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관련 기관 | ||
중앙은행 ‧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 금융결제원 ‧ 예금보험공사 | ||
국가기관 | 우체국예금보험 | |
지주회사 | 금융지주회사 (금산분리) | |
제1금융권 | 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 |
제2금융권 | 금융투자회사 |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단자회사), 투자자문사,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
보험사 |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재보험사 | |
여신전문 금융회사 | 신용카드사, 리스사‧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사 | |
상호금융 | 농·축협, 회원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 |
기타 사금융 | 사채(일수), 유사수신업체 |
1 개요
Gift Manufacturing company Futures Commission Merchant
파생상품/선물거래중개, 자기매매, 투자자문, 투자일임 등을 통해 수수료와 수익을 얻는 회사. 증권사와 유사한 금융회사이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선물사와 증권사의 구분이 없다.
자본시장통합법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증권사는 주식, 주가지수 관련 선물,옵션[1]만 취급할 수 있고 금리, 통화, 일반상품 관련 선물, 옵션 등은 선물회사만이 취급할 수 있어 잘나갔다. 하지만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들이 선물업을 같이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계열사로 선물회사가 있는 증권사는 금융당국이 선물업 겸영을 허가하지 않자 증권사와 선물회사간 통합이 활발해지면서 2015년 현재 선물회사는 딱 6곳만 남았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