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선물=Futures. 즉 Present=Futures(현재=미래). 읭?
1 繕物/膳物, Present
파일:Attachment/선물/a0089594 4cb70a5a14e26.jpg
한국어: 선물, 예물, 폐물; 사례, 답례
영어: present, gift
일본어: 贈(おく)り物(もの)/오쿠리모노/, プレゼント/프레젠또/
중국어: 礼品/lǐpǐn/
프랑스어: cadeau/kado/ présent/pʀezɑ̃/, don/dɔ̃/
인정을 담아 주는 물건, 또는 그에 상응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기념일에 많이 주고 받는데, 대표적인 것은 생일 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생일 선물 같은 경우는 생일 잔치를 열면 친구들이 싸 오는 것이 정석.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일 선물은 문화상품권이라고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경우는 산타클로스가 주는데우는아이들에겐 안주신다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산타클로스가 더 이상 주지 않는다.물론 어른들도 예외로 받긴 한다. 크리스마스 근방 [1]에 생일이 껴 있으면 대개 병합해서 받는다. 어린이의 경우는 또 어린이날에도 선물을 받으며, 5월 5일 근처 [2]에 생일이 껴 있는 아이는 대개 병합해서 받는다. 연인이 되면 밸런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를 비롯해서 이러저러 선물을 주고 받는다.지겹지도 않냐 그마저도 롱디들은 대개 택배로 주고받는다. [3] 연인들이 흔히 하는 선물놀이로는 자기에게 리본을 붙힌다음 다음 '짜잔, 내가 선물이야!'라고 하는 것이다. 신화의 앤디가 우결에서 한 짓 이벤트 중 하나. 정형돈도 따라했었으나, 오히려 욕만 먹었다.
해외여행이나 지방 여행을 다녀오면서 특산물을 선물로 사오기도 하는데, 이때는 특별한 용어인 '기념품', '특산품(물)'이라는 말을 쓴다. 일본에서도 이는 보통 선물과 구분하여 '오미야게(お土産)'라고 하고, 영어도 '수버니얼(souvenir)'라고 한다. 이부분의 끝판왕은 초콜릿[4]; 동남아 한정으로 말린망고가 있다.
영어에서 선물을 뜻하는 단어 중 많이 쓰이는 것은 'gift'와 'present'가 있다. Present의 주의할 점은 첫음절에 강세가 있어서 '프래즌트'가 된다는 것이다. '프리젠트'라고 두번째 음절에 강세를 주면 '증정하다', '보여주다' 등의 동사의 의미가 된다. present의 경우 선물이라는 뜻 말고도, 현재, 참석한이라는 의미도 있다. gift는 '주어졌다'라는 뉘앙스가 있어서 개인의 재능을 나타낼 때도 쓸 수 있다.
결혼할 때 신랑측과 신부측이 주고 받는 선물은 보통 '폐물'이나 '예물'이라고 부른다. 어떻게 보면 결혼이라는 경사를 기념하면서 '딸'이나 '아들'을 데려간 것에 대한 답례인데 요즘은 폐물 때문에 양가에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하며, 심각한 경우네는 파혼도 일어난다. 주로 흔히 나오는 에피소드는 시어머니가 '새아가야, 몸만 와라'라고 하고 며느리가 정말 몸만 온 경우 빈축을 사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상에 어떤 어른이 '폐물로는 이거, 이거, 이거 해 오너라'라고 하려만... 유럽 마인드? 자기가 몸만 오라고 했기 때문에 앞에서 뭐라고 하지는 못 하지만, 뒤에서는 면박을 주며 욕하는 것이다. 물론 심하면 앞에서 대놓고 까기도 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선물 고르는 것의 괴로움묘미이기도 하다. 사실 아주 밀접한 관계가 아니면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기도 힘들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언제 바뀔지 모르니까 고르기가 매우 까다롭다. 그래서 선물은 현금이 최고다 하지만 돈을 주는 것은 용돈이 아니고서야 이미지가 안 좋으므로 준 현금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주로 주고 받는다.
옷이나 가방 같이 착용하는 것이나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는 선물을 샀을 경우는 센스있게 영수증을 동봉하여 '마음에 안 들면 바꿔도 돼'라고 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고민해서 고른 것을 바꾼다는 것이 서운할 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의 만족감도 중요한 것이니... 이래서 현금이 최고인가보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뇌물이란 뜻이었다. 션믈이라고 읽었는데 지금은 뇌물은 뇌물이 되고, 좋은 뜻만 남았다. [5] 조선시대에는 '도산'이란 말을 (현재의) 선물의 의미로 썼다. 하지만 현재 도산의 의미는...
