7대 이남식 총장.
학교법인 산하 교육기관으로는 중학교과정인 계원예술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가 있다.
2 학제
2010학년도에 신설한 군과 전공트랙 학제에서2014학년도부터 군/트랙제의 전면 폐지. 5개 계열 16개 학과 체제로 개편되었다.
계원예대는 전문학사과정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전문학사과정을 마친 뒤, 학사학위과정에 진학하여 졸업하면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수여 받을 수있다.
2.1 전문학사과정
※ 굵은 글씨는 3년제 학과
- Arts 계열
- 순수미술 (Fine Art)
- 융합예술 (Intermedia Art)
- 공간연출 (Dramatic Space Creation)
- 사진예술 (Photographic Art)
학제개편에서 가장 큰 격변을 겪은 계열이다. 교수진이야 큰 변동은 없지만 앞서 실험적으로 시행했던 전공트랙 제도에서 다시 학과제로 정리해버렸다. 아트계열 학과들과 사진과와는 같은 계열임에도 건물이 달라서 교류는 적은편. 15년 들어서 스페이스 계열의 3년제 공간연출과가 아트계열로 이사했으며 순수미술과와 융합예술과가 개편과정에서 3년제로 바뀌면서 Space 계열과 더불어 3년제 학과가 가장 많은 계열이 되었다.
순수미술과의 경우 전공트랙 제도로 바뀌기 전 과명은 매체예술과 였는데 졸업 후 취업 면접 시 "매체예술과는 뭐하는 과냐"라는 질문을 반드시 거친다. 공공연히 수상소식이 들려오는 디자인 계열 과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계열의 사진예술과의 경우도 종종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수상소식이 들려오는데 몇명의 알려진 연예인 배출외에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과이므로 학교 내에서 지원과 기대를 가장 받지 못하는 비운의 과이다. 졸업생들의 진로는 크게 3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1.편입 2.유학.3,전혀상관없는 곳으로의 취업. 그러나 예술 대학의 예술 충만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업과 과제들로 2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가며 졸업 후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미리부터 고민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현재는 실용음악과 창설 떡밥으로 융합예술과와 학교 측 간의 대립이 있다.
- Communication 계열
- 광고브랜드디자인 (Advertising & Branding Design)
- 시각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 Design)
군/트랙시절엔 경쟁률이 매년 뒤에서 1,2등을 차지했었는데[4] 광고브랜드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로 바꾼 14학년도부터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14학번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경우 2학년부터 모션, 인터랙션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커뮤니티 디자인 반으로 나뉘어 수업했으며, 현재는 통합하여 분반으로 교육 중이다.교수님들께서 사이가 안 좋으신 듯 하다. 시각디자인과엔 유명 디자이너 슬기와 민의 슬기가 있다. 재학중 꿈을 가지고 작가처럼 작업 했었지만 졸업후에는 헬조선의 헬디자인과 만나게 되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회사 취업면접에서 "작가나 하라"는말을 들었다. 또한 이용제 한글 디자이너도 교수직을 맡고 있다.
- Media & Technology 계열
- 게임미디어(Game Media)
- 디지털미디어디자인 (Digital Media Design)
- 영상디자인 (Moving Image Design)
- 애니메이션 (Animation)
애니메이션과의 경우 Media & Technology 계열에서 유일하게 3년제 학과. 학과들 사이엔 그다지 교류가 없기에 학교에서 다소 왕따겉도는 느낌이 있다. 근데 예술대학이라 전반적으로 개성이 넘치고 자유분방한 특성상 좀 덕력을 드러내고 다녀도 그다지 이상하게 취급하진 않는다.사실 애니과뿐만 아니라 Media & Technology 계열 자체에 오덕이 은근 많은편이다.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경우 교내에서 취업률이 높은 편인데 기획, 프로그래밍, 디자인 전반에 걸쳐서 배우기 때문에 과제가 장난 아니다.[5] 영상디자인과의 경우 카메라, 조명, 크로마키, 에펙, C4D, MAYA, 프리미어 등등 영상 관련 모든 업무를 배운다. 그리고 중간, 기말고사에 제출한 영상을 틀어주는 수치플레이 전통이 있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일코중인 사람들이 많다
- Life Style 계열
- 리빙디자인 (Living Design)
- 산업디자인 (Industrial Design)
- 화훼디자인 (Floral Design)
리빙디자인과나 산업디자인과 모두 교수님들 특성상[6] 가구디자인에 있어선 매우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어. 그쪽 바닥에선 계원예대의 지명도가 꽤 높은편이라고 한다.[7] 화훼디자인과의 경우 미술대학에 속한 플로리스트 양성하는 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한 학교라고 볼수있다.
