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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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시리즈
근육맨근육맨 2세

1 개요

초인 프로레슬링 만화 근육맨의 후속편. 전작 주인공인 스구루의 아들인 만타로의 활약을 그리고 있으며 이 작품은 첫 연재시부터 잡지가 소년 점프에서 주간 플레이보이[1]로 옮겨진 뒤부턴 수위가 상당히 올라간 게 특징.[2][3] 2011년 5월 9일부터는 웹연재로 이동하여 5개월 후인 10월 3일에 완결.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달리 어린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성우진이 매우 화려하나 지나치게 저연령 아동 취향으로 제작되고 결말은 코믹스와 다르게 났으며 후속작이 제작될지는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나왔다. 2004년 얼티메이트 머슬, 2006년 얼티메이트 머슬 2가 방영.

국내에선 투니버스에서 쾌걸 근육맨 2세라는 이름으로 방영. 얼티메이트 머슬(쾌걸 근육맨 2세 2기)까지만 방영되었다. 번역은 1기는 강윤미, 2기는 김언정, 연출은 1~2기 모두 계인선 PD가 맡았다.

캐스팅이나 주제가는 투니답게 완벽하나[4] 문제는 번역으로 초대 근육맨을 보지 않았거나 일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시청자들만 고려한 탓인지 고유명사를 비롯해 미묘한 로컬라이징이 이루어져 근육맨 팬들에게 까였다. 거기다 프로레슬링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나 이해가 없었는지 '근육 파괴술(원래 번역 : 근육 버스터)'(...) 과 더불어 상당수 실존 레슬링, 이종격투기 기술들이 틀리게 나왔다.

이는 북미판도 마찬가지라 근육 스구루가 King Muscle, 만타로가 Kid Muscle, 근육 버스터가 Butt(엉덩이) Buster로,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는 그냥 The Fire로 되는 등 영 멋 없는 번역들이 상당수.

참고로 말해서 1세에서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한국 초인이 몇몇 등장한다.

덤으로 아동 시청자(男)가 여기에 나오는 근육만두를 따라하다가 놀아줬던 사람(女)를 입원시켰다고 한다(...)

2 OP, ED

일본판 OP. Hustle Muscle. 가수 : 코노 요고

일본판 1기 ED. 愛の マッスル(사랑의 머슬) 가수: 더 퍼머넌츠

일본판 2기 ED. 恋のMy chop!!(사랑의 마이촙) 가수: 요코스카 유메나

투니버스판 OP. 질풍가도. 가수 : 유정석

투니버스판 ED. Do the Muscle 가수 : 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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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OP는 코노 요고의 '허슬 머슬' 이었다. 열혈이 아주 끓어넘치다 폭발할 정도의 곡. 일판의 보컬인 코노 요고는 원래 가수보다 작곡가 겸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5] 근육맨 2세의 1기 ED '사랑의 머슬' 역시 코노 요고가 불렀는데 다만 'Hustle Mucle' 의 가수는 코노 요고 개인이라면 '사랑의 머슬' 은 코노 요고가 소속된 록밴드 더 퍼머넌츠가 편곡과 가수를 담당했다.

투니버스판 근육맨 2세는 오프닝도 '질풍가도' 란 곡으로 바꿨는데 애니 더빙곡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남게 되었다. 애니는 현재 종영되어 가끔 재탕되는 수준이지만 '질풍가도' 는 농구장 치어리더 응원곡, 야구장에선 KBO등재 구단공통 비공식 응원곡으로 무지하게 쓰이고 있다(2009 시즌에선 야구장에서 더 많이 들렸다. 이 곡이 야구 응원곡인 줄 아는 야빠들도 수두룩 빽빽하다. 게다가 기아타이거즈로 이적한 후의 이범호의 응원가이기도 하다. 개중 일부는 이쪽 바닥 출신으로 아주 잘 알고 있지만). 혹은 황신을 응원하는 스갤러들이 폭풍가도로 개사해서 쓰인다고 한다(...)[6]

그리고 그쪽 만화의 주제곡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잘 어울린다' 는 이유로 더 화이팅 매드무비에 자주 등장하여 이 노래를 더 화이팅 주제곡으로 아는 경우도 비일비재. 더 화이팅 말고도 각종 스포츠 만화나 아무튼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영상의 배경곡으로 뻔질나게 쓰이는 노래다. 확실히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노래이긴 하다.

2기 OP. believe 가수: 요시노 후지마루
2기 ED. 赤色ダンスホール(붉은 댄스홀) 가수: sui
3기 OP. Trust Yourself 가수: 타카토리 히데아키
3기 ED. 誓ノ月(맹세의 달) 가수: Kagrra
투니버스 2기 OP. 열혈남아 가수:

얼티밋 머슬 이후의 OP와 ED의 경우는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고 인기도 1기만 못하다. 다만 2기 역시 더 화이팅의 MAD 무비로 나름대로 쓰이고 있는 듯하다. 특히 한국판 '열혈남아' 는 질풍가도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곡인데 작사가는 신동식 PD, 작곡가는 박정식으로 작사, 작곡자 모두 질풍가도와 동일한 라인업이다.

