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브라운

104기 훈련병 상위 10인
수석 미카사 아커만2위 라이너 브라운3위 베르톨트 후버4위 애니 레온하트5위 엘런 예거
6위 장 키르슈타인7위 마르코 보트8위 코니 스프링거9위 사샤 브라우스10위 크리스타 렌즈
공식 평가 및 능력치[1] [2]
평가우정두뇌전협조성행동력격투술
A+1071079
지망하고 있는 병단
조사병단주둔병단헌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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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TV판

1 개요

ライナー・ブラウン / Reiner Braun

만화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신장 185cm, 체중 95kg, 생일 8월 1일. 성우호소야 요시마사. 북미판 성우는 로버트 맥콜럼.

2 상세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알레르트와 같은 104기 훈련병단 동기생. 월 마리아 남동쪽에 있는 산골 마을 출신이다. 마을의 정확한 이름은 불명. 또한 라이너의 목표는 고향에 돌아가는 것.

덩치가 크고 체력도 뛰어나다. 훈련교관의 평에 따르면 동료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인물. 제104기 훈련병단 졸업기수에서 차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하다. 사실 라이너가 차석인 것은 어디까지나 미카사 아커만이 있기 때문이다. 미카사는 훈련병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상부로부터 잃게 되면 인류의 큰 손실이란 평가를 들을 정도로 천재. 즉 미카사 때문에 가려져서 눈에 안 띈다 뿐이지 얘도 굉장한 실력자이다.콩라인의 서러움

동향 출신인 베르톨트 후버와 함께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훈련병 시절 자세제어 훈련에 대한 조언을 해준 것을 계기로 엘런과도 친밀한 관계.

사샤만큼은 아니지만 심각한 상황에서 개그도 자주 친다. 물을 마시다 아르민 알레르토에게 격하게 뿜는[3] 장면으로 첫등장을 하였는데(…), 엘런이 장에게 굳이 쾌적한 안쪽으로 가지 않더라도 네 머릿속은 쾌적하다는 드립을 치자 웃음이 터진 듯하다. 또한 가스 확보를 위해 목숨 건 작전을 수행하기 직전에도 "목덜미를 칠 수 없으면 거인의 똥꼬에 칼날을 쑤셔라. 그게 거인을 죽이는 2가지 방법 중 하나야"라는 개그를 친다. 의도한 개그는 아니지만 애니 레온하트와 대인격투를 할 때는 "병사에게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지금이 그래!"라고 당당하게 외치고는 단 한 컷만에 발려버리기도 한다(…).

여성형 거인과의 전투 직후 말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크리스타 렌즈가 말을 찾아와주고 눈물을 흘리며 일행들의 무사함에 안도하자, 방금 전까지 목숨이 왔다갔다 하던 상황도 잊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후에 소형 거인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폭까지 하려다가 간신히 살아난 일이 있었는데 이를 크리스타가 치마를 찢어 붕대로 사용하여 치료해주자 또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오오 여신 오오!

병사로서 타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방패가 되는 것을 당연한 책임으로 여겨 위험한 일에 앞장서고 동료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이것을 베르톨트는 나쁜 버릇이라며 불만스럽게 여긴다. 예전엔 지금과 달리 전사였다고 한다.

항상 솔선수범하고 지도력, 세심함, 인덕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타고난 리더. 어른스럽게 충고하는가 싶더니 유쾌하게 농담을 건네기도 하는 등 성격도 좋다. 협조성 없고 고립적인 애니 레온하트가 리더로 인정해 주고 자만심 강한 장 키르슈타인에게 의지되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으며 바보(…) 코니 스프링거에게도 존경받는 등, 동료들의 신뢰도 깊다.

대인 격투술 따위 쓸모없다고 말하던 엘런 예거도 라이너가 말한 "병사는 힘을 길러 약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말에 수긍하며 자신은 그저 분노를 토할 줄 밖에 모르던 애송이였다고 반성하게 만들 만큼, 병사로서의 책임감 역시 충만하다.

실제로 엘런이 유일하게 동경했던 대상은 인류 최강이나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신동이 아닌 라이너 였으며 엘런에게 라이너는 절친한 친구이자 믿을 수 있는 동료, 그리고 본받고 싶은 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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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화한 인간 목록
초대형 거인갑옷 거인여성형 거인엘런 예거스포일러짐승 거인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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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 마리아의 벽을 부수었던 갑옷 거인이 그 정체. 또한 베르톨트 후버 역시 초대형 거인이었다.