- Space 계열
- 건축디자인 (Architectural Design)
- 실내건축디자인 (Interior Architectural Design)
- 전시디자인 (Display & Exhibition Design)
계열의 모든 학과가 3년제라는게 특징. 이쯤에서 예상할수 있겠지만 학교에서 꽤 밀어주는편은...무슨...무지 빡세게 굴린다. 2013년까지만 해도 세 학과+공간연출과는 모두 공통적으로 1학년 1학기부터 계열 공통필수라며 드로잉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3D MAX(?!), CAD(!!!)수업을 죄다 신청해서 들었어야 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딴건 다 괜찮은데 저놈의 맥스랑 캐드가 진짜...드랍은 잠시간의 도피책일뿐 저 과목들 다 이수못하면 졸업못한다. 덕분에 과제의 양이 타 계열들에 비해서 자비가 없다. 아 당연히 저것만 있는게 아니라 필수교양과목을 위시로 한 교양과목들과 학과별 이론[8]수업까지 챙겨서 해야된다. 이게 1학년 1학기의 일상이다.[9] 캠퍼스 라이프???본관or디자인관+정보관안에 갇혀 살아가게 된다. 2학년땐 그나마[10] 사정이 나은편.3학년은 졸업시즌인데 말이 필요할까... 2015년 들어서 공간연출과는 Arts 계열로 옮겨졌다.
2.2 학사과정
- 영상디자인 (Moving Image Design)
- 애니메이션 (Animation)
- 전시디자인 (Display & Exhibition Design)
- 디지털미디어디자인 (Digital Media Design)
- 공간연출 (Dramatic Space Creation)
- 건축인테리어디자인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현재 3개의 학과가 설치되었다.2015년 12월,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공간연출과,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과[11]가 새로 전공심화과정을 인가받아 총 6개의 학과가 설치되었다.
3년의 전문학사과정을 마친 뒤, 1년의 학사학위과정을 마치면 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전문학사과정이 2년제인 경우(영상디자인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2년의 학사학위과정을 마쳐야 한다.
3 학사 정보
3.1 입시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전문 대학으로서는 국내 첫 수시 100% 모집으로 실시해 화제를 모았다. 입시는 포트폴리오 전형(포트폴리오-면접-심층면접)과 학생부 전형(학생부-면접-심층면접)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런데 2011학년도부터는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회귀했다. 2013학년도부터 수시와 정시 모두 학생부를 보지 않는다!!! 내신에 자신없는데 미술이나 디자인에 소질있는 학생들은 노려볼만하다. 그러나 2010년 입시 때부터 줄곧 선발해온 포트폴리오 전형이 자리를 잡아 매년 경쟁률도 올라가고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수험생들 입장에서 마냥 좋아할만한 일은 아니다.[12][13] 수시건 정시건간에 면접 전형은 무조건 5~6명씩 들어가는 그룹면접이다. 예외로,2015년 정시 수능+면접 전형의 면접은 1:1 면접으로 이루어졌다.
- 수시
매년도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거의 포트폴리오 or 면접 이다.
+ 2016년 수정. 수시는 수시1차와 수시 2차로 나뉘는데 수시1차는 학생부 100% 수시 2차는 수능 후에 면접100%혹은 면접+포트폴리오 전형으로 나뉘게 된다.
2013학년도부터 학생부 대신 수학계획서라는걸 제출하도록 하는데 학업이수 계획의 비중이 큰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거 반영비율 낮다고 대충쓰면 큰일난다. 포트폴리오 전형이건 면접 전형이건 수학계획서 20%밖에 들어가는데 괜찮지 않냐고? 어떤 전형이건간에 수시에선 교수들이 수학계획서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개별 질문을 걸어온다. 대충 후다닥 써서 그런 내용을 썼는지도 몰랐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다(...). 사실 학생부라는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문서를 포기하고 자기PR한 글외에는 쟤가 어떤 학생인지 교수들은 알수가 없으니 계속 볼수밖에 없는건 당연하다. 물론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와 구성이 뛰어나고, 본인 스스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면접의 질문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야무지게 대답할수 있다면 대충 써도 별 상관없다.
