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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토로라 Nexus 6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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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글이 2014년 10월 15일(한국 시각 2014년 10월 16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제조사는 모토로라며 개발 코드네임은 Shamu.
2 사양
제조사 | 모토로라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 SoC. Qualcomm Krait 450 MP4 2.7 GHz CPU, 퀄컴 Adreno 420 600 MHz GPU |
메모리 | 3 GB LPDDR3 SDRAM, 32 / 64 GB 내장 메모리 |
디스 플레이 | 5.96인치 WQHD(2560 x 144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AMOLED (493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3 |
네트워크 | LTE-2CA Cat.6, TD-LTE,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 EV-DO Rev. A[1]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NFC |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1,300만 화소 AF 및 듀얼 LED 플래시 |
배터리 | 내장형 Li-Polymer 322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0 → 5.1 (Lollipop) → 6.0 (Marshmallow) → 7.0 (Nougat) |
규격 | 83 x 159.3 x 10.1 mm, 184 g |
색상[2] | 미드나이트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기타 | 무선충전 Qi 규격 지원, 퀄컴 퀵차지 2.0 지원,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
3 상세
구글이 기획한 여섯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모토로라가 담당한다. 한국 표준시로 2014년 10월 16일 오전 1시에 전세계 동시 공개되었다.
넥서스 6이라는 정식 발매명 답게 6인치의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 모토로라가 자사 스마트폰 모토로라 모토 X(2014) 에 사용한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1 cm를 넘는 크고 아름다운 두께를 가지고 있기에 비판 요소로 꼽히고 있다.[3] 기본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로 총 2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32-bit 지원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를 사용한다. Qualcomm Krait 450 2.7 GHz 쿼드코어 CPU와 퀄컴 Adreno 420 GPU를 사용한다. 다만, 운영체제가 64-bit를 최초로 지원하는 상황에서 32-bit AP 사용은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보면 64-bit를 지원하는 AP는 엑시노스 5433과 애플 A8 시리즈, 테그라 K1 덴버 뿐이었는데 모토로라에서 제조하는 만큼 애플 A8이나 메이주 이외의 회사에서는 쓴 적이 없었던 엑시노스를 쓰긴 힘든 상황이었고 테그라 K1 덴버는 소비전력 문제로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곤란했기에 스냅드래곤 805의 탑재는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했다.
RAM 용량은 3 GB다. 내장 메모리는 32 GB와 64 GB 모델로 나뉘며 여타 구글 넥서스 시리즈와 같이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96인치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이는 넥서스 원부터 AMOLED를 사용[4]하다 넥서스 4부터 IPS TFT-LCD로 바뀌어 2년 가량 사용하다 다시 회귀한 상황이 되었다. 픽셀 배열은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5]이라고 한다. 다만, 소자 수명이나 휘도 등 퀄리티를 볼 때 최신형 패널이 아닌 저가형 패널로 추정된다고 한다. 불타오른다 소자!!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서, HTC ONE M8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 큰 크기 덕분에 핸드폰에서는 찾기 힘든 공간감까지 느껴진다! 여기에 일부 모델 한정으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하는데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과 조합하면 나름 쓸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다운로드 최대 3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4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220 mAh로 갤럭시 노트4, 베가 아이언 2와 동일한 용량을 가지고 있다.
넥서스 시리즈 중 처음으로 1300만 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 OIS 모듈이 적용된 소니 엑스모어 IMX214 센서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는 소니 엑스모어 IMX135의 동급 성능의 개량형으로 IMX135까지 고려할 경우 전작인 넥서스 5를 포함해 삼성전자 갤럭시 S4, LG전자의 G2와 G3, 팬택 베가 아이언 2, 그리고 화웨이나 샤오미 등 수 많은 중국 제조사들까지 애용하는 1,300만 화소 센서다.[6] 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후면 카메라에 듀얼 LED 링플래시가 둘러져 있다.
