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00px Sivelin Uoo
1 개요
2 <4LEAF>의 시벨린 우
4LEAF의 아바타 | |||||||||||||||||||||||||||||||||||||||||||||||||||||||||||||||||||||||||||||||||||||||||||||||||||
♂ | 루시안 칼츠 | 조슈아 폰 아르님 | 막시민 리프크네 | 보리스 진네만 | 란지에 로젠크란츠 | 시벨린 우 | 이자크 듀카스텔 | 예프넨 진네만 | |||||||||||||||||||||||||||||||||||||||||||||||||||||||||||||||||||||||||||||||||||||||||||
♀ | 이스핀 샤를 | 티치엘 쥬스피앙 | 클로에 다 폰티나 | 나야트레이 | 아나이스 델 카릴 | 밀라 네브라스카 | 벤야 | 이솔렛 |
파일:Attachment/sd sivelin.gif | 시벨린 우(Sivelin Uoo) |
12월 20일(사수자리). O형. 23세. 남. | |
성격: 여자를 밝히는 여성상위주의자(?), 운동의 명수, 노는데도 명수, 수다에도 명수, 여자를 밝히는 체 하지만 실제로는 일편단심, 능청스럽지만 본심은 꽤 선량한 편(?) 거대한 창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스포츠에 뛰어나다. '잡담 폭탄'이라고 불리는 끝없는 사설의 대가. 그 외에 잘하는 거라면 복잡한 재료를 잔뜩 써서 만드는 이상야릇한 요리들이 있는데, 결혼하게 된다면 아내에게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겠다고 장담하고 있음. 사교댄스에도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음. | |
외모: 키 187cm,[1] 당당한 체격에 놀랄만한 미남이다. 길게 기른 붉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는 아름다운 금빛. 늘 턱 아래까지 가려지는 옷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목젖 아래에서부터 가슴을 가로지르는 길고 선명한 칼자국 상처가 있기 때문. | |
버릇, 취미: 귀여운 소녀와 대화하기, 가끔 내뱉는 말버릇은 '최악이군'.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며 빙긋 웃는 버릇이 있음. | |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운명의 장난으로 끔찍한 선생들 사이에 유배되어버린 비운의...> 로 시작되는 끝없는 넋두리 (결코 한 마디로 줄일 수 없는 녀석이다). |
http://belldandy.iwebschool.net/zboard/data/picture/1377942070/합침.png |
4LEAF 시벨린 아바타 코스튬 모음 (출처) |
3 <룬의 아이들>의 시벨린 우?
<룬의 아이들 윈터러> 편에서도 초반에 잠깐 등장한 듯 했다. 보리스 진네만이 형 예프넨 진네만과 함께 저택을 공격한 삼촌을 피해 도망 나와 방랑하던 중, 질 나쁜 용병들에게 속아 용병으로 팔려갈 처지에 놓였을 때 상대 용병의 무기를 나야트레이가 빼앗은 이후에 누군가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주는 장면이 나왔다.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20대 초반의 나이에 적발에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용병이라는 점에서 다들 시벨린으로 추측했고 이 때는 나야트레이와 같은 용병단에 소속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 듯 했다. 그러나 나중에 팬사인회에서 작가 전민희가 그 사람은 시벨린이 아니라고 발언했다.
결국 <룬의 아이들 데모닉>이 끝날 때까지 등장한 장면은 아직 없다.
4 <테일즈위버의 시벨린 우>
5 2차 창작
나이가 나이인지라 인지도는 좀 낮은 편. 근데 사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작 23세인데, 문제는 다른 캐릭터들의 평균 나이가 17세라서 밀라와 함께 늙은이 취급받는 실정이다... 10대만 취급하는 더러운 동인계. 연령대가 매우 다양해진 2010년대에 나왔더라면 대접이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캐릭터. BL쪽에서 메이저한 커플링은 막시민인데 의외로 일본에서 먼저 유행했다고.[2] 은근히 보리스와도 잘 얽히는데, 남캐들은 적당히 상대하는 시벨린이 보리스는 여캐들을 상대할 때처럼 매우 상냥하게 대하며 "안면 근육이 조금 일그러진 것 뿐이지만, 그래도 웃으니 좋잖아."같은 오글거리는 대사까지 했다(…) 참고로 시벨린이 이런 오글거리는 대사를 남캐한테 한 건 보리스가 최초다. 어째 막시민 대하는거랑 비교하면 천지차이...
그 밖에도 예프넨,[3] 콰디르[4]하고도 마이너하게 있다.
노멀 커플링은 나야트레이가 많고, 철컹철컹[5] 같은 성인인 밀라와도 가끔 엮인다.
- ↑ 주요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최장신이다. 도트는 그렇다쳐도 단체 일러스트에서는 창들고 공격 모션 취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게 많아서 그 큰 키가 잘 두각되지 않는다.
- ↑ 일본에선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 나오기 전이었다.
- ↑ 시벨린 챕터를 살펴보면 왜 엮이는지 알 수 있다. 베르나르와 예프넨의 옛 시절을 보고하는 팬들도 꽤 있다.
- ↑ 나르비크 섀도우 & 애쉬 건물 안에 있는 NPC. <창세기전 3>의 살라딘과 좀 닮았으며, 챕터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는데 비중 없는 단역으로 두기 아까울 정도로 잘 생겼다. 시벨린과 친분이 있는 것도 한 몫.
- ↑ 근데 나야트레이가 나이에 비해 몸매가 매우 성숙하고 시벨린은 동안이라 8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함정(…)