면접 전형의 경우 보통 대기실에서 공통문제를 주고 답안지에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라고 한다.[14] 그리고 빔 프로젝터로 쏴서 자신이 쓴 내용에 대해 프레젼테이션하고 교수가 프레젠테이션 내용에 대해 한 명씩 문답을 주고 받은후 개인별 질문을 차례차례 한다. 개인별 질문로 넘어가면서는 교수들마다 제각각으로 진행한다. 니들이 우리한테 질문을 던져보라는 교수, 의견 차이가 있는 사람끼리 싸움붙이는토론시키는 교수 등등...대체로 공통문제는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한걸 주는데 건축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전시디자인과의 경우 '예술과 디자인의 차이점와 공통점을 논리있게 설명하라' 같은 이론적인 접근이나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도 즐겨내는편이니 어느정도 대비를 하고 가는게 좋다.
+ 2016년 수정. 면접전형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한예종,서울대 준비하던 입시생들, 그리고 해외파(?), 이미 다른 대학을 다니다 자퇴하거나 졸업한사람들, 전문계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 정시
실기시험의 경우 문제[15]+α(제시어 또는 이미지)가 제출되며 문제는 모든 군/학과가 공통이고 +α는 각기 다르다. 표현은 거의 연필만 가지고 해야한다. 고려대, 이화여대 실기시험하고 조금 비슷하다. 실기우수작들을 보면 알겠지만 높은 밀도, 쩌는 묘사력 보다는 아이디어나 구성이 두드러지는쪽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최근 2015학년 정시에는 문제와 소리가 나왔다. '사운드에서 연상되는 사물과 환경, 그리고 주어진 +α(이미지)를 함께 응용하여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게 표현하시오' 라는 문제였는데 제시된 사운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반면에 제시된 +α(이미지)는 오랑우탄 5마리 가량이 다양한 모습과 행동을 취하고 있는 사진들(...)이였기 때문에 실기시험 당일날 음악과 사진을 제시받은 학생들 대부분이 멘붕을 겪었다. 2016년에도 미리 공지했듯이 작년과 같은 유형이었다. 18일 아침 시험엔 제시된 이미지가 사물놀이인지라 음악이 국악일거라 생각하게 만들고는 미션 임파서블 테마가 흘러 실기생들을 잠시 벙찌게 만들었다.그리고 융합예술과 시험에서는 민속화에 강남스타일 나왔다. 오라버니는 한양스타일!
+ 2016년 수정, 정시의 실기시험은 다른 디자인계열 시험과 다르게 연필로만 그리는... 즉 소묘시험이 이뤄진다. 실기 시험이 유사한 한예종, 서울대 준비생들이 많이 지원하게 된 이유...
3.2 학비
한국대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연간 등록금은 700만원대 후반.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3.3 캠퍼스
파란색 별표시는 스쿨버스 승강장. 사각형은 엘리베이터. 자주색 원은 장애인 화장실. 삼각형은 건물현관 콜서비스(학생처).
초록색 선은 장애인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구간. 빨간색 선은 도움이 필요한 구간이다. A 평생교육관 앞 - 본관 앞 B 본관 앞 - 운동장 앞 C 운동장 앞 - 학생식당 앞 - 디자인관 입구 D 학생식당 앞 - 정문 앞 E 예술관 후문 앞 - 정문 앞 - 야외 작업장 앞 F 정보관 지하주차장 앞 - 정문 앞 - 조형관 앞 G 금속제작실 앞 - 야외 작업장 앞 - 정보관 앞 H 정보관, 디자인관 구름다리
- 1. 정문
- 2. 조형관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밑에 있어서 그늘져있다. 본래 순수미술과나 융합예술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었으나 두 학과가 본관으로 이사함에 따라 더 이상 쓰지 않는 건물이 될 듯 하다.
- 3. 정보관
- 1층은 사진과가 쓰고 있으며 스튜디오와 사진실이 있다. 스튜디오는 사진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강의는 거의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공용컴퓨터실은 타학교대비 높은 수준의 아이맥 보유율을 자랑한다. 맨 윗층은 교수 사무실들로 채워져있다. 4층은 도서관이다. 디자인 도서관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 잡지 섹션과 만화책 전용실을 보유하고 있다. 디자인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있다.
- 4. 야외극장
- 5. 디자인관
- 목공제작실, 금속제작실, 영상제작실을 비롯해 야외작업장 등 각종 공방들이 있다. 정보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있다.
- 6. 학생식당
- 매점과 한가람 화방이 있다.
- 7. 우경예술관
- 8. 농구장
- 9.운동장(계원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센터)
- 운동장을 파내고 신축공사 예정-> 계원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센터를 세우고 있다. (산학협력회사들이 들어오고, 실무와 창업 위주로 쓰일 예정...인데 휴게실이나 등등 잡다한 시설도 갖출 예정이라고한다.완공 오픈은 17-18년으로 예상되고있다.)