여성형 거인 포획 이후 방벽 안쪽에서 거인이 출몰하기 시작하고, 방벽에 구멍이 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월 로제 남쪽에 도착한 이후 베르톨트에게 뜬금없이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의 고생에 비하면 앞으로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은 후[4] 자신들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엘런을 회유해 도망치려 한다. 아마도 엘런과 함께 인류의 최남단에 있는 것을 찬스라고 생각했던 모양. 실제로 엘런을 데리고 벽만 넘어가면 끝이 나는 상황이었다.[5]

엘런이 고향에 같이 가주면 더 이상 인류를 공격할 필요가 없어진다며 설득하지만, 당연히 거절당한다.

여성형 거인 건으로 조사병단은 이미 이 두 사람이 거인일지도 모른다고 경계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미카사가 달려들며 실패로 돌아가는 듯 싶었으나 순간 망설인 미카사가 치명상을 입히지 못한 탓에 결국 갑옷 거인으로 변신하여 엘런과 맞붙게 되는데, 혼자서 수십마리의 거인을 학살하고 여성형 거인을 상대로도 제법 선방했던 엘런을 작중 최초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던 도중 예상치 못한 엘런의 관절기에 걸려 전세가 역전되고 위기에 처했으나, 초대형 거인으로 변신한 베르톨트의 도움(60미터 바디프레스)으로 엘런을 제압하고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거대나무의 숲으로 도망가 우선 거인이 움직일 수 없는 밤까지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6] 그런 상황에서 방금전까지만 해도 엘런과 대립했던 것을 까맣게 잊은 듯한 '병사'로서의 태도를 보이지만, '우린 병사가 아니라 전사'라는 베르톨트의 일침에 다시 정신을 차린다. 그 뒤 짐승 거인에 대해 묻는 유미르에게 '이 세계에 앞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냐'는 떡밥성 질문을 던지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불명. 그리고 유미르에게 자신들을 따라오라며, '네 목숨은 보장하지 못해도 적어도 크리스타 렌즈의 목숨은 보장할 수 있다'고나랑 결혼해야 되니까! 설득. 결국 유미르는 엘런에게 무언가 말하려던 입을 꾹 다물어 버린다.

이 때의 유미르의 추리에 의하면, 라이너는 원래 방벽의 파괴와 '방벽 안쪽 인류'의 몰살을 목적으로 방벽에 잠입했으나 병단에 입단하고 방벽 안쪽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죄책감으로 인해 방벽을 파괴하는 거인의 '전사'로서의 자신과 방벽을 지키는 인간 '병사'로서의 자신으로 인격이 분열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라이너가 병사로서 행하던 행동이나 모습은 가식이 아니라 모두 진심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평소에 뭘 해도 묻어가는 모습의 베르톨트와 리더로서 주관이 있어보이던 라이너의 모습과는 달리, 사실은 오히려 라이너가 주변에 물들기 쉽고 스스로의 의지가 결여된 베르톨트가 착실하게 첩보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도 반전이라면 반전이라 볼 수 있다.[7]

현재 연재분까지에서 나온 것 중 라이너의 과거 회상에 따르면-코니를 구해주는 장면 등 몇번에 걸쳐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원래가 인간으로써 거인의 습격을 받아 누군가가 밀치고 대신 죽는 장면이 나오며[8], 이 장면에서 나온 거인은 거인화한 유미르.

이하는 현재까지 나온 내용을 토대로 팬들이 추측한 내용이다.

거인은 대체적으로 3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예상해 볼 수 있다.

1. 본래 거인인 종(유미르와 동종-밤에도 활동 할 수 있다.)

2. 인간이 거대화 된 거인이지만 지능을 잃은 종(가장 많이 나오는 거인. 태양빛이 없으면 활동능력이 저하된다.)