가끔 내가 산 물건을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 제국주의
2 先物, Futures
일본어 先物(さきもの)의 한자음독변환 차용. 가장 기초적인 파생상품 3총사(plain vanilla) 중 하나. 1877년 시카고 선물 시장에서 옥수수를 기초자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언급하겠지만 원래는 시세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1970년대에 석유, 주식, 지수상품,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기초 자산으로 한 선물이 개발되었고 본 용도인 헷징 뿐만 아니라 투기적 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스왑, 옵션과 함께 사용되어 수많은 파생 상품을 창작, 금융 시장을 마구니로 만들어버린 3총사의 하나. 마구니가 들었어! 플레인 바닐라는 거래 구조가 단순해서 다른 금융 상품과의 결합이 쉽다. T-Bill 등 채권을 복제해 차익 거래를 시도하거나 실물 자산의 위험 회피를 추구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금융 자산이다.
선물 자체의 구조는 매우 단순한데 특정 자산을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으로, 기초 자산의 거래는 미래에 이루어진다.[6] 이런 거래는 계약서에 도장 찍고 서로 굳은 믿음으로 약속을 하더라도 손실이 커지게 되면 흔히 말하는 돈 꼴은 김에 튀어버리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여기까지는 선도(forward)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대개 선도는 장외시장에서만 거래하며 그 세부조건을 더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대신 계약불이행 위험이 있지만, 선물은 거래 대상 자산을 표준화시켜 금융시장에서 거래하고 증거금 제도와 일일 정산 제도가 추가로 따라오며 그에 따라 더 정형화된 대신 계약불이행 위험을 제도적으로 막아준다. 장외 거래 중앙 청산소(CCP)를 설치하려는 이유도 선도 특유의 계약불이행 위험을 막기 위함이다.
선물을 청산할 때 담보자산을 직접 배달해줘야 하는 선물(인수도결제)[7]도 있고, 단순히 차액을 돈으로 해결하는 선물(현금결제)[8]도 있다.
선물의 예제. 농부가 도매상인과 배추 가격을 바탕으로 한 계약이다.
- 거래내용 : 12/31에 배추 한 포기당 10만원을 받기로 12/1에 계약
- 상 황 1 : 12/31 당일, 배추 한 포기의 시장 가격 0원
- 상 황 2 : 12/31 당일, 배추 한 포기의 시장 가격 100만원
아 망했어요
인수도결제 선물의 경우는 위에서 배추 현물 거래를 현물 시세에 따로 맞춰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선물 가격에 적힌대로 직접 거래한다. 즉, 농부가 한 포기당 10만원을 받고 배추를 직접 배달해준다. 참고로 처음 발명된 선물들은 다 인수도결제 선물이었다.
현금결제 선물의 경우, 상황 1의 경우에는 농부가 한 포기당 10만원의 차액을 받을 수 있지만, 상황 2의 경우에는 도매상인이 한 포기당 90만원의 차액을 받을 수 있다. 차액은 차액대로 해결했지만 아직 현물 청산은 하지 않았다. 상황 1의 경우라면 일단 배추 현물 시세 폭락을 헷지한 농부는 별 부담 없이 배추를 현물 시장에서 넘길 수 있고, 도매상인 입장에서는 선물 차액으로 손실이 발생한 대신 현물 시장에서 배추를 공짜로 얻었으니 도긴개긴. 상황 2의 경우에는 입장이 바뀌는데, 농부는 일단 본인의 계좌를 털어서 포기당 90만원의 차액을 지불해야 했지만 현물시장에 배추를 팔아서 어떻게든 포기당 10만원을 벌 수 있고, 도매상인 입장에서는 일단 당장 소매상인들에게 배추를 팔려면 포기당 100만원씩 지불해서라도 배추를 사와야 하지만 선물 차액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포기당 10만원에 사게 된다.
