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NBA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50px보스턴 셀틱스
(Boston Celtics)
50px브루클린 네츠
(Brooklyn Nets)
50px뉴욕 닉스
(New York Knicks)
50px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Philadelphia 76ers)
50px토론토 랩터스
(Toronto Raptors)
­
220px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Philadelphia 76ers
창단1939년
NBA 가입1949년
컨퍼런스동부 컨퍼런스
디비전애틀랜틱
연고지펜실베이니아필라델피아
현재 연고지로 이전1963년
구단 연고지 변천시라큐스 (1939~1963)
필라델피아 (1963~)
구단명 변천시라큐스 내셔널스 (1939~196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63~)
구단주조슈아 해리스 (Joshua Harris)
단장샘 힌키 (Sam Hinkie)
감독브렛 브라운 (Brett Brown)
파이널 우승
(3회)
1955, 1967, 1983
컨퍼런스 우승
(11회)
1950, 1952, 1955, 1966, 1967, 1968, 1977, 1980, 1982, 1983, 2001
디비전 우승
(5회)
1977, 1978, 1983, 1990, 2001
홈구장웰스 파고 센터[1](1996년 건립)
약칭PHI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얼터네이트

1 개요

NBA의 프로농구 팀.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 연고지는 필라델피아. NBA에서도 손꼽히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다. 팀 명인 76ers는 미국의 독립 선언서가 발표된 필라델피아의 유서깊은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것인데, 독립 선언서가 발표된 1776년을 의미한다고 한다. 윌트 체임벌린, 모제스 말론, 줄리어스 어빙, 앨런 아이버슨 같은 선수들이 뛴 팀으로 유명하다.

2 역사

원래 연고지는 뉴욕주 시라큐스. 1939년 독립 프로팀으로 처음 출발하여 1949년에 NBA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역사를 시작했다. 초창기 NBA의 강호 중 한 팀으로 1950년대 돌프 셰이즈(Dolph Schayes)를 앞세워 강호로 군림하면서 PO 단골 손님이자 챔피언 결정전 단골 손님으로 명성을 날렸다. 1950년대 시라큐스 내셔널스라는 이름으로 총 세 번의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고, 이 중 한 차례 우승에 성공했다.

원래 연고지인 시라큐스는 그러나 상업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기에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었고, 결국 팀은 연고지 이전을 단행하고 팀명도 지금과 같은 필라델피아 76ers로 개명했다. 원래 강한 전력으로 유명했던 그들이었지만, 여기에 황금시대를 여는 중요한 영입을 성사시키는데, 바로 필라델피아가 고향이던 불세출의 센터 윌트 체임벌린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로부터 영입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원래 워리어스가 필라델피아의 NBA 팀이었지만, 이들이 서부로 이전했고, 채임벌린은 이 영입을 통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채임벌린의 활약을 앞세워 빌 러셀이 버티던 보스턴 셀틱스의 9연속 우승 도전을 저지하고, 1966-67 시즌 우승에 성공한다. 1966-67 시즌의 필라델피아는 역대급의 시즌을 기록하는데, 우승도 우승이지만 정규시즌에 그들이 거둔 성적은 무려 68승 13패였고, 처음 50경기에서는 46승 4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적수가 없던 팀이었다.

초창기 NBA에서 필라델피아는 엄청난 강호였는데, 1949-50 시즌부터 1970-71 시즌까지 모두 PO에 진출, 22년 연속 PO 진출이라는 NBA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이었다. 그러나 이 많은 진출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전 우승은 앞에서 설명한 두 번이 전부. 주로 같은 컨퍼런스의 넘을 수 없는 벽, 보스턴 셀틱스에게 당한 패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1964-65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7차전 끝내기 가로채기를 당하면서 당한 역전패가 유명한 사례. 어쨌든 PO에서는 죽을 쑨 편이지만, 그래도 강호로서 군림했던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스스로 암흑기로 걸어들어간다.