3. 인간이 거대화 된 것으로 자의식이 있으면서 특수한 능력을 쓸 수 있는 종

이 3가지 종으로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방벽을 부수고 방벽 안의 인류를 몰살시키려 했던 이유는 그의 과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즉, 방벽 밖의 지능형 거인화 가능한 인간들은 어떤 세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벽 안의 인간들은 전부 유미르와 동종의 거인이라고 생각하여 적대하며 죽이려고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다른 세력들은 쓰는 언어 역시 다르며(유미르만 읽을 수 있던 청어) 유미르와 관련된 세력은 세 겹의 벽 내부에 어느 정도 근거를 두고 있다고 예측된다. 그러나 라이너, 베르톨트, 애니 이 세 명은 방벽 내의 인간이 자기들처럼 변할 수 있는 것을 보고(엘런 예거) 방벽 안의 인간들 역시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자신들의 세력에 알리기 위해 엘런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9]

이 과정에서 라이너는 유미르 종의 거인에 살육당했던 자신들의 과거가 현재 자신들로 인해 일어난 피해들과 겹쳐 보여 피해자였던 자신이 완전히 같은 종류의 가해자가 된 것에 대하여 심한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47화에서 베르톨트와 고향, 즉 라이너가 속한 세력권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무언가를 찾고있으며(현재는 엘런 예거로 예상하고 있는듯 하지만 확실하진 않은 것 같다.) 그게 어떤 '연구'에 관련되어있다는 뉘앙스의 대화를한다. 게다가 종교단체의 중요인물인 크리스타가 손에 들어오면 연구가 훨씬 쉬워질거라는 둥의 말을 하는걸로 봐선 월교가 숨기고 있는 진실이 관련되어 있는듯하다.

어쨋거나 그 후 베르톨트와 함께 병단의 도착을 눈치채고 엘런과 유미르를 데리고 도주하려한다. 팔의 재생이 덜 끝난 엘런이 반항하지만 그럭저럭 제압하고, 유미르의 반 협박에 가까운 요청에 크리스타까지 납치하고는 거인화해서 숲을 빠져나가는데는 성공한다. 하지만 여전히 병단에게 추격당하는중... 결국 몸을 돌보지 않는 병단의 추격에 엘런을 빼앗기지만 자신의 주변에 달라붙은 거인을 집어 던지며 저항한다.

50화에 각성한 엘런을 보고 다시 좌표 떡밥을 꺼내면서 "최악의 녀석의 손에 넘어갔다" "단언하건데 이세상에서 가장 그걸 가지면 안되는녀석은 엘런 바로 너다"라며 읊조린다.

이후 무수한 거인의 떼를 불러온 엘빈에 의해 전보다 더 고전하면서 베르톨트의 안전까지 걱정하게 생겼으나 다행히 유미르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월마리아까지 후퇴하는덴 성공, 월마리아 위에서 한숨 돌린다. 시간시나구의 베르톨트가 걷어찼던 부숴진 성벽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지만 시간시나구에서도 정확히 어디인지 모를 예거가의 지하실을 먼저 뒤지려는 것은 아니고 고향을 향해 도망치다 보니 도착한 듯.

70화에서 베르톨트와 함께 등장한다. 짐승거인에게 처참하게 패배한 갑옷거인 라이너는 시간시나구에서 에렌 일행을 기다리기로 한다. 애니는 나중에 구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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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에서 시간시나구 방벽 안쪽에 매복해있는 것이 발각되자 자신을 찾아낸 병사를 찔러 죽인 후 아르민에게 달려들다가 리바이에게 목 뒷덜미와 심장을 정확히 찔린다.[10] 하지만 거인화하는 인간 특유의 질긴 생명력주인공 보정때문에 즉사하지 않아서 곧바로 갑옷거인으로 변해버린다.[11][12] 갑옷 거인의 갑옷을 깨부술 수 있는 것은 작품의 묘사로 보아 같은 경질화 피부밖에 없기에 경질화를 익힌 에렌과 대결 플래그가 선다.

이후 행적은 갑옷 거인 참조.

77화에서 뇌창을 맞고 턱위로 모두 날아가버린 모습으로 등장, 거인에게서 상체가 분리된 모습이다. 살아있는지는 불명. 베르톨트를 부르기 위해 포효한 것으로 봐서 살아있다는 설이 유력하다.

예상대로 78화에서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말 죽기 직전까지 내몰렸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의 신경을 거인의 뇌에 보내 살아남음과 동시에 기억도 보존하는 것까지 성공한다. 현재 갑옷 거인의 옷 안에서 재생하고 있다. 머리가 통째로 날아갔기 때문에 근육과 눈알이 통째로 재생되고 있는데 매우 끔찍하다.

80화에서 다시 부활했다. 초대형 거인과 마주보며 에렌 일행을 에워싼다.