선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물가 변동으로 인한 지나친 손실을 완충하고, 어느정도의 이론적인 이득을 포기하는 대신 지나친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오히려 물건이 제대로 팔리지 않는 상황을 막아준다. 이론적으로는 어느정도 이득/손해가 성립한다고 언급했는데, 선물에 책정된 가격 이상으로 현물 시세가 오르면 오를수록 농부는 일단 이론적으로 손해를 보는 대신 도매상인은 이론적으로 이득을 보고, 반대로 선물에 책정된 가격 이하로 현물 시세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농부는 이론적으로 이득을 보는 대신 도매상인은 이론적으로 손해를 보는데, 특정 방향의 시세 변화를 통한 이론적인 이득을 노리고 투기 목적으로 선물을 계약했다가 시세가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하여간 탐욕이 문제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최초의 증권은 미두를 이용한 선물이었다. 채만식의 탁류에 나오는 미두(米豆)는 쌀 선물 거래. 이 미두 거래로 흥했던 인물로 반복창이라는 사람이 있다. 미두 중매점 종업원으로 알음알음 미두 시장에 대해 알아간 그는 결국 1920년 한 해에 엄청난 거금을 벌어 40만원(오늘날 돈으로는 400억 가량)이라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된다. 1919년 그가 처음 미두시장에 뛰어들 때의 자본금이 500원(현재 돈으로 5천만원 가량) 정도였다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경천동지의 수익률(80000%)이다. 이 돈으로 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당시 조선 최고의 미녀라는 김후동과 결혼하는 등 기세를 올렸으나 미두로 흥한 그는 미두로 망했다. 정점에 올랐을 때 손을 털었어도 괜찮았을 터인데, 미두 예측이 계속 빗나가자 2년 만에 모든 재산을 떨어먹고 사기를 쳐서 감옥에 갔다오게 된다. 돈 보고 결혼한 아내는 당연히 이혼하자고 했고, 크고 아름다운 집도 당연히 남의 것이 되었다. 결국 30세의 나이에 중풍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고 정신이상까지 일으켜 비참하게 살다가 40세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반복창이 ‘미두왕’이 된 이면에는 조선총독부의 흉계가 도사리고 있었다. 당시 미두 시장을 조작하는 것은 결국 총독부였으며, 결정적으로 미두 시세를 결정하는 곳은 미두 시장이 열린 인천이 아니라 일본 오사카였다. 총독부는 미두 시장에서 조선인의 돈을 긁어 모으기 위해 반복창을 미끼로 활용했고, 속아서 모여든 조선인들은 제2의 반복창을 꿈꾸며 미두 시장에 돈을 쏟아부었고 그 돈을 총독부가 쓸어 담아갔다. 그리고 단물을 다 빨아먹은 후 토사구팽으로 반복창의 돈까지 다 가져간 것이다. 출처, 반복창을 아직도 꿈꾸는가 그 외에 반복창에 대한 다른 평들을 살펴보면 독립운동이나 자선 사업 등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일제에 협력적인 사람이었다고 한다. 망한 것 자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성공했다고 해도 대한민국에 긍정적으로 공헌하기보다 자본을 등에 업고 악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높았다. 참고기사, 미두왕 반복창의 인생유전 (총 8페이지)
한국에서는 한국거래소 본사[9]에서 선물 업무를 보며[10] 한국 증시의 선물 거래량은 세계 3-5위 수준.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중이다. 의외로 중국이나 홍콩, 싱가포르 등은 한국/일본보다는 선물 거래량이 적으나 이쪽은 상품 선물 쪽이 강세, 한/일은 주가 지수 선물이 강세다. 일본이 닛케이 225 미니 선물을 내놓고 도쿄증권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 합병 등으로 앞서나가자 한국도 KOSPI200 미니 선물을 내놓고 코스닥시장 개별주 선물 및 KOSDAQ150 선물을 2015년 내로 내놓기로 하는 등 발빠르게 쫓아가고 있다.
2.1 옵션과의 차이점
옵션은 콜이든 풋이든 매수한 쪽이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지만 선물은 즉 멋대로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옵션의 수익 구조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비대칭적이며 매수자의 손실폭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되고 매도자의 손실폭은 이론적으로는 무한대다. 반대로 옵션 매수자의 수익은 이론상 무한대이며 매도자의 수익은 제한된다. 선물은 그런 거 없고 거래 쌍방 중 일방의 손실이 정확히 다른 쪽의 수익이 되는 제로섬 게임이 된다. 또한 선물 매수는 콜 옵션을 사고 그와 행사 가격, 물량이 동일한 풋 옵션을 파는것, 선물 매도는 풋 옵션을 사고 그와 행사 가격, 물량이 동일한 콜 옵션을 파는 것과 손익 구조가 동일해 선물은 옵션 거래의 특수한 형태로도 볼 수 있다.
