뉵스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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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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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3 The Movie #4 - Winter of Rebirth
뉵스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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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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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3 The Movie #4 - Winter of Rebirth
뉵스

Nyx Avatar[1]

페르소나 시리즈최종 보스
P1P2P3P4P5
판도라 / 뉵스니알라토텝뉵스 아바타이자나미얄다바오트


페르소나 3최종보스.[2]

1 설명

모든 쉐도어머니격인 존재.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에게 태초부터 존재하던 멸망, 즉 죽음을 가져온 존재. 이 뉵스를 부르는 죽음의 선고자는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이내 뉵스라고 이름을 말해준다.
사실 뉵스는 인간들을 죽음으로 인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죽음을 부른 것은 뉵스 자체의 의지라기보다 인간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는 스스로 죽고자 하는 부의 감정이 조금씩 뭉쳐서 만들어진 괴물인 에레보스가 뉵스를 부르기 때문에 죽음을 부르게 된 것이다. 주인공은 이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생명을 바쳐 뉵스에게 에레보스가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서 선고자인 료지는 자신이 나온 이상 막을 방법은 없다고 말했지만, 주인공의 희생 덕분에 인간의 죽음을 피하게 된다.

그리고 최종보스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뉵스의 일부인 뉵스 아바타이다. 모치즈키 료지가 드레스를 입고 거대화된 모습으로, 얼굴이 섬뜩하다는게 특징. 성우도 이시다 아키라로 료지와 동일하다. 뉵스의 본체는 아바타를 쓰러트리고 나오는 영상의 거대한 별...달이다. 이벤트 전투에서 나온 것은 뉵스의 정신. 그 별에서 흘러나온 잔재. '황혼의 깃털'이 모든 것의 시작을 불러왔다.

여담으로 뉵스 아바타와의 전투 테마는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싸움.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벨벳룸의 테마인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의 어레인지다. 원곡보다도 인기가 많아서 인기 투표 때마다 상위권에 엔트리하는 곡. 근데 어째서인지 영문판 OST에서는 Battle Hymn of the Soul로 번역됐다. 구글 검색 결과는 직역인 The Battle for Everyone's Souls 쪽이 훨씬 더 많다. 참고로 벨벳룸 테마도 Aria of the Soul 로 번역됐다나. 아마 실재하는 노래인 Battle Hymn of the Republic(공화국의 찬가로서 남북전쟁 당시 북군에 있던 노래다.)랑 관련있지 않을까...확인바람

겉모습 부터가 임팩트가 상당한 데다가 최종 보스인만큼 그 난이도가 어려워야 정상이겠지만 나오는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아주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체감 난이도는 거둬들이는 자가 더 어려울 지경. 실제 난이도는 뉵스 아바타가 더 어렵지만 거둬들이는 자는 노가다 없이 플레이했을 경우, 주인공 파티가 레벨 70대쯤일 때 만나게 되기 때문에 어렵다. 의뢰 때문에서라도 거둬들이는 자를 잡고나면 심층 모나드가 개방되는데 여기를 천천히 돌면서 사냥하다보면 레벨 99는 껌으로 찍고 그 뒤에 뉵스 아바타와 싸우면 약간 과장하면 HP만 많은 잡몹 수준이다. 게다가 실제 난이도도 훨씬 어려운 통칭 그분이에다가 P3P에선 새로이 비전 퀘스트까지 추가되었고, 여기서 힘의 문이나 내구의 문 등 이 녀석보다 어려운 녀석들이 즐비한데다 마가렛까지 추가됨에 따라 전혀 최종보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강함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지만 약할수밖에 없는게 스토리때문에 반드시 싸워야하는 보스가 너무 강해져버리면 노가다 안하는 라이트 유저는 엔딩을 볼 수가 없게 된다.

2 공략법

뉵스 아바타는 시작부터 전력을 다하지는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한대 때려보면 의외로 피가 뭉텅! 깎이는데 다잡은 알고 패다보면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하더니 아르카나 체인지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아르카나를 바꿔버린다(!!) 각각의 아르카나를 사용하면서 대사를 날리는 것과, 지금까지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BGM으로 쓰이던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의 리메이크 버젼인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싸움를 들으면서 싸우다보면 뭔가 숙연한 기분이 든다.