82화에서 정신을 차리지만 머리가 날아가서 거인의 뇌로 전신의 신경망을 옮긴 탓에 라신병이 발병해, 싸우기 직전의 상황까지만 기억한다. 뇌창의 기억도 함께 사라졌기에 뇌창으로 무릎을 맞고 쓰러지는 등 미카사 일행에게 고전하다가 팔을 휘둘러 쟝과 사샤에게 중상을 입힌다. 하지만 갑자기 한지 조에가 나타나서 라이너를 공격한 탓에 턱이 열리게 되어 미카사가 목구멍에 뇌창을 때려밖고 리타이어하게 된다. 이번에는 라이너 브라운이 경질화해서 애니 레온하트처럼 된다고 카더라

83화에서 양 팔과 다리가 잘리고 안대가 씌어진다.

한지 조에에게 유미르 의 편지를 크리스타에게 전해달라고 한 다음 목이 베여져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짐승 거인이 또 구해준다.[13]하지메 작가가 라이너 브라운만큼은 절대로 안 죽이겠다고 맹세한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변해간다....

84화에서 베르톨트가 거인이 된 아르민에게 먹혀서 죽은 것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알게 되면 매우 큰 충격을 받을 듯... 라신병 재발병

85화에서 짐승 거인이랑 사이 좋게 도망쳤다는게 밝혀졌다.이제 독자들은 라이너 브라운은 진격의 거인이 완결될 때까지도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생겨 버렸다....

3.1 복선

  • 대인 격투 훈련을 할 때 에렌을 지칭하는 말은 `병사`이지만 애니를 지칭하는 말은 `전사`이다.
  • 사방이 거인으로 둘러싸이고 가스 보급마저 안 되어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애니 레온하트가 라이너에게 "라이너,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어보고, 라이너는 "아직이야. 할 거면 모인 뒤에 해야지."[14]라고 대답한다. 표면상으로는 사람이 모이면 자신들이 훈련병을 인솔해 가스 보급소를 탈환하겠다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지만 하필 상대가 애니라는 점이 수상하다. 애니의 고립적인 성격상 라이너에게 의견을 묻고 따르는 모습은 부자연스럽다. 아마도 다시 한 번 거인화해서 월 로제의 벽이나 문을 부술 작정이었던 듯. 여담으로 옆에 있던 베르톨트는 여전히 별다른 대사가 없고, 애니가 그에게 결정 여부를 묻는 것으로 보아 3인의 리더격은 그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모인"의 대상은 아마도 쳐들어온 거인들일 듯. 거인들이 모여들어 전투가 발생하면 은근슬쩍 변신하려고 했나? 이것은 77화에서 사실임이 밝혀진다.
  • 엘런 예거가 거인화해 나타났을 때, 급박한 상황임에도 코니에게 "저 거인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어?"라고 물어 코니조차도 의아해 했다. 이미 이때부터 감을 잡고 있었던 모양.
  • 가스 보급을 받기 위해 거인을 벨 때, 실패한 사샤나 코니가 아니라 깔끔하게 거인제거에 성공한 애니에게만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라는 말을 건넨 것도 다쳤다가 거인화 되거나 거인의 재생력을 들키는 것을 염려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것은 77화에서 라이너가 애니에게 한 말로 라이너가 애니가 코니만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킨 것을 다그치는 의미였던 것이 밝혀진다.
  • 당시엔 정체는 고사하고 그저 거인을 죽이는 기행종으로 인식되고 있던 엘런이 다른 거인들에게 먹히고 있었을 때 미카사의 저 거인의 정체를 밝히면 절망적인 전세를 역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조하는 것 이상으로 겨우겨우 가스보급을 받아서 탈출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엘런을 다굴치는 거인들을 족치고 기행종을 구해내자는 의견을 애니와 함께 냈다.
  • 벽외조사 때 엘빈 단장이 조사병단에 잠입한 스파이를 찾을 목적으로 모두에게 엘런이 있는 곳을 다르게 가르쳤는데 여성형 거인은 하필 라이너가 알고 있던 방향에서 나타났다. 뒤에 아르민이 엘렌이 진짜 있는 곳을 추측해 장과 라이너에게 알려주었는데 여성형 거인은 라이너와 접촉한 직후 이 방향으로 뛰어갔다.[15]
  • 코니의 고향에서 코니가 자기 집 위에 드러누운 거인으로 인해 당황해하고 있을 때, 화제를 돌려서 코니의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후 베르톨트와 함께 코니를 주의깊게 봤으며 우트가르드 성에서 코니가 다시 그 얘기를 꺼냈을 때에도 다시 얼버무리려 했다.[16]
  • 유미르가 자신이 읽지 못하는 문자를 읽어낸 것[17]만으로 유미르의 정체를 의심했다.
  • 라이너가 거인이나 스파이라면 소꿉친구인 베르톨트도 같이 묶이는데 대사도 등장도 별로 없는 베르톨트가 의미심장하게 애니를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알고보니 세 사람은 같은 고향 출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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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시점에 엘런이 갑옷 거인과 초대형 거인에 대해 설명할 때 각각 라이너와 베르톨트를 비춰준다.
  • 38화에서 짐승 거인이 다시 나타났을 때, 베르톨트, 유미르와 함께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다.
  • 갑옷 거인과 머리 스타일이 비슷하다. 애니나 엘런 역시 거인화했을 때 어느정도 유사한 형태의 얼굴로 변하는 걸 생각하면 이것 역시 복선. 베르톨트 후버 역시 비슷한 구도의 그림 2장을 겹쳐보았을 때, 얼굴 실루엣이 초대형 거인과 닮아있긴 하다. 사실 비교해보면 라이너는 척봐도 거인화했을 때의 얼굴이 가장 닮았다.
  • 훈련병 시절, 엘런이 조언을 바라고 왔을 때에 나온 대화에서 엘런이 거인을 모두 없애겠다는 말을 하자 눈빛이 달라졌고, 이어서 자신의 목적인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하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눈이 사납게 변했다.
  • 베르톨트는 과거 고향에 있던 시절의 라이너는 전사였으며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라이너는 그게 무슨 뜻이냐며 어물쩡 넘겼지만, 이때 분위기가 보통이 아니었다. 이름쪽 각주를 보면 라이너라는 이름 자체가 전사. 명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작중에서 설명되진 않지만 작중에선 애니나 베르톨트도 "전사"와 "병사"를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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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렌의 동기가 조사병단에 들어오고 난 직후 시작된 벽외조사에서 여성형 거인을 맞닥뜨렸을 때, 쟝과 아르민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었고, 둘 다 여성형 거인에 의해 후드가 벗겨졌지만, 라이너는 여성형 거인을 공격할 때 스스로 후드를 벗는다. 그리고 이 장면 직후 라이너가 여성형 거인의 손에 에렌의 위치(중앙후방)을 새겨넣는 장면이 나온다.