바로 팀의 기둥이었던 윌트 체임벌린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시킨 것. 비록 나이가 들었다고 하지만, 위력적이었던 체임벌린을 트레이드하면서 빚어진 전력의 공백은 쉽게 메워지지 못했고, 결국 식서스는 1970년대 최악의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특히 1972-73 시즌은 희대의 망한 시즌이 되어, '9승 73패, 승률 0.109' 라는 희대의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은 2011-12 시즌 샬럿 밥캣츠가 7승 59패 승률 0.106으로 갱신하기 전까지 역대 최저 기록이자, 82경기 정규 시즌 기록으로는 아직도 역대 NBA 최저다. 만약, 1패만 더했다면, 승률은 1할이 채 되지 않는다.[2]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이던 이들에게 희망이 찾아온 것은 ABA의 붕괴로 인한 리그 확장 과정에서 뉴저지 네츠로부터 줄리어스 어빙을 영입하는데 성공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NBA 가입금이 없던 네츠가 어빙을 매물로 내놓자, 과감하게 600만 달러를 배팅해서 어빙을 영입했고, 여기에 휴스턴 로켓츠로 부터 역시 ABA의 스타였던 모제스 말론까지 영입하면서 순식간에 전력이 강화되었다. 이 둘을 주축으로 필라델피아는 1980년대 전성시대를 열었다. 치열한 혈전을 벌이면서 점차 강해진 그들은 마침내 1983년 카림 압둘 자바매직 존슨이 이끌던 LA 레이커스를 4-0으로 발라버리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국 이 시기에도 우승은 딱 한 번 이 때만 차지하는데, 역시 보스턴 셀틱스LA 레이커스의 위세를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빙과 말론의 시대가 끝날 무렵에 등장한 찰스 바클리는 고군분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지는 팀에 염증이 난 바클리가 트레이드를 요구해 피닉스 선즈로 이적하면서 한동안 식서스는 암흑기를 맞았다. 하지만, 1996년 드래프트 1번으로 지명한 앨런 아이버슨을 축으로 팀을 다시 재건했고, 명장 래리 브라운의 지도 아래 단신이지만 득점왕으로 성장한 아이버슨와 활약을 앞세워 1990년대 후반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그리고 2000-01 시즌에는 동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면서 정상 도전에 나섰지만, 샤킬 오닐코비 브라이언트가 버틴 LA 레이커스에게 1승 4패로 패하면서 실패.

그 뒤 아이버슨과 브라운 감독의 불화로 인해 먼저 브라운 감독이 떠났고, 아이버슨도 결국 2006-07 시즌 도중에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되면서 팀을 떠났다. 그리고 한 동안은 잠시 약세로 지냈지만 안드레 이궈달라를 중심으로 다시 팀을 재편하고, 팀의 색깔도 아이버슨 시대의 원 맨 팀에서 팀의 전 선수가 활약으로 팀 플레이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다시금 동부 컨퍼런스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2011-12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 동부 8위로 진출한 주제(...)에 1위 시카고 불스를 쳐바르고 8강 진출. 시카고 불스가 데릭 로즈조아킴 노아가 PO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이겼다고 할 수도 있지만, PO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7차전 접전 끝에 3승 4패로 떨어진 것을 보면, 확실히 다크호스가 된 건 맞다.

2012-13 시즌에 드와이트 하워드 4각 트레이드 당시 이궈달라를 덴버 너겟츠에 넘겨주고 1급 센터인 앤드류 바이넘을 LA 레이커스에서 데려오는 도박을 해봤는데 바이넘이 부상 때문에 통채로 시즌을 날려먹으며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팀과 나름대로 동고동락하던 즈루 홀리데이가 올스타에도 등극되고 에반 터너도 성장하긴 했지만 팀의 하락세를 막긴 역부족이었다.

2.1 2013-14 시즌

제대로 탱킹을 하기로 작정한 시즌. 그리고 미션 success.

바이넘 영입이 실패하면서 1년을 말아먹자 바이넘도 깨끗하게 보내버리고 2014 드래프트 자원이 상당히 풍부한걸 노리고 2013년 올스타 가드인 즈루 홀리데이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2013년 드래프티 너렌스 노엘 그리고 2014년 뉴올리언스의 1라운드 픽과 트레이드하면서 바로 탱킹모드로 노선을 바꿨다. 13-14 시즌 동부 최하위가 유력했다.