2.2 선물 가격과 보유비용모형
선물(F) =현물(S)+(현물가격(S) x (이자율(r)-배당률(d))x t(잔존기간)/365 |
이론적으로 선물 가격은 현재의 현물 가격에 만기 시점까지의 보유비용을 더한 값이라는 의미다. 보유비용이란 기초자산이 되는 현물을 구입함으로써 해당 비용을 투자해 얻을 수 있었던 이자율(r, 경제학적 기회비용)에서 해당 기초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수익(d, 배당 및 쿠폰 등)을 뺀 값이다. 원래라면 기초자산의 창고비용이라든지 보험비용도 따져야겠지만 그런 비용이 드는 기초자산(돼지고기, 금 등)은 결제 방식이 현물 인수도가 아니라 차액결제 방식이므로 현물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그러한 비용은 따지지 않게 되며 기회비용만 따지게 된다. 기초자산이 주식 등 증권일 경우 그로부터 비롯되는 수익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비용에서 차감하게 된다.
2.3 콘탱고와 백워데이션
이론적으로 합리적 기대 가설에 따르면 선물 가격은 미래 현물 가격의 기댓값이다. 그러나 합리적 기대가 항상 맞지도 않을 뿐더러 잘 맞지도 않는다. 그래서 미래 현물 가격의 기댓값과 선물 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선물 가격이 더 비싼 경우 노멀 콘탱고(Normal Contango), 더 싼 경우를 노멀 백워데이션(Normal Backwardation)이라고 한다. 그러나 미래 현물의 기대가격은 너무 추상적이라 실무적으로는 그냥 현재 시점의 현물가격으로 따지는데, 선물 가격이 현재 현물 가격보다 비싼 것이 콘탱고(Contango), 싼 것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다. 일반적인 상황은 콘탱고이며, 백워데이션은 드문 경우로 취급된다. 위에 언급한 보유비용모형으로도 설명이 되는데, 백워데이션 상황이 되려면 보유비용이 음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현물에 이론가 프리미엄(이건 거래소가 각 증권사에 하루에 한 번씩 고지한다)를 넘겨줘서 이론가와 비교한다.
이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이 존재하는 덕분에 선물 시장이 굴러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이 합리적 기대에 의해서만 굴러간다면 어차피 미래 가격은 뻔하기 때문에 굳이 선물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투기자들이 진입한 건덕지가 없어서 반드시 헤징이 필요해서 선물 시장에 진입한 헤져들이 거래상대방을 찾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은 거의 항상 콘탱고 상황이거나 드문 확률로 백워데이션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차익을 노리고 투기자들이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이 투기자들이 헤징을 위해 시장에 진입한 위험 회피자들에게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프로그램 매매 중 차익거래가 이 현선물이나 현물옵션 차익거래에 해당한다.- ↑ 12월 18일~1월 1일.
- ↑ 4월 28일~5월 12일.
- ↑ 서울~대전/강릉 정도 거리만 되어도 이렇게 선물을 하기 시작하며 서울괴 전주, 대구, 광주, 부산 등 충청 이남 지역에 떨어져 사는 연인들은 아예 이렇게 주고받는다고 한다.
- ↑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 초콜릿이 있으므로
- ↑ '인정(人情)'이란 낱말도 조선시대에는 '뇌물'이란 뜻이 있었다.
탐관오리는 인정 많은 사람 - ↑ 영어 이름 그대로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여 거래하는 것.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초 자산의 거래를 예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권리 거래 시 투자금이 기초 자산 거래에 필요한 금액보다는 모자라도 거래가 성립된다.
- ↑ ex: 달러선물. 선물거래는 원화로 하지만 청산일 현물인도는 달러로 해야한다.
그래서 선물거래일과 청산일 환율이 급격히 차이나면 환차손까지 덤으로 본다그래서 있는 달러 없는 달러 다 끌어모아서 선물환 너무 던져놓으면 안 좋다 - ↑ ex: 주가지수선물, 국채선물 등 대다수. 개별주식선물은 현금결제, 인수도결제 둘 다 가능하다. 대신에 인수도결제인 경우 사전에 약정을 걸어야한다.
- ↑ 부산광역시에 소재. 구 선물거래소.
- ↑ 실제 거래 체결은 서울 여의도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