3 근육맨 2세 시리즈

근육맨 2세의 스핀오프 작품. V 점프에 연재되었다. 총4권으로 완결.
근육맨2세 코믹스는 성인 타켓[7]의 작품인데, 2세의 애니화는 소년 시청자들을 타켓으로 제작되면서 근육맨2세 애니를 보고 2세에 흥미를 가진 소년들이 만화책을 볼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작품은 그러한 소년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소년들 기준에 맞춘 소년 타켓의 작품이다.
원작과의 스토리는 전혀 다르며 서로 연관성도 전혀 없는 페러렐 월드 작품이다. 가젤맨 같이 원작에선 안습이었던 초인들이 애니의 인기를 등에 업고 활약을 한다던가 제이드가 세뇌되어 악역으로 등장한다던가 하는 본편과는 또 다른 의외의 전개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정 중에 몇가지는 본편으로 역수입 되기도 했다. 서사를 중시하는 본편과 달리 빠르고 간결한 전개를 중시한 것도 눈에 띈다. 다만 연재 중간에 작가 유데타마고가 병으로 연재를 쉬게 되었으며, 회복 후에도 궁극의 초인태그를 연재했지만, 역시 작품 2개를 동시에 뛰는 건 무리였는지 1년가까이 올초인대진격은 연재되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연재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4권으로 완결되었다. 이 작품에서만 등장하는 초인들도 상당 수 있으며 피오나, 더 둠맨, OKAN, 같은 캐릭터들은 독자들에게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

4 등장 초인

근육맨 2세/등장인물 참조.

5 등장기술

6 태그팀 목록

7 태그기 목록

8 관련항목

AHO는 일본어로 바보 (아호).헤라클레스 팩토리 1기 졸업생 중에서도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막장초인 4명의 팀을 일컷는 말.하지만 멤버들은 서로가 친구를 깊이 생각해주고 있는 마음 따뜻한 녀석들이다.
최초로 명명된 것은 제네레이션 EX와 일본주둔초인 권리를 놓고 다퉜던 뉴제네레이션 교체전 때이며 초인위원회 측에서 강제로 붙였다. 이유는 저 4명을 도발하기 위해서. 당초 멤버들은 매우 싫어했지만 좀 유명해지자 괜찮았단 생각이 들었는지 나중에는 스스로를 팀 아호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만타로 이외의 멤버들은 별로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않지만 애니메이션과 올초인대진격 등 미디어믹스 작품에선 다른 멤버들도 대활약을 보이는 팀이다.
그 외 '디 아담스'는 이 팀의 멤버는 아니지만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던가 놀러갈 때 따라가는 등 親 AHO적 성향을 보였다. 체크 메이트는 거의 team AHO랑 붙어다닌다.

9 관련게임

  • 근육맨 뉴제네레이션
  • 근육맨 초인성전사

10 기타

유데가 초대에게 애정이 더 있었는지 지금은 2세를 놔두고 초대근육맨의 연장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2세의 작중 배경은 20XX라고 나오지만 초대의 작중 시점이 198X년인 것. 그리고 2세에서 30년전 정도라고 언급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2세의 작중 시점은 201X년 정도다. 그러니 유데입장에서 나름대로 2세의 유예기간은 있는 셈. 현 2016년 기점으로는 아직 4년 가량 정도 남았으니 향후 초대를 다시 끝내고 2세를 다시 연재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총선거를 했는데, 2세의 캐릭터는 뽑히지 않았다는 것도 2세의 전망이 어두운데, 한몫하긴 한다. 그 2세의 초인기 캐릭인 케빈마스크가 뽑히지 않은 것만 보아도.
  1. 점프의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발간하는 남성 잡지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와는 상관 없다. 다만 슈에이샤가 한때 그 플레이보이의 일본어판을 출판했던 바 있다(현재는 발간되지 않음).
  2. 목을 따는 건 기본이고 장기자랑이 등장하며 심지어 가슴 노출까지 나온다. 뭐 전작에서도 가슴 노출이나 허리 두 동강 내기 같은 게 가끔 나왔지만원작 근육맨2세 혐주의
  3. 덤으로 전투가 상당히 더러워졌다... 똥은 기본이요 치핵이나 만타로가 성기노출까지 한다.
  4. 특히 오프닝인 '질풍가도' 는 말 그대로 대박을 쳤다. 아래 OP, ED 참조.
  5. 특히 그가 속한 밴드는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의 첫 오프닝 주제가인 페가수스 판타지를 불렀던 MAKE-UP으로 세인트 세이야의 첫 엔딩 주제가였던 '영원 블루(永遠ブルー-Blue Forever-)' 는 코노 요고가 직접 작곡해서 부른 곡이다.
  6. 게다가 황색혁명 당시 어떤 이가 올린 동영상은 아예 이 곡을 주제가로 채용했다.
  7. 사람이 박살나는 등의 고어도, 여성 누드 등의 성적 코드가 추가되었다. 그림체 때문인지 잔인하다는 몰라도 야하다는 느낌은 거의 안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