2013년 10월 30일 프랜차이즈 선수였던 앨런 아이버슨이 웰스 파고 센터에서 은퇴발표를 했다. 이어진 개막전에서 루키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22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9스틸의 폭풍 활약으로 쓰리핏에 도전하는 마이애미 히트를 꺾는 이변을 만들어 아이버슨을 배웅했다. 그후로 워싱턴 위저즈, 시카고 불스를 차례로 이겨 얘네 탱킹하는거 맞냐라는 의문...은 커녕 귀신같이 내려가는중.식서스:위긴스 ㄱㄱㅅ 탱킹팀이라지만 2월 9일 LA 클리퍼스에게 45점차, 바로 다음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43점차로 연속 참패한건 너무한다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 이후 에반 터너와 준수한 백업 센터였던 라보이 엘렌을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주전 센터였던 스펜서 호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보내며 주전 가드인 카터 윌리엄스와 포워드 테디우스 영을 제외하면 백업 혹은 D-리그 선수진을 꾸렸다는 비아냥을 받으면서 이후 3월이 지나서도 한번도 이기지 못하며 끝없는 연패의 수렁에서 허우적대면서 2014년 3월 29일까지 무려 26연패를 기록했다. NBA 최다 연패 타이기록.[3] 2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잡으며 최다연패 기록 경신은 아쉽게도실패. 동양에 비해 내공이 부족한듯

결국 최종성적은 19승 63패(.232)로 밀워키 벅스에 이은 뒤에서 2번째 승률의 처참한 성적을 거두어 들었다. 다만 올해의 신인왕이 유력한 마카윌이 좀더 성장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어서 전체 10번째내로 2개의 픽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드래프트를 잘 하고 터너와 호즈 등의 트레이드로 빈 셀러리를 잘 이용한다면 빨리 반등할 가능성도 높은 편. 그리고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신인왕을 수상하는게 확정되면서 그나마 우울했던 한 시즌에 희망적인 뉴스가 나왔다.

5월 20일 드래프트픽 추첨에서는 뜬금없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픽을 차지하면서 필라델피아는 3픽과 10픽을 먹게 되었다. 3픽으로는 카메룬 태생 캔자스 대학 센터 조엘 엠비드를 선발, 10픽 포인트가드인 엘프리드 페이튼은 올랜도 매직의 12픽 크로아티아 출신 포워드 다리오 사리치와 교환했다. 엠비드는 오른발 피로골절 때문에 첫 시즌은 쉬며, 사리치도 유럽리그에서 1년을 더 보낼 예정.

클리블랜드 - 미네소타간의 3각 트레이드에 끼여서 테디어스 영을 보냈다.

  • 미네소타 get : 앤드류 위긴스, 테디어스 영, 앤써니 베넷, 6.3m Trade Player Exception.
  • 클리블랜드 get : 케빈 러브
  • 필라델피아 get : 알렉시 쉐베드, 루크 음바무테, 2015 히트 1라운드픽 (16년까지 Top10 보호, 17년 비보호)

큰 전력 강화가 없기 때문에 2014-15 시즌도 밑바닥에서 보낼것으로 예상된다.

2.2 2014-15 시즌

올해도 변함없이 대놓고 탱킹중이다.

2013-14 시즌이 그랬듯이 초반부터 압도적인 탱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깔끔하게 14연패를 달리는 중. 특히 11월 14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는 1,2쿼터 합계 29:7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를 보여주며 신나게 깨진 끝에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는 건 싫었는지 3,4쿼터에서 41점을 내며 분전하였으나 결국 70:123으로 53점차 대패를 당했다.

하도 개막 이후 연패를 달리다 보니, 2010년대 들어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앤서니 데이비스 등 유망주들을 배출해내며 NCAA의 강팀으로 군림하는 명문 켄터키 대학의 감독인 존 칼리파리[4]가 인터뷰중 NBA 최하위 팀과 NCAA 최고의 팀이 붙으면 누가 이길거 같냐는 질문을 받고 절대로 대학팀이 NBA팀을 이길수 없다라는 답변을 내놨는데, 피닉스 선즈 소속 선수이자 존 월시절 존월의 백업 PG였던 자기 제자 에릭 블레드소가 뜬금없이 진지빨고 켄터키 대학이랑 다전제를 해도 질 수준이라고 칼리파리의 인터뷰를 반박하면서 까일정도.[5]

기어코 연패를 막을 찬스였던 닉스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연패는 한동안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11월 25일 현재 개막 14연패를 기록하더니만 브루클린 내츠를 상대로 15연패까지 찍었다. 한화 이글스 : 신참인가...[6]

여기에 안 그치고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16연패' 까지 찍었다.

