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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0 Greatest Players in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History NBA 역사상 위대한 선수 50인 in 1996. ESPN / 영상 | ||||||
네이트 서몬드 | 네이트 아치볼트 | 데이브 빙 | 데이비드 로빈슨 | 데이브 코웬스 | 돌프 세이즈 | 레니 윌킨스 |
래리 버드 | 로버트 패리시 | 릭 베리 | 마이클 조던 | 매직 존슨 | 모제스 말론 | 밥 페팃 |
빌 러셀 | 빌 셔먼 | 빌 커닝햄 | 빌 월튼 | 샤킬 오닐 | 샘 존스 | 스카티 피펜 |
아이재아 토마스 | 얼 먼로 | 엘빈 헤이즈 | 엘진 베일러 | 오스카 로버트슨 | 웨스 언셀드 | 윌리스 리드 |
윌트 체임벌린 | 월트 프레이저 | 제리 루카스 | 제리 웨스트 | 제임스 워디 | 조지 거빈 | 조지 마이칸 |
존 스탁턴 | 존 하블리첵 | 줄리어스 어빙 | 카림 압둘 자바 | 칼 말론 | 케빈 맥헤일 | 클라이드 드렉슬러 |
폴 아리진 | 패트릭 유잉 | 피트 마라비치 | 하킴 올라주원 | 할 그리어 | 찰스 바클리 | 밥 쿠지 |
이름 | 모제스 유진 말론(Moses Eugene Malone) |
생몰년도 | 1955년 3월 23일~2015년 9월 13일 |
키 | 208cm (6 ft 10 in) |
체중 | 98kg (215 lb) |
출신학교 | 피터즈버그 고등학교 |
포지션 | 센터 |
드래프트 | 1974년 언드래프트 |
소속팀 | ABA 유타 스타스 (1974~1975) ABA 스피리츠 오브 세인트루이스 (1975~1976) 버팔로 브레이브스 (1976) 휴스턴 로키츠 (1976~198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82~1986) 워싱턴 불릿츠 (1986~1988) 애틀란타 호크스 (1988~1991) 밀워키 벅스 (1991~199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93~1994) 샌안토니오 스퍼스 (1994~1995) |
등번호 | 22번(유타) 13번(세인트루이스) 20번(버팔로) 21번(휴스턴) 24번(휴스턴) 2번(필라델피아,애틀란타,샌안토니오) 4번(워싱턴) 8번(밀워키) |
수상내역 | 정규시즌 MVP 3회 (1979,1982-1983) NBA 파이널 MVP 1회 (1983) NBA All-Star 12회 (1978-1989) All-NBA First Team 4회 (1979,1982-1983,1985) All-NBA Second Team 4회 (1980-1981,1984,1987) NBA All-Defensive First Team 1회 (1983)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1회 (1979) ABA All-Star (1975) ABA All-Time Team ABA All-Rookie Team (1975) |
1979년 NBA 정규시즌 MVP | |||||
빌 월튼 | → | 모제스 말론 | → | 카림 압둘 자바 | |
1982년~1983년 NBA 정규시즌 MVP | |||||
줄리어스 어빙 | → | 모제스 말론 | → | 래리 버드 |
1983년 NBA 파이널 MVP | |||||
매직 존슨 | → | 모제스 말론 | → | 래리 버드 |
1979년 NBA 올해의 리바운드왕 | |||||
렌 로빈슨 | → | 모제스 말론 | → | 스웬 네이터 | |
1981년~1985년 NBA 올해의 리바운드왕 | |||||
스웬 네이터 | → | 모제스 말론 | → | 빌 레임비어 |
휴스턴 로키츠 영구결번 | |
No. 24 |
NBA의 전 농구선수. NBA가 선정한 위대한 50인 중 한명이자 공격 리바운드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의 공격 리바운더.
원래 ABA 출신으로 센터 치고는 단신이었으나 70~80년대 NBA에서 최고의 센터로 활약했으며 올타임 센터 랭킹에서 샤킬 오닐, 하킴 올라주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괴수였다 . 활약시기는 NBA의 인기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지명도는 저 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고졸 출신 슈퍼스타의 원조격이기도 하다.
2015년 9월 13일 호텔 방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찰스 바클리가 자신의 선수시절의 은인이자 스승으로 삼는 두 인물 중 한 명[1]. 필라델피아 시절, 패기는 넘치지만 고민도 많았던 신인이었던 바클리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바클리는 모제스 말론의 장례식에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