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이인
- 헬싱의 인테그랄 페어브루크 윙게이츠 헬싱를 찾아왔다면 항목참조
1 소설 드라큘라의 등장인물인 아브라함 반 헬싱
Professor Abraham van Helsing.
브람 스토커의 소설 이후 모든 드라큐라 관련 미디어믹스에 등장하는 뱀파이어 헌터의 원형이 된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브라함 반 헬싱 항목 참고.
2 게임 반 헬싱의 놀라운 모험
디아블로 류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은 반 헬싱의 놀라운 모험 항목 참조.
3 영화 반 헬싱(2004)
감독은 스티븐 소머즈. 휴 잭맨, 케이트 베킨세일 등이 주역을 맡았다. 15세 관람가.
주인공 가브리엘 반 헬싱이 바티칸의 명령으로 드라큘라를 퇴치하러 간다는 내용의 영화로 반응은 평균적인 편.
감독이 괴물영화를 집대성하겠다는 의도였는지 오만 잡동사니가 다 등장하는데 상당히 정신없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부터 늑대인간에 뱀파이어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괴물까지...그리고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가고일에 흑마법사까지 있는 세계관이다. 후속작 계획도 있었지만 결국 실패했다.
여담으로 도검제일주의를 대놓고 무시했는데 이는 어느 바보나 검을 만들수 있다라는 대사와 칼잡이 히로인 안나의 처참한 전적을 보면 알수있다.
3.1 등장인물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 그를 로마 교황청에서 거둬들여 교황청 내의 비밀결사의 일원으로써 사악한 이형의 존재들을 사냥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괴물임을 알 리 없는 세간에서는 반 헬싱이 연쇄살인마로 알려져있다. 괴물들을 대부분 그저 인간에게 해가 된다면 본래 선한 사람이었든 어떻든 가림없이 죽이려고 하지만 인간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에게는 예외적으로 군다. 안나의 오빠인 발칸에게 물려서 늑대인간이 되어버리…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사실은 현실에 강림한 대천사 가브리엘로, 잃었던 진짜 힘을 되찾은 것이며[1], 그가 변형한 검은 털의 늑대인간은 다른 개체에 비해서 덩치도 드라큐라급으로 훨씬 크고 힘도 강해서 형제격인 드라큘라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었다.[2] 후반에 안나가 그에게 찌른 치료제의 효과로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늑대인간인 상태에서 반격해서 그녀를 죽이게 되고,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의 시신을 안고 울부짖는다[3]. 이후 안나를 화장하여 장례한 후 다시 모험을 떠난다. 여담으로 그가 지닌 반지는 드라굴리아의 반지다. 과거에 그를 죽이면서 어떻게 얻은듯. 모티브는 소설 드라큘라에 등장하는 퇴마사 아브라함 반 헬싱으로 추정된다.
- 안나 발레리우스 - 배역 : 케이트 베킨세일
발레리우스 家의 마지막 생존자. 이 영화의 히로인이다. 하지만 발레리우스 家의 마지막 생존자답게 전투력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 오빠가 있었으나 드라큘라 백작이 보낸 늑대인간에 의해 늑대인간이 되어버렸고 그 오빠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드라큐라에게 납치되어 최면에 걸린채 뱀파이어들의 무도회에서 갑옷을 벗고 드레스를 입고는 드라큘라와 춤을 추는 장면은 명장면.[4] 그리고 분명 드라큘라한테 끌려갔을때 입었던 옷을 어떻게 했는지 새벽 사이에 다시 구해서 입고 있다.사실 똑같은 옷이 여러벌 있는거다. 후반에는 늑대인간이 된 반 헬싱을 치료하려고 애쓰다 칼의 치료주사기를 찌른다음 죽는다. 반 헬싱은 그녀의 시신을 정중히 화장했고, 그 후 밤하늘에 그녀의 영혼이 선조들의 마중을 받는다.
- 칼 - 배역 : 데이빗 웬햄[5]
탁발승(FRIAR).[6] 반 헬싱의 친구로 007 시리즈의 Q같은 무기 발명가 캐릭터. 반 헬싱이 루마니아로 갈때 같이 동행한다. 왓슨? 개그 캐릭터 속성이 강하나 반 헬싱의 무기를 개발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하기도 하고 우연히 발견한 거지만 드라큘라 백작의 약점을 찾아내는 등 제법 활약을 한다. 교황청에서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을 죽이라는 명령이 있었는데도 괴물을 구해주는 등 성격도 좋다. 여담이지만 영화의 프리퀄 격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반 헬싱 : 런던 어싸이먼트>에선 하이드를 꾀어내기 위해 여장을 해야 했다. 지못미.