현지시간 12월 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어김없이 패해 '17연패'

그리고 12월 3일 기어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85-77로 승리 하며 드디어 17연패에서 벗어났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후에도 열심히 지고 있으나 뉴욕 닉스가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이번에도 꼴등은 못할수도 있다. 이 팀의 행보를 캐나다-미국 접경에 있는 모 아이스하키팀이 이어가는 중 그리고 그렇게 계속 플레이를 하던중 데드라인을 앞두고 前 시즌 신인왕을 받았던 마카윌을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했다.다만 마카윌이 효율성이 떨어지는편이라 마카윌을 사간 벅스가 까이고있다.

최종성적은 18승 64패. 생각보다는 괜찮은 성적이 나와버렸다.이건 안좋은건가

2.3 2015-16 시즌

탱킹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승부조작을 하는 겁니까?

무슨 마약 하셨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 경기력이 나와요?
??? : 고만해 미친놈들아![7]

포텐셜은 높았지만 부상으로 한시즌을 날렸던 조엘 엠비드가 이번시즌도 출전이 불투명해져 그렉 오든 2탄이 될 조짐을 보이자 듀크 대학교의 득점형 센터인 자릴 오카포를 뽑았다. 빅맨성애자가 되어가는중.

시즌 들어서는 2쿼터까지 1어시스트를 하는등 공격에서 정리가 도저히 안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이 팀이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리빌딩 하려는지 감이 안잡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 나아졌다는 수비도 딱히 안보이는 모습... 나아진 것은 빅맨수집으로 모은 3픽 자릴 오카포가 가세한 인사이드진. 수비력이 괜찮은 노엘과 공격력이 뛰어난 오카포 조합이 몇 없는 볼거리... 라지만 현실은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12경기 12패라는 전년도 수준의 안습한 스타트를 끊었다. 당연히 승수는 0. 그래서 승률도 0...동양의 32연패도 꿈이 아니다.

11월 24일 기준 리그 개막하자마자 단 한 번도 이기지 못 하고 1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5연승으로 아직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다. 어느 팀이 먼저 이 대기록을 끊어낼지 곳곳에서 내기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페이스북의 식서스팬들은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 하고 분노를 넘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자학유머를 구사하면서 어떻게든 정신을 추스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비교체험 극과극

결국 11월 26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개막 16연패와 지난시즌 포함 26연패를 기록했다. 그 기간 동안 지지 않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도 비교가 되는 굴욕(?)을 안기도 했다. 오죽하면 네이버 투표로 골든스테이트 첫 패가 빠르냐 필라델피아 첫 승이 빠르냐는 게 있을 지경...

설상가상으로 11월 26일 패배 후 그나마 팀에서 사람같이 하던 자릴 오카포가 팬과 격투를 하게되는 사건이 터졌다. 해당 팬은 자릴 오카포를 향해 "너희들은 패배자들(루저)이며, 필라델피아는 앞으로 한 경기도 이길 수 없다" 라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지금 팀을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그나마 팀내 에이스 노릇을 하던 오카포마저 징계가 유력해짐으로써 언제 연패탈출을 할지 기약도 불확실한 상황. 드래프트 동기이자 라이벌인 칼 타운스 선수와 비교해보면, 신인 선수들의 사기와 멘탈에 있어서 팀 분위기와 베테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은 보스턴의 Bar 앞에서 벌어졌다고 한다. 오카포를 도발한 팬이 식서스팬인지 셀틱스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카포와 팬의 충돌은 TMZ스포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다. 영상

패배하는 팀과 그 팬들은 패배보다 패배로 인한 조롱이 더 속이 쓰라리고 화가 나는 법. 2시즌 연속 26연패, 그리고 1패만 더하면 미국 모든 프로스포츠 통산 최대 연패였고 결국 달성해버렸다. 현지시간 11월 27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또 앞서던 경기를 자멸하며 패해 기어이 개막 17연패 그리고 지난시즌까지 포함해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연패 기록인 27연패의 불명예 기록을 쓰고 말았다. 뒤이어 11월 29일 멤피스에게 92:84로 패하면서 브루클린 네츠가 뉴저지 네츠 시절 2009-2010시즌에 기록한 개막 18연패와 타이가 되었다. 미 프로스프츠 최다 연패 기록은 28연패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32연패까진 4패 남았다[8]아무리 힌키의 리빌딩이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스포츠에서의 굴욕적인 기록은 평생 팀을 따라다닌다. 2015-16시즌은 필라델피아의 현재의 농구팬들에게 그리고 미래의 식서스 팬들에게도 평생의 상처가 될 시즌이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는 NBA팬들 사이에서 팀명의 숫자대로 76연패까지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돌 정도니 얼마나 팀 분위기가 심각한지 보여주는 대목.