카메라 성능은 무난한 편이나 경쟁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나 갤럭시 노트4에 비하면 촬영 대기 시간이 긴 편이다. 전 모델의 넥서스 5의 촬영 대기 시간도 길었다는 점에서 카메라 앱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지적이 있다. 그와 더불어 아난드텍에선 뷰파인더에 나타난 사진의 채도가 실제 촬영될 사진에 비해 많이 높다는 것을 지적했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화면으로 보고 예상하는 사진과 실제 촬영된 사진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리뷰에서도 넥서스 6 카메라의 색 재현력은 외부 디스플레이로 찍은 사진을 보면 꽤 괜찮다라는 평이 많다. 결국 디스플레이가 문제다 그밖에 아이폰 6 시리즈에 비해 야간 촬영의 노이즈가 심하다는 지적도 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기본으로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4 OS 업그레이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레퍼런스 스마트폰 자격으로 구글 공식 24개월 OS 업그레이드 지원이 보장된다.
4.1 5.1 롤리팝
2015년 3월 12일부터 5.1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4.2 6.0 마시멜로
안드로이드 M 프리뷰 때부터 공식 지원 대상이었으며 2015년 10월 5일(한국 시각 6일) 6.0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빌드 번호는 MRA58K.
4.3 7.0 누가
안드로이드 N 프리뷰 때부터 공식 지원 대상이었으며 한국 시간 2016년 10월 5일 7.0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빌드 번호는 NBD90Z.
5 출시
북미 기준 출고가가 32 GB 모델이 $649.99, 64 GB 모델이 $699.99로 책정되었다. 넥서스 5가 16GB $349, 32GB $399라는걸 감안하면 (32GB 기준으로) $250를 추가한 무지막지한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같은 시리즈인데 가격이 2배 가까이 뛴 것. 넥서스 5에 비하면 성능이 상향된 상태이기 때문에 성능대비 가격이 무조건 높다고 할 수는 없으나 원가대비 가격이 올라가 버린건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구글이 넥서스 시리즈를 플래그십 모델로 홍보하려고 한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리고 넥서스 4, 넥서스 5가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넥서스 원은 699,600원, 넥서스 S는 841,000원, 갤럭시 넥서스는 899,800원으로 이보다 훨씬 비쌌었다.
2014년 10월 29일부터 북미지역 프리오더를 시작한다. 북미 29일 예판에서 32기가는 40초, 64기가는 90초만에 매진이 되어 버렸고, 이에 초기 물량이 너무 적은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유럽 프리오더는 11월 3일로 예정 되어 있었으나, 11월 18일로 미루어졌다. 때문에 유럽 쪽에서는 실질적으로 넥서스 6를 받을 수 있는 시기를 12월 중으로 예측을 하고 있다.
이번 10월 29일 북미 프리오더 제품 배송 시작은 11월 21일 부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일:Attachment/넥서스 6/666777676.png
일단 미국에서는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발매되었는데, 갤럭시 넥서스이후의 추노 레퍼런스가 재림하셨다. AT&T 내수용의 후면 커버에 떡하니 AT&T 추노마크가 박혀있다. 심지어는 파티션까지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국가 한정으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다.
5.1 한국 출시 불발
모토로라가 한국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한국 출시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있었고 실제로 구글 코리아에서 넥서스 6의 한국 발매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 출시를 하지않는 이유는 불명이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한국에서 철수한것이 이유일 수 있다. 넥서스 6 한국 출시가 무산되면서 한국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비싼 배송비를 감수하고 넥서스 6을 직구하거나 넥서스 5 등 구형 넥서스들로 개발을 하게 생겼다.
6 논란
아난드텍 리뷰가 공개되면서 유저들로부터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일단 두배 가까이 뛴 가격은 둘째 치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나 아이폰 6 플러스 같은 다른 플래그십 모델에 비하면 벤치마크 성능이 그렇게 높지 않고[7] 사용된 AMOLED 디스플레이의 품질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6.1 디스플레이
플래그십 모델 치곤 디스플레이 성능에 있어 눈에 띄는 단점들이 몇개 있는데, 일단 최대 밝기가 258nit로 현저히 낮다. 심지어 전 모델인 넥서스 5의 경우 436nit였다. 아난드텍에서 비교한 30개 가량의 스마트폰 중에선 Moto X와 함께 최하위. 그래서 같은 해에 출시된 Moto X와 같은 패널을 쓴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Moto X는 오토 부스트 모드로 밝기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비교 대상 중 넥서스 6의 최대 밝기가 가장 낮았다. 롤리팝에서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일수도.
