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세기

밀레니엄구분
기원전제1천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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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원전 3세기는 기원전 300년부터 기원전 201년까지의 기간이다.

2 주요 사건

기원전 298년 - 자이나교에 귀의한 마우리아 왕조의 초대 왕 찬드라굽타 마우리아가 수행 중 아사한다.
기원전 265년 - 아소카의 정복 활동으로 마우리아 왕조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가 된다.
기원전 260년 - 장평대전에서 조나라진나라에게 크게 패해 조괄이 죽고 조나라 병사들은 생매장당한다.
기원전 249년 - 진 장양왕의 공격을 받아 동주#s-2가 멸망한다.
기원전 246년 - 영정이 13세의 나이에 진나라의 왕위에 오른다.
기원전 241년 - 아이가테스 제도 해전에서 패한 카르타고가 시칠리아 수복을 포기하고 로마와 강화를 맺어 제1차 포에니 전쟁이 종결한다.
기원전 237년 -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이베리아 반도에 진출해 해안 도시들을 식민화한다.
기원전 233년 - 이사#s-3요가진시황을 설득해 한나라 정벌에 방해가 되는 한비자를 죽이게 한다.
기원전 228년 - 조나라 최후의 명장 이목#s-2이 진나라의 반간계로 목숨을 잃는다.
기원전 221년 - 진시황이 마침내 전국시대를 끝내고 천하통일의 업적을 달성한다.
기원전 218년 -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서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난다.
기원전 213년 - 진시황이 승상 이사의 건의에 따라 제자백가의 책들과 역사서를 태운다.
기원전 212년 - 불로초 탐색 실패를 비판하자 진시황이 함양#S-3에서 불온 사상가 460여명을 생매장한다.
기원전 210년 - 진시황이 천하를 순행하다 급사하고, 호해제위를 찬탈한다.
기원전 209년 - 의 가혹한 법률에 반발해 진승·오광의 난이 발생하고, 이듬해에 제압된다.
기원전 206년 - 항우가 신안대학살을 벌여 진의 군대 20만을 생매장하고, 18명의 제후를 왕에 임명한다. 유방이 진에서 독립한 조타#s-4를 남월왕에 임명한다.
기원전 205년 - 진의 명장 장한한신의 공격에 저항하다 자살한다.
기원전 202년 - 해하 전투에서 항우가 유방에게 패하고 자결해 초한전쟁이 끝난다.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 바르카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게 패해 포에니 전쟁이 종결된다. 카르타고는 모든 군사력을 잃고 해외 식민지를 로마에 빼앗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