국내에서조차도 식서스팬들은 농구 관련 게시판에서 영혼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답이 없는 현재의 식서스를 보면서 올드 농구팬들은 the Answer 앨런 아이버슨을 추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정도인데 필라델피아 현지에 있는 식서스팬들의 속은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나마 현지시간 12월 1일 코비의 삽질 덕에 LA 레이커스에게 103:91로 승리를 거두면서 19경기만에 시즌 첫 승 그리고 악몽과도 같았던 28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다음 날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99:87로 또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또 다시 10연패를 당하면서 최하위 탈출은 요원한 상황.

한국시간 12월 8일 샌안토니오전에서는 119-6851점차 대패를 당했다! 이는 필라델피아의 홈 구장인 웰스 파고 센터에서 기록한 최다 점수차 패배이다!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이것들아

그리고 경기마다 족족 패배를 거듭하더니 한국시간 12월 23일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90-104로 패배하면서 1승29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NBA 역대 최초라고 한다. 관련기사 이거 깰려면 개막이후 30연패를 해야한다. 또한 바로 다음날 또 져서 최단경기 30패라는 대기록도 만들어낸다(....)

결국 뉴올리언스 펠리칸스의 가드 이쉬 스미스를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주고 다시 데려왔다. 하지만 스미스는 작년 필라델피아 소속이었기 때문에, 재계약하면 쓸수 있던 선수였다. 몇몇 농구팬들은 이쉬 스미스 영입이 힌키 단장의 의도와는 다른 입김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피닉스, 뉴욕, LA등에서 감독을 맡았던 마이크 댄토니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스미스의 영입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12월 26일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111-104 승리를 거두면서 어찌어찌 연패를 끊어내었다. 그러나 이전까지의 패전이 사라지는 건 아니어서 필라델피아는 1997-98 덴버 너기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NBA 역사상 개막 32경기 승률 최하위팀이 되고 말았다.

한국시간 11일 현재, 4승 36패로 정확하게 승률 0.100을 마크하고 있다. 그래도 승률 많이 오른거다

그러나 놀랍게도 어떠한 스포츠든 가리지 않고 사랑하는[9] 필리건들은 팀이 이 지경인데도 홈구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이미 부처가 되어 있다

이후 올스타 출신 파워포워드 엘튼 브랜드가 필라델피아로 현역 복귀했는데, 선수로서 보다 라커룸 리더로서 역할을 위해 영입되었다고 한다.

1월 27일 기준으로 피닉스 선즈를 이기며 7승 39패를 거뒀다.

1월 31일 골든스테이트와 홈경기를 가졌다. 누구나 식서스의 패배를 예상했고, 압도적인 패배가 예상되었지만, 놀랍게도 식서스는 3쿼터에 오히려 골스를 압도. 종료 직전에 동점접전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골스가 침착하게 팀플레이로 3점을 성공시키며 타임아웃. 결국 3점차로 패배했다. 하지만 경기장의 팬들은 모두 일어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선수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역사에 남을 기적에 단 한걸음을 남겨두고 아쉽게 돌아섰다.

전반기는 8승 45패 .151의 승률로 역시나 리그 단독 최하위로 마감하였다.

그리고 후반기로 들어서며 단 1승에 그치며 3월 27일 기준 9승 64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일찌감치 좌절되었고 잔여 경기를 모두 패하면 1972-73 시즌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말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 팀이 되어버리고 만 셈.

3월 24일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는 4쿼터 막판에 상대 팀 신인 엠마뉴엘 무디에이에게 결승 버저비터를 헌납하며 역전패, 여러 스포츠 뉴스 주간 명장면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4월 6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승리하면서 시즌 10승째를 기록, 1972-73 시즌의 불명예는 다행히(?)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더 이상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4연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마감. 10승 72패로 NBA 역사상 3번째로 안좋은 성적을 거두며 비참했던 한 시즌을 정리하였다.