- 벨칸 발레리우스
안나의 오빠이며 발레리우스가의 장남이다. 드라큘라가 보낸 늑대인간을 잡기위해 미끼역을 하며 처음 등장했는데 늑대인간을 잡기위한 기계가 고장나며 안나가 죽을뻔 하자 그녀를 위해서 대신 희생한줄 알았는데... 늑대인간으로 변해서 다시 등장한다 헌데 처음 변한거라서 안나를 죽이기 위해 드라큘라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달이 잠깐 가려진 틈을타 안나와 반헬싱을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인도한다.[7] 나중에는 드라큘라가 늑대인간의 독이 있으니 인간보다는 강할지도 모르니까 자식들의 부활을 위한 기계에 벨칸을 사용한다. 물론 당연히 결과는 실패했고[8] 나중에는 드라큘라에게 완전히 지배를 받아 프랑켄슈타인 괴물을 잡기위해 안나와 반 헬싱을 추격하다 반 헬싱의 은탄에 의해서 사망한다. 죽기 전에 동생한테 '용서해줘'라는 말을 하고 사망한다.
- 드라큘라 백작 - 배역 : 리처드 록스버그
이 영화의 최종보스. 본명은 블라디슬라우스 드라굴리아. 원래는 인간이었고 죽기 직전에 악마와 계약해 흡혈귀가 되었다. 최종보스답게 보통 흡혈귀가 아닌지라 기존의 흡혈귀들의 약점인 햇빛, 십자가, 말뚝, 성수 등이 일절 통하지 않는다.[9][10] 이 외에도 늑대인간을 조종하거나 거구의 박쥐인간으로 변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후는 자기 신부들과 마찬가지로 보름달이 가려져 늑대인간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가브리엘을 빨리 안죽이고 쓸데없이 시간을 끌다 당했다. 이때 반 헬싱과 자신이 형제나 다름없는 사이라고 말하면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던 것으로 보아 방심했다거나 상대를 얕잡아봤다기 보다는 늑대인간으로 변한 반 헬싱을 당해낼수가 없어 자기 편으로 돌아서도록 회유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흡혈귀들과는 다른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늑대인간의 독이다.[11]
- 세 뱀파이어 신부
드라큘라 백작의 신부들. 이름은 각각 '마리쉬카' '앨리라' '베로나'. 신부들 중 마리쉬카의 경우 성수를 바른 반 헬싱의 석궁에 맞아죽었고, 나머지 두 신부들의 경우는 안나를 생포하지만 서로 자신들이 먼저 피를 빨겠다며 서로 위협을 하다가(...) 겨우 순서가 정해져 안나의 피를 빨려고 할때 마리쉬카가 반헬싱에게 살해당하자 울음소리를 내면서 안나를 두고 그냥 도망가버린다.(...) 이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안나에게는 천천히 흡혈을 하려는 장면을 시작으로 하여 드라큘라의 기회 1번을 제외하고도 흡혈을 하려는 것이 2번이나 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적은 없다.(...) 베로나는 이후 반 헬싱의 마차를 쫓다가 낚시에 당해서 은말뚝 세례를 받아 죽고[12], 그나마 가장 오래 살아남은 앨리라는 괜히 뜸들이다가 안나한테 죽는다. 이 때문에 등장한 안나의 명대사가 "죽이려면 빨리 죽였어야지. 이렇게 역으로 당하지 말고."[13]
- Mr. 하이드 - 배역 : 로비 콜트레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등장하는 그 하이드. 본체인 지킬 박사는 평범한 노인이지만 하이드로 변신하면 <젠틀맨 리그(실사영화)>에서처럼 거인이 된다. 원작소설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명의 사람과 가축을 죽인 살인마로 등장, 반 헬싱에 의해 한쪽 팔이 잘리고 어이없게 반 헬싱을 끌어올리려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떨어지는데 하필 이때 지킬 박사로 돌아오면서 사망한다.
- 영화의 프리퀄 격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반 헬싱 : 런던 어싸이먼트>에서도 등장하는데, 런던 거리에서 젊은 여자들만 골라 죽이고 있었고 이 일로 반 헬싱에게 쫓기게 된다.