2013년 6월경 연재진행분까지 라이너가 뜬금없는 거밍아웃에 이어 정신분열증이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위에 설명한 복선 중 일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졌다.

4 인간관계

거인 출신인데다가 동향(同鄕) 출신이라 필연적인 관계이면서 훈련병 시절에는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하였고 함께 조사병단에 입단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엘런 앞에서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나게 되었을 때는 초대형 거인으로 변신한 베르톨트와 함께 갑옷 거인으로 변신하며 엘런과 유미르를 납치하는데 동조하였다.
84화 시점으로 친우였던 베르톨트는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거인 출신이었지만 베르톨트와는 달리 긴밀한 관계나 접점이 거의없다. 또한 애니가 먼저 여성형 거인으로 변신하게 되었을 때는 거인으로 변신하여 나서지도 않았을 정도로 거리가 멀어보이는 편.
훈련병단 시절과 조사병단 시절까지는 기숙사에서 대화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형제와도 같은 관계를 맺었지만 나중에 자신이 인간들을 몰살시키려는 갑옷거인이다라고 고백하고 갑옷거인으로 정체까지 드러내면서 사실상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고 엘런이 반드시 죽여야 할 원수로 남게 되었다.
접점은 없었지만 훈련병단 시절 미카사에 밀려서 2위로 내려가게 되었으며 거인으로서 정체를 드러낼 때 한쪽 팔이 잘려지기도 하였다.
체력이 약하고 성적이 나빴던 아르민을 라이너가 자주 챙겨주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빗속에서 시험을 보던 중 낙오되려하던 아르민의 짐을 빼앗아 달리기도 하고, 벽외조사에 나가서도 아르민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돌본다. 아르민의 옆자리에서 밥을 먹다가 코로 물을 뿜는 장면까지 있으니, 생각보다 훨씬 친밀했던 관계일 수도 있다.
훈련병단 시절부터 종종 라이너가 크리스타옆에 있는장면을 애니에서 확인할수있다(꼬마캐릭터 극장에서는 라이너가 크리스타를 보는눈이 엉큼하다 라고 나왔다) 우트가르트성에서 떨어질뻔한것을 라이너가 구해내었다. (이때 크리스타가 홍조를띈다) 동인계에서는 이 둘이 서로 커플링으로 엮였던 편이기도 하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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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밍아웃.jpg. 베르톨트는 거웃팅