그나마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1픽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드래프트 당일 루이지애나 주립대의 포워드 벤 시몬스를 지명했다.

2.3.1 왜 저렇게 막나가는가?

우선, 팀의 현 GM 샘 힝키는 휴스턴 로키츠의 현 GM이자 NBA APBR메트릭스를 대표하는 사람인 대릴 모리의 어시스턴트를 맡다가 필라델피아로 영전해간 사람이다. 샘 힝키는 야구의 테오 엡스타인, 폴 드포데스타같은 사람처럼 선수 시절 농구 경력이 전혀 없는 경제학, 통계학 전공자다. 때문에 대릴 모리와 비슷하게 극단적인 통계주의자로 선수의 라커룸 영향력같은 보이지 않는 요소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샘 힝키는 직장 상사인 대릴 모리의 모리볼 시스템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때 대릴 모리의 휴스턴도 팀에 슈퍼스타들이 FA로 계약을 꺼리자, 아예 작정하고 탱킹을 해서 드래프트 최상위 픽을 긁어모아서 트레이드 장사를 한 뒤 샐러리 캡 제도를 이용해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FA로 풀리는 연도를 노려서 빅 딜을 하여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제임스 하든을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남은 자산을 긁어모아 LA 레이커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드와이트 하워드를 영입하는 등 슈퍼스타를 끌어모아 뼈대를 구축, 단번에 50승 이상으로 우승 도전이 가능한 팀을 만드는 식으로 휴스턴 로케츠의 현 로스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팀으로 14-15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등 성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힝키는 부임 이후 식서스를 아직 조립할 뼈대가 없는 레고블록같은 팀으로 보고 지금 이 팀을 조립해서 Win now해봐야 플레이오프 1라운드만 들락거리다가 선수들 몸값 올라가면 나가고 다시 만들어야 할 그저 그런 팀의 반복이므로,[10] 아직은 팀의 승리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고 팀의 자산이 될 유망주나 드래프트 픽을 긁어모으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팀의 모든 선수를 당일치기 가능한 주식매물정도로 관리하고 있다. 그냥 잘하는 선수와 슈퍼스타, 우승팀의 에이스가 될 선수는 당연히 가격도 비싸고 영입할 수 있는 팀은 NBA 샐러리 캡 제도상 한정되어있다. 이런 선수를 구매할 수 있을때까지 팀의 자산은 언제든지 트레이드 가능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 것.

하지만 야구와 달리 농구는 선수단 규모가 작고 시스템보단 개인의 영향력이 아직 크다보니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때문에 팀을 통제해줄 리더쉽 있는 선수가 없으면 자릴 오카포 폭행사건 같은 통제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11] 오죽했으면 세븐티식서스 선수들도 베테랑을 영입해서 팀을 안정시켜줘야한다고 대놓고 얘기할정도. 결국 이때문에 14~15시즌 떠나보냈던 이쉬 스미스를 다시 영입했다.

무엇보다 식서스의 탱킹이 위험한건 이렇게 팀과 팬들을 상처입히면서까지 탱킹을 한들 1픽을 뽑는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며[12], 그 1픽이 르브론 제임스처럼 팀을 우승후보로 이끌만한 특급신인이란 보장은 더더욱 없다. 전체 1픽이 해당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사례는 97년 1픽 팀 던컨, 2003년 1픽 르브론 제임스 단 두 명 뿐이다. 게다가 던컨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로빈슨이라는 명예의 전당급 선수와 탄탄한 선수진, 유능한 프런트를 지니고 있었고[13], 그 대단했던 르브론 제임스마저 데뷔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끄는 데에는 사우스비치로 가서 우승 2번 먹고 돌아오는 등 13년이 걸렸다. 확률적으로 봐도 필라델피아는 정말 말도 안되는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14] 이것이 식서스의 현주소이자 현시창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것.