흰색이 살짝 붉게 보이고[8] 색재현 역시 넥서스 5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며, sRGB 이미지를 정확하게 렌더링할 수가 없는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난드텍에서도 가장 크게 비판한 것이 디스플레이였으며,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그래도 캘리브레이션에 공을 들인 넥서스 5에 비해 색 정확도에서 확실히 퇴보했다는 평을 남겼다.
다만, 아난드텍의 결과는 조심해서 받아들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밝기가 450nit도 나올 수 있기 때문. 여러 다른 리뷰 사이트에서는 넥서스 6의 디스플레이가 400nit까지 올라간다고 측정되어 있었던 점을 들어 유저들이 질문을 하자, 아난드텍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1]):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AMOLED의 경우 최대 허용된 전력 소모 내에서 가장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밝은 픽셀들에 전력을 몰빵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 현재 화면에서 흰 색인 부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휘도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위 링크에 있는 다음 표를 참조: [2]
또한, 스크린이 붉어지는 현상은 밝기를 낮췄을 때 특히 심해지는데, 펌웨어상 넥서스 6의 최저 밝기가 다른 패널들보다 훨씬 낮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으로 다른 패널들 또한 그 정도로 밝기를 줄이면 색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노트4의 최저 밝기인 2cd/m^2 까지는 전혀 색에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롤리팝의 Adaptive Brightness 설정이 원인이었는데, 이 문제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된 듯.
위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6인치의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덕분에 영화 감상등은 확실히 다른 파블렛들보다 앞서며, 특히 아래에 설명할 사운드와의 궁합이 발군이다. 하지만 이 문제들을 다 씹어먹는 함정이 하나 있으니, 롤리팝에서도 아직까지 멀티스크린 지원이 전혀 되지 않아서 6인치나 되는 스크린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터치위즈를 싫어해서 넥서스 6을 산 사람들도 노트4의 멀티스크린만은 부러워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로 멀티스크린 문제는 해결됬다.
그 외에 펜타일 디스플레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6.2 성능
CPU나 GPU 성능은 딱 스냅드래곤 805 시리즈가 보여줄 수 있는 만큼의 성능만 보여줬다는 평가다. 벤치마크 결과는 갤럭시 S5 LTE-A 모델과 갤럭시 노트4와 비슷한 수준이다. 참고로 32-bit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레퍼런스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64-bit 지원을 못한다.
레퍼런스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애니메이션 프레임이 특정 기본 앱들에서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발표하면서 발전된 최적화와 향상된 퍼포먼스를 강조한 만큼 더 아쉬움을 남긴다. 아난드텍에선 이러한 프레임 드롭이 롤리팝을 구동하는 넥서스 5에선 "오히려 발생하지 않는다"는게 놀랍다는 평을 남기고, 넥서스 6의 높은 해상도와 같은 하드웨어적 문제가 아닌가 하고 코멘트를 남겼다. 5.1 업데이트 이후로는 상당히 최적화된 모습을 보인다. 기존 넥서스 5의 5.0보다 부드러운 모습도 보여준다.당연히 그래야지
블루투스 성능이 좀 이상하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스피커 해드셋등 음향기기를 사용할때 볼륨이 2칸에서 3칸사이의 볼륨차이가 확난다ㅂㄷㅂㄷ 또한 블루투스 기기를 껏음에도 여전히 볼륨은 블루투스 볼륨으로 되어있는 기이한 현상을 볼수있다.이건 다른폰에서도 일어나긴하지만...
6.3 저장장치 암호화의 무리한 기본 설정
내장 메모리의 성능이 기존 넥서스 5에 비해서도 떨어졌는데, 그 이유가 넥서스 6를 포함한, 출하시부터 안드로이드 5.0을 탑재한 기기들은 저장소 암호화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SSD나 ARM64 AP 정도는 되어야 하드웨어 레벨에서의 암호화가 지원되지, 넥서스 6는 아직 그게 안돼서 얄짤없이 CPU 암호화로 때려박아야 하기 때문에 성능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9]
5.1부터는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다고 하니 확인해보자
7 기타
- Google Nexus 6: Space to explore
- 기존에 나온 구글 넥서스 스마트폰들이 이름에 맞춰 4인치대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니 차기 넥서스인 넥서스 6에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실 모두가 알면서 아니길 바라고 있었을 뿐이다다행히도 다음 폰이 넥서스 7이 되는 참사(?)는 면했다.