- 10. 주차장
- 11. 평생교육관
- 학생처, 상담실, 취업지원센터, 카페, 총학생회 등이 있다.
- 12. 본관
- 13. 우경산방
3.4 교통
인덕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방학 중에 오려고 할 경우에는 시내버스를 적절히 골라잡아서 타면 된다.
- 안양 농수산물시장(고속도로 아래쪽 정류장) : 성남 버스 3330, 성남 버스 333, 1650. 내리고 나서 뒤돌아 쭉 올라오면 된다. 중간에 롯데마트가 보이면 잘 오고 있는 것이니 계속 위로 올라가면 된다.
- 계원예대입구 정류장 : 삼영운수 1-1, 51
내려서 좀만 위로 걸으면 바로 정문이 보인다. 1-1은 인덕원역 2번 출구 정류장에 정차하며 포일, 내손지구 투어를 한 뒤에 계원예대로 가지만, 사당역에서 가며 시간은 35분 내외. 다만 의왕의 학교들은 다 돌고 가서 등하교 시간대에는... 51번은 석수역, 비산사거리, 관양동 찍고 인덕원에서 역시 내손지구 좀 들어가지만 1-1보다는 훨씬 낫다. 51번과 1-1번은 인덕원역에서 타려면 정류장이 다르니 먼저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 안양남초등학교 : 441, 502, 540, 777, 60, 8.
앞의 3개는 모두 우신운수 소속이며, 서울 강남이나 고천 쪽에서 찾아올 때 유용하다. 상기 노선 모두 인덕원에서 흥안대로를 타고 일직선으로 내려온다. 고천방향 정류장에서는 내려서 육교를 건너거나, 좀만 더 가면 사거리가 있으니 길 건너서 위로 가면 된다. 다만, 이 경우 중간에 횡단보도 없이 육교만으로 건너가야 하는 사거리가 끼어 있었으나 무단횡단 2014년 6월 20일 횡단보도가 설치되었다.
4 출신 유명인
- 신정원
영화감독. 계원예고와 계원예대를 졸업했다. 여러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색즉시공, 낭만자객 등의 영상 슈퍼바이저 및 아트디렉터로 활동.
임창정 주연의 시실리 2km로 영화감독에 본격 데뷔하여 2009년에 차우를 개봉하였다.
2015년 현재에는 정우성과 곽도원이 캐스팅 확정된 괴수영화 '작서의 변 : 물괴의 습격'을 준비중.
- 용이
CF감독. 1998년 CF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풀무원, 크렌시아, 비비안, UTO 등 수많은 기업의 CF를 제작했다.
이후 뮤직비디오 쪽으로 손을 뻗쳐 1998년에는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지금은 미국사람이 된 유승준이다. 98학번으로 과거 잠깐동안 존재했다 현재는 사라진 공학계열 정보통신과에 입학해서 2001년 2월에 졸업했다.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음악학부로 편입하였으며, 계원예대 졸업 1년 후인 2002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기피논란과 함께 입국금지 철퇴를 맞게되었다.
탤런트. 계원예대 매체예술과(순수미술과).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았다.
혁군 및 씨드락, 김창후, 씩맨, 데빌 다른 멤버들도 모두 동문.
자우림의 드러머이자 사운드 홀릭(레이블)의 사장. 공간연출과[16] 출신이다. 1993년 군복무 시절에 김윤아를 만나 같이 풀카운트란 밴드활동을 하다가, 이벤트 회사에 무대 디자이너로 취직이 되어 밴드를 그만 두고 디자이너로서 일한적도 있다. 그러다가 97년 3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우림의 전신이 되는 '미운오리'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타바코 쥬스의 드러머이자 영화 감독. 애니메이션과 출신. 타바코 쥬스를 다룬 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를 연출하기도 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 매체예술과(순수미술과) 출신이며, 졸업 후 단국대 서양화과로 편입하여 학사학위 취득 후, 단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 석사 취득했다. 계원예대 재학생이였던 인연 덕택인지 '너를' 뮤직비디오 촬영지도 계원예대에서 촬영했다. 참고로 너를 뮤직비디오 감독도 계원예대 출신.
5 그 외 트리비아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이 대학으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즉 못온다. 링크
- 예원예술대학교와 헷갈려지는 경우가 많다?
