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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 L-35 Lahti L-35 | |
종류 | 자동권총 |
국가 | 핀란드 |
사용 역사 | |
사용 년도 | 1935년~1980년대 |
사용 국가 | 핀란드, 스웨덴 |
사용된 전쟁 | 겨울전쟁 제2차 세계대전 - 계속전쟁, 라플란드 전쟁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아이모 라티 |
개발 년도 | 1929년 |
생산 | 국영 조병창, 발멧 허스크바나 무기공장 유한회사 |
생산 년도 | 1935년~1952년 |
생산 수 | 약 98,700정 |
제원 | |
구경 | 9mm |
탄약 | 9x19mm 파라벨럼 |
급탄 | 8발 박스탄창 |
작동 방식 | 반동식, 락드 브리치 |
중량 | 1,25kg |
전장 | 235mm |
총열 길이 | 118mm |
탄속 | 350m/s |
1 개요
핀란드의 자동권총. 라티 L-39와는 다르다! 라티 L-39와는!
2 상세
디자인적으로 루거 P08과 리센티 M1910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다만 이 권총들과는 달리 추위에도 강하고 신뢰성도 높고 내부 구조도 디자인에 비해 꽤 단순하다.
3 기타
스텀 루거사의 권총들은 남부 권총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작동 구조면에서는 L-35와 유사하다.
스웨덴군은 발터 P38을 채용하려 했으나 1939년에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는 바람에 수출이 중단되었다. 그래서 대신 라티를 m/40으로 채택하긴 하는데 문제는 이쪽의 경우 소련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지라 1942년에 와서야 권총이 도착하였다. 그렇게 1980년대까지 사용되다가 프레임 균열로 인해 90년대부터는 글록 17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m/40의 경우 손잡이의 형태나 조준기의 크기에 변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