하지만, 전년도 우승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무려 40년 넘게 밑바닥을 기었고 지금의 우승권 전력을 만드는데 못해도 5년의 시간이 걸렸다. 14-15시즌 준우승에 이어 15-16시즌 우승을 차지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첫 우승까지는 무려 반세기(46년)가 걸렸으며, 현재 우승권의 선수단을 만들기 위해서 밑바닥을 전전해 4시즌 동안 3번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식서스 못지 않은 탱킹으로 만들어냈다. 애초에 프로의 세계에서 특급선수 한 두명이 의기투합 한다고 단번에 우승전력이 될 수 없다는 건 수많은 역사가 증명하고, 필라델피아의 탱킹 역사는 고작 2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 밑바닥 인생은 다른 수많은 우승 없는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이제 시작 수준의 단계인 것.

15년 12월에 피닉스를 강팀으로 이끈 제리 콜란젤로를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식서스의 무제한 탱킹 노선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콜란젤로 영입이후 식서스는 힝키가 보내버린 이쉬 스미스를 재영입하거나 라커룸 리더 역할을 해줄 엘튼 브랜드를 다시 영입하는 등 베테랑을 절대 영입하지 않는 그 전과 정반대 행보를 걸었고, 콜란젤로와의 파워게임에서 패배한 샘 힝키는 팀을 떠났다. 힝키가 물러난 자리는 제리 콜란젤로의 아들이자 피닉스, 토론토에서 GM을 역임한 브라이언 콜란젤로가 물려받았다. 식서스가 갈 길은 여전히 멀긴 하지만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3년 안에 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므로 최소한 힝키가 있을 때 처럼 밑도 끝도 없는 탱킹 행진은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3 영구결번

3.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 :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필라델피아를 이끌며 식서스뿐만 아니라 NBA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선수.

6. 줄리어스 어빙(Julius Erving) : 일명 Dr.J 1976년부터 1987년까지 뛰며 식서스의 1980년대 전성기를 이끈 인물.

10. 모리스 칙스(Maurice Cheeks) : 가드로 1980년대 식서스 전성기의 주축 중 한 명.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감독으로 식서스에서 재임하기도 했다.

13. 윌트 체임벌린(Wilt Chamberlain) : 설명이 필요없는 NBA를 대표하는 괴물 센터. 식서스에서는 세 시즌 뿐이지만, 필라델피아에 있었던 워리어스 경력까지 생각한다면, 필라델피아 프랜차이즈에서 오래도록 뛴 선수다.

15. 할 그리어(Hal Greer) : 시라큐스시절부터 필라델피아까지 1960년대 팀을 위해 뛴 가드.

24. 바비 존스(Bobby Jones) : 필라델피아의 전성시대인 1980년대 뛰었던 수비력이 뛰어난 포워드.

32. 빌리 커닝햄(Billy Cunningham) : 필라델피아의 전성기와 암흑기를 모두 뛴 포워드이자, 감독으로 1980년대 전성기를 이끈 인물.

34. 찰스 바클리(Charles Barkley) : 1980년대 후반 전성기가 끝나가는 필라델피아를 책임졌다.

Microphone. 데이브 진코프(Dave Zinkoff) : 필라델피아 워리어스와 식서스에서 1946년부터 1985년까지 40년을 아나운서로 활약한 인물.