한글자 차이라지만 일반적으로 예원예술대학교를 아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헷갈릴일은 없는편[17] -
재정건전성에 큰 문제가 있어 학교 운영비용 전액을 등록금에서 충당하고 있는 상황. 이 탓인지 기숙사를 짓네 마네하며 세월만 흐르고 있다.기숙사가 먼저 지어질까 4년제 전환이 먼저될까 라는 자조적인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니...2015년 4월 신축공사 입찰공고를 냈다. 운동장을 파내고 지하개발을 한다고한다. 기숙사는 아니어도 정보관 증축공사 이래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지하 신축공사가 될듯... - 전지현 , 이정재 주연의 시월애에서 극 중 이정재가 다니는 대학원으로 잠깐 나온 적이 있다.
- 드라마 궁에서 주인공들의 학교로 나왔었다. 계원예대와 계원예고 둘 다 촬영지로 나왔다.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너를'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김영광과 경수진이 출연했다.
- 2014년 학교 근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 밑 도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촬영되었다.
- 본관에 들어가면 오른 편에 故백남준의 작품이 있다. 거북이가 바로 그 작품이다.
- 2014년 계원예대에서 하이수현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커피샵앞 게시판과 도서관등이 나온다.
- 위에서 기재됐듯이 오인용 멤버들의 모교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모교를 싫어한다. 목창 방송분에서 정지혁과 김창후는 만화 애니 관련 페스티벌에서 학교 홍보를 할때 자신들을 팔아먹는다며 깠다.
우리 학교는 오인용을 배출했습니다 여러분정작 자신들이 학교를 다니며 졸업작품을 만들 때특히 정지혁의 졸업작품인 나까무라의 비밀자신들의 작품을 교수들이 인정하지 않고 F를 주겠단 경고도 받은 적이 있다고한다. - 영문 교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하기 전까진 대내외적으로 K-SAD를 강조하고 사용하였는데, 교명 변경 후(2012년)부터는 Kaywon으로 사용 중이며, K-UAD 표기는 전혀 사용되고 있지 않다. 참고로 K-SAD가 생겼을 당시 매체예술과 일부 학생들사이에선 케이쌔드라고 발음하며 슬픈 계원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 대기도 했다
- ↑ 본래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예술에 대한 고등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다.
- ↑ 명색이 디자인학교인데 학교 색상에 이름이 없다. 사실 이게 교색인지도 정확치않다.
- ↑ 파라다이스 그룹 창업주
- ↑ 이름이 비주얼다이얼로그군이었는데, 이유는 설명 안 해도 다들 알 것이라 생각한다.
- ↑ 반학기 동안 공모전, 전자책, 홈페이지 기획, 그래픽디자인을 몇주에 걸쳐 동시에 진행하는 클라스. 물론 과제가 저것들만 있는 건 아니다....
- ↑ 교수님들 대부분이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가구디자이너들이다.
- ↑ 실제로 13학번중에 아버지가 하는 가구공장를 물려받아 일하다가 늦깎이 공부로 들어오신 30대 중반의 선배님이 계신다.
- ↑ 이것도 전공필수다. 수강신청 안하면 역시 조교에게 전화오고 드랍하면 언젠간 다시 들어야한다.
- ↑ 이런 환경탓에 스페이스 계열에 졸업못하고 1학년 과목 다시 듣는 고학번들이 유독 많다.
- ↑ 학과별 전공과목들의 러쉬가 시작되니 낫다고 하기도 뭐하다...
- ↑ 전문학사과정은 건축디자인과와 실내건축디자인과로 나뉘어있고 학사과정만 동일하게 밟는 것 뿐이다. 오해없도록 하자.
- ↑ 그에 반증하듯 계원만을 전문으로 입시하는 학원들이 생기고 있다. 물론 한예종 입시에서 포트폴리오를 보니 얹혀가는 형색이지만 그래도 2, 3년제 전문대를 위한 미술반이 생긴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 ↑ 사실 계원예대의 상승세에는 한예종이나 서울대서양화과를 포함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4년제 대학교를 준비한 학생들이 일종의 보험(이라 쓰고 배수진이라 읽는다...수시에서 모든걸 끝내겠다는 심보)으로 계원예대를 넣은게 한몫하고 있단걸 부정할 수는 없다.
- ↑ 그림으로만 설명하라고 시키는 케이스도 있다.
- ↑ 특정 사물의 이미지를 주거나 자화상 같이 실체가 분명한 대상을 제시한다.
- ↑ 네이버나 위키백과등엔 그냥 디자인과라고 모호하게 적혀있는데 정확히는 공간연출과다.
- ↑ 전라북도 전주/임실에 있는 4년제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