- 빅터 프랑켄슈타인 - 배역 : 사무엘 웨스트
드라큘라 백작의 지원하에 괴물을 탄생시키게 되나 이내 드라큘라 백작에게 당한다.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피신하나 결국 그의 시신은 풍차 안에서 불타 사라졌다.[14] 프랑켄슈타인 원작 소설의 빅터 프랑켄슈타인과는 정 반대로 자신이 만든 괴물을 괴물이 아닌 아들이라 여기며 같이 피신하는 등 여러모로 착하고 인간적인 인물. 자신의 연구 또한 드라큘라의 자식들을 되살리기 위해서가 아닌 어디까지나 과학자로서의 목적 때문에 한것이지 드라큘라가 자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자신을 도와준것인지는 전혀 몰랐다.
- 이고르
본래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조수였으나 배신하고 드라큘라 백작에게 붙는다. 최종전에서 반 헬싱 일행에게 붙잡히고 협박 받아 늑대인간을 본래 인간으로 되돌리는 '늑대인간 회복제'의 위치를 알려 주지만 이내 그들을 속이고 도망. 전기가 흐른 창 같은 것으로 반 헬싱에게 '늑대인간 회복제'를 전달해주러 가는 칼을 막던 도중 로프를 붙잡고 떨어지는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무너저가는 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사망. 떨어지면서 비통한 절규를 내지르는 등 불쌍해 보이지만 이 녀석이 한 짓을 보면 배신자의 인과응보라고밖에 할 수 없다. 근데 배신이라고 하기가 뭐한게... 빅터가 도와달라고 할때의 상대는 바로 최종 보스인 드라큘라 백작이다 말이 좋아 배신이지 그 상황에서 괜시리 박사를 돕는다고 끼어든다 하더라도 바뀌는것이 없다. 물론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놈은 절대로 아니다. 늑대인간으로 변한 안나의 오빠 벨칸을 괴롭히는것부터 시작해드라굴리아가 왜 괴롭히고 있냐고 묻자 그게 제 일이니까요라고 한다 드라굴리아는 돈을 준다라는 말을 한걸 보면 딱히 상대가 누구든간에 돈만 주면 배신할것 같은 놈이다. 재미있는게 이고르 역을 맡은 케빈 오코너는 스티븐 소머즈의 다른 영화인 미이라 시리즈에서도 배신자 캐릭터인 베니 가버 역을 맡았다.
-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크리쳐가 모티브인 괴물. 7구의 시체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며 3개의 구리 이빨에 오른쪽 다리를 절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모와는 달리 매우 착하고 순박한 편. 다만 자기를 괴물로 무시하는 것과 불에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괴물 취급 당하며 불에 타서 죽을뻔 했으니 민감하게 반응한게 당연하다.
- 드라큘라 백작들의 자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라서[15] 드라큘라 백작이 박사에게 이 녀석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16] 하지만 완성되자마자 드라큘라 백작이 박사를 살해하고 괴물을 빼돌리려 하였으나 괴물은 속박을 풀고 드라큘라에게 기계를 던져서 벽난로에 처박는다[17] 그리고 풍차 안에서 박사의 시체와 함께 불타 사망....하진 않고 불탄 풍차 근처에서 게속 은둔하다가 몇 십년 후 늑대인간을 피해 도망가던 반 헬싱과 안나 발레리우스에게 발견. 그들과 같이 다니게 된다. 결국 끝끝내 드라큘라 백작의 부하들에게 붙들려 백작의 자식들의 부활에 사용되나 생존. 드라큘라 백작과 자식들이 다 죽은 뒤 본인은 작은 배를 타고 어디론가로 떠난다. 은둔할 당시 성경을 읽으면서 지내서 그런지 대화를 할 때 성경[18]의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드라큘라 백작에게 붙들렸을 때 성경 구절(시편 23장 4절)을 인용하며 흡혈귀들에게 저주의 절규를 내뱉는 장면이 명장면.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홀로 어딘가로 종적을 감추는 장면이 나온다.
- 보리스 발레리우스
집시들의 왕이며 12개월전에 실종되었다고 한다. 조상대대로 드라큘라를 죽였으며 본인도 한평생 드라큘라의 성을 쫓았다.자식으로는 아들 벨칸과 딸 안나를 두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드라큘라 자식에게 생명을 주는 기계 실험체로 사용되었다가 죽었다. 헌데 인간이라서 당연히 기계에는 부적합했고 드라큘라의 자식들은 벨칸이 기계에 사용되었을 때보다 빨리 죽은듯 싶다. 늑대인간의 독이 섞인 벨칸이 기계에 사용되었을때는 드라큘라의 자식들이 인간들을 습격할 정도로 비록 금방 죽었다지만 꽤 오래 살았는데 보리스가 사용되었을 때는 안나가 드라큘라의 자식들을 몰랐던걸 보니 마을에도 못가고 바로 죽은듯 싶다.