- 제조사인 모토로라가 2014년 1월 7일, 모토로라의 중국 재진출 선언과 동시에 공개한 Moto X Pro가 넥서스 6의 모든 면과 동일해서 주목을 받고있다. 사실 차이점이 있기는 한데, 후면 부분에 넥서스 로고 유무가 가장 큰 차이점[10]이다(...).
- 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 불량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같은 뿌리인 모토 X에서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 배터리 커버의 nexus 로고가 쉽게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 참고로 가장 위 넥서스 6의 화면은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라는 게임이다.
- 6월에 한차례 가격인하를 실시, 32GB 모델은 499.99달러 64GB 모델은 549.99달러가 되었다.
- 넥서스 6의 프로토타입 폰이 유출되었는데 후면 모토로라 로고 부분이 지문인식으로 계획됐었다는것이 밝혀졌다.
지문인식 지원 관련 부분이 안드로이드 M으로 넘어감에 따라 현재와 같은 모양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11] CEO인터뷰에서 지문인식을 넣지 못하게 된 이유가 당시 협력했던 회사가 애플에 인수되고 대체할 회사를 찾지 못해서라고 한다.무책임한 모토로라
- 2015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때 아마존에서 32GB제품이 단돈 199$로 풀렸다!
눈물의 똥꼬쑈200달러 미만이라 부가세도 붙지 않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했으나 곧 품절.
- 넥서스 5X와 6P가 출시되고 단종수순에 들어간듯.
최대한 빨리 흑역사를 없애고 싶었던 모양이다
- 2016년 8월, 전 세계적으로 넥서스6에서 LTE 데이터 네트워크 통신 중지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최신버전 펌웨어, 구버전 펌웨어에서 모두 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 구글은 모토롤라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이 문제를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 후속작
넥서스 6은 시원하게 말아먹혔고 국내 출시도 되지 않았다.
유저들은 후속작을 더 기다리는 눈치(...). 현재 소문으로는 차기 넥서스의 제조사는 화웨이와 LG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이다. 화웨이는 플래그쉽 모델을 출시하고 LG는 보급형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다. 만약 화웨이에서 출시하는게 맞다면 중국회사중 최초로 레퍼런스 모델을 생산하게 된다! 소니는 자국 스마트폰 생산하느라 바쁩니다 LG전자는 최초로 세 종류의 넥서스폰을 만든 제조사가 된다. 삼성은? 넥s, 갤넥, 넥10인데? 넥10은 태블릿이잖아! 태블릿도 분명히 레퍼런슨데 왜 차별??
- ↑ 미국 내수용 추가 지원
- ↑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 ↑ 하지만 단면이 볼록한 모양이기 때문에 체감 두께는 그렇게까지 두껍지는 않고, 오히려 뒤의 움푹 파인 곳과 함께 6인치 치고는 한 손으로 잡기가 편한 편이다.
- ↑ 다만, 넥서스 원의 경우 제조사였던 HTC와 패널 공급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現 삼성 디스플레이) 사이에 물량 수급 문제가 발생해 중간에 TFT-LCD로 리뉴얼되어 재출시되었다.
- ↑ 350px
- ↑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2,000만 화소의 IMX220을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S5와 갤럭시 노트4에는 센서 제원에도 아직 나오지 않은 1,600만 화소의 IMX240을 다른 센서와 혼용해 사용한다.
- ↑ 이는 넥서스 5도 마찬가지였다. 단, 넥서스 5는 퍼포먼스면에서는 스냅 800 사용기기 중 최상급이라는 평을 받았다.
- ↑ 넥서스 5의 경우 흰색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 ↑ 사실 스냅드래곤은 내부에 암/복호화 엔진이 있고, ARM64의 AES명령어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도 받는다. 라이센스 문제로 넥서스 6에서는 SW기반 처리를 했다고
- ↑ widt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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