아르카나를 교체할 때마다 애널라이즈 정보가 초기화되고 약점 정보가 모조리 바뀐다. 원샷 원킬이 불가능하다면 애널라이즈를 자주 사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얼마나 많은 데미지를 입히던간에 아르카나를 교체해서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막 하르마게돈을 쓰면 매우 난감해진다...

아르카나는 다음과 같은 순으로 바꿔간다. 약점까지 함께 표기하는데 모든 아르카나가 빛과 어둠속성을 무효화 시킨다. 아르카나에 따라서는 반사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눈치 빠른 사람은 벌써 알아차렸겠지만, 지금까지 S.E.E.S가 쓰러트려왔던 12 섀도의 순서대로 아르카나가 교체된다.

광대 -> 마법사(화염 흡수) -> 여법황(빙결 무효) -> 여황제(질풍 무효) -> 황제(전격 무효) -> 법황(타격 무효) -> 연인(질풍 반사) -> 전차(물리 계열 무효) ->
정의(화염, 빙결 무효) -> 은둔자(질풍 무효) -> 운명(마법 계열 무효) -> 힘(물리 계열 무효) -> 사형수

사형수까지 잡아내면 대사패턴이 바뀌면서 마지막 아르카나 체인지를 행한다. 이 때 뉵스의 아르카나는 사신. 이전까지의 아르카나와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광대부터 사형수까지의 아르카나의 체력은 1500이지만 사신 아르카나로 돌입하면 체력이 6000으로 뻥튀기된다. 따라서 총 체력은 1500X13+6000=25500.

한턴에 두 번 행동가능하며 전용기술인 만능어택을 사용하며 이름 그대로 만능속성이다. 사신 아르카나 때는 전용 기술인 어두운 밤의 드레스를 사용한다. 이 스킬을 쓰고 있을 때는 어떤 스킬이건 공격이건 그 효과의 몇 배나 되는 데미지로 반사하는 기술이다. 이 때 디버프 기술이나 회복 등에 전념하면 OK.

또다른 전용기인 밤의 여왕은 만능 속성의 기술로, 체력이 40%이하일때 사용한다. 사용시 주인공 파티가 데미지를 입음과 동시에 각종 상태이상에 걸리게 된다. 이 때 뇌쇄에 당한 아군이 뉵스 아바타에게 디아라한을 걸어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상태이상 대책을 미리 세워놓고 전투에 임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내성은 없으므로 차근차근 공격하자. 하르마게돈이 있다면 사신 아르카나가 되자마자 하르마게돈으로 잡아주는 것도 가능. 물론 이렇게하면 뉵스 아바타는 한 방에 죽는다.

클리어하면 진짜 뉵스가 나오면서 여신전생 시리즈에선 매우 드문 이벤트성 전투가 벌어진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벤트. 사용 기술은 DEATH. 액플로 뜯어 보면 이 스킬들은 이 악물기 연출을 위해 화염→어둠→만능 순서로 다른 속성의 스킬 3가지로 구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사신이후의 아르카나들인 절제, 악마, , , , 태양, 심판, 영겁이 왜 안 나오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설정상 페르소나3, 4 세계관에서 페르소나 사용자들의 페르소나 아르카나는 아주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면 13번째인 '사신(죽음)'을 넘는 경우가 없다. 이는 '산 자는 죽음을 넘을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3 본편에서 뉵스의 분신과 같은 데스의 아르카나가 '사신(죽음)'이다. 현재까지 이 사신(죽음)을 넘어선 아르카나는 '별'과 ''뿐이다.[3] P4U2에서는 아르카나에 속하는 페르소나 '츠쿠요미'를 가진 미나즈키 쇼가 나오기도 하지만 얘는 특별케이스.

외형의 컨셉은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모델로 한듯한데, 모자나, 어깨가 드러난 검게 빛나는 드레스등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편.

3 페르소나 3 THE MOVIE - Winter or Rebirth

4장에서 최후의 만월의 밤. 타르타로스 최정상에서 강림해 풀 CG의 웅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게임에서와 달리 마코토를 제외한 인원들이 타르타로스 내의 쉐도우와 스트레가를 막고서 마코토 혼자서만 최정상에 올라가 뉵스 아바타와 대치한다.