정체가 밝혀지는 연출이 너무 뜬금 없었던지라 오히려 센세이셔널하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때 네이버 검색창에 '내가'만 쳐도 '내가 갑옷의 거인이고 얘가 초대형 거인이야'가 자동완성되었다.

그가 거인이라는 게 밝혀진 후에는 전에 쳤던 똥꼬드립(…)도 재조명을 받았다. 세계의 비밀과 가까이 있는 캐릭터가 한 말이고 작가도 아무것도 아닌 걸로 아무렇지도 않게 복선을 넣기도 하니 실제로 약점일 수도 있다는 것. 작중에 거인은 소화기관이 없다고 나오는데 항문은 있는건가?[18]

엘런과 유미르를 납치해 거대나무 숲으로 도망친 뒤 정신분열 상태였을 때, 뜬금없이 승진 이야기를 하거나 "크리스타 말인데....그건 아무리 봐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 맞지?" 같은 드립을 치고, 가까스로 분노를 억제하고 있다 빡친 엘런에게 "너 지금 장난해? 죽고 싶으면 그냥 그렇다고 말해!"라고 욕을 얻어먹었다.

이후 엘런의 "네가 왜 피해자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라는 분노섞인 말에 라이너는 "너는 그 살인마한테 뭘 바라는 거야?! 반성하길 원해? 사과를 원해? 살인마한테 '살인은 나쁘다'고 설교하고 싶어? 그러면 넌 만족하냐? 이제 네가 아는 우리는 없어! 울부짖어서 속이 풀리면 계속 그렇게 울부짖어!" 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쏟아낸다. 더욱 정신병자 증세가 심해지는듯 라신병자

하나 더 덧붙이자면 마르코의 입체기동장치를 애니에게 억지로 벗기게 하여 마르코가 죽도록 만들었는데, 이 후에 정작 당사자인 자신은 울먹이며 "왜 마르코가 먹히고 있어…"라 한다.다른 거 다 필요없고 일단 애니의 개소리 집어쳐 망할자식 소리만 들어도 그의 정신상태를 알 수 있다. 그건 상황이 조금 다르기야 하지만 분명히 전사이던 라이너가 마르코가 잡아먹히는 것을 보면서 병사로 도피하는 것을 보면 애니에게 죽이도록 밀어붙이는 본인도 만만치않게 힘들었던 듯.

파일:Attachment/라이너 브라운/info.jpg 파일:Attachment/라이너 브라운/라신병자.jpg
바로 옆을 지키고 있는 베르톨트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

유미르와의 전반적인 대화를 토대로 분석하면 거인들에게 크리스타 렌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유미르에게 자신을 신뢰하라고 말하자 유미르는 그쪽에선 나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고, 라이너는 크리스타의 보호가 목적인 네가 그 목적을 말하면 신뢰받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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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유 없는 폭력이 라이너를 덮친다ㅡ!!(…) <:>

단행본 8권의 예고편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딱히 이유 없는 폭력에 휘둘리는 남자가 되었다.

제1회 인기투표에서 8위를 차지. 하지만 듬직한 동료→강철거인→정신분열증 환자로 캐릭터성의 급격한 변화가 오면서 팬덤에서는 정신병자(일명 라신병자), 미치광이(キチガイ)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애니화 이후 6만 명이 참여한 애니 인기투표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2015년 5만 명이 참여한 인기 투표에서도 10위를 했다.출처

작가가 그린 야짤도 있다(참고). 연재 잡지 행사에서 '주인공의 이상한 얼굴'과 '야한 그림'이라는 주제로 그렸던 일러스트. 이후 잡지에서 추첨을 통해 독자에게 선물로 증정되었다(…). 여기서도 똥꼬다.

애니 작화의 희생양. 원작보다 외모가 엄청나게 디버프 되었다는 평이 많다. 분명 20살도 안 된 풋풋한 소년병에게서 30대 중후반의 오오라가 풍긴다.