4 2016-17 시즌 선수단

2016-17 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선수단
감독 브렛 브라운
코치 로이드 피어스, 빌리 레인지, 짐 오브라이언
가드 0.제리드 베일리스 1.TJ 맥코넬 11.닉 스타우스커스 12.제랄드 헨더슨 14.서지오 로드리게스
포워드 9.다리오 사리치 22.리션 홈즈 25.벤 시몬스 33.로버트 코빙턴 39.제레미 그랜트
센터 8.자릴 오카포 21.조엘 엠비드
가드-포워드 20.티모테 루와우 31.홀리스 톰슨
포워드-센터 4.너렌스 노엘
  1. NHL 소속의 아이스하키 팀인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 공용
  2. 1992-93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 1997-98 시즌 덴버 너기츠가 이 승률에 도전했다가 각각 11승 71패로 실패(?)했다.
  3. 종전 26연패는 르브론 제임스를 보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1-11시즌이었다.
  4. 한때 뉴저지 네츠의 감독으로 활동했다가 실패해서 대학무대에 정착했다,
  5. 진지하게 따지면 당연히 칼리파리의 의견이 진실에 가깝다. 아무리 NCAA 우승팀이 대단해도 NBA에 드래프트되는 선수들은 많아야 세네명 정도이며 (2005년 드래프트 당시 우승팀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선수들이 1라운드에서만 무려 4명이 뽑히며 화제가 되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드래프트되지 못한채 험난한 농구 커리어를 이어가거나 프로의 꿈을 접는다. 즉, NCAA 최정상권이라고 해도 NBA급 선수들은 많이 잡아봐야 대여섯명 정도. 그리고 이들도 대다수는 신인시절에 적응하느라 어느 정도 애를 먹는다. (물론 데뷔하자마자 리그 정상권에서 노는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팀 던컨같은 괴물들도 있긴 하지만 이들은 말 그대로 역대급) 그런데 NBA팀은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프로데뷔라는 그 마지노선을 넘은 선수들로 이뤄져 있으며, 경험도 대학선수들에 비해선 압도적이다. 게다가 NBA꼴찌팀이라도 진짜 바닥권 선수들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그 중에는 나름 실력자들도 있다. 또한 프로에서 몇년간 몸관리를 전문적으로 받은 선수들과의 피지컬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샤킬 오닐의 대학시절 사진을 보면 프로 초창기에 비해 날씬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다. 뒤집어 말하면 NBA팀 주제에 넘사벽으로 약해야 정상인 NCAA팀과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이 팀이 얼마나 답이 없었는지 보여준다.
  6. 베플의 내용
  7. 그러나 플라이어스는 시즌 중반까지 플옵 희망이 없었다가 결국 4월 10일 피츠버그 펭귄스를 잡고 플옵 진출을 확정지었다!이러니 식서스는 더더욱 안습. 여기에다가 플라이어스는 2010년 7번시드로 플레이오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스탠리컵 결승까지 간 적도 있다. 다만 이번엔 상대가... 그리고 혈투 끝에 워싱턴을 제압하지 못하고 광탈했다.
  8. 이후 5연전 일정은 레이커스-뉴욕-덴버-샌안토니오-브루클린 순이다.
  9.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은 어떠한 스포츠 종목이던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로 유명하다. 심지어 축구도!
  10. 실제로 식서스는 00-01시즌 파이널 진출 이후 10년간 동부 8번시드 언저리에서 플옵에 나가도 1라운드 탈락하거나 어쩌다 2라운드 한번 밟아보는 어정쩡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기간동안 플옵 2라운드를 딱 두번 가봤는데 그나마도 한번은 8번시드로 플옵 올라갔는데 1라운드 1차전에서 상대팀 에이스인 데릭 로즈의 무릎 인대가 나가면서 업셋한거....
  11. 여담이지만 전술한 대릴 모리가 GM으로 여전히 있는 휴스턴 로키츠도 타이 로슨 트레이드 영입이후 팀 케미스트리가 와장창 무너지면서 케빈 맥헤일이 경질되고 제임스 하든이 태업 의혹을 받는등 엉망진창이다.
  12. 확률적으로도 25% 정도에 불과하다. 로터리 시스템이 마지막으로 수정된 이후 꼴찌팀이 가장 많이 가져갔던 픽은 4픽.
  13. 스퍼스의 1픽은 정말 대단한 운빨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데이비드 로빈슨 데뷔 이후 7시즌동안 평균 54.7승을 찍은 강팀이 에이스인 로빈슨의 부상으로 딱 한시즌 꼴아박았고 그나마도 보스턴과 밴쿠버라는 더 못한 팀이 두팀이나 있었는데 1픽을 먹은거라....게다가 로빈슨이 부상으로 커리어를 말아먹은것도 아니라 복귀시즌에 20-10을 기록했고, 그 이후에도 센터 기근의 시대에 스퍼스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며 팀 던컨을 보좌하여 두번의 우승을 합작해냈다. 사실 실질적으로 98시즌에 로빈슨이 96시즌 당시 기량을 거의 회복했가는 걸 생각하면 40승후반~50승초 언저리쯤 거두는 중위권 팀에 던컨이 합류한거나 마찬가지다.
  14.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이 유력한 선수는 LSU의 스몰포워드 벤 시몬스인데, 나름 보급형 르브론 제임스라는 기대치를 받고 있으나 이후 팀을 파이널에 올린 제임스나 드와이트 하워드같은 전체 1번 픽과 비견되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