료지의 이름을 읊는 마코토에게 자신은 더이상 료지가 아니며 뉵스에 흡수되어 지금의 자신은 모든 생명에게 약속되어 있는 것, 피할 수 없는 것인데도 싸울것이냐는 질문에 마코토는 오르페우스를 소환하는 것으로 대답한다.
오르페우스가 공격해오자 검을 한번 휘두르는것 만으로 날려버리고 처음 광대일땐 가만히 있는거 아닌가?, 원작처럼 아르카나 시프트를 사용, 문서 아래의 대사들을 읆으며 아르카나를 바꾼다. 게임과는 다르게 만월의 거대 쉐도우들이 하나로 합해졌다는 것을 반영했는지 아르카나 체인지로 지금까지 나왔던 거대 쉐도우들의 능력과 기술을 사용한다.[4] 이때 연출은 P4처럼 허공에서 페르소나 카드를 소환해 깨트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에 마코토도 페르소나를 바꿔가며 대항한다. 진한글씨는 선공을 가한 쪽으로서 표시.

뉵스 아바타유키 마코토
0.광대날라온 오르페우스를 칼을 휘둘러 저지오르페우스를 소환해 공격.
1.마술사매지션의 수많은 검을 쥔 손으로 공격.수르트를 소환해 수많은 팔들을 베어가며 대항.
2.여법황스루트를 향해 하이프리스티스의 붕대로 휘감고 부흐다인.부흐다인에 당한 수르트를 마더헤롯으로 교체해 지오계열로 공격하면서 파훼.
3.여황제엠페러스의 복부에 달려있던 문을 소환 후 갈다인.스카아하로 갈다인을 버텨내고 역공을 가하지만 무효.
4.황제엠페러가 들고있던 대검으로 내려찍기 공격.오딘으로 검을 막아내지만 뉵스 아바타가 이를 힘에 밀려서 저지 실패.
5.법황하이어로펀트 옆에 있던 2명의 소환수들 소환.황룡이 두 소환수를 잡아채 무력화시키고 뉵스에게 돌진하지만 뉵스는 황룡을 간단히 팅겨버린다.
6.연인전투장면 생략
7.전차전투장면 생략
8.정의전투장면 생략
9.은둔자전투장면 생략
10.운명포춘의 룰렛 돌리기. 룰렛이 선정되는데 시간이 걸려 공격을 당하나 여유있게 버티면서 적 전체 大 데미지가 당첨되어 노른을 파괴.룰렛의 선정되는 시간에 노른을 소환해 갈계열[5]으로 선공을 가하지만 뉵스는 유유히 버텨낸다.
11.힘스트렝스를 감싸고 있던 쇠창살들을 공중에서 발사해 폭격.지크프리드를 소환해 날라오는 쇠창살을 전부 막아내 파괴하면서 무효화.
12.사형수행드 맨이 매달려 있던 날개장식을 소환해서 갓 핸드.지크프리드가 갓핸드를 받아내고 곧이어 교체한 아티스가 갓핸드를 파괴하고 뉵스 아바타를 공격하나 간단히 저지.
  • 13.사신

이후 사신 아르카나의 차례가 되자 자신의 검에 검은 기운을 담아 내려찍어 마코토를 쓰러트린다.[6] 쓰러진 마코토에게 더이상 상처입히기 싫다며 싸움을 그만둘 것을 권유하지만 마코토는 최후의 페르소나를 소환하는데 다름아닌 자신의 분신이자 망설임이도 한 타나토스. 일기토를 벌이고 호각의 대결을 하다가 검을 놓치고 타나토스의 영거리 공격에 당하고 날개 한쪽이 꺽이면서 추락하자 타나토스가 검으로 마무리할려고 하자 저항해 무마시키고 타나토스를 날려버린뒤 날라간 검을 회수 후 공격해 타나토스의 검을 날려버리지만 이에 타나토스가 힘으로 깔아뭉게고 영거리 공격을 시도하자 힘을 모으면서 생긴 빈틈에 안면에 칼을 박아서를 제압해 안심하지만 타나토스의 뒤에서 날아온 마코토를 뒤늦게 눈치채고 대응하지 못해 검으로 미간을 찔리고 쓰러진다.

하지만 뉵스 아바타는 그저 분신일 뿐이었고 뉵스의 본체는 우주에 있는 달이었으며 본모습을 드러내며 강림과 동시에 뉵스 아바타는 빛이 되어 뉵스에게 흡수되고, 계속해서 대항하는 S.E.E.S 멤버들을 강한 중력파로 제압하고 최정상에 올라온 쉐도우들이 S.E.E.S 멤버를 공격하고 뉵스의 완전한 강림에 인류와 모든 생명체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모든 동료들이 쉐도에게 먹히는 위기의 순간 마코토는 심상세계에서 료지와 만나 동료들과 생명의 답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메사이어를 각성하고 홀로 찾아온 마코토에게 DEATH로 공격을 가하지만, 마코토는 이를 악물며 버텨내며 동료들과 인연을 쌓아 얻어낸 아르카나 우주의 힘으로 결국 봉인된다.