2차 창작계에서는 주로 베르톨트와 엮인다. 여기에 애니까지 껴서 동향조,동향 트리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 옛날에 라이너를 지키다가 죽은 마르셀이나 지크 전사장도 많이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크리스타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아주 조금이지만 간혹 아르민도 있는 편.

진격의 거인 원작에서 처음에 조사병단이 귀환할 때 브라운이라고 소개된 죽은 조사병단 단원이 애니화 이후로 모제스라고 이름이 바뀌어져 나왔는데 사실 그 모제스가 라이너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구글에서 '라이너 브라운'을 검색하면 한일 양국이 마찬가지로 '갈색 아이라이너' 관련 정보가 잔뜩 뜬다. 안습.

한편 이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는 훗날 2014년 4월 애니 블랙 불릿에서 엘런 역의 카지 유우키와 함께 각각 카타기리 타마키, 사토미 렌타로 역할로 다시 등장하여 좋은 성우장난거리가 되고 있다. 사실 내가 스테이지 V 가스트레아야
  1. 104기 훈련병 상위 10명중 A+ 평가는 미카사 아커만과 라이너뿐이다. 순위권 바깥으로는 아르민 알레르트 정도가 있지만 아르민은 특별 케이스. 타인의 신뢰가 두텁다는 설정답게 만점을 기록한 협조성, 우정 능력치가 볼거리. 격투술 능력치도 9로 엘런과 같다. 두뇌전도 7의 상위권으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모두 높다.
  2. 다만 격투술 능력치는 9보다 높을지도 모른다. 아래 스포일러 참조
  3. 그것도 코로...
  4. 아마도 병사들과 동화되어 자신의 임무를 잊은 라이너에게 '고향'을 상기시켜서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하려고 한 듯하다. 문제는 이 말을 듣고 라이너가 어중간하게 정신을 차린 상태가 되는 바람에 자기까지 거웃팅 당한 것(…).
  5.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인들은 언제나 방벽 남쪽에서 쳐들어온다. 그 때문에 거인들의 거점은 남쪽에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되고 있다.
  6. 이때 유미르가 왜 이런곳에서 쉴 필요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너의 상상에 맡긴다고 답했는데 48화에서 아르민의 추론에서 답이 나왔다. 갑옷거인의 전신 경질화 때문에 장시간 움직일 수 없다는 것. 즉 어느정도 움직이고 나면 거인화가 풀려서 위험하게 된다는 뜻이다.
  7. 77화에서 라이너가 베르톨트에게 능력은 뛰어난데 결정적인 순간에는 늘 남에게 맡기기만 해서 믿음직스럽지 않았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꼭 그런 것만도 아닌것 같긴 하다.
  8. 47화에서 베릭이라고 이름이 밝혀진다. 단행본에서는 마르셀로 변경되었다.
  9. 그러나 47화에서 엘렌을 데려가려는 것은 어떠한 연구에 관련되어 있어서라는 언급을 했으므로 이 설은 부분적으로 기각되었다.
  10. 정상인이었으면 바로 즉사.
  11. 근데 이때 잘보면 칼날이 목에 꽂힌 상태에서 거인화한다. 살수 있을지...?
  12. 또 독백으로 "찰나의 순간에 뇌의 기능을 전신으로 옮기지 못했다면 즉사였다" 라는걸 보면 인간상태에서도 뭔가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방책이 있는듯 하다.
  13. 이때 라이너 보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14. 정발판의 번역에는 "할 거면 모두 모인 뒤에 해야지."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오역이다. 원래 없던 단어 하나의 추가로 다른 의미의 대사가 되어 버렸다.
  15. 라이너가 이때 손에 잡히는데 이후 여성형 거인은 그손을 유심히 지켜봤다. 칼로 엘런이 어디 있는지 새겨넣은 듯.
  16. 이때 유미르가 먼저 나서서 얼버무렸다.
  17. 청어는 바다 물고기라서 벽 안에선 평생 구경할 수도 없어서 벽 안 태생이라면 뭔지 알 수 없다. 게다가 통조림 표면의 문자는 알 수 없는 문자. 알 수 없는 문자가 적혀있는 통조림의 알수 없는 식재료를 먹어봤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18. 상기했듯 소화기관이 없어 배설 활동이 없는 대신 개워내고(...) 다시 인간을 먹기 때문에 항문이 존재할 가능성이 낮...을지도 모른다만, 거인의 정체를 생각해본다면 기능하지 않는 항문이 존재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