3.2 게임 미디어믹스
2004년판 '반 헬싱' 영화를 바탕으로 영화의 북미 개봉일과 거의 비슷한 시기인 04년 4월 27일에 XBOX와 플레이스테이션 2로 게임이 발매 되었다. 발매는 EA. 유통은 VU 스튜디오에서 맡았다. 게임성은 영화 원작 게임치고는 그럭저럭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게임 디자인이 노골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를 베낀게 티가 나서 유저들에게 빈축을 샀다. 오죽하면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마이너카피 버전이 더 게임성이 낫다고 평가하는 플레이어도 있었던 판.
4 일본 만화 반 헬싱
원제는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로 카와타 유우시(河田雄志) X 유키토(行徒)가 그렸다. 3권 완결로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2016년 6월에 발매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해당 항목을 참조.- ↑ 이 점은 명확한 출처가 불분명하다. 단순히 늑대인간으로서의 능력이었는지 아니면 가브리엘이라서 유독 강력한 늑대인간이었는지는 추가바람
- ↑ 사실 드라큘라를 거의 쳐바르는 수준이었다. 그러다보니 실컷 발리고 반 헬싱한테 비굴하게 나오기까지 한다.
- ↑ 늑대 울음소리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인간의 울음소리로 변한다.
- ↑ 이 때 드라큘라는 안나를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자신의 신부로 삼으려고 했지만, 이 영화의 특징적인 문제대로 시간끌기를 하다가 안나를 반헬싱에게 빼앗긴다.
- ↑ 반지의 제왕의 파라미르,300의 눈 다친 생존자 딜리오스를 맡은 배우.
- ↑ 수도사(MONK)가 아니라서 그런지 저주도 퍼붓고 여자랑 검열삭제도 한다...
- ↑ 늑대인간은 처음 변할때 털갈이를 하는데 이걸로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가브리엘과 반헬싱을 이끌었다.
- ↑ 근데 정말로 늑대인간의 힘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 살기는 했다.
- ↑ 다른 흡혈귀들은 저 약점들이 통한다. 예를 들어 그의 세 명의 흡혈귀 아내 모두 말뚝이나 성수가 적셔진 화살에 사망하였으며 드라큘라 백작이 초청한 흡혈귀들 역시 칼이 제작한 인공적인 강한 태양빛에 모두 소멸하였다. 드라큘라 백작만의 능력인 듯.
- ↑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예 안먹히는건 아니고 약간 두려워하긴 하지만, 하도 오랫동안 시달리면서 내성이 생긴 것인지 어지간한 약점은 거의 극복했다. 이점에서 보통의 흡혈귀를 초월했다.
- ↑ 다만 평범한 늑대인간들은 드라큘라에게 조종 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약점이 없는 무적이었지만 상대가 평범하지 않은 반 헬싱이어서 당했다.
- ↑ 참고로 베로나 역의 배우 실비아 콜로카는 이 영화 이후 드라큘라 백작 역의 배우 리처드 록스버그와 실제로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고.
- ↑ 최종보스인 드라큘라도 이렇게 어이없이 죽었는데 아무래도 옜날부터 이어지는 뱀파이어의 특성인가 보다 바로 죽일수 있는데 쓸데없이 상대방 무섭게 할려고 질질끄는점이... 단순한 공포 영화였다면 상대방에게 공포를 주어서 괴롭히다 놀래키고 죽이는것이 적절한 행동이지만 이 영화가 액션 영화라서 말보다 주먹이 빠르다....
출연 영화를 잘못 선택한 자들의 최후 - ↑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는 운 좋게 어찌어찌 생존.
- ↑ 드라큘라와 그의 부인들은 이미 죽은 존재, 즉 언데드이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론 자식을 얻을 수가 없고 어쩌다가 생긴 자식도 죽은상태로 출산되었다. 그래서 무에서 만들어진 유라고 할 수 있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지닌 생명력을 뽑아내서 죽은 자식들에게 주입하려고 했던 것.
- ↑ 하지만 시체는 구해다 주지 않은듯
성이랑 실험기구 준게 어디야그것 때문에 박사는 사람들에게 무덤이나 도둑질 하는 악당이라고 죽을뻔 했다.최종보스인데 무덤이나 파면 폼이 안나니까 - ↑ 당연히 죽지는 않았다 피부는 좀 탄것 같지만 금방 재생.
- ↑ 처음 박사와 함께 풍차에 들어갈때 성경이 클로즈업 되는데 암시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