뉵스가 봉인됨으로써 뉵스를 부르던 등대도 같이 소멸하고 그곳에 남아있던 인원들은 마코토가 안보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던 중 료지의 목소리로서 마코토가 무사한 것과 모든 생명이 구원받은 것을 알려주며 사라진다.

4 대사 모음

4.1 마술사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지혜의 열매를 먹은 인간은 그 순간부터 방랑자가 되었다...

카드가 가리키는 여로를 따라 미래에 막연한 희망을 걸고.

그래... 어떤 아르카나가 이런 가르침을 주었지...
강한 의지와 노력이야말로
꿈을 부여잡을 유일한 가능성이라고...

4.2 여법황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마음 속에 울리는 소리 없는 소리...
거기 귀를 기울이는 의의를...

4.3 여황제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삶이 갖는 빛...
그 훌륭함과 존엄함을...

4.4 황제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모든 것에 의연하게 맞서서
해답을 결정하는, 그 용기를...

4.5 법황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자신을 이끄는 존재,
그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4.6 연인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타인과 마음이 통하는...
그 기쁨과 굉장함을...

4.7 전차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힘이야말로
인간이 생명에게서 얻은 가능성임을...

4.8 정의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올바른 답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사실을...

4.9 은둔자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때로 자신을 지켜보면서
자기 뜻으로 길을 결정하는 용기를...

4.10 운명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영겁의 시간과 함께 돌아가는
잔혹한 운명의 존재를...

4.11 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어떤 고난에 시달리더라도
견뎌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4.12 사형수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피할 수 없는 곤경에 빠진 순간에야말로
새로운 길을 찾을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4.13 사신으로 아르카나 체인지 시

지혜의 열매를 먹은 인간은

그 순간부터 방랑자가 되었다...
아르카나가 가리키는 여로를 따라
미래에 막연한 희망을 걸고.

하지만, 아르카나가 보여주더군...

그 여로의 끝에 기다리는 것이
'절대적인 종말'이라는 사실을.
어떤 존재든 그 끝에 가는 곳은...
절대적인 '죽음'이라는 사실을!

4.14 사신 아르카나의 뉵스 아바타 격퇴 시

아쉽군.... 정말 아쉽군.

운명을 이해하고, 그런데도 정면으로 싸우려는 강한 의지.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었다면 멸망은 없었을 텐데.
하지만 늦었어.
어째서...? 이제 와서 일어선다고 뭐가 바뀌지? 그만 포기하는게 좋아...

4.15 전투 대사

모든 것에 멸망을...

(마법 사용시)

때가 되었다...

(마법 사용시)

우러름이여...

(만능 공격시)

[7]

죽음을 거스를 수는 없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은 같다...

(밤의 드레스를 처음 사용할 때)

소용없다...

(밤의 드레스로 인한 반사시)

이제 끝내자. 이것이 너희가 선택한 길이다...

(밤의 여왕 처음 시전시)

  1. '뉵스'는 Nyx의 일본어 독음인 ニュクス의 발음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한국에서 일반적인 독음인 닉스가 좋았을텐데...
  2. 스토리상의 최종보스는 뉵스의 본체이지만, 뉵스 전 자체가 이벤트 전인 만큼 일단 게임상의 최종보스는 뉵스 아바타이다.
  3. 3편의 주인공의 각성 페르소나인 메사이어#s-3의 경우, 3에서는 심판이었지만 최근 작품인 Q에서는 세계로 나온다. 루시퍼같이 심판 아르카나에 속하는 페르소나들이 멀쩡히 있는데 세계로 나왔으므로 설정변경이 되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4. 단 연인, 정의, 전차, 은둔자의 전투 과정은 동료들이 아래에서 싸우는 모습이 나와 생략되었다.
  5. 모양새를 보면 갈다인 혹은 만물유전으로 보인다.
  6. 만능 어택인지 밤의 여왕 스킬을 검에 담아 쓴건지는 불명. 모양세는 만능어택에 가깝다.
  7. 이대사들은 P3P에서는 용량문제인지 헛